기획·연재

    2024.08.21 14:52 우주 이야기 21편, 화성은 인류가 살기엔 적합하지 않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우주스페셜 | 인쇄



    화성은 오래전 인류가 살았던 곳으로 지금의 인류가 살기에는 부적절한 곳이다. 무엇보다 기후도 문제이지만, 그곳의 토양은 독성이 있으며, 대지는 온기를 머금지 못한다. 그래서 식민지적인 진출을 고려한다지만 거의 실패확률이 높다. 지금의 인류는 보는 것에 사로잡혀 살고 있고 지식적 고착화 현상으로 다른 세계를 보지 못하고 있다.

     

    우리가 진출할 곳은 월계 행성으로 태양계가 작은 점에 불과할 정도로 거대하다. 우리는 월계를 식민지 삼아 정착해야 한다. 다만, 그곳은 외계 세계이다. 지구는 그들의 식민령으로 월계세력과의 조우시 조심해야 할 사항들을 그동안 얘기했던 것이다. 

     

    범미킴동을 제외한다면 지구의 모든 영역은 식민지이다. 이주와 관련된 사항도 범미킴동과 상의해야 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특히나 월계에 대해서 지금과 같이 범죄적으로 접근한다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인류의 몱이 될 것임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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