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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fe | 레저 | 2024-06-21
    가평 글램탐다오, 국내 글램핑장 최장 ‘70미터 라군풀장’ 개장

    가평 설곡리에 위치한 프리미엄 글램핑장 ‘글램탐다오(Glam Tamdao)’가 70m 길이의 라군풀장을 개장했다. 이번에 개장한 글램탐다오의 ‘70m 라군풀장’은 현존하는 국내 글램핑장의 라군풀장 최장으로, 총 150톤의 담수를 저장하고 있다. 미온수로 온도를 유지하는 시스템과 정화순환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날씨와 낮밤에 상관없이 항상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에서 안전한 물놀이 경험을 제공한다. 모든 개별 숙소와 라군풀장이 연결돼 있는 만큼 방문객들은 글램탐다오에 머무는 동안 리조트의 편안함과 자연 속의 캠핑 감성을 동시에 만끽할 수 있다. 특히 ‘70m 라군풀장’의 개장으로 어떤 곳을 바라봐도 주변을 둘러싼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라군풀장의 에메랄드빛 파스텔톤 컬러가 시야를 가득 채워 항시 자연 속에 있음을 느낄 수 있다. 글램탐다오는 카카오 의장의 자택과 사운즈한남을 설계한 현 하모니건축사사무소 대표 소호덕 건축가(글램탐다오 대표)가 ‘조화(Harmony)’를 핵심 콘셉트로 삼아 자연의 향을 공간에 담아내기 위해 많은 고민 끝에 완성됐다. 딥한 우디향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향수회사 딥디크의 탐다오 향수와 베트남의 탐다오 원시림에서 영감을 받아 자연 속 싱그러운 풀 내음과 은은한 우디향을 담은 글램핑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이러한 감성을 간섭 없이 프라이빗하게 온전히 즐길 수 있도록 독립적 마당공간과 자쿠지까지 계획적으로 고려해 배치함으로써 진정한 프리미엄 글램핑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글램탐다오를 직접 설계하고 시공한 소호덕 건축가는 “건축 요소들의 조화를 주제로 자연이 갖고 있는 생명력을 건축적 언어로 재해석해 시간의 흐름에 따라 자연의 변화를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휴식의 공간으로 만드는데 초점을 뒀다”며 “자연에 대한 순응의 철학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휴양지에서 자연을 담아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글램탐다오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NEWS | 공연·예술·전시 | 2024-06-21
    라이트룸 서울 ‘더문워커스: 톰 행크스와 함께하는 여정’ 개최

    톰 행크스, 애트나컴퍼니 라이트룸 서울에서 각본·제작 참여, 달로 향하는 인류의 위대한 도약을 담은 한 편의 다큐멘터리. 초대형 몰입형 전시장에서 느끼는 완전히 색다른 영화적 경험. 수준 높은 디지털 기술과 예술성을 겸비한 몰입형 콘텐츠 전시관 ‘라이트룸 서울’을 운영 중인 에트나컴퍼니(대표 도형태)가 데이비드 호크니의 이머시브 전시 ‘David Hockney: Bigger & Closer (not smaller & further away)’에 이은 두 번째 콘텐츠를 선보인다. 6월 29일에 오픈하는 ‘더문워커스: 톰 행크스와 함께하는 여정’은 과거 아폴로 임무의 영웅적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담아내며, 인류의 끊임없는 우주 도전 정신을 담은 한 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다. 우주 애호가로 잘 알려진 할리우드 스타 톰 행크스(Tom Hanks)가 전 BAFTA 후보 감독이자 각본가 크리스토퍼 라일리(Christopher Riley)와 함께 공동 집필·제작한 작품으로, 내레이션을 맡은 톰 행크스의 서사적인 목소리가 숨 막히는 규모로 재현된 달 탐사 임무 과정을 안내하며, 관람객으로 하여금 역사 속으로 깊이 빠져들게 한다. 러닝타임 약 50분의 ‘더문워커스: 톰 행크스와 함께하는 여정’은 미 항공우주국(NASA)의 오픈 소스를 바탕으로 제작했다. 특히 아폴로 11호부터 17호까지 12명의 우주인이 직접 달에서 중형 핫셀블라드 카메라로 찍은 수천 장의 원본 사진을 디지털 리마스터링해 아폴로의 우주 임무를 생생하게 엿볼 수 있다. 최고 사양의 프로젝터 27개를 설치해 4개의 벽면과 바닥까지 총 5개의 면에 둘러싸여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몰입형 전시관 라이트룸 서울에서 360도로 감상하는 달의 지형과 달에서 보는 지구가 떠오르는 아름다운 풍경까지, 영화적 경험과 감동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앤 니키틴이 음악 감독을 맡았으며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영화에 들어간 음악을 연주해 시각과 청각을 넘나드는 공감각적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전시는 캐릭터 콘텐츠 IP를 기반으로 테마파크, F&B, 헬스케어 사업과 영상, 음악 등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전문적으로 하는 씨엠지월드가 주관하며 홍보와 마케팅을 진행한다. ‘더문워커스: 톰 행크스와 함께하는 여정’은 오는 6월 29일(토)부터 일반 관람을 시작해 9월 30일(월)까지 약 3개월간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얼리버드 티켓은 6월 23일(일)까지는 ‘카카오예약하기’와 24일부터 28일까지 ‘티몬’에서 50%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plan | 특별기획 | 2024-06-21
    자유분방한 '성문화'와 '탐사적 탐방 지능'의 진보

    <수원 팔달문시장 축제 사진=김홍범 기자> 인류는 무엇보다 탐사적 탐방 지능에 대한 결여에 따른 여러 병폐적 문제에 직면한 관계로 상황의 파악조차 힘든 것이 사실이다. 무엇보다 위기에 빠진 상황에 대한 답도 얻지 못한 상황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자칫 그 위기에서 몰락을 자초할 수 있다. 상황은 그리 좋지 않다. 범은 그 해답을 알려주었으나 그들의 배타적 욕심만 채우려 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여러 지능의 결여에 따른 문제로 위기가 붉어지는 것조차 가늠할 수 없기 때문이다. 탐사적 탐방지능의 영역은 고유한 것으로 신체뿐만이 아니라 정신적인 영역도 통제할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그 영역이 강할수록 보다 완숙한 신체를 얻을 수 있다. 인류는 그 영역에 도달하지 못했을 뿐이다. 기자수업 2년을 의무로 해야 한다는 것 또한 이러한 지능의 개발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왕성한 활동은 보다 강인한 신체를 만들 수 있다. 미래 인류는 여성이 주를 이룰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주의 특성은 여성이 주가 되기 때문이다. 지금의 생활보다 더 자유로우며 보다 강인하다. 우주의 태반은 여성우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이다. 남성의 특성은 기적과 같으며 우주에는 그렇게 많지 않다. 그러나 강한 족속은 아니다. 대부분 멸망과 사멸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도 마찬가지다. 그들의 오랜 습관은 그로인해 멸망한 전례가 수없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 시대로 본다면 생존율 또한 높지 않다. 지금까지 버텨온 것 또한 기적에 가깝다. 그러나 그 운에 있어 모래 한 톨도 안 되는 것은 오랜 습관에 의해 이 사회가 몰락을 자초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룬 역사 또한 몰락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것은 오랜 습관에 의한 여러 영역의 결핍이다. 이를 보완하려면 여러 상황에 대해서 인지해야 하고 사회 구조를 수정해 가야 한다. 여성이 많은 세계에서의 결혼문화는 사라질 것으로 점쳐진다. 무엇보다 위배되는 문제를 않고 있기 때문이다.섞여있는 인류 문명권에서는 언제라도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지금 또한 그 상황에 직면한 관계로 멸종의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이면은 위험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 세계는 식인세력에 길들여진 세계이기 때문이다. 미래 인류로 본다면 성문화 또한 자유분방하다. 여성이 많은 관계로 자신의 신체를 노출하는 영상 또한 만들 수 있으며 동네에서만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남성에 있어서도 탐사적 지능을 진보시키는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 그러한 요소 또한 무시 못 할 시대에 접어들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시적이며 제한적이다. 남성은 여러 동네를 배회하며 그 정보를 습득하는 것 또한 그 지능을 유도하고 개발하기 위함이다. 그러한 영역이 진보한다면 보다 강인한 신체를 유지할 수 있다. 여성이 많아진다면 결혼문화도 변화가 불가피하다. 소유할 수 없는 위치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 또한 남성은 여성을 소유할 수 없다. 어디까지나 수명이 길어진다면 이것 또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소유할 수 없는 영역이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여러 문제점을 안고 있는 관계로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함이기도 하다. 여성 또한 18세가 되면 사회로 진출해야 하며, 기자수업 2년 과정을 요했던 것이다. 진화사로만 본다면 문제가 크지 않으나 어디까지나 지식의 한계를 보였다는 사실이다. 한반도로 본다면 여성파가 태반이다. 어디까지나 진화적 산물과 선대 조상들이 이룬 신체라는 점이다. 그러한 요소들이 우주적 문제와 맞물려 씻겨나간다면 언제라도 인류는 돌변할 수 있다. 곧 그 영역으로 부터 벗어나게 되며 고유하게 진보하는 것이다. 그래서 여성이 주를 이루면 보다 성숙하고 개방적인 사회로 발전할 수 있다.그들의 오래된 습관은 멸종의 위기에 봉착한 것으로 이 위기를 타파하기 위함이다. 자유로운 연애와 그에 따른 사회구조로 대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 더 늦는다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이는 환생 인류로 본다면 담을 그릇이 없어지는 것과 그 위치가 같기 때문이다.


    NEWS | 경제·산업 | 2024-06-21
    현대자동차, 2025 아반떼 출시

    현대자동차가 대한민국 대표 준중형 세단 더 뉴 아반떼의 연식 변경 모델 ‘2025 아반떼’를 20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2025 아반떼는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클러스터 공간의 활용성을 높이고, 고객 선호 사양을 중하위 트림까지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5 아반떼의 스티어링 휠 좌측에 위치한 ‘클러스터 사이드 패널’에 자석을 활용한 용품 장착이 가능하도록 상품성을 개선했다. 또한 △다용도 수납함 △카드 멀티 홀더 등 패널에 부착 가능한 커스터마이징 용품도 출시될 예정으로, 고객은 취향에 따라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2025 아반떼의 모든 트림에 전자식 룸미러(ECM)를 기본 적용하고 모던 트림에 △하이패스 △운전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2열 에어벤트를 추가해 상품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실내 소화기 장착 등 고객의 안전을 위한 상품성 개선도 함께 이뤄졌으며, 신규 외장 색상으로 코나에 앞서 적용돼 인기를 끈 ‘미라지 그린’을 도입했다. 2025 아반떼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1.6 모델 △스마트 1994만원 △모던 2326만원 △인스퍼레이션 2699만원이며, N라인 가솔린 1.6 모델 △모던 2446만원 △인스퍼레이션 2788만원이다. LPi 모델 판매 가격은 △스마트 2134만원 △모던 2465만원 △인스퍼레이션 2826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 판매 가격은 △스마트 2485만원 △모던 2751만원 △인스퍼레이션 3092만원이며, N라인 하이브리드 모델 △모던 2851만원 △인스퍼레이션 3161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 혜택 반영 기준). N 가솔린 2.0 터보 모델 판매 가격은 3360만 원이다. 아울러 현대차는 2025 아반떼가 지닌 독창적인 이미지를 소구하고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새로운 개념의 가전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트렌디 가전 이벤트’를 시행한다. 현대차는 2025 아반떼 신규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84명을 추첨해 △LG 홈브루(1명) △LG 시네빔(3명) △LG 와인셀러(30명) △LG 틔운 미니 + 씨앗 키트(50명) 등 이색적인 경품을 제공한다(※ 경품은 차량 출고 시 지급). 6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5 아반떼를 새롭게 계약하거나 계약 전환을 완료한 고객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의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추첨 결과는 8월 초 발표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상세 내용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 참고). 2025 아반떼는 클러스터 공간의 활용성을 개선하고 신규 외장 색상을 도입하는 등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한 모델이다. 이에 현대차는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아반떼는 우수한 디자인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1990년 1세대 출시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누적 1500만 대 이상 판매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2020년 7세대로 탄생한 현행 모델은 이듬해 미국에서 ‘2021 북미 올해의 차(NACTOY, The North American Car, Truck and Utility of the Year)’에 오른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로부터 ‘10대를 위한 최고의 차량(Best Car for Teens)’에도 선정된 바 있다.


    NEWS | 정치·사회 | 2024-06-20
    경기복지재단, 장애인 기회소득 활성화 위해 경기도장애인복지협회와 함께한다

    경기도장애인복지종합지원센터 누림을 위탁 운영하는 경기복지재단이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와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의 사회·가치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작년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 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경기도장애인체육회와의 업무협약에 이어 기회소득 참가자들에 다양한 가치활동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에는 양 기관 간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됐다.협약에 따라 경기도장애인복지관협회는 △교육, 여가, 자기계발 등 당사자를 위한 프로그램 제공 △장애인 기회소득 참여자 페어링 지원 △기타 장애인 사례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경기복지재단은 장애인 기회소득과 지역사회 장애인복지관이 함께함으로써 소득, 건강, 사회활동 등 장애인의 가치 활동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장애인 기회소득 사업은 올해 경기도에 거주하는 장애정도가 심한 장애인 1만 명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하반기 참여자 3000명을 추가 모집 중이다. 13세~64세, 중위소득 120% 이하에 해당하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유선으로 문의하면 된다.


    NEWS | 교육·학문·역사 | 2024-06-20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소방관 일상체험 통한 공익수호 감사문화 활동 진행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관장 이은미)은 국가보훈부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4년 Bravo My, 히어로 3R(Respect, Remember, Refresh) 프로젝트 Part:2 - 소방편’ 사업의 10회기 중 5회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성공적인 반환점을 돌았다고 밝혔다. 지난 5월 11일 시작된 ‘2024년 Bravo My, 히어로 3R 프로젝트 Part:2’는 지역의 공익수호 히어로들의 일상을 직접 체험하며, 그들의 헌신과 노고에 대해 청소년들이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이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소방편 사업은 총 10회기로 구성됐으며 △오리엔테이션 △‘땡스 투 소방관’ 캠페인 부스 기획활동 △‘땡스 투 소방관’ 캠페인 부스 운영 △기획부스 평가회의 및 소방관 1:1 인터뷰 준비 △보라매안전체험관 탐방 등 5회차까지의 활동을 완료했다.특히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 마을축제에서 진행된 ‘땡스 투 소방관’ 캠페인 부스 기획활동은 구로소방서와 연계해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의 기회를 경험하면서 우리 주변 소방관들에 대한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남은 5회기에는 청소년과 소방관의 1:1 인터뷰를 통한 고충 파악 및 진로 결정의 계기, 소방관으로의 자부심 등을 이야기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감사의 마음과 응원 메세지 등을 전달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또한 천왕동청소년문화의집은 소방편에 이어 2024년 하반기에 대한민국의 최전선에서 국민들의 안전을 수호하고 있는 군인들의 일상을 체험하는 ‘Bravo My, 히어로 3R 프로젝트 Part:2 - 군인편’을 진행할 계획이다.


    tv | 영상스토리 | 2024-06-20
    수원 만석공원(만석거;萬石渠) 그리고 신시(神市)

    수원 만석공원(만석거;萬石渠) 그리고 신시(神市)


    tv | 영상스토리 | 2024-06-20
    달을 품은 만석공원

    달을 품은 만석공원


    NEWS | 문화·여행·레저 | 2024-06-19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 예술단 마티네 콘서트 : 바로크, 일그러진 진주’ 공연 개최

    화성시문화재단의 화성시 예술단이 신규 기획공연 프로그램으로 ‘마티네 콘서트’를 선보인다. ‘2024 화성시 예술단 마티네 콘서트’는 화성시민들의 평일 오전 시간을 클래식으로 풍요롭게 만들자는 취지로 화성시 예술단이 기획한 공연이다. 마티네 콘서트에서는 서양음악사의 굵직한 음악사조를 따라가며 총 3회에 걸쳐 17세기 바로크 음악, 18세기 고전파 음악, 19세기 낭만주의 음악을 각각 조명한다.그 첫 테이프를 끊을 ‘바로크, 일그러진 진주’(7월 3일,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 공연에서 화성시 예술단은 비발디, 바흐, 헨델이 주축이 됐던 바로크 음악을 선보인다. 음악감독 이건상의 지휘 아래 카운터테너 정민호와 바순 정승이 화성시 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춰 각각 오페라 ‘리날도’ 중 ‘울게하소서’와 비발디의 바순 협주곡 E단조를 선사하며, 네이버 오디오 클립 ‘클래식 사용법-지루한 클래식의 재발견’을 운영하고 있는 나웅준이 해설을 맡는다.김신아 화성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마티네 콘서트는 음악으로 화성시민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화성시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를 통해 바로크 시대를 경험하시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2024 화성시 예술단 마티네 콘서트: 바로크, 일그러진 진주’는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세부사항은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www.hcf.or.kr)와 전화로 확인할 수 있으며, 예매는 6월 19일(수) 오전 10시부터 화성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공연명: 2024 화성시 예술단 마티네 콘서트: 바로크, 일그러진 진주· 일시: 2024년 7월 3일(수) 오전 11시· 장소: 동탄복합문화센터 반석아트홀


    NEWS | 공연·예술·전시 | 2024-06-19
    김포다도박물관, 찻자리 문화 특별전시 개최

    김포다도박물관(관장 손민영)은 경기도와 김포시의 ‘2024년 박물관·미술관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9월 29일까지 ‘고가구 어울림 찻자리’를 주제로 각국의 홍차 찻자리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을 통해 김포다도박물관은 유럽과 동아시아 홍차 도구와 차(茶) 생활을 중심으로 나라별 추구하는 차 문화의 의미와 차를 우리는 방식, 도구를 사용하는 방식에서 오는 건강한 차 생활에 대해 전달하고자 한다. 한편 김포다도박물관은 한국의 차 문화를 재조명하고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2001년 설립됐다. 김포시 월곶면에 위치한 아름다운 경관으로 가족, 연인, 친지, 각 단체 등과 전시·체험도 즐기고 자연을 벗삼아 들차피크닉을 즐기며 휴식하기 좋은 공간이다. ◇ 특별기획전 ‘고가구 어울림 찻자리’· 주최 : 경기도, 김포시· 주관 : 김포다도박물관· 장소 : 김포다도박물관 특별전시실· 운영기간 : 9월 29일까지· 신청/문의 : 김포다도박물관


    NEWS | 포토뉴스 | 2024-06-19
    [돌아보기] 만석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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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 포토뉴스 | 2024-06-19
    [돌아보기] 한신대 장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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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 포토뉴스 | 2024-06-19
    [돌아보기] 화령전 (령, 목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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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 포토뉴스 | 2024-06-19
    [돌아보기] 수원화성 성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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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 포토뉴스 | 2024-06-19
    [돌아보기] 만석거(만석공원)

    [돌아보기] 만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