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 20
      기획연재 | 2024-08-25 13:52:18

      <공허의 공관> 그리고 <허상>의 차이

      지구의 인류는 하나하나가 다른 세계에 존재하고 있으며 지구의 환경은 허상에 가까운 상태인 것이다. 이 또한 우주의 법칙에 맞물려 있으며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허상적 공간은 여러 ..

      • 김홍범
      • 28
        0


    • 19
      기획연재 | 2024-08-21 15:10:55

      "하나의 문제만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에 있어 여러 문제가 불거져 오는 것은 과거 인류와의 여러 마찰적 문제이다. 그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칫 우주의 전 인류세력으로부터 외면받을 뿐만이 아니라 적대시될 수도 있다. 이것은 앞으로 지구에 있어서..

      • 데스크
      • 28
        0


    • 18
      기획연재 | 2024-08-21 15:04:40

      영원히 사는 법과 영원이란 의미

      지금의 범은 22세 8월이 되는 해 먼 우주로 해답을 찾으러 갔으며, 우리에게 달린 운명은 28여 년 정도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그 문제를 풀었던 것이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타임워프적 시간여행이다. 또한 돌아온 ..

      • 데스크
      • 32
        0


    • 17
      기획연재 | 2024-08-21 15:03:17

      신(神) 세력은 인류와 갈라섬을 의미하는 것이다

      신계와 동시대 살아간다는 것은 여러 의미에서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수원화성은 신계는 지구의 인류와 갈라선다는 걸 표현한 작품이기도 하다. 가장 큰 이유는 탐욕과 욕심이 한 몱 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 데스크
      • 30
        0


    • 16
      기획연재 | 2024-08-21 15:02:32

      인왕<人王(神)>은 군주적 성격과 그 의미가 다르다

      지구의 인류는 월계의 원주민적 외계인으로 앞으로 살아갈 수 있다. 범의 반기는 인적으로 박탈당함은 물론 신계와 관련된 모든 것을 박탈당한다. 또한 그 기간을 산출한 것이 월계 우주이다. 기회는 한번뿐이다. 지구의 인..

      • 데스크
      • 28
        0


    • 15
      기획연재 | 2024-08-21 14:58:04

      목성 크기의 제2지구(範)는 수광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수광년 거리로 지금적 문명으로는 도달하기 힘들다. 다만, 비추어 볼 수 있다. 제2지구는 여러 이주함들을 준비하고 있으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무엇보다 인류의 월계 이주를 최우선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금의..

      • 데스크
      • 33
        0


    • 14
      기획연재 | 2024-08-21 14:55:23

      월계 우주는 단순하지 않다

      이주선 하나에 천문학적인 돈이 드는 것은 당연한 문제 중의 하나이다. 자기 부상 하나만으로도 넘사벽 문명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금의 우주환경과는 전혀 다르다. 그 우주 또한 초월적 세계로 그에 부당하..

      • 데스크
      • 29
        0


    • 13
      기획연재 | 2024-08-21 14:53:43

      지구는 수없이 급창조된 것으로, 창조 건축도 가능하다

      우주의 대 환란은 오래된 지구로서 버티기 힘든 것이었다. 그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과거 고향적 지구는 사멸했다고 판단해야 한다. 지구는 수없이 급창조된 세계에 속한다. 그만큼 우주는 심오하고 복잡한 구조로서 대..

      • 데스크
      • 33
        0


    • 12
      기획연재 | 2024-08-21 14:49:11

      문명의 차이는 시간과 비례한다

      범은 지식 탐구형 타입으로 학구파이다. 비록 천재라는 사실을 숨겨야 했지만, 오랜 시간 그러한 탐구는 이어졌다. 그 결과는 영월불의 시간만큼 문명과 지식적 축적이다. 지금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의 천재이며 그 ..

      • 데스크
      • 39
        0


    • 11
      기획연재 | 2024-08-21 14:46:44

      범미킴동은 초고도의 상륙부대도 개발 완료 상태다

      무기 체계는 유사하나 보다 진보적으로 설계됐다. 상륙부대는 지구의 모든 부대보다 그 숫자가 많으며 상륙함은 수송전함으로 작전반경은 한반도 인근 지역까지다.   범미킴동(송죽동, 1봉도의 산하)의 국력은 ..

      • 데스크
      • 27
        0


    • 10
      기획연재 | 2024-08-21 14:43:22

      기숙학교와 미래 대안적 '미디어교육포털시스템' 고안

      송죽동(범미킴동) 일대는 앞으로 학교 또한 개편 대상이다. 기존의 건축방식을 벗어나 기숙사를 완비한 20층 규모의 건축물로 건설되기 때문이다.   또한 미래 대안적 미디어 교육시스템도 마련된다. 교육 분..

      • 데스크
      • 35
        0


    • 9
      기획연재 | 2024-07-04 19:36:10

      범(範)의 백성과 다시 만난세계

      그들은 범의 백성으로 시간의 역사를 함께 했으며, 번영을 누렸다. 현명하기도 한 그들은 지금도 범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지구의 유산들은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앞으로 이 시대 살아가는 손들에게 사태의 ..

      • 데스크
      • 인기
      • 173
        0


    • 8
      기획연재 | 2024-07-03 10:22:13

      미래 '공간정보건축학' D(division)와 전망 (상)

      시대의 맞물려 학교도 변하기 마련이다. 많은 수의 대학들은 시대와 맞물려 전환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그것은 보다 다양하면서도 단순한 지식이 각광받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사람들..

      • 데스크
      • 인기
      • 153
        0


    • 7
      기획연재 | 2024-07-03 10:16:31

      천공성 공안부 외간특수부(지옥)와 지구 잔류세력 최종방어지

      앞으로 다가올 지구의 환경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양상이 매우 달라진다. 월계라는 거대 이주권을 놓고 대부분 이주에 성공하겠지만 그러하지 않는 세력 또한 지구에 상주하며 여러 세력들이 양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

      • 데스크
      • 인기
      • 102
        0


    • 6
      기획연재 | 2024-06-30 10:20:03

      한반도의 가락(駕洛) 문명 1편

      조선의 후예 또한 한반도로 귀향 후 가락 문화 속에 살았다. 삼한의 문화에서 동질성이 있는 것은 가락 문화와 관련이 깊다. 삼한의 뿌리 문화도 가락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한반도에서 출발한 삼한은 대륙의 깊은 ..

      • 데스크
      • 인기
      • 13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