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2024.06.09 11:16 피라미드의 전통과 신(神)의 손(王) - 범(範)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스토리 | 인쇄



    지구에서는 정체불명의 여러 유적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피라미드다스케일 또한 거대하며 이는 지역의 상징성을 부여하는데도 여러 의미를 지니고 있다그래서 여러 역사서는 뿌리로 보거나 또는 권력의 상징으로 표현하고 있는 실정이다다만다수의 피라미드는 아직 발견되지 못했거나 시간의 흐름 속에 그 흔적이 사라지기도 했다그 역사 또한 유구하며 수없이 많은 피라미드가 건설되기도 했다그러나 인류가 아는 건 극히 일부일 뿐이다.

     

    피라미드는 신과 인연을 맺은 여손의 부친과 관계가 있으며, 그 지역에 묘장 되는 풍습이 있었다. 인류의 역사를 반만년 또는 길게는 1만 년이라 보고 있지만 실은 그것과는 비교될 수 없는 시간이었으며 지구에서만 해도 거의 1억 년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이러한 사실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환생 인류로 본다면 인연의 손들은 지금도 수없이 많다. 우리는 그러한 사실을 애써 부정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유지했으며 이어왔다. 다만, 여러 외계적 인류가 그 틈바구니에 있었으며 이 시대는 그러한 특수적 상황의 손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지구의 역사뿐만이 아니라 여러 문명에 있어 해석할 수 없었던 것이다. 지금의 인류로서 해석의 오류가 생기는 이유는 문자뿐만이 아니라 유산에 있어서도 지금과는 전혀 다른 역사를 지녔기 때문이다. 이집트 피라미드 또한 가장 최근의 일이며 그러한 이유로 보존상태가 양호했던 것이다.

     

     

    신의 성지인 한반도는 무엇보다 유구한 역사를 지녔다. 그 이유는 부활과 태동 인류를 맞이하기 위함이기도 했지만 여러 손들을 관리하는 일도 매우 중요했기 때문이다. 지금과는 다른 체계와 구조였으며 그 일에 있어 지구에서만 국한되지는 않았다. 그래서 유사한 모습들이 비춰졌던 것이다. 그러한 사실들을 모르는 것은 이곳의 역사와 상이하게 달랐기 때문이다. 굳이 알 필요가 없었으며 알릴필요도 없었던 것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진보적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역사에 있어 현대 인류와 그 선을 그었던 것이다이는 그들에 있어 풀어야 할 것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무엇보다 그들의 세계로 본다면 두 세계의 공존은 양립할 수 없으며 다시금 고향 세계로 돌려보낼 수밖에 없었던 위치였다다만반도를 제외하면 나머지는 다른 외계에 근원을 둔 손들이라는 점이다.

     


    <한반도는 신의 성지로서 왕릉급의 예우를 받았다. 그 전통의 역사가 1억년에 달한다는 내용이다.>

     

     

    그러한 위치로서 지금의 손들은 대부분 버려졌거나 씻을 수 없는 손들이 대부분이다그러한 이유를 아는 것은 영혼은 영속성을 지녔기 때문이다그래서 고향적 세계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이다그러하지 않으면 지금의 모습 또한 유지할 수 없다앞으로 지구는 벗어나야 할 환경이며 그들에 의해 이주할 무대가 마련되고 있는 것이다.

     

    과거의 여러 상황은 인류에 있어 나설 수 없는 상황이며 그곳의 가장 폐기된 행성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그러하지 않는다면 그들에게서 절대로 벗어날 수 없기 때문이다그 세계 또한 여러 인류가 공존 속에 살아가고 있으며 그들의 고유한 세계를 일구고 있다다만지구의 인류는 그 틈바구니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가장 마지막 일은 그러한 인류를 돌려보내는 것이고 생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는 것이었다그러나 여러 규칙을 위반함으로서 상황은 악화되었다는 사실이다.

     

    현재로는 돌이킬 수 없는 운명에 처해있으며 범이 제시한 길 외는 방법이 없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범이 필자로 서 있는 이유이기도 하다.

     

     


      AD

    비회원은 더이상 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AD

    댓글목록

    profile_image

    2024-07-30 12:37 추가글

    비회원은 + 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 profile_image
      김홍범 기자 | 데스크 @admin | 구독 1,258명 | netcityweb@daum.net | 10레벨 | 13,700P
    •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넷시티의 글들은 경험과 실화,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소개 :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수원과 오산, 화성시, 용인시, 의왕시 등등 지역 중심으로 소식을 전달합니다. 글에 있어 초고를 그대로 올리는 이유는 신에 있어 그 이상의 행위는 인류에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범
    • 메모 : 웹기획 개발자, 디자이너, 저널리스트(현) 등
    • 주소 : 경기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210번길 부근 (송죽동)
    • 홈페이지 : http://news.netcity.co.kr
    • 공유링크 복사

      댓글목록

      profile_image
      데스크  오래 전

      비회원은 추가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2024-07-30 1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