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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n | 역사스페셜 | 2024-07-01
    20만 년의 가락(駕洛) 문명, 지구에서 처음은 아니다

    지금의 인류가 진화적 진보를 이루며 인류로 바로 설 수 있었던 것은 선대 조상격인 가락 문명의 영향이 가장 컸다.그들은 그 오랫동안 인적인 길을 걸으며 오늘의 신체와 정신을 가다듬었던 것이다.그 기간은 쉽지 않았다는 것에 있다.무엇보다 취약적 환경에 노출되었으며,다양한 병에도 자유롭지 못했다.과거의 문명을 애써 감추었던 것은 무엇보다 진화적 진보에 저해되었기 때문이었다.그래서 그들은 고유한 치유 문화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 지식을 집대성해 나갔다. 지구에 문명권을 지닌 세력이 들어온 건 지구의 역사로 보자면,까마득히 오래전 일이다.태양 활동의 축소기를 거치는 과정에서 지구로의 이주를 강행했기 때문이다.이는 어디까지나 앞으로 만날 인류를 위해 대비하기 위함이 가장 컸다.무엇보다 현재의 인류는 다양한 외계적 환경 속에서 영속적인 경험이 있는 관계로 그들의 사고방식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정신적인 영역이 매우 중요하게 다가왔기 때문이다.종교는 그러한 신체와 정신적인 것을 물려주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매우 험난한 시대를 맞이했을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이다. 특히,그들의 오랜 영속적 역사에는 무시 못 하는 사실들이 숨겨져 있었으며,차마 말로 할 수 없는 무한의 시대에 빠져든 존재도 있었다.그뿐 아니라 여러 식인적 외계세계에 잡혀 있었으며 그러한 손들을 구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게 바라보았다.순간이동과 차원도약적 능력은 시공을 초월한 여러 세계를 돌아다녔으며 그 속에 얽매여 있는 인류의 손들을 구했던 것이다.그래서 지금의 인류가 다양한 문화 속에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세계는 범세계와는 차별된 고유의 세계로서 무수히 많은 월계라는 세계의 하나하나라는 점이다.윗 상의 세계는 초월적 세계이며 신적인 세계이다.그래서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것에 대해서 알아야 하며,그들의 반하는 행위를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그 세계 또한 그러한 죄에 대해서 단오하며 심지어 지옥도 거느리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가락문명이 있기 전 까마득히 오래전 이미 지구에 터전을 마련했으며 현대적인 문명권속에 살았었다.여러 관계가 보이는 것은 오랫동안 지구에서의 삶을 영유했기 때문이다.과거의 경험적 인류로 본다면 다양하게 환생하며 살았으며 지금보다 수명 또한 지금보다 길었다.세력들 간의 왕래도 있었으며 외계 세계와도 무수히 많은 전쟁을 치뤘었다.지금도 여러 외계세력과 전쟁을 했듯이 과거 또한 유사했다. 이전 시대 대표적인 외계 전쟁을 꼽으라면 '지존원로회'가 대표적이었으며, 노예적 인류도 상당수 존재했었다. 그 속에 인류가 살았던 것이다. 근 몇 년간 인류는 상상할 수 없는 거리를 여행했으며 다양한 외계 세계를 다녔었다. 지금의 인류는 경험이 부족한 탓에 그러한 것들을 가늠하기 힘들었던 것이다. 지금도 끝나지는 않았다. 새로운 세계인 월계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NEWS | | 2024-07-01
    [돌아보기] 만석공원

    [돌아보기] 만석공원


    report | 특별보고서 | 2024-07-01
    무시할 수 없는, 생존을 위한 인류의 미래
    인류는 지금의 문명사회를 신뢰하지 않으며, 다양한 인류가 공생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길은 다양하다. 멸망과 월계 진출의 길로 갈라서게 된다. 그것은 과거의 역사를 주워 담아야 하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것이 좋건 싫던 간에 지금의 인류로서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인류의 문명은 월등한 세계에 비하면 초라할 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수준마저 의심할 수밖에 없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질서가 옳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정상적인 세계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그 속은 탐욕과 이기주의로 지금의 위기에도 모른 체한다는 점이다. 이는 결코 인간으로 볼 수 없는 위치이다. 지금도 그들은 과거의 그러한 일들만 부치기고 있으며 친족과 이웃이 지옥에 가는 상황에서도 그 하나 움직이지 않는다는데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신의 성지를 더럽혔으며, 그들의 질서를 강요하고 있다는 것에 있다. 어디까지나 범은 그러한 것들을 잡기 위해 왔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그로인해 여러 손들이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상황에까지 가게 된 것이다. - 기본을 모른다는 것은 미래가 없음을 나타내는 지표이다인류의 길에 그 어떤것도 알지 못하는 것 또한 죄악이 될 수 있으며, 숨기는 것 또한 그 처벌에 자유로울 수 없다. - 지금의 인류도 그 상황에 자유로울 수 없다. 무엇보다 그들은 그들의 욕심만 채우려 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곧 그들의 세계뿐만이 아니라 미래마저 앗아갈 수 있다. 아직도 그들은 이기주의적 발상만 생각한다는 점은 곧 영원히 이별을 의미한다. 그 시점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그러한 세계는 대부분 사라졌기 때문이다. 지구에 있어 인류는 갈라서는 시점 또한 다양하다. 월계 진출뿐만이 아니라. 붉은 행성 또한 있으며 지옥 또한 그 길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영원한 이별을 의미하며 두 번 다시 만날 수 없다. 여기는 그 우주바닥이기 때문이다. 월계 또한 행선지가 다를 수 있다. 어디까지나 일부만 그 교육 기반위에 있다는 사실이다. 인류로 본다면 월계에서의 기본적인 것부터 배워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불지옥에 떨어질 수 있다. 또는 그들의 심판대에 세워질 수 있는 것이다. 지금은 지구의 시대가 아니다. 그들의 지배력 아래 보잘 것 없는 인류이기 때문이다. 범 세계는 지금의 인류는 살아가지 못한다. 어디까지나 기본적인 사항마저 결핍된 상태라면 그 우주 어디를 가도 생존을 보장받지 못한다. 그뿐만이 아니라 남성 특유의 성향은 살 수 있는 환경마저 쉽지 않다는 문제를 안고 있다. 스스로 고쳐가지 않는다면 그 어느 우주에서 생존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고독한 우주 속에 고립되고 만다. 그것은 영속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 죽음을 함께 하자는 것은 유희적 식인세력들의 고유 전유물이었다 사는 세계가 다를뿐만이 아니라 신의 성지를 불법 점유한 사실이다. 인류의 길은 다 같지가 않다. 어디까지나 그 길을 제시한 사항이 유일한 길이다. 그 운명이 이제 2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 그들은 지옥에 간것에 대해서 그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는 점 또한 인류는 명심해야 한다. 그들은 그 자세에서 그 어떤것도 하지 못했으며 그들의 욕심만 채우려 한다는 사실이다. 이 세계 또한 그들 수중에 넣으려는 계산하에 모든것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인지해야 한다. 그 목적으로 그들은 들어왔던 것이다. 지금도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하고 성역을 놓으라고 말한 것에 무시한다는 것은 그들의 정신수준을 의심할 만 하다는 점이다. 그것은 너희들의 역사가 아니다. 신의 전쟁사와 구한역사 그리고 PR이었던 것이다. 사기로 시작한 족속들이 하는 것은 뻔하다. 선은 넘은 족속들은 앞 서 말했듯이 그 죄갑을 받기 바란다. 태평양에 가서 죽으라 했던 것이다. 죄없는 선량한 민까지 죽음으로 몰지 않길 바랄뿐이다. 그들은 영속적인 것과 손에 대한 그 어떤것도 알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에 따른 미래도 없는 자들이 섣불리 손을 댄다는 것은 죽음뿐이라는 사실이다. 너희들이 옳다는걸 증명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 기간이 목성이라 말했던 것이다. 인류는 지구에만 있지 않는다. 그들의 기준으로 본다면 너희들은 결코 생존해 갈 수 없다. 범은 어디까지나 너희들을 잡으로 왔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 지금의 사고방식 또한 악마무리들의 집단 세계와 별반 다르지 않다. 거기에 전설의 식인세력들이라는 점이다. 그들은 아직도 그 사회만을 고집하며 당연한 듯이 가장 무서운 성지에 하나를 불법점유 했으며 무단으로 그들의 질서를 강요한다는 사실이다. 그들이 건든 영역이 얼마나 무서운 것이지 그들은 매우 쉬운 족속이라는 점이다. 뒷생각을 전혀 하지 못한 체 그렇게 수없이 많은 세계를 몰락시켰던 것이다. 그것은 그 무엇도 하지 못하는 수준에 겁쟁이들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어디서 숨어서 그들과 함께 죽기를 바란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바로 유희적 식인세력의 대표적 표상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너희들을 신뢰하지 않는다 거짓된 역사로 치장한 세력은 그 누구도 신뢰받을 수 없다무엇보다 신의 전쟁사와 구한 역사인 것이다.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감히 역사를 논하지 말라. 그들은 계획적으로 그 성지를 노렸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지금도 그들은 지구를 어떻게 할 생각만으로 모든 것을 자기네들 것이 마냥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정신수준은 미개한 정도가 아니라, 매우 위험한 족속들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곧 인류의 번영을 고사하고 몰락의 길을 자초할 수 있다. 그 수준은 어느 산골 촌에서도 취급안하는 전 우주에서 있으면 안 될 존재라는 사실이다. 인류는 생존과의 전쟁인 것이다 범과는 차원 자체가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인류의 운명에서 이 자세가 최선이라는 사실이다.어디까지나 그 길을 따르는 손들에 해당되는 사항이라는 점이다. 범 또한 길게 잡아야 10년에서 20년뿐이다. 그 이상은 만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 앞 서 말했듯이 손 관리와 이주에 대한 비용이다. 그것이 국가 총 자산이라고 말했던 것이다.


    life | 생활 | 2024-07-01
    이브자리, 건조 기능성 침구 ‘라이젤스팀 플로애’ 출시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개발 충전물 사용, 고온 세탁 및 건조 후에도 원형 유지

    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장마철에 대비해 건조 기능을 강화한 침구 ‘라이젤스팀 플로애’를 출시했다. 라이젤스팀 플로애는 2022년부터 이브자리가 선보이고 있는 라이젤스팀 기능성 라인의 신제품으로, 자사 수면환경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특수 충전물이 적용됐다. 이 충전물은 우수한 내구성으로 뜨거운 물에 빨거나 건조기 사용 이후에도 줄어들지 않고 원형을 유지한다. 또 습도감소율이 높아 이브자리 시험 결과, 자연 건조 시에도 일반 솜 침구보다 2배 이상 빨리 마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온·습도에 침구 속 유해균이 번식하기 쉬운 장마철에 관리가 용이해 뽀송하고 쾌적한 수면환경을 조성해준다. 라이젤스팀 플로애는 고온 세탁 및 건조에 특화된 기능성과 함께 고급스러운 디자인까지 겸비했다. 생화를 옮긴 듯한 플라워 패턴과 핑크, 오렌지, 그린 등 다채로운 색을 조합해 화사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침구다. 이외에도 이브자리는 독일 어드반사의 기능성 충전물을 사용해 섭씨 95도의 높은 온도에서 견딜 수 있고 복원력이 뛰어난 ‘프레시95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 침구 역시 고온 세탁과 건조 시에도 변형이 없으며, 부드럽고 푹신한 감촉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어 올해 하반기에도 리뉴얼 출시했다. 조은자 이브자리 수면환경연구소 부소장은 “이번 여름 장마는 예년에 비해 많은 강수량이 예고된 만큼 수면환경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를 바란다”며 “길어지는 장마, 기록적인 폭염과 열대야 등 기후 변화 시대에 대비할 수 있는 기능성 제품군을 향후에도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community | | 2024-07-01
    인류를 위한 특별보고서 <테스트판>

    현재 시범 운영중에 있습니다. 글들은 실화와 실제상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port | 특별보고서 | 2024-07-01
    '김홍도'와 '정조'는 동일 인물이며, 현 시대 '건축학도'였다
    천재의 머리로는 전 우주에 비교대상이 있을 수 없다

    과거의 역사에서 많은 의문점이 드는 것은 인류 또한 평범한 길을 걷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한 길을 걷기도 하였으며, 암울하고도 어두운 길을 걷기도 했다. 다만, 다는 아니다. 어디까지나 일부일 뿐이다. 그렇다고 그들을 무시할 수는 없다. 수없이 많은 경험은 인류에게는 시금석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이 가능한 것은 영혼은 영속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양한 우주적 환경에서 살 수 있었던 것이며, 인류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 영은 표면적으로 약해 보이지만 그 무엇보다도 강한 속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래서 쉬워 보이지만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영은 자신이 고쳐 가야 하는 문제도 달리기 때문이다. 지금의 교육환경은 다양한 지능 교육에 있어 분명히 한계가 있다. 지금처럼 범의 짤막한 머리로도 이미 고지에 섰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꼬리의 힘은 거기서부터 나온다.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 있는 셈이다. 이는 자신을 강하게 만들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영역 또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신전은 인류에게도 신계가 있다는 것을 표현한 작품이다 - 그리스 파르테논 신전 인류에 있어 그 영역의 결핍으로 인해 인류가 올바른 길을 걷지 않는 다는 것에 있다. 지금도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그 한계는 지금의 척도에 가늠할 뿐이다. 지금까지 배운 것은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것을 타파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환경과 맞물려 지구에 미련을 버려야 할 시점도 도래했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시대가 흐른다면 분명히 잘못된 관행으로 그릇된 판단을 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자칫 인류뿐만이 아니라 국가의 운명마저 몰락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사고방식의 다양성은 보완해 주지만 고정된 사고방식은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표현했던 양식들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다. 그것은 여러 결핍으로 문제가 불거지는 것이며, 가장 윗선은 지금의 공관적 위치이다. 이 시대 또한 그 환경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시간을 거슬러 본다면 왕성한 활동시기와 지금의 시기가 맞물렸으며, 수십 년 전만 해도 건강했던 양식이 걷잡을 수 없이 꺾였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더 흐른다면 정보를 다루는 것 또한 외면 받을 수 있다. 왜냐하면 습관적 지능에서 나온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범의 교회 고등부 시절이 십자문명의 뿌리이다 - 수원동부감리교회(매교동) 지금의 자유분방한 세대와는 다르다는 것 또한 인지해야 한다. 그들의 사고방식에 맞추려면 보다 자율적인 사고방식으로 정보를 다뤄야 할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으면 그 차이의 벽을 실감하며 어려운 영역으로 외면 받을 수 있다. 옛 그림들은 그러한 시대를 걷는 인류에게 고했던 사실이며 건축물 또한 여러 시대를 방영한 것으로 이곳에는 신계가 있다는 것을 표현한 작품이기도 하다. 그러한 풍토가 역사를 남겼으며 오늘에 이른 것이다. 인류의 길은 다양성을 지니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잘못된 관행이 몰락의 길을 걸었다는 데 있다. 범의 지능은 상상 초월하다. 지금의 꼬리 힘의 영역으로 버티는 것이며 적응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인지해야 한다. 그 지능만으로 지구의 반을 녹여버릴 정도의 힘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인류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금의 운명에서도 자유롭지 못하거니와 잘못된 다면 모든 것이 증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홍도와 정조는 현시대 인물로서 건축학도(95학번)였다. 다만, 여러 상황으로 인해 거짓된 삶을 살았던 것이다. 그 상황은 지금과 비추어 본다면 비교될 수 없다. 언제라도 기상천외하고도 식인적인 세계가 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 또한 막고 있으며 이 세계를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여러 병폐적 요소와 자신의 이면을 치유하지 못한다면 가장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곳이 아니라면 범은 있지도 않는다.


    tv | 영상스토리 | 2024-07-01
    '김홍도' 와 '정조'는 현 시대 '건축학도'였다

    과거의 역사에서 많은 의문점을 드는 것은 인류 또한 평범한 길을 걷지 않았기 때문이다. 경우에 따라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한 길을 걷기도 하였으며, 암울하고도 어두운 길을 걷기도 했다. 다만, 다는 아니다. 어디까지나 일부일 뿐이다. 그렇다고 그들을 무시할 수는 없다. 수없이 많은 경험은 인류에게는 시금석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이 가능한 것은 영혼은 영속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양한 우주적 환경에서 살 수 있었던 것이며, 인류로 발돋움 할 수 있었다. 영은 표면적으로 약해 보이지만 그 무엇보다도 강한 속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그래서 쉬워 보이지만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영은 자신이 고쳐 가야 하는 문제도 달리기 때문이다. 지금의 교육환경은 다양한 지능 교육에 있어 분명히 한계가 있다. 지금처럼 범의 짤막한 머리로도 이미 고지에 섰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꼬리의 힘은 거기서부터 나온다.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 있는 셈이다. 이는 자신을 강하게 만들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영역 또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된다. 신전은 인류에게도 신계가 있다는 것을 표현한 작품이다 인류에 있어 그 영역의 결핍으로 인해 인류가 올바른 길을 걷지 않는 다는 것에 있다. 지금도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방향을 제시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그 한계는 지금의 척도에 가늠할 뿐이다. 지금까지 배운 것은 어디까지나 한계가 있었다는 사실이다. 그것을 타파하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환경과 맞물려 지구에 미련을 버려야 할 시점도 도래했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시대가 흐른다면 분명히 잘못된 관행으로 그릇된 판단을 할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자칫 인류뿐만이 아니라 국가의 운명마저 몰락의 길을 걸을 수 있다. 사고방식의 다양성은 보완해 주지만 고정된 사고방식은 깨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표현했던 양식들이 이상하게 보일 수 있다. 그것은 여러 결핍으로 문제가 불거지는 것이며, 가장 윗선은 지금의 공관적 위치이다. 이 시대 또한 그 환경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시간을 거슬러 본다면 왕성한 활동시기와 지금의 시기가 맞물렸으며, 수십 년 전만 해도 건강했던 양식이 걷잡을 수 없이 꺾였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더 흐른다면 정보를 다루는 것 또한 외면 받을 수 있다. 왜냐하면 습관적 지능에서 나온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범의 교회 고등부 시절이 십자문명의 뿌리이다 - 수원동부감리교회(매교동) 지금의 자유분방한 세대와는 다르다는 것 또한 인지해야 한다. 그들의 사고방식에 맞추려면 보다 자율적인 사고방식으로 정보를 다뤄야 할지도 모른다. 그렇지 않으면 그 차이의 벽을 실감하며 어려운 영역으로 외면 받을 수 있다. 옛 그림들은 그러한 시대를 걷는 인류에게 고했던 사실이며 건축물 또한 여러 시대를 방영한 것으로 이곳에는 신계가 있다는 것을 표현한 작품이기도 하다. 그러한 풍토가 역사를 남겼으며 오늘에 이른 것이다. 인류의 길은 다양성을 지니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잘못된 관행이 몰락의 길을 걸었다는 데 있다. 범의 지능은 상상 초월하다. 지금의 꼬리 힘의 영역으로 버티는 것이며 적응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인지해야 한다. 그 지능만으로 지구의 반을 녹여버릴 정도의 힘이라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은 인류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금의 운명에서도 자유롭지 못하거니와 잘못된 다면 모든 것이 증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김홍도와 정조는 현시대 인물로서 건축학도(95학번)였다. 다만, 여러 상황으로 인해 거짓된 삶을 살았던 것이다. 그 상황은 지금과 비추어 본다면 비교될 수 없다. 언제라도 기상천외하고도 식인적인 세계가 열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 또한 막고 있으며 이 세계를 지탱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여러 병폐적 요소와 자신의 이면을 치유하지 못한다면 가장 마지막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그러한 곳이 아니라면 범은 있지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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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hi | ARTICLES | 2024-06-30
    미래 <공간정보학> 적인 도약
    새로운 원자적 물질구조는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미래를 내비치고 있는 것이다

    오래전 과거에도 이곳에는 건물양식의 농사법이 존재했었다. 지금의 야외공연장 정도의 크기로 높이는 10여층 정도이다. 건물방식의 생산기지가 있었던 것이다. 그 시대에도 선대는 농업기법의 꽃을 피웠었다. 다층의 공간을 할애했던 것이다. 에너지 부분의 강점은 사시사철 농업이 가능해진다. 지금의 1모작이 아닌 3모작 4모작도 가능해지는 것이다. 그 생산량을 계산해 보면 만석공원 야외무대 10배 정도의 넓이와 4모작 정도의 출하물이다. 대략 30배에서 40배의 출하량이다. 또한, 앞으로의 이주선은 역사의 큰 한 획을 그을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껏 인류가 경험하지 못한 초월적 문명의 산실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 크기 또한 지금의 호수 반 정도의 크기로 거대하다. 수용인원은 만명에서 2만명 정도로 생활시설과 공연장도 완비되어 설계된다. 앞으로 미래 대안 도시인 범미시티는이 모든 것들의 중심지가 될 것이다 미래에는 문명을 이루는 가장 기본적은 건축문화에 변화가 불가피하다.자원과 에너지는 한계가 있으며,에너지는 앞으로의 인류에 있어 큰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지금의 문명척도로도 미래적인 에너지를 확보하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이지만 전망은 그렇게 밝지 않다.문명이 높아질수록 에너지의 수요량은 급대화 되지만 수급에 있어서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무엇보다 에너지 수급에 발전방향이 지금과는 양상이 매우 달라진다.그것은 새로운 차원의 에너지 도입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 오기 때문이다. 인류는 앞으로 그 숫자가 엄청난 속도로 불어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왜냐하면 이주와 관련 파 문화를 일궈야 하는 문제는 이 시대 매우 중요하게 다가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식량문제에 있어서도 지금과 같은 방식으로는 폭발하는 인구수에 대응하기 힘들어진다.식량문제도 앞으로 인류의 고비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항목으로 자리 잡힐 것이 분명하다.정조의 개혁정신에서 농업분야의 중점을 둔 것은 바로 미래 식량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이다. 거주시설 또한 지금의 에너지 방식을 벗어나 자체적인 에너지 시설물로 운영된다. 지금의 문명은 전기가 필수적인 요소로 각 가정을 이으며 에너지를 사용해 왔다. 그러나 미래는 그러하지 않아도 된다. 왜냐하면 자체적인 에너지 발전이 가능해지기 때문이다. 에너지 부분에서 여러 가지 방법이 있지만 두 가지를 꼽으라면 공간 프로그래밍 적인 에너지기지와 PT방식의 물의 성질을 이용한 방식이다. 이 두 가지도 지금으로서는 이해하기 벅차다. 그러한 요소가 에너지를 발생시킨다는 것은 여러 학문적으로 접근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부분은 가능한 것으로 미래에는 대부분 이 방식을 운영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미래의 교통환경 또한 지금과는 다르다. 지금의 방식은 대부분 자동차를 사용하지만, 미래에는 그 자동차적인 부분도 하늘을 나는 운송수단으로 바뀌기 때문이다. 미래에는 도로가 중요해지지 않는다. 공간적 주차 시설물과 더불어 각 건물의 환승할 수 있는 시스템이 고도로 발전하게 된다. 미래는 지금적 물리법칙이 통용되지 않는다.지금적 구조로는 그 한계가 있다.건축물 또한 지금적 구조로 높은 빌딩을 짓는다면 그 에너지 또한 무시 못 할 것이다.도시적 기반으로도 지금의 구조는 한계에 다다른다. 1억 명이거주하는 시설물들 짓는다는 것은 다른 문제인 것이다.식량문제서부터 불거져 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경기남부권의 1억 명 상주 건축물들은 새로운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다. 그중의 하나가 궁중부양 도시이다. 차원 공간학적인 구조로 이론상으로도 충분히 가능한 구조이다. 다만 그 행정은 별개의 문제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질서를 어느 정도 유지해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까운 미래 공간도시학적으로 충분히 가능하다. 새로운 원자적 물질구조는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미래를 내비치고 있다 교수연구실을 요하는 것은 그러한 미래 학문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함이다.왜냐하면 새로운 물질 구조는 프로그래밍 기법으로 통제 관리가 가능한 세상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에너지 또한 충분히 수급가능하다.우리가 사는 세계는 보이는 것에 익숙하지만 전혀 다른 도시적 구조도 상주할 수 있는 세계이기도 하다.그 공간에 우리가 살고 있는 것이다.그 시점이 순간적으로 다른 도시환경 속에 살 수 있음을 알아야 한다. 제2지구는 미래 식량자원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이러한 미래 대변화가 일 것임을 내다본 것이다.


    plan | 기획연재 | 2024-06-30
    한반도의 가락(駕洛) 문명 1편
    칠보산의 보물 중 산삼, 맷돌은 가락문명이 뿌리임을 나타낸 것이다

    조선의 후예 또한 한반도로 귀향 후 가락 문화 속에 살았다. 삼한의 문화에서 동질성이 있는 것은 가락 문화와 관련이 깊다. 삼한의 뿌리 문화도 가락으로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한반도에서 출발한 삼한은 대륙의 깊은 곳에서 그 터전을 마련했으며, 기원후 고대 국가로 발돋움했다. 그것이 우리가 알고 있는 고구려, 백제, 신라이다. 모수국을 비롯해 삼한의 여러 부족국가가 나온 것은 그 터전이 한반도가 아니다. 대륙의 넓은 대지에서 태동했다. 수십만 년 전 한반도에서는 작은 변화가 일었다. 원시적 부족사회를 일구며 살았던 원주민들이 농경사회를 일구면서 그 규모가 점점 거대화되었기 때문이다. 규모의 거대화로 중앙집권식의 통치기반이 절대로 필요했다. 여러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대부분 하나 둘 체계를 완비했다. 과거시험 또한 생겨났으며 학문적 진보를 이뤘다. 한반도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문명의 속도가 매우 빨랐다. 다른 지역은 대부분 원시 부족사회였다. 한반도는 인류 문명의 뿌리 기반을 이룬다. 조선의 생활과 문화 역시 가락 문화이다. 지금의 영어와 한자도 한국어가 뿌리 언어이다. 동일 음들이 많이 발견되는 것은 그 뿌리 토양이 한반도이기 때문이다. 한반도 외는 조선(예수~정약용)의 산하였지만 대부분 원시 부족사회였다. 기독교에서 보이는 시온지는 수원을 말하는 것이다. 지금의 지식인들은 그 사실을 모르겠지만 수만 년 전 가락 속 학문의 진보는 지금보다 최소 수 만 년 앞선 것으로 지금보다 월등한 학문적 진보를 이뤘다. 철학 또한 진보시켰으며 인류의 뿌리 문명을 이뤘다. 지금의 인류가 과거 급제하는 일은 거의 불가능한 정도로 그 학문 또한 깊었으며 과거 시험을 통해 인재를 양성한 것 또한 수만 년 앞섰다. 선조들의 그러한 학문적 깊이는 유서 깊은 유물과 유산을 남겼다. 그들의 지식은 이 시대사는 손들이 알기에는 버겁다. 왜냐하면 그들이 남긴 유산의 해석도 제대로 못하고 있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역사 또한 그러한 사실을 증명한다. 지금의 지식으로는 해석을 못하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지금 배우는 역사 또한 큰 그림부터 잘못 한 관계로 엉망진창 한 역사서가 되었던 것이다. 선대는 많은 지식적 유산을 남겼다. 그러한 것은 그 수준의 학문적 고찰이 있어야만 해석 가능하다. 자연의 위치와 인간의 도, 그리고 인과 사, 그리고 지금 문명권에서도 나름대로의 고찰이 있었다. 그들이 남긴 유산도 많으며 이 시대 꼭 필요한 지식을 산하에 남겨 두웠다. 그것은 학문적 고찰과 천재성을 지녀야 해석 가능하다. 지금의 역사가 날조의 역사가 된 것은 여러 학문적 고찰이 부재했기 때문이다. *수원 칠보산의 보물 중 산삼, 맷돌, 잣나무, 황금 수탉, 호랑이, 절, 장사, 금 등 이 있으며 이 중 산삼과 맷돌은 인류의 뿌리 문명은 가락 문화에 있다는 걸 알린 것으로 해석해야 한다.


    life | 맛집 | 2024-06-30
    검으스름하게 녹슨 겨울, 온기가 있는 곳

    &lt;시간풍월&gt; 검으스름하게 녹슨 겨울, 온기가 있는 곳 반가운 사람을 만나면 괜찮은 장소를 찾기 마련이다. 함박눈 휘날리는 풍경을 감상하며 검으스름하게 녹슨 도로길 앞. 은은하게 비추는 술가게를 보면 뭔지 모를 옛 정취에 마음까지 녹는다. 그것도 따끈따끈한 화로난로의 온기가 있다면 금상첨화! 숯불로 때우는 난방방식이 이곳의 분위기를 더욱 은은하게 해준다. 범


    life | 맛집 | 2024-06-30
    수원 팔달문시장 통닭거리엔 삼계탕도 있다

    한 낮의 기온은 벌써 한 여름을 방불케 한다.그나마 오후에 들면 시원한 바람이 불어 활동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그간 일 핑계로 일에 전념하다 보니 체력이 엉망이다.몸을 움츠린다는 게 겨울에만 있는 줄 알았더니 여름에도 있는가 보다. 몸과 마음이 지쳐 기력이 쇠해지는 요즘 같은 여름철,유난히 잘 되는 음식점이 있다면 보양식을 취급하는 음식점이 아닐까 한다.특히 삼계탕은 국민 보양음식이라는 칭호를 얻을 만큼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대표적인 음식으로 직장인은 물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즐겨먹는 우리의 전통 음식이다. 삼계탕의 인기는 통계에서도 잘 나타나 있다.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2011년만 해도 삼계탕용으로 소비된 닭이 무려5천만 마리에 달했다고 하니 한국인의 삼계탕 사랑은 특히나 유별한 듯싶다. 오늘은 팔달문시장 통닭거리에 위치한 남문식당을 소개할까 한다.남문식당은 보양음식을 주로 취급하는 음식점이다.통닭거리에서 남문방향으로 조금만 내려가면 찾을 수 있는 곳으로 이곳에서8년 정도 장사를 했다고 한다. 40석 규모의 실내로 들어가니 관광객 대상이 아닌 주로 지역에서 살고 있는 고객을 상대로 장사를 하는 듯 보였다. 인근엔 유명한 통닭거리가 있어 외지에서 온 관광객이 많은 관계로,주말이면 자리가 없어 돌아가는 사람들이 간혹 있는데 그런 틈새를 잘 공략한다면 꽤 괜찮을 듯싶다. 10여분 기다리니 드디어 삼계탕이 나왔다.부글부글 끓는 모습을 보니 사진으로 담지 않으면 안 될 듯싶다.삼계탕은 원래 어원은 계삼탕으로 불렀다고 한다.삼계탕의 주 원료인 닭을 중심에 넣고 부재료인 삼을 넣는 까닭이다.그러나 언제부터인지 부르기 편한 삼계탕으로 전해지고 있다.그건 아마도 삼계탕은 보양식이란 이미지가 강해 삼을 먼저 내세워 삼계탕이라 불러졌나 보다. 요즘 같은 여름철이면 사람들은 시원한 음료나 차가운 음식을 찾아 더위를 이겨내려 하지만 지나치면 간혹 뱃속 기운까지 차가워지기 일쑤다.그 와중에 몸속의 차가워지는 기운을 방지하는 음식으론 역시나 삼계탕만한 게 없다. 특히 삼계탕은 소화나 흡수가 잘되고 영양가도 골고루 있어 예부터 우리 조상들이 즐겨 찾았던 전통 보양식으로 지친 기력을 보충할 수 있는 온 국민이 인정하는 대중적인 보양식임에는 틀림없다. 찾아가는 길 수원시 팔달구 팔달로1가 67-2 (통닭거리 인근)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6-30
    우리가 사는 대지가 빛이라면, 그 외각은 어둠이다

    우리의 평범하면서도 일상적인 풍경은 매우 안정적 세계에 속한다. 우리가 땅을 밟으며 살아가는 것은 신의 대한 충성이자 믿음으로 이뤄진 세계라고 정의를 내려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생과 사 그리고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자 운명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걷는 것은 현실적인 것도 있지만 이상적인 것도 필수적인 요소다. 조금만 더 대지를 넘어가면 어둠이 몸서릴 정도로 현실로 다가온다. 그것은 공포스러우며 고독스럽고 불안정한 세계이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걸어야 하며 공유적 지식으로 이겨나가야 한다. &lsquo;사해바다&rsquo;는 그러한 세계에서 올라오는 우리랑 멀고도 먼 존재이다. 그렇다고 함께할 수는 없다. 다르다는 것은 그것을 알아갈 수는 있지만 함께한다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공존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며, 더불어 산다는 것은 위험한 행위로 우리는 그러한 존재들에게 맞대응으로 대처할 뿐이다. 어둠에도 여러 차원이 존재하며, 어둠의 이면은 우리의 호기심을 충족하는 것 또한 거부하는 '지하적 어둠&rsquo;이 있다. 우리는 방호의 벽으로 쌓고 그들을 경계할 뿐이다. 범


    story | 스토리 | 2024-06-30
    전략 시뮬레이션 level 14

    우리 행성에 외계인이 자꾸 침략을 한다.방어하기 힘들다.이러다 행성이 식민지화될지도 모른다.조바심이 난다.그렇다고 행성을 포기할 수 없다.뭔가 획기적인 대책이 필요하다.이번에 며칠 동안 패전을 거듭하다 오랜만에 승전보가 들러온다.승전보는 함대를 새로 개편을 했기 때문이다.당분간은 침략에 쉽게 패하지 않을 거다. 내가 지배하고 있는 행성DETA이다.이 행성은 저녁노을이 아름답다.해가 질 때면 녹색 노을빛이 진다.우주에서 하나밖에 없는 아름다운 광경이다.이 행성을 지키고 빼앗긴CETA와BETA를 찾고 우주를 정복하기 위해선 식민지를 계속 개척해야 한다.그러나 전에는 너무 성급했다. 2개의 행성을 침략자에게 빼앗긴 것이다.전략보다는 화력에 밀렸다.그 화력은 효율적이지 못한 운영에 있었다.반성해야 한다. 오리온자리에서 우리 함대와 적 함대의 대규모 전투 전이 있었다.이번 작전엔cruiser 3함대destroyer 2함대가 참전했다.대 승리였다.이번 승리로 자신감이 붙은 우리 우주 사령부1함대는 행성을 점령하러 나섰다.소형 돌격함만 보냈으면 패전했을 전투였다.이번 승리는 역시 무수한 노력으로 고학력을 발전시켜 디스트로이 전함을 개발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제1함대로부터 통신이 들어왔다.새로운 행성을 발견하여 영상으로 보내왔다.화성만한 크기의 아주 작은 행성이 보였다.점령하기엔 행성 규모가 너무 작았다.이런 행성을 점령해 봤자 적의 표적만 될 뿐이다. 다른 행성을 점령하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 중형 함대의 함대개조를 지시했다. 디스트로이어 함대 내구도를 고밀도 아머 1로1 교체했다. 내구도는 장갑과 같은 것이다. 함대속도를 고출력엔진 레벨 1로1 업그레이드했다.. 우주에선 스피드가 필수전이다. 무기를 메가 포인트 빔으로 교체했다. 이 무기는 함대의 공격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우주를 정복하기 위해선 함대를 다시 개편한 후 행성을 하나 둘 점령해 나가야 한다. 앞으로 가야할 길이 멀다.


    story | 스토리 | 2024-06-30
    외계 침략을 그린 SF영화 무엇이 있을까

    SF는 현시대에 비추어 여러 장르가 있지만 독특한 소재로 외계 침략적인 영화들도 다수 존재한다.그것은 우리적 문명과 비교하여 월등한 또는 초월적인 문명이 지구를 침략한다는 내용이다.과거서부터SF장르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외계 세력과의 조우인데 일부 영화에선 외계인 세력은 폭력적일 것이라는 전제하에 이야기를 담는 경우가 많다.대표적은 영화로는 우주전쟁이 있으며 오블리비언,에지오브토모로우,인디펜던스 데이 등이 대표작이다. 평범한 현대 문명을 쌓으며 평범한 삶 속에서 들이닥친 외계문명, 그들은 지구를 지켜보고 있었으며 땅 속에서 거대 로봇을 텔레포트시킬 정도의 고도의 문명이었다. 삽시간에 인류는 정체불명의 외계세력의 침략을 받았으며 전략적이고도 계획적인 침략이 진행됐다. 인류는 속수무책으로 당하며 반격을 가하지만 보호막을 갖춘 그들의 무기엔 역부족이었다. - 우주전쟁 중에서 우주전쟁이 인기를 끌었던 것은 현실적으로 사실감 있게 그려낸 부분일 컸을 것이다.외계문명과의 조우는 분명 일방적인 전쟁으로 치달을 수 있다.왜냐하면 문명의 차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커지기 때문이다.특히 지구로 향하는 외계세력은 그 문명 하나만으로도 넘사벽 문명이라 할 수 있다.성간 항해를 한다는 것 은 그 자체만으로도 힘들 뿐만 아니라 과학기술을 높이 쌓아야지만 지속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긍정적인 부분도 있다. 영화 콘택트를 보듯 고도의 문명이 있으면서도 우호적인 외계 세력이 있을 뿐 아니라 아바타의 판도라 행성처럼 우리와 사뭇 다른 모습을 띄지만 우리와 유사한 원시적 나비족도 존재한다. 스토리 전제면에서 전쟁적인 내용이 인기를 끌겠지만 이는 어디까지 인류의 과거 문명 속에서 벌여진 폭력적 상황들이 녹아들었기 때문일 것이다.


    life | 탐방 | 2024-06-30
    초록이 샘솟는 ‘광교산 한마음광장’
    도심과 가까운 휴식처

    점심을 지나칠 무렵, 선선한 바람은 땀줄기를 식히기에 충분했다. 20여 명의 등산객은 한마당에서 오붓하게 모여 앉아 지친 피로를 풀었다. 공원의 중심엔 원형모양의 무대가 있다. 광교산을 오르기 위한 열린 무대로서 한몫하는 듯했다. 무대 앞에서 아이들이 무리를 지어 춤을 추었다.그도 그럴 것이 어르신들에게 귀여움을 받았나 보다.과자봉지를 한 아름 얻었다.득템인 셈이다. 초록이 샘솟는 공간은 소풍 나들이 나오기에 적절했다.도시생활을 뒤로하고 휴식을 즐기려는 사람들의 모습은 평온함이 엿보였다. 광교산 한마음 쉼터에서 광교산을 오를 수 있다.시간은2시간 정도 걸린다.광교산 중턱에는 사시사철 마르지 않는 약수터가 있으며,인근엔 수원천 발원지도 있어 의미 있는 등산길이 될 수 있다. 광교산 삼림욕장 한터쉼터에서2~30분,광교산 나들이를 뒤로하고 귀갓길에 올랐다.광교산은 한해 700만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등산객들이 찾는 명실상부한 경기도 남부의 중심 산이다.산세의 기운으로 옛날89개의 암자가 있었다고 기록될 정도로 영엄이 서린 곳이기도 하다. 찾아가는 길은 수일고등학교 운동장을 끼고 들어가면 찾을 수 있으며, 인근지역은 도보로 30여분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