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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 | 특별판 | 2025-04-09
    인류의 고향 시온, 그 세계는?

    인류에 있어 지구는 첫 번째 고향이 아니다. 본래 인류의 고향은 지구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인류는 오랫동안 그곳에서 살았다. 그것도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이었다. 진일보 한 인류는 우주를 개척해 갔다. 그 하나가 월계였던 것이다. 그러나 전부는 아니었다. 갈라선 시점이 분명히 존재했기 때문이다. 먼 외계로 진출한 인류가 있는가 하면,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진일보 한 세력도 존재했다. 그러나 시간은 차이를 만들어 냈으며 전혀 다른 종으로 갈라선 계기가 되었다. 창조적인 세계가 만들어졌으며, 오랫동안 유지됐다. 그 이유로 월계는 수없이 많은 세력이 있지만 같은 공통점을 보였던 것이다. 그러나 영원불의 시간은 시간차를 가져왔으며, 그 지점이 고도로 발달했다. 지구가 그곳이었던 것이다. 그 이유로 그곳에서 외부 세계와의 만남도 이뤄졌다. 그러나 그 지점은 어느 순간부터 변하기 시작했다. 인류는 다 같지가 않았기 때문이다. 지키는 세력이 있는가 하면, 그 질서에 반기를 든 세력도 존재했다. 지금의 인류는 그 위기에 서 있다 말 할 수 있다. 그 이유로 지금의 위치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 그 위치는 우주의 특이점이었다. 민화에서 내려온 호랑이 담배피던 시절의 모습 그대로였다. 인류는 그곳을 시온지라 불렀다. 이미 떠나간 인류로서는 여러 지식을 후대 인류에 남겼다. 그 하나가 지구의 지형과 지명들이기 때문이다. 태동인류를 고려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경험이 아주 없었기 때문이다. 위기에 봉착한 인류로서 두 가지 해결해야 할 사항이 있는데, 하나는 내적인 문제를 푸는 것이고 두 번째는 외계 환경에 적응하기 위함이다. 여러 악조건은 지금으로서는 생존과 번영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 시온이기 때문이다. 그곳에서 인류는 진일보해야 하며, 여러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그들의 자세는 절대 이기주의 적 표상이기 때문이다. <수원화성 방화수류정과 화홍문, 그러한 시온지로서의 위치를 말하는 것이다. 생소하겠지만 유일한 것을 아는 존재는 현재로서 범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여러 영상물들은 과거의 기록이다. 바로 그 증거물이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 신인류에 관심의 대상이 되는 이유 또한 그러한 이유에 있다. 바로 처음 본 인류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누구보다도 태동인류와 그들을 구분할 줄 알았다. 그것도 신 급이다. 그들이 위치에서는 무엇보다 그들이 궁금했다. 그러나 그들의 이면은 상상할 수 없는 문제들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다. 시온은 이미 옛적에 외계 식인세력에 점령당한 곳이기 때문이다. 길들여졌다. 재물이었다. 그들의 자세에 그러한 것들이 나타난 이유이다. 그러나 오래된 습성은 그들마저 변하게 했다. 지금도 그 운명선상에 인류가 서 있는 이유이다. 베르세르크였다. 그들의 세계관이 여실 없이 드러나고 있으며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새롭게 단장된 그곳은 앞으로 인류의 새로운 터전이 될 거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과거와 다른 점은 그곳엔 절대적인 식인세력이 없다는 사실과 초 고도의 능력과 지능을 지닌 존재가 인류에 상주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호랑이 굴은 시온을 말하는 것이며, 그곳의 하나하나는 전 우주를 평정한 탑들이라는 사실이다. 그 수가 무한대에 무한대에 무한에 이른다는 점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앞으로 마주할 세력은 전 우주를 평정한 탑들의 세계였다. 그들은 상상할 수 없이 막강한 세력들로 그 하나하나가 전 우주를 평정한 탑 레벨들이었다. 인류로서는 고비가 아닐 수 없다. 지금 그 위기에 봉착한 것이다. 유일한 대안은 현재로선 범 외엔 없다는 사실들을 인지해야 한다. 앞으로 인류는 범의 도움을 받아 진일보해야 하며 일궈야 한다. 현재로서는 그곳에 유일한 생존 길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오랫동안 전장기를 거칠것으로 점쳐진다. 상황은 악화되고 있지만, 상황에 따라 범을 선두로 진출을 모색하고 있으며, 인류 또한 대대적으로 상륙작전을 펼쳐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special | 특별판 | 2025-04-06
    영원한 생명의 대지 <시온>, 월계로 건너갈 수 없는 이유

    지구의 인류는 고립되어 있다. 그것은 죄악에 따른다. 무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여러 상황은 그것을 여실 없이 증명하고 있다는 것에 따른다. 그 이유 또한 속이고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여기와의 관계도 상황은 점차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절대적으로 무시할 수 없는 심판대에 있는 이유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 우주 섬 대륙은 인류에 있어 마지막 생존과 운명 속에서 살아야 하는 마지막 보루이다. 그곳이 생존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기 때문이다. 저지른 것에 비하면 그것도 감지덕지이다. 그것이 여기서 해주는 마지막 일이 될 수도 있다. 그 뿐 아니라 그들은 인류의 부정적인 세력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도저히 이 세상의 이치와 절대적으로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이 그들의 마지막 모습이 될 수 도 있다는 점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그들의 행태는 그러한 일들을 벌여온 것에 대해서 죄책감마저 없는 세력이었다. 오로지 목적은 그것이었다. 왜냐하면 그 결정판이 지금 그들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그 상황 속에서도 그들은 그들의 입지를 굳혀왔다. 그러나 그들은 인간은 아니었다. 그 모든 것들은 인간이 될 수 없는 지능의 소유자들이기 때문이다. 지구 또한 앞으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곧 지구는 수명을 다한 백화 상황을 맞이할 것이기 때문이다. 우주 섬 대륙은 특수한 위치이다. 그래서 그곳은 대지가 다시 복원된다. 우주전쟁이 코앞에서 벌어졌는데도 다시 복원이 되는 정도이다. 그 현상은 살아있는 대지와 같다. &lt;영화 속 한 장면 오블리비언&gt; 배르세르크의 장면은 절대 우연이 아니다. 그곳은 현대식 건축물을 높이 지을 수 없기 때문이다. 지구 또한 백화현상으로 그 수명을 다하면 축소기에 들어선다. 유일하게 남을 수 있는 물질은 바다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수면 위에 도시가 건설될 수 있다. 그것이 최선이다. 월계와는 소식을 전달받을 수 있다. 그것이 인간으로서 해줄 수 있는 최선이다. 그것을 지키지 못하면 그곳은 그들의 무덤이 언제라도 될 수 있다. 무엇보다 인간으로서는 지금의 우주를 건너갈 수 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 지구의 인류 또한 그 한계선에 도달함으로서 위기를 초래하고 있다. 이는 현대 문명에 길들여진 풍토에 그 기반을 둔다. 대대적으로 수정해야 하는 사항이다. 그것을 지키지 못하면 인류는 여기서 종말을 맞이할 수 있다. 그 예로 방송 금지이다. 영화관으로 충분하다. 지역 신문을 활성화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교육방안 또한 대대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하다. 지금의 교육은 앞 서 말했듯이 현 상황에 대처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단순화 하고 다양하게 가르치는 것이 현명하다. 가장 좋은 방법은 기자 유형의 탐사 지능을 활성화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전문과정은 인정하지만 그 외는 저해될 수 있다. 이곳은 특수환 환경의 우주 공간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곳에서 살아가야 한다. 그 이유로 인류에 고하는 것이다. 위기를 맞이한 인류로서는 그곳이 생존 할 수 있는 유일한 땅이기 때문이다. 우주에서 특수한 위치도 존재하는 것이다. 그곳이 바로 그 땅이다. 한 때 인류는 그곳을 시온지라 불렀다. 그곳에서 살았던 경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special | 특별판 | 2025-04-04
    동굴 속 신세계에서의 지구, 인류의 운명은?

    외계세력에 의해 도달한 곳은 다름 아닌 동굴이었다. 거대했다. 지구 하나 들어가기 충분했다. 호랑이 굴이었다. 매트릭스의 한 장면이 떠오른다. 함선을 타고 동굴 속을 배회하는 장면이다. 그러나 부주의로 걸리는 상황이 떠오른 것이다. 더도 아니다. 뿐만 아니라 날아다니는 기체 또한 유사했다. 그 상황을 너무나도 정확하게 표현한 거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운명은 여기서만 그치지 않는다. 모든 것을 종합하면 그곳은 새로운 세계였다. 광활했으며, 지배적인 세력은 인류의 사고에 여러 가지로 투영됐던 것이다. 지구의 여러 영상은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경험에서 나온 것이라 판단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치하는 장면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 &lt;지구는 현재 거대한 동굴속에 갇힌 상황이며, 그 곳에서 비친 유사 기종이 매트릭스와 유사했다.&gt; 인류는 이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대처해야 한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과 너무 유사하게 흐르기 때문이다. 범 세계와 갈라진 시점부터 급속도로 진행됐다. 그것이 수 년 만에 벌어진 일이다. 인류는 현시대 안주하고 있지만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 지옥을 보았으며, 여러 세계가 있다는 사실까지 알아냈다. 운명에 처한 인류는 이에 대해서 전혀 미동도 하지 않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우주 또한 붕괴되었으며, 인류는 처한 현실을 전혀 모른다는데 있었다. 유사한 풍토의 영상물이 있다면 당연, 매트릭스와 천원돌파 그렌라간 이다. 여러 인류의 길을 내비친 것과 같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주는 지구의 인류가 유일하다. 일본이 그 사실에 대해서 증명할 수 있다. 그 이유로 지구에 남았었던 것이다. 지금 가고 있는 곳 또한 인류가 거주하는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비친 여러 형상에서 인류를 목격했기 때문이다. &lt;인류에 비친 세계는 동굴세계였으며, 사냥당한 인류는 식인세력이 아니었다는 것에 있었다. 천원돌파 그렌라간 지하세계. 매트릭스 또한 지하세계이다. 이미지= 매트릭스 2: 리로디드 시온&gt; 그러나 인류는 지배세력은 아니다. 그곳에서 식민지 적인 세계로 연명해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 사실에 대해서 알아야 하며 인류에 공포해야 한다. 앞으로의 인류는 옛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하며, 지금 위기를 초래한 것부터 대대적으로 조사를 벌여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 운명 또한 호락부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수적 열세와 지정학적 열세로 인해 위기에 있으며, 외계세력은 아직도 정체를 드러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lt;시온과 수원 공통점이 시사하는 바는? 인류의 위기는 곧 현실화 될 수 있다. 그들은 모두 식인세력이 아니었다.&gt; 운명의 기로에 서 있는 인류로서 내부적인 문제도 산재해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그들은 그 운명속에서도 오로지 그 목적 뿐이었다. 그들은 지금도 전혀 미동도 하지 않다는 것에 있었다. 모든게 그들에 의해 만들어진 가짜 세계라는 사실을 하나 둘 씩 증명해 가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 세계는 과연? 인류의 운명은? 인류는 하루속히 그 사실에 대해서 조사를 벌여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세계와 너무나도 맞지 않는 그들의 정체는? 수원과 시온이 시사하는 바는? 그들은 인류 부정세력이자 멸망의 주인공일지 모른다. 지금도 그 시간은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인류는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 앞으로 마주할 곳은 다름 아닌 매트릭스 세계와 같기 때문이다. 인류가 이곳에 있는 이유와 그들은 지금도 그 사실들을 숨기고 있다는 점이다. 이 상황은 인류의 운명이 달린 문제로 반드시 밝혀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상황은 실제 진행사항으로 반드시 가려내야 한다. 인류의 종말과 관계된 일이기 때문이다. 그 세계는 식인세력이었다. 영화나 애니메이션에서 비춰진 것은 바로 그 세계이기 때문이다.

    special | 특별판 | 2025-03-30
    십자(†) 모양의 주거양식, 십자성(十字城) 이야기

    &lt;출처 불명의 뮤직비디오는 이곳의 그 역사를 잇는 증거물인 것이다. - milet「One Touch」MUSIC VIDEO 그 역사를 잇는 고유한 것 중의 하나는 바로 그것을 오랜기간 유지하고 관리할 수 있는 문명이다. 한반도의 십자성은 그러한 것들을 간직하고 있었던 것이다. - 범&gt; &lt;만화 클레이모어 표지, 지금의 현실과 가장 유사한 작품이 하나 있다면?&gt; 현실과 마주한, 전설이 된 이야기 그 상황속에서도 그들은 끝까지 악용하고 있으며, 이용하고 있었다. 그들의 정체는? 주거 양식이 독특했다. 십자 모양의 구조였기 때문이다. 그곳에는 제우스 신전이 있었고, 상상할 수 없는 배가 가문의 터전이 있었다. 그리고 십자성(十字城)이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우주가 항상 평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언제라도 외계세력에 대적하기 위한 전선이었던 것이다. 신 급의 세력들이 많았다. 지금 상황과 유사했다. 전장은 특수한 능력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능력이 없으면 절대적으로 방어할 수 없다. 지금의 현실 또한 수없이 많은 외계세력이 군림하고 있으며 지구를 노리고 있다. 그것이 현실이다. 뿐만 아니라 상습적 범죄 행위는 비극을 만들어 냈다. 그것을 노린 신 급 이상의 외계세력이 오랫동안 인류를 길들여 왔기 때문이다. 그러한 기억들이 사라진 이유가 바로 그 이유에 있었다. 지금까지의 과정 또한 우연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의 자세는 결코 지배세력이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 결과물이다. 인류에 클레이모어, 베르세르크 세계가 기다리고 있기 때문이다. 신 급 이상의 자승이 붙은 초월세력이다. 지금의 사고방식으로 답을 찾을 수 없다. 그것은 그들에 달려 있는 운명에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단독으로 총대를 메고 여러 가지 제안을 했지만 그들은 그것을 무시했다. 그리고 한 단계씩 외계세력에 의해 휩쓸러 가는 있는 실정이다. 그들은 식인 풍토에서 허우적거리는 인류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과거에 사고방식에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 또한 그것을 앞당겼다. 모든 것은 인류에 있어 위기였다. 불가능한 영역에 있는 인류 그 답은?원시 부족사회에 길들여진 풍토, 인류를 노린 그들은?우연이 아닌, 인류는 그곳을 향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불가능한 영역에 있는 인류였다. 그들에게 달려 있는 문제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운명 속에서도 오로지 그들만의 자세를 굽히지 않는 이유 또한 그 세계를 지향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하루아침에 이뤄진 것이 아니다.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을 상습적으로 저질러왔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인류에 고하는 것이다. 지금의 생활과 문명 자체는 오랫동안 상습적으로 벌여온 식인세력의 사냥풍토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이면에 비춰진 것은 백종 식인마을이었다. 그것을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절대적으로 지배세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의 자세 또한 지금의 위치는 그 보다 더 상위의 절대적인 산하 속에 살았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레이모어나, 베르세르크 세계였다. 더도 아니다. 바로 절대적인 신 급 이상의 지배아래 살았던 것이다. 너무나도 흡사했다. 인류는 지금 그 세계로 향하고 있다. 그곳에도 인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앞으로 그 시대에 대비해야 한다. 그곳의 일부는 돼지우리에서 길들여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 또한 구할 대상이다. &lt;앞으로 인류의 상황을 예시하고 있는 베르세르크. 그 상황은 인류는 과거 지하에서 악마숭배에 따른다.&gt; 수원화성 축성배경은 시공간을 넘어선다.식인천국을 지향했던 그들의 운명은? 특히 한국인들은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영역에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보이는 게 다가 아니라는 사실을 숙지하길 바란다. 그곳이 유일한 길일 수 있다. 그곳이 아니면 절대적으로 모든 것을 종합해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여러 경험자들은 그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 범의 위치에서 본다면 까마득한 옛적 그러한 것들을 새겨 놓았던 것이다. 그 하나가 바로 수원화성인 것이다. 그 시간은 시간의 건너편 1단계부터 3단계까지이다. 1차이다. 시작도 안했다. 인류가 마주할 그 세계 그곳에는 앞으로 십자성(十字城)이 건설될 예정이다. *외간특수 실제 상황으로 상황은 해당 이미지들을 참조하였습니다. (클레이모어의 구울 타잎 자승이 붙은 신 급 이상의 식인세력.)

    special | 특별판 | 2025-03-29
    곧 다가올 인류 최후의 전장과, 무시할 수 없는 현실

    &lt;사진, 동영상 = 수원 만석공원 풍경 - 김홍범 기자&gt; 인류가 처한 지금의 현실은 앞 서 말했듯이 인류 최후의 위기에 있다. 그것에 자유롭지 못하다. 잔류한 인류는 과거 화려했던 인류의 역사를 모르고 있었다. 그들은 중심인물들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자세는 모든 것들을 나타낸다. 자세 자체가 선대 조상들과 너무나도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그 자세를 비추어 본다면 곧 큰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인류로서 마지막을 고할 수 있는 절체절명의 위기로 지금의 현실이 모든 것들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대처조차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방향조차도 모르고 있다는 것은 그들은 중심인물들은 아닐 거라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경험이 아주 없다는 것에 있었다. 일과 임무가 주어진 것은 그 이유에 기반을 둔다. 그 일을 수행하지 못하면 다시 만나지 못 할 손들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인류와의 악연의 관계는 지금의 현실을 여실 없이 보여주고 있다. 과거 반대쪽에 있었던 아이와(목신)의 그 맥을 잇는 손들과 신 급 이상의 역사를 지닌 손들은 극소수이다. 그 이유로 한반도에서 특별하게 손들을 관리했던 것이다. 그것이 조선이었다. 그러한 역사를 모르는 것은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lt;Two Steps From Hell - Emerald Princess. 그 역사를 잇는 자와 계보를 잇는건 그러한 세력과 문명 또한 간직해야 하기 때문이다. 역사가 상이하게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지금의 역사는 그것이 뭔지 모르는 사냥하기 위한 날조된 역사라는 것을 숙지해야 한다. 그들의 이면이 여실없이 드러나는 것이다. 그들은 인류사냥 식인 세력이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는 재물이었다. 지금도 진행중이라는 사실이다. 인류는 그 사실에 대해서 인지하고 경계해야 한다. 그 상황속에서도 그들은 인류사냥적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었다. 그 하나가 바로 조선의 수장이었던 예수였다. 그 탓에 그들이 한반도에 거주하고 있는 것이다. - 범&gt; 모든 것들을 그들의 입맛대로 수정해 가기 시작했다. 그들과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역사가 없었다. 그 이유로 살아남은 것은 극히 일부이다. 그림들과 서로 맞지 않다는 것을 그 누구보다도 잘 알기 때문이다. 역사 또한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것이 그들의 현실이다. 인류의 위기는 앞으로도 영원히 영구적으로 생존과의 전장을 향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것을 못하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다. 인류는 더 이상 지배세력이 아니다. 그들의 그릇된 사고방식은 수없이 많은 죄를 저질렀으며 오늘에 이렸다는 점이다. 그들은 역사가 없었다. 그들로서는 역사를 인정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lt;그들은 그들의 역사와 상이하게 다르다는 것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gt; 범이 제안하는 것은 새로운 역사를 써 가기 위함이다. 지금의 체계로는 어림없다는 사실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대대적으로 수정해 가지 않으면 더 이상 미래는 없다. 선진 사회로 가지 않는다. 길들이고 전문적 식인 풍토로 먹이만 될 뿐이다. 지금 또한 그들에 의해 재물의 길을 걷고 있다는 사실을 인류는 하루속히 인지해야 한다. 모든 것을 종합한다면 베르세르크의 그 장면이었다. 그들은 우리를 재물로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가식과 사기로 가면을 쓰며, 지금도 그 행위를 멈추지 않고 있다. 모든게 사기였다. 모든것은 그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생존한 인류로 본다면 반드시 거쳐야 한다. 그들을 면밀하게 조사하길 바랄뿐이다. 지금은 그 경계면이며, 앞으로 인류가 대적할지도 모르는 세력의 일부였다. 지구의 인류는 그곳을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lt;그들은 그러한 역사를 부정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상반된 세계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었다. 그 이유로 그러한 사실들을 오늘날까지 숨기고 감추는데 급급했다. 왜냐하면 그들은 인류를 사냥한 세력이기 때문이다. 그 사실을 지금도 숨기고 있는 이유이다. 이러한 풍토가 앞으로 그곳에서는 어떻게 되는지 뻔한 것이기 때문이다. - 모든걸 종합한다면 재물이었다. 지금의 문명사회는 그 풍토이기 떄문이다. 범&gt; 지구의 여러 출처 불명의 여러 영상물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예시하고 있는 것이며, 기록되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이곳은 그러한 자료들을 보관할 수 있는 초 고도의 문명과 세계를 거느렸기 때문이다. 지구에서만 1억 년의 역사를 자랑한다. 사냥하는 그들은 그것이 못마땅했던 것이다. 그들의 습성이 여실없이 드러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그 탓에 절대적으로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기로에 서 있는 것이다. 그들은 지금도 그 풍토에 길들여져 있으며, 베르세르크의 한 장면처럼 언제라도 재물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 전통과 역사를 잇는 존재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세계를 거느린 전 우주의 절대적인 세계이기 때문이다. 역사가 전혀 다르다. 뿐만 아니라 그곳 또한 언제라도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류는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그 상황속에서도 그들의 이면은 여실없이 드러나고 있었다. 그 과정속에 있는 것이다. 지금도 그들은 인류를 사냥감에 재물로 취급하고 있으며 인류를 부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 범이곳의 역사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지만, 여기 맥의 역사는 그 섬의 위치이다. 그 역사는 시작도 안 했다. 그것도 언젠가 이런 일이 수없이 벌어진 한 장면일 뿐이다. 범은 끝자락에 있는 것으로 인류에 고하고 있다. 그 외는 남극의 위치이다. 영구적으로 점을 벗어나지 못할거라는 사실이다. 이 글들은 실제상황으로 옛 기록물(영상)들을 참조하였습니다. 왜냐하면 한반도는 그러한 기록물들을 오랫동안 보관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마주할 그 세계 또한 상륙되면 범미킴동은 대대적인 군대와 조직이 편성될 예정으로, 앞으로 전장에 대비하기 위함입니다. 지금의 인류는 아니라는 사실을 숙지하길 바랍니다. 범과 함께하는 인류는 극히 일부가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함께 할 수 없는 이유 또한 모든 관계가 깨졌기 때문입니다. 강성해지지 않으면 언제라도 몰락의 길을 걸을 수 있으며. 그곳이 재물과 무덤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류는 인지하길 바랄뿐입니다. - 범


    special | 특별판 | 2025-03-23
    인류 최후의 전선, 현실과 가상현실의 차이_

    우주엔 현실의 세계도 존재하지만 가상 세계도 무수히 많이 존재한다. 그것이 인류에 유익하냐 아니냐는 과거 여러 세계에 살았던 외계 풍토를 보면 알 수 있다. 우주는 기상천외한 세계이기 때문이다. 거의 모든 세계가 서로 잡아먹는 약육강식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세계는 길들이기 위한 세계도 존재한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보면 그러한 세계가 언제라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과거 인류는 찬란히 빛났던 시대가 있었지만, 지금과 같은 병폐 사유로 몰락의 길을 걸었다. 이제는 더 이상 지배세력이 아니다. 지금 또한 몰락의 길에 서 있다. 막다른 골목이다. 더 이상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다. 그러나 기적은 존재한다. 범으로 본다면 자아자찬이기도 하지만, 시간의 역사를 놓고 본다면 그것 또한 필연이라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인류가 마주할 운명은 생존을 보장받지는 못한다. 지금까지의 사고방식이 큰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들은 그 상황조차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에 따른다. 무엇보다 그들의 계획된 그 목적이 최우선이기 때문이다. 큰 밑그림을 그려 주었으나 인류가 어디까지 받아 줄지는 의문이다. 지금의 구조는 그러한 것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는 지식이 너무나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작전이 시작된다면 참혹하다 할 정도로 지옥을 방불케 한다. 대전차 크기도 거의 한반도만하다. 그러나 후방은 생활이 주를 이룬다. 무엇보다 초월세력과의 전장이지만 이곳의 문명은 그보다도 더 월등하기 때문이다. 자연의 공기를 맡을 수 있으며 비도 간간히 내린다. 그러나 가상과 현실의 교차점에 있으며, 그 속에서 언제라도 자유를 만끽할 수 있다. 지구에서만 수없이 많은 편대가 이뤄질 수 있다. 애니메이션의 하나인 건담MS08소대의 작전상황과 유사하다. 하늘 공간 또한 대규모 함대가 편성된다. 그것은 앞으로 터전으로 삼아야 할 공간을 얻기 위함이다. 이주 또한 수차례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류는 자연 태동과 함께 그곳에서 삶을 이어가길 바랄뿐이다. 그 속에서도 풀어야 할 숙제가 많다는 것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그 기초적인 문제도 풀지 못한 어리석은 인류이기 때문이다. 이제 곧 전쟁이 시작된다. 인류는 이 사항을 반드시 인지해야 한다. 사령부는 작전을 개시함과 동시에 다른 일을 병행하기 때문이다. 희생자는 거의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구에서의 생활은 그것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두 번 다시 보지 못할 거라는데 있다. 인사차이다. 이후 보다 더 거대한 전쟁에 참여하게 된다. 최선을 다할 것을 바랄뿐이다. 무엇보다 중요한 임무가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special | 특별판 | 2025-03-22
    “그들은 뿌리 깊은 왕조를 좋아하지 않는다”

    지금의 모습은 어디까지나 형체만 닮았을 뿐 범은 신의 모습으로 전혀 다른 존재로 서게 된다.지금의 모습은 인간으로서의 마지막 모습이다.서서히 그리고 천천히 구성부터 다른 차원이 다른 형체로 변하는 것이다. 새로운 물질 구조 또한 지구의 영향을 끼친다.새로운 우주에 적응하지 못하는 오래된 물질은 녹아내리기 때문이다.지구 또한 오래된 물질로 이 운명에 자유로울 수 없다.인류의 문명으로서는 위기를 맞을 수 있다.인간으로서는 분명히 막는데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바다는 곧 마지막을 고할 수 있다 인류는 이러한 중대한 고비에 대해서 논해야 할 시점으로 보인다.앞으로 지구의 운명뿐만이 아니라 인류의 운명에서도 걷잡을 수 없이 불거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지금은 시작 단계이다.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전 방위적으로 환경의 변화를 느낄 수 있게 된다.앞으로 바다 또한 이별을 고하게 될지도 모른다.바다부터 녹아내릴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신에 대한 정의를 내린다면 지금의 인간과는 전혀 다른 존재이다.영적으로 본다면 어느 정도 가늠해볼 수 있다.영의 눈이 그 무엇보다도 정확하기 때문이다.정신이 동반되지 않는 이유는 그 본질이 악과 마에 기원을 두었기 때문이다.그래서 지금 이 시대 신과 여손들의 생활이 중요하다.그러하지 않는다면 그들은 그 본에 따라 사악한 존재로 돌변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지금은 어디까지나 한순간일 뿐이다.환경이 변한다면 그들도 변할 것이다. &ldquo;우리는 그 사태를환란이라 불렀다.&rdquo; 앞으로 지구는 생존과 갈림길에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그 뿐 아니라 지금까지 많은 것을 알려주었는데도 그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그들의 행태는 계획적인 범죄였기 때문이다.그들은 영생을 바라며 모든 것들을 차지할 욕심만 부린다는 사실이다.그리고 지금의 위치에 도달한 것이다.역사 또한 그들은100년도 채 되지 않는다.그 뿐 아니라&lsquo;의&rsquo;로서 지켜야 할 것들을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그들의 모든 형태는 인류뿐만이 아니라 그 모든 손들까지 위험한 상황을 내몰고 있기 때문이다.그들의 정신과 사고방식은 그 틀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ldquo;그들은 뿌리 깊은 왕조를 좋아하지 않는다.&rdquo; 그러나 부와 권력을 지향한다. 왜냐하면 그러한 곳은 모든 것이 질서가 존재하기 때문이다.그래서 권력을 행할 수 없는 곳을 싫어한다.모든 것은 단계별로 그들의 맞게 진행해야 하기 때문이다.역사관을 보자면 그들의 정신이 여실 없이 드러난다.모든 것들은 계획적으로 진행했던 것이다.그들은 노리고 있었다.그러한 이유로 고구려를 이용해 먹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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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 | 특별판 | 2025-03-22
    만석공원 작은 연못, 오리가 떠나지 않는 이유는?

    문명이란 것은 정신을 동반한 종합적인 사회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왜냐하면 인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정신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문명의 함정에 빠질 수밖에 없으며,인류가 이를 지키고자노력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멸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 문명에 있어 많은 것들은 인류 사회를 보다 풍요롭게 한 것은 맞으나 그에 따른진보적인 인류로서 바로 섰다고는 볼 수 없다.지금의 문명사회는 완벽하지 않은초행길로 인류의 있어 앞으로도 수없이 많은 것을 배워야 하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과거서부터 인류는 수없이 많은 전쟁사를 남겼다.권력은 여러 마찰을 불러왔으며 수없이 많은 전쟁을 통해 인류는 지금의 사회를 이룩해 왔다.평화 시대를 걷는 듯 했지만 내면을 들어다 보면 아직도 고쳐나가야 하는 영역이 상주한다.인류는 아직 미완성의 피조물이기 때문이다.뿐만 아니라과거의 폐단은 매우 위험한 요소들을 지니고 있다.그것을 보완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몰락할 수 있다. 선대 조상들은 지금의 인류가 살 수 있게 오랫동안 신체와 정신을 다져왔다.평화적이었으며,고도의 문명 또한 이룩했다.어디까지나 선대는 이러한 시대를 내다본 것으로 지금까지 고도의 문명이 이어졌다면 분명 현대 인류는 사라지고 없었을 것이다.이 모든 것을 증명한 것으로 우리는 이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문명은 고유하다.그래서 우리 것이 아니라면 스스로 진일보 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그것이 문명으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그러하지 않는다면 그 문명사회를 정의롭지 못하고 진실하지 못한다.그래서 역사가 있어도 한순간에 증발하는 위기를 맞이하는 것이다.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초 고도의 문명을 남기지 않은 것은 그러한 이유이다.스스로 하지 않는다면,정신과 동반하지 않는다면 위기를 초래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선대 조상들의 이러한 정신은 여러 유산을 통해 남겨놓았던 것이다.많은 유산들이 이 시대에도 조명 받고 있는 것은 지금보다 월등한선대 조상들의 얼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닌 이유 "지구의 역사는 아니다"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위서가 아닌 이유는 이러한 문명의 흔적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우리는 미쳐 그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그 하나만 보아도 고도의 정신문화를 이룬 흔적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환(桓)이란 한자를 해석하자면 인공적으로 조성된 작은 연못의 오리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다.두 마리의 오리가 연못을 떠나지 않는 이유를 말하고 있는 것으로 풀 수 있기 때문이다.그에 파생된 여러 문장들은 결코 단순한 세계가 아니었다는 것을 나타낸다.이는 지구에서만의 역사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한반도와 일부 부서로는 그 위치가 절대로 맞지 않는다.특히 지구의 역사로 보기 힘든 이유는초 고도의 문명의 흔적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과거서부터 고정관념의 지식은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에 있다.그래서 지금의 역사와 서로 맞지 않는 것이다.무엇보다 환단고기는금서적인 내용이 들어 있다는 사실이다.특지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지금과 같은 세계가 아니었다는 데 있다.이러한 세계는 그만한 존재(신)가 있어야지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신이 없다면 이러한 세계는 절대적으로 이어질 수 없다. 역사들이 부정되는 절대적인 이유가 하나 더 있다면,지구는 자연성지이며 한반도는 신의 성지이기 때문이다.그 이유로 여러 사서는 위서가 된다.동북 아시아시아에서 금서의 역사를 주워 담아 위조된 역사를 꾸린 세력은 많지 않다.이 짧은 시대에 그 위치는 당연한 위치가 된다.오랫동안 계획적으로 저질러 왔던 것이다.지금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다.그들은 그러한 것 밖에 할 줄 모르는 병폐 인류이기 때문이다.그러한 이유로수없이 많은 세계를 몰락시킨 주범이라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지구의 역사는 어디까지나 신의 전쟁사와 구한 역사이다.가장 중요한 사실은 전설의 유희적 식인세력에 초점을 잡고 있다는 사실이다.범이 신으로 변하듯 그들 또한 변할 것이다.그들의 노리는 것은 지구의 정복이며 지하 깊은 곳에서 인육을 즐길 거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인류가 지옥에 가든 다 죽던 상관안하는 세력이라는 사실 또한 기록되었던 것이다.그 외에는 이 짧은 시간에 날조한 역사서일 뿐이다.지금도 그 사실을 부풀리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그들이 한국이란 곳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고구려 또한 그들은 철저하게 이용해 먹고 있다는 사실이다.왜냐하면 그들은 고구려를 이용해 들어왔기 때문이다.금서적인 내용의 일부는 식인종 세력이었다는 사실이다.그 내용이 적혀있는 것이다.지금도 그들은 여러 문제를 거론하며 사냥에 나서고 있으며 사냥하기 위한 리스트를 지구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사실 또한 경계해야 한다.그들은 인류를 몰락시킨 주범이기 때문이다.그 이유로 남기지 않았던 것이다.무엇보다 선대 조상들은 이 모든 사항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지구는범의 자연성지이며 한반도는 신의 성지라는 사실이다.지금의 인류 또한 범의 구한역사이며 전쟁사를 기록했던 것이다.범 의 위치가 아니라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그 사실 또한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special | 특별판 | 2025-03-22
    초월의 외계전선, 마지막 인류의 보루(堡壘, bastion)_

    수 년 동안 침략 당한 횟수가 적지 않다. 과거 우주에는 초월의 외계세력만 살아남았기 때문이다. 시간을 벌 수 있었다. 힘을 잃은 인류로서는 감당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보이는 우주는 시간차가 가져온 가림 막이었기 때문이다. 내부적 문제도 이에 기반을 둔다. 그로 하여금 시간을 벌 수 있었다. 무엇보다 인류는 평범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일한 생존 인류였기 때문이다. 그 세계의 존재 또한 살아남았다. 그것이 전부였다. 그 상황에 비추자면 인류는 지금 그러한 사실도 모른 채 서서히 막바지에 이르렀던 것이다. 그들의 사고방식으로는 대처하기 곤란했다. 그래서 철저하게 비밀리에 붙였던 것이다. 어디까지나 인류는 지구에서 그 운명을 달리 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그랬다면 인류는 이미 종지부 찍었을 터였다. 지금도 그들은 생명의 연장선에서 그들의 욕심만 바란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지금의 상황도 이해를 못하는 어리석고 나약한 인류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절대 평범한 곳이 아니다. 앞 서 말 했듯이 클레이모어나 베르세르크가 기본이다. 신 급이상의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모두 식인세력이다. 문명 또한 타고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기갑에 중점을 두는 것은 매우 연약한 인류를 보호하기 위함이다. 그것도 스타크래프트2 디자인을 참고 하였다. 친숙하기 때문이다. 그 짧은 시간에 인류사를 설명했다. 인류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다. 뿐만 아니라 지능과 문명척도를 설명하는 것은 이해를 못하면 그것이 독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여러 손들은 그 증거인들로 그것을 증명하기 위함이다. 세상에는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하는데 이곳의 대부분은 그 상황이다. 과학뿐만이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우리의 상식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이제 인류는 새로운 경험을 목전에 두고 있다. 지구의 생황은 이제 막바지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초월 외계세력이 곧 지구로 돌입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구를 노렸다. 그것도 식인세력인 신 급 이상의 세력이라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 인류가 중심이 될 수 없는 이유 또한 모든 것이 그 이상을 상외하기 때문이다. 방송도 금지 당한다. 그들의 방식은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함께 할 여손들과 지구에서 마지막을 보낼 생각이었다. 그러나 아직 마음의 준비가 미흡한 관계로 바로 작전에 투입될 수 있다. 다만, 여러 여손들을 요하는 것은 앞으로 일에서 매우 중요한 일들을 해야 할 임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경험들은 범과 함께 했던 여손들이 가지고 있다. 다양한 환경 속에서 훈련을 했기 때문이다. 그들과 함께하는 곳은 별20개 우주작전사령부 함선내이다. 나머지는 전투에 임해야 하며 후방은 지원이다. 인류는 그 행성을 토벌해야 설 땅을 얻을 수 있다. 그 이후는 파별 자연이 태동해야 하며, 태양크기이다. 그 인근에 도시를 이루며 살 것으로 점쳐진다. 이주 또한 여러 번 강행할 수 있다. 먼 훗날에는 그 대지는 초원이 펼쳐지며 초식동물과 나무가 자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류는 이러한 상황들을 숙지해야 한다. 지구는 곧 이별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special | 특별판 | 2025-03-22
    마지막을 고했던 찬란하게 빛났던 인류의 역사

    조선에 있어 한반도는 마지막을 고했던 땅이었다. 과거 그 찬란하게 빛났던 인류사의 종점을 달렸기 때문이다. 그것도 형용할 없는 역사였다. 감히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 인류의 역사였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인류를 들여다보면 그들이 과연 그 주인공이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과거는 찬란하게 빛났다. 전 우주를 평정했으며, 그 역사를 이어갔기 때문이다. 지구는 그러한 역사의 마지막을 고하고 기렸다. 앞으로 환란에 자유로울 수 없었던 상황이었기 때문이다. 특별했던 손들이 끝까지 싸웠다. 그것이 바로 과거 제우스신이라 불렀던 존재와 조선이었다. 조선 또한 특수한 상황에 인류에 우호적이었던 것이다. 고구려 비석은 그러한 인류사의 종지부를 알렸던 것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고구려사는 날조된 제대로 알지 못한 역사에 불과하다. 그 역사에 비한다면 고구려 맥은 일개 태동인류이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비교대상을 불허한다. 그러나 그들과 마지막을 함께 했다. 알리지 않는 것은 앞으로 무시 못 할 그 운명의 기로에 서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만은 문제는 아니었다. 그 틈바구니 속에서도 인류의 종지부를 앞당길 그러한 기로에 서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세상의 이치에 맞지 않는 세력이었다. 그것이 인류의 전부였다. 생존자들은 지구가 유일했기 때문이다. 그 사이에 여유가 생겼다. 오랫동안 위장술이 통했기 때문이다. 그것이 우주였다. 그 운명 속에서도 그들은 그들의 이익을 추구했다. 인류가 아니었다. 그들은 그들의 목적을 위해 단계별로 진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로지 인류를 사냥하기 위한 술책이었던 것이다. 그것도 무한대에 달했다. 그들의 미래로 본다면 밝지 않다. 종말이 보이기 때문이다. 그들의 마지막은 지금의 모습으로 대변됐다. 곧 그들의 운명의 길 앞에 서게 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을 종합하다면 인류사는 종지부였다. 그 이상도 아니었다. 여기는 인류사를 넘는 세력이지 인류는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 마지막을 함께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알지 못하면 인류는 여기까지인 것이다. 그 사실을 인류에 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무엇보다 그들은 인류의 진출을 절대 부정한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과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그 이유 또한 진보하지 못했던 인류였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조선은 찬란하게 빛났던 인류사의 마지막을 고하고 기렸던 것이다. 그 이유 중의 하나가 바로 전설의 식인세력이 존재했기 때문이다.특히, 인류를 노리고 지구에 상륙했기 때문이다.


    special | 부록 | 2025-03-21
    타이타닉, 달 문양의 배경과 의미

    지구뿐만이 아니라 그곳에서도 이미 옛적에 이뤘다.

    special | 특별판 | 2025-03-20
    인류가 모르는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의 역사

    지구의 인류로 본다면 인류의 역사를 진화사로 치부할 수 있으나 진실은 전혀 다르다. 그간의 인류사는 지구에서뿐이다. 호모사피엔스에서 시작되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인류사는 그 이전에도 인간으로 살았다. 세력별로 역사가 천차만별이다. 걸어온 역사가 판이하게 다르기 때문이다. 지구의 역사는 잃어버린 역사를 억지로 짜깁기 한 수준에 불과하다. 그 간의 역사는 인류가 걸어온 역사의 그 습성을 감출 수 없었기 때문이다. &lt;전 고종황제 집무실(대한제국), 그들이 거짓된 정보를 뿌리는 이유는 그들은 여기랑 전혀 다른 세력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대한제국이 뭔 나라인지도 모르는 얼간이들이었다. 왜곡은 지금도 진행되고 있으며, 그 목적은 다시 말하자면 그 부류이기 때문이다. 조선에 대해서도 그 진실을 모르고 있다. 그들은 맷돌 전략으로 사냥하는 세력이기 때문이다. 모든게 사기와 거짓으로 시작한다. - 범&gt; 조선은 그러한 것들을 조사했다. 지구의 대부분의 손들을 특별 관리했기 때문이다. 지도자들을 보면 우연이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랫동안 그것도 그 습성에 기반을 둔다. 과거 지구는 지금과 같지가 않았다. 대부분의 역사는 전쟁사이기 때문이다. 영화 콘슨탄틴의 세계로 본다면 그것이 조선이었다. 수없이 침략에 맞서 싸워왔던 것이다. 그것이 수원화성 지점까지였다. 인류사는 그 이전과 이후로 나뉠 수 있다. 일부가 그러한 사실을 모르는 것은 초월세력의 침략은 그것을 오랫동안 맞서 싸워온 세력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조선의 그러한 전쟁은 인류가 과거 지하에서 악마를 숭배한 것에 따른다. 거기에 상상할 수 없는 배가 가문의 인적에 따르기 때문이다. 영국이나 유럽 일부지역과 일본과 아메리카 지역은 제외됐다. 그들로서는 무리였기 때문이다. 조선은 끝까지 침략에 맞섰던 것이다. 가장 수호했던 지역은 역시 호남지역이었다. 호남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역사를 지닌 배가 가문의 터전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임진왜란이 일어난 그 전쟁 속에서도 호남지역은 제일 수호해야 했던 지역이었다. 그 지역을 잃어버린다면 인류사는 종지부를 찍을 것이기 때문이었다. 그 역사는 우주의 모든 물질의 원자수가 숫자단위였다. 그것이 시간의 건너편 1단계이다. 2단계는 무수히 많은 월계 대왕행성의 크기는 우주가 원자하나에 비유대며, 원자 하나는 목성의 원소 값(목성의 모든 원자값)으로 그것 또한 숫자단위로 산출해야 한다. 그것이 시간의 건너편 제2단계이다. 거기에 무수히 많은 중복적 세계였다는 점이다. 그 역시 산출 값은 유사하다. 그것이 상상할 수 없는 조상의 배가 가문의 역사이다.모든것을 고려한다면 범의 역사는 이제서야 원자 붙은거리가 되는 것이며, 시간과 거리에 비례한다. 거기에 수없이 많은 조건이 붙는다. 그 역사를 잇는 존재는 현재로서 범이 유일하다. 왜냐하면 인류사는 거의 종지부를 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일에 있어 범이 그 일을 맡고 있는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인류의 중대한 위기를 고하는 상황이라는 점을 하루속히 인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무엇으로도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진일보 했던 일본 역시 그 시대의 종말을 예고하고 있다. 그 보다도 월등한 문명을 타야지만 생존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지금으로서는 한계에 도달하고 있다는 사실을 하루속이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조선의 풍토는 그러한 역사의 시작과 함께 인류의 갈라선 지점을 측정한 것이었다. 그 풍토 속에 인류가 사방팔방 진출해 갔기 때문이다. 영국 또한 그 배가 가문의 산실이다. 그 이유로 이곳 지구에 정착하게 된 것이다. 여러 상징적 문양은 종교와 함께 배조선에 흡수된 상황이다. 역사가 차원이 다르기 때문이다. 현재로선 우주는 거의 식인세력이 창궐했으며 대부분 영역을 그들이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월계 또한 인류의 세력은 거의 종말을 향하고 있으며, 일부만 연명해 가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원한관계는 시간이 흐를수록 악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하루속이 숙지하길 바랄뿐이다. 애니메이션의 하나인 클레이어모어의 구울 집단이 신 급 이상의 능력과 문명을 타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이미 이곳은 그들의 지배하에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상대가 되지 않는다. 초창기는 인류가 전 우주를 지배했지만 지금은 아니다. 지금과 같은 상황으로 인해 몰락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들은 이 우주 바닥의 상황을 인지하고 있지 못하며, 그들의 수준을 너무 과대망상적 사고방식으로 대처하고 있다는 것을 분명히 숙지해야 한다. 그들의 역사로 본다면 범은 차원이 다른 것이다. 유일한 생존길은 범에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알려야 한다. 범 쉽으로 가지 않으면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다. 여러 사실들은 인류의 종지부가 눈 앞에 보이기 때문이다. 지구 또한 1억 년간 노래를 불렀으며 조선과 대한제국의 고종황제를 지냈다는 사실을 숙지하길 바랄뿐이다. 지금은 떠나는 배로서 인류는 반드시 그 배에 승차해야 한다. 지구에서의 시간은 길어봐야 10년에서 20년뿐이다. 그것도 범이 제안한 그 조건에 따라야 한다. 그러하지 않으면 이 사실들을 알려야 하며 순차적으로 대비해야 한다. 우주뿐만이 아니라 범에 있어서도 역이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숙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범은 십자가 그 자체인 것이다.


    special | 특별판 | 2025-03-16
    태초에 전 우주를 평정한 인물이 있었다

    시간의 건너편 태초에 창조신이 있었다면, 인간으로 선 범도 존재했다. 창조신은 정복사업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범은 그러한 일들을 마다하지 않는다. 정복을 한 후는 그 기간이 오래 가지 않았다. 모든 것을 내리고 평범한 길을 선택하기 때문이다. 평범함을 추구하는 편이다. 우주는 항상 변하며 새로운 세계들이 창조된다. 자연적인 것도 있으며, 인위적인 것도 존재한다. 우주는 범 하나만 있었던 절대적인 시간이 존재하는 우주적 공간이다. 그것을 비유한다면 절대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여기서 측정한다는 자체가 불가능한 영역이기 때문이다. 범은 그 이후 인간의 길을 선택했다. 그리고 인류의 세계에 상주하기 시작했다. 그들의 나약함을 가르치기 위함이다. 모두가 어리석었다. 그들의 욕심으로 피어보지 못하고 그 화를 면치 못했다. 인류사로 본다면 그 역사 또한 형용할 수 없다. 그 시작이 있었다면, 지금은 그 끝자락인 것이다. 전설은 여러 모습의 형상을 남겼다. 그 하나가 귀신적 형상의 모습이었다. 다른 모습은 하늘에 내려오는 모습 등이다. 범의 특성은 그들과 오래 살지 않았다. 우주의 홀로 산 그 특성이 어디가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몰락할 시점에는 여지없이 나타나곤 했다. 인류로 본다면 지금의 존재들은 행운이다. 끝자락에 인류는 수없이 존재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 한계의 벽을 넘지 못하고 대부분 몰락했다. 생존한 인류는 극히 드물었기 때문이다. 그 한계의 벽을 넘는 건 언제나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이다. 여기는 자연적인 곳이다. 가장 막의 시대에 있으며 가장 끝자락에 서 있기 때문이다. 우주 또한 호락부락하지 않다. 왜냐하면 인류는 가장 나약한 세력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한 때 찬란한 문명사회를 일구기는 했지만 오래 가지 않았다. 자체적으로 멸망한 사례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 그들의 사고방식은 오로지 그들의 욕식만 채우려는 것에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러한 일들 또한 막에 다다른 것이다. 지금도 그들은 그들의 운명선상에서 자유롭지 못한다는 사실들을 애써 외면하는 사실 또한 스스로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만의 문제가 아니다. 여러 병폐 요인과 상습적 사냥행위는 인류로서 막다른 벽에 도달한 형국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종교가 내려졌다. 그 위치도 사수 못 한다면 그들은 여기까지인 것이다. 그 무엇으로도 그들은 바로 설 수 없다는 것을 여러 사실들로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진보하지 못했으며, 운명을 개척해 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문제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기초적인 문제부터 시작한다. 그리고 오랫동안 사냥 습성은 식인전문 세계를 창궐했다. 그것도 습관적으로 자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들은 이빨을 드러내는 상황 속에서도 가면을 쓰며, 그들의 떳떳함을 내비쳤다. 자랑하는 것이며 인류세계를 부정하는 것이었다. 역사는 사냥하는 리스트였으며, 종교는 먹잇감으로 치부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그들은 오로지 그것이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인류를 발아래 두는 것이었다. 인류는 이 선을 지키지 못하면 그들은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존재할 수도 없다. 그것은 당연한 위치이다. 범이 제안한 사항들은 그 인류를 구제하기 위함이다. 그러나 상황은 악화되고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우주는 절대로 호락부락하지 않다. 그들이 고치지 않으면 절대로 함께 할 수 없다. 그것이 범으로서 당연한 요구이다. 그러한 것들을 모르면 함께 할 수 없다. 그것은 인류세계라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부류는 우주에서 절대로 우위에 서지 못했다.


    special | 특별판 | 2025-03-16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과 마주할 것이다

    광활한 우주 공간 속을 보이는 것으로만 본다면 이야기는 고리타분했을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아는 지식으로 우주여행을 했던 것은 아니다. 우리는 다원우주를 여행했으며 우리 이웃에 있는 안드로메다도 여행했다. 하얀물질을 내뿜으며 사멸하는 태양도 여행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우주를 탄생한 힘은 무엇일까 하는 태초의 근원적 의문은 그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는 부족함이 따랐다. 우리의 지식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사실로 모든 이론으로 접근하고 있지만, 우리의 지식은 초라할 뿐이다. 만석공원의 자연은 계절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이 또한 우주의 공간 속에서 하나의 장면에 불과하다. 우주라 함은 우리의 자연과 세계를 포괄하는 의미지로서, 광활한 우주에 비하면 지구는 수없이 작은 단위에 불과하다. 그러나 자연은 우주의 일부로서 수없이 많은 지식과 만물을 선물했다. 우주는 우리에게 신비했으며 미지의 영역으로서 다가왔다. 지구 속 심연의 바닷속처럼 우주 또한 그러한 미지의 세계였던 것이다. 우주의 탄생을 강한 에너지와 극 소수점의 크기에서 말할 수 있지만(빅뱅), 우리는 끈 이론에서 보여주듯 아주 작은 세계에서 우주가 창조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그것은 끈 파동의 전혀 다른 차원적 우주가 존재할 수 있으며, 그 작은 시점에서 모든 만물이 만들어졌다는 가설적 이론이다. 그 시작점 또한 고도의 사고력을 가진 인류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의 고도의 사고력은 월등한 것으로 모든 만물의 정점에 있는 인류로서 또는 신의 손으로서 정점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우주의 하나인 지구의 자연과 생명은 우주의 신비와 특성을 그 어디보다도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러한 우주와 자연의 이치로서 신을 믿어왔다. 그리고 인류는 창조신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수많은 창조신화는 우주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신비를 지구와 인류에서 그 해답을 찾았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여러 지명에도 그러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그중의 무시 못 하는 창조신화 설화는 민족의 역사에도 고스란히 남아있었던 것이다. 지역의 소중한 유산을 보면 놀라울 때가 있다.수원화성을 공중에서 보면 정확히 손을 그렸기 때문이다.자손들이라는 의미로 부여할 수 있으나 그것으로는 부족했다.수원화성의 의미는 그보다 더 중요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담았던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성곽의 의미는 방어이다.그리고 가장 탑의 의미로서의 방어는 우주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우주 진출이야 말로 가장 완벽한 방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선대는 자손들에게 우주 진출을 하라고 메시지를 남겼던 것이다. 그러나 수원화성은 그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었다. 창조신에 대해서 다룬 듯 한 지명이 명백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 해석이 맞는다면 조선시대를 넘어 모든 유산과 유물에는 창조신에 대한 것이 깃들어 있다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주의 동경은 어렸을 적부터이다.코스모스라는 책은 우주에 대해서 신비로움을 주었고,미지의 바다로서 인류가 앞으로 항해하는 우주의 신비를 풀었던 책이었다.수십 년이 흐른 지금도 우주에 대한 동경은 가시지 않았다.어쩌면 선대들은 광활한 우주를 가고 싶어 했는지도 모른다.무엇보다 저 멀리 보이는 우주 속 지구와 같은 행성을 우리 자손들과 영원히 살기를 바랐을지도 모른다.그간 지역과 화성을 둘러보며 손(수원화성)에서 비치는 그러한 이미지들은 지금껏 우연이라 보기 힘들였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자손들에게 보다 많은 내용들을 전하고자 했던 것이다.그것도 화성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길에 대해서 묻는 것일 수도 있다.위대한 건축물들은 한 가지 내용만 담지 않기 때문이다.수원화성 또한 시대의 중요한 사실들을 알렸을 수도 있다.그 유산을 통해 선대의 고유한 정신과 사상을 읽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지도 모른다. 화성의 그릇엔 지식적 사실만 말하기는 부족한, 조금 더 풍부한 내용들이 많았다. 그리고 그들의 우주적 사상과 철학을 읽을 수 있는 그러한 내용들이 산재해 있는 것이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칠보산의 보물(산삼, 맷돌, 잣나무, 호랑이, 황금수탁, 절, 장사, 금) 중 하나인 산삼이다. 뿌리라는 이미지는 그렇게 흔히 쓰지 않는다. 역사의 맥이나 인류의 맥으로서는, 뿌리의 이미지는 무시 못 할 정도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맷돌이란 이미지로도 지질, 곡식과 관련이 있다. 놀라운 것은 최초로 벼농사가 지어졌을 가능성이 높은 곳이 다름 아닌 한반도이기 때문이다. 무려 1만 5천년전(소로리볍씨) 볍씨가 발견된 것이다. 그러한 점들을 보았을 시 한반도는 인류의 기원적 문명을 일군 지역일 수도 있다. 여러 사료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인류가 살았던 그 흔적은 무시 못 하기 때문이다. 지역의 고유한 지명도 그러한 사실들을 부채질했다. 놀이문화(윷놀이) 또한 한반도의 문화가 오래되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조상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집대성해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수원이란 지명과 화성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수원화성은 이곳이 뿌리적 문명을 일궜다는 것을 자손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것은 아닐까. 그들은 자손들과 정신을 공유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문자는 지워지거나 소실될 수 있지만 거대한 건축물은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설의 도시를 북방지역에서 찾고자 했지만, 그것은 틀렸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전설 속의 신시(神市)는 이 지역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 아닐까? 무엇보다 이야기를 계속 하는 것은, 우리가 사는 그곳에서 우주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과학적 사실이 있다면 화성시 지역에 발견된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를 들 수 있다. 칠보산의 보물 중의 하나인 금닭은, 지금의 닭의 뿌리가 그 공룡일 수 있다는 생각이다. 특히 수원과 화성 지역을 지목한 것이 우연이라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지질 또한 화성과 수원지역을 중심으로 중부지역은 다른 지질적 특성을 띄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수원화성 인근은 오래전 섬 대륙이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인류로 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생명체가 진보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었던 것이다. 지적 사고력을 갖춘 인류는 까마득히 오래전 태동했으며, 오랫동안 이곳에서 살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닐까. 칠보산의 보물은 공룡의 진화와 관련이 있으며 그 하나인 닭을 지목한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이 사실이 맞는다면 인류의 역사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길 수 있다. 우리는 문자와 문명의 흔적으로 역사를 찾고자 했지만, 이러한 과학적 사실만으로도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인류의 역사가 숨겨져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special | 특별판 | 2025-06-19
    밤하늘의 별들은 범이 하나하나 일군 것이다

    시간의 건너편 1단계 우주의 모든 원자수는 숫자단위이다. 2단계는 월계의 월구의 산출값은 유사하다. 그것을 신 급의 역사라 부른다. 월구의 스케일은 우주의 스케일이 원자에 비유된다. 3단계는 검으스름하게 녹슨 도로길 앞이다. 산출값은 앞 서 말했듯이 그 값에 따른다. 그 값이 무한대에 이른다. (영원불의 비유) 무한대의 시간은 상상할 수 없는 인류의 진보를 가져왔다. 그 이전의 시간은 지구 1억 년 뿐이었다. 수원화성 지점까지 정확히 문명척도를 말하자면, 우주는 비교할 수 없는 창조구체와 인광적 인주 시스템이었다. 그것은 지구의 척도로는 표현할 수 없는 것들이다. 다만, 태양계를 비출 뿐이었다. 목성을 예로 든다면 원자의 모형을 그대로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 영상을 보면 실제로 원자의 모습은 그러한 형상을 띄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그것을 정확하게 원자 하나까지 표현한 것은 그 과학력의 척도를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다. 30년 차이를 가져온 배경은 역시 그러한 문제들을 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상상할 수 없는 절대 불가능한 영역이었기 때문이다. 어렸을 적부터 그 일에만 매진했다. 그들은 그러한 것들을 치유한다면 평범한 인류로 살아갈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았기 때문이다. 한 지옥의 배경은? 중학생 시절 그 사실을 확인하는 작업에 들어갔다. 그리고 그 결론은 역시 평범한 인류가 아니었다는데 있었다. 그리고 천천히 범은 떠날 준비를 했던 것이다. 여손들은 태동인류가 아니었다. 당한 화에 의한 원한 적 존재였던 것이다. 우주 대 붕괴의 고통에 의해 그에 맞는 손들이 태어났던 것이다. 그들의 이면은 비추자면 한의 지옥이란 곳도 존재했다. 그곳 또한 수없이 많은 손들이 공포에 데여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 지옥과 경계면도 존재했다. 천녀유혼 속 세계가 실제로 존재했었던 것이다. 그 세계가 모두 월계였다. 월계는 오랫동안 특수환 환경을 유지했다. 그 이유로 죄에 대해서 단호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원한의 관계는 특수한 존재에 대해서 그 죄를 묻는 형국으로 치다랐던 것이다. 지금까지의 과정을 보자면 우연이라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들이 오래전 그들에 의해 잡힌 과정과 처벌 받은 과정을 여실 없이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 연장선이다. 그들에 있어 그 책임소재를 분명히 가리기 위함이다. 막 이었다. 두 번 다시 주어지지 않을 것이었다. 여손들 또한 다시 만나지 못할 운명에 처해 있었다. 그 상황 속에서도 그들은 과거의 그것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지구의 인류 또한 평범하지 않았다. 마지막 생존 인류와 여러 외계 산하 속에 산 세력, 그리고 특수한 환경에서 잡아먹히지 않는 인류뿐이었다. 그들도 당했다면 지금의 인류는 생존을 보장받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 환경속 지구에서 살았던 것이다. 떠난 건 22살이 되던 8월이었다. 첫 도착한 곳은 다름 아닌 수원화성이었다. 여러 가지 사실들을 기록하고 남겼던 것이다. 그 시대만 해도 그들이 상주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조사한 것을 남겼다. 앞으로 오랜 훗날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 사실들을 해석해야 했기 때문이었다. 그것이 초고도의 학문 집약세계라는 증거물인 것이다. 그러한 것들은 지금의 지능과 지식으로는 어림없다. 매우 어려운 영역이기 때문이다. 지구 30년, 범은 무한대의 진보할 시간을 얻었다. 그 측정치가 바로 우주였던 것이다. 밤하늘의 모든 물질의 원자 수는 숫자단위로 산출 값이다. 범은 그것을 시간의 건너편 1단계라 말했던 것이다. 세상의 이치에 맞지 않는 그들의 목적은? 이 시대는 지구만한 기상천외한 세계는 없다. 왜냐하면 표면으로 보이는 그들의 모습은 차마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그것이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대 놓고 사냥행각을 벌이며 인간사냥을 저지르고 있는 것 또한 오로지 그것이 목적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바로 &lt;환장&gt; 이란 단어에 걸맞은 족속들이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먹잇감이었던 것이다. 재산이든 여식이든 언제라도 먹잇감으로 요리하는 세계였던 것이다. 그 모든 것들을 증명하고 있는 게 지금의 현실이다. 그들은 지금도 굴하지 않고 다른 인류세계까지 사냥에 들어섰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마주한 것은 상상할 수 없는 신 급 이상의 진짜 식인세력이 물 믿듯이 쳐들어올 거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공갈협박만 일삼는 가짜였다. 사기였으며, 가면을 쓴 연기자들뿐이었다. 지옥의 그것은 절대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 인간 전문 사냥 함정을 만들었으며 오랫동안 벌여온 일들을 서슴없이 진행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이 모르는 건 옛적 사라졌던 그 시대와 인류가 아니라는 사실이다. 생존한 인류는 평범한 인류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들만 살아남았다. 앞으로 여러 운명선상에 지구의 인류로 본다면 생존율은 희박하다. 지금의 시간 또한 그들은 이미 길들여진 머리로 앞으로의 운명에서 매우 힘들 거라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인류에 있어 경계해야 할 영역은 상주한다. 그것은 인류의 성간 진출을 절대 부정하기 때문이다. 표면으로 보는 우주는 진실이 아니다. 어디까지나 범이 하나하나 일군 세계로 여러 방면에서 인류를 보호하기 위한 그 환경이었던 것이다. 지구 1억 년, 초월의 문명을 달성하다 이 시대의 유산은 그 산유물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이미 모든걸 누렸다. 여러 이유로 지구는 매우 특별한 곳이었다. 그것은 바로 1억 년 만에 모든 것을 이룬 곳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에 처한 위기는 매우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범이 제안한 그 단계를 밟지 않으면 인류는 지구에서 종지부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역시 상상할 수 없는 원한의 관계라는 사실이다. 그 자세를 고쳐 잡지 않으면 절대로 그 위기에서 벗어날 수 없다. 그러나 그들은 그 위치에서 뭐 하나 할 줄 모르는 인간이란 사실이다. 그 사실로 인해 인류는 위기에 봉착한 것이다. 앞으로 길도 험난하다. 절대적으로 인간으로는 불가능한 영역이 계속 이어지기 때문이다. 전설과 뿌리, 창세기 이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