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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t | Technology | 2025-05-27
    팔뚝만한 청정원자로 고체전기 무한 에너지 시스템

    f(x) 에프엑스 'Electric Shock' MV 지금의 문명과 지적수준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완제품이 생산되었으며 제공될 수 있다. 하나의 시스템은 아파트 1개 동의 에너지를 감당할 수 있다. 무한 에너지며, 전기는 무해하다. 분배 장치가 고도로 발달할 수 있으며, 출력의 강도 조절 또한 가능하다.

    snt | Science | 2025-05-22
    지구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남극 생활

    <남극 세종과학기지 월동연구원 식량보급 및 활동, 지구가 동결된다면 지금과 같지 않다. 대부분 눈 위에서 산다.> 특수한 상황의 지구는 평범하지 않은 곳으로 미래 대 변화의 중심지가 될 것이 분명하다. 미래 인류로서 반드시 대비해야 할 문제가 있다면 바로 지구 대 동결이다. 급속한 환경변화로 바다는 온통 얼어붙으며 얼음바다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구가 온 통 남극과 같은 상황에 노출될 수 있는 것이다. 인류의 미래로 본다면 혹독한 환경이라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지구를 좀처럼 벗어날 수 없는 그들의 자세에 있다. 한 동안은 인류의 미래 모습이라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종합한다면, 이주는 쉽지 않는 문제도 안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쉽게 변하지 않는 그 습성에 기반을 둔다. 이주 문제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진출을 절대 부정하는 그 풍속에 있다. 그들은 이 시대가 유지되길 바라는 지독한 이기주의자들이기 때문이다. 미래 인류는 지금과 같은 주거 환경 속에서 살 수 없을지도 모른다. 모든 게 얼어붙기 때문이다. 식량문제도 붉어질 수 있다. 바다 동결현상으로 바다를 통한 교역이 전면 통제되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살고 있는 고향적 풍토를 벗어나려 하지 않을 거라는데 있다. 거기에 인류의 사악한 욕심도 걸림돌로 지금까지 알아본 그들의 자세는 또 다른 목적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 사항에 대해서도 인지해야 하며 경계해야 한다. 인강적 요소에 의해 지금보다 월등한 인류가 된다면 그 추위도 극복할 수 있다. 그것이 지구의 자연과 다른 인간의 본 모습이기 때문이다. 기본적인 배낭과 침낭을 구비해야 하며, 경우에 따라 천막이나 텐트로 준비해야 한다. 얼어붙은 주거지의 생활은 앞으로 힘들 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그것은 비상식량 보급에 이유가 있으며, 주거지는 더 이상 에너지를 보급할 수 없는 천박한 환경으로 변하기 때문이다. 상급의 물질은 인간 외는 살 수 없는 천박한 환경으로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다. 남극 생활처럼 이다. 이러한 환경의 변화는 우주 빙하세계 계곡에 노출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상황으로 돌변해도 그 무엇도 하지 못할 거라는데 있다. 오로지 목적은 인류를 발아래 두려는 그들의 습성이다. 절대 이기주의의 표상은 그들의 미래까지 암울한 상황을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그들은 모든 문제에서 제외될 수 있다. 어디까지나 비상식량 문제 또한 인류의 생존문제와 직결되는 문제이지 한 나라의 이익을 대변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의 자세는 인류에 위협적으로 다가오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할 대상이다. 그들은 아직도 검증되지 않는 정상적 인류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증명한 사실로는 매우 위험한 족속들이라는데 있다. 그들은 스스로 인류를 위해 봉사의 자세를 갖추지 않는다면, 미래 존재하지 않을 거라는 것도 특수한 경우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일들을 수행하지 못한다면 결코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미래 존재 할 수도 없게 된다. 그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지구는 대 동결현상을 겪는다. 그 속에서도 그들의 이면이 여실 없이 드러날 거라는데 있다. 왜냐하면 그 상황 속에서도 그들의 목적이 월등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환경 속에서도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을 거라는데 있다. 남극은 앞으로 인류의 생존을 위한 식량병참기지화 된다.무엇보다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세력이 있음을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snt | Science | 2024-08-21
    닭으로의 진화 '코리아케라톱스'

    코리아케라톱스는 전기 백악기(1억4500만 년 전~ 1억 만 년 전)에 살았던 공룡으로 화성에서 발견된 한국 뿔 달린 얼굴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코리아케라톱스(Koreaceratops hwaseongensis)가 한국에서 발견된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 그것은 닭으로 진화를 거친 종이기 때문이다. 닭은 한반도 출신으로 과거 코리아 케라톱스의 모습을 지녔었다. 까마득한 옛날 선대는 지금의 돼지머리를 올리는 대신 코리아 케라톱스의 머리를 올려 제사(祭祀)를 지냈다. 우리가 여기서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인류의 역사이다. 지금의 우리는 고작 해봐야 사피엔스적 인류로 수십만년이 전부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는 그 이전에도 있었고 지구의 역사를 넘어섰었다. 화성이라는 행성에서도 살았었다. 그것이 지금의 인류는 이해를 못 할 뿐이다. 한국의 고유 지명중에 수원 칠보산의 보물(삼삼ㆍ멧돌ㆍ잣나무ㆍ황금수탉ㆍ호랑이ㆍ절ㆍ장사ㆍ금)이 있다. 그 중의 금닭이 바로 코리안케라톱스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 종이 과거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진화기를 거친 것을 지켜봤다는 것을 뜻한다. 또한 그 뿌리가 수원화성지역이라고 말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