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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 포토뉴스 | 2024-06-24
    [돌아보기] 광교저수지

    [돌아보기] 광교저수지


    report | 스토리 | 2024-06-24
    조선(朝鮮)이란 나라, 혼일강리역대국도(混一疆理歷代國都)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 대륙은 대부분 조선이었으며, 그들은 모두 떠났던 것이다.> 조선의 역사는 500년이 아니다.상상할 수 없이 오래되었으며,유구했다.우리는 과거의 역사로 그 시간을500여년으로 기록하고 있지만 사실은 전혀 다르다.영역 또한 지구의 대륙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역사 또한 유구하다.그러한 사실을 아는 건 새겨진 지명이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유산 또한 그러한 사실들을 기록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종교에서 ‘예수’는 조선의 수장으로‘정약용’시기까지 그 나라를 조선이라 불렀다.무엇보다 범과의 관계를 증명하는 것이며 여러 가지 사실들을 화성을 쌓고 정리했던 것이다.역사가 일치하지 않는 이유는 상이한 역사를 지녔기 때문이다.지구상의 여러 유산을 보면 그것이 진실인지 알 수 있다.그만큼 지금의 인류 또한 영적으로도 진보를 이뤘기 때문이다. 지구의 유산은 범을 기린 것이며,건축학도(95학번)로서의 설계안과 계획안을 마련했던 것이다.까마득히 오랜 시간 이후 다시 돌아올 지구라는 행성을 기억하기 위함이기도 했다.그래서 건축학을 배운 이후 여러 유적들을 건설했던 것이다.여러 건축물에서80년대~90년대의 팝송이 진하게 베인 이유는22세까지 범은 지구에서 보냈기 때문이다.팝송은 많은 영향을 주었으며 달 문양의 배경이 되기도 했다. 화성행궁은 범의‘이니셜’이다.범(範)자를 모티브로 해 건축되었으며,화령전은 마돈나의“Cherish”의 노래를 모티브로 건축했다.그리스 신전 도한 부친과 관계가 있다.어디까지나 우주의 환경에서 본다면 인류에게 있어서 무시 못 할 세력이 있다는 것을 표현했다고 말할 수 있다. 조선에서 자리에 앉았던 손들은 수원에 거주하고 있다. 그 중 두 손(김충영 전 팔달구청장,김우영 전e수원뉴스 주간)은 정상적인 손으로 앞으로 월계의 주인(主人)자리에 앉게 된다.또한 직계 손은 왕의 위치에 오를 수 있다.여러 가지 새겨지고 그려진 것은 무시 못 할 상황에 대비하기 위함이다.그 일을 맡았던 것이 바로 조선(朝鮮)이었다.그래서 여러 지명과 유적엔 그러한 사실들이 진하게 베여있었던 것이다.신(神)과 관련된 사항 또한 조심해야 할 부분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또한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손은3손으로 하나는 신의 손이며 두 번째는 이가의 주영으로 범의 산하가 되는 것이다.또 하나는 호태왕의 호칭을 가지고 있는 유튜버(밥굽남TV)의 손이다.그 손들 또한 중요하게 바라봐야 한다.앞으로 전통 생활양식이 매우 중요해지기 때문이다.지구의 문제에 있어서 다 같지는 않지만 인류는 이 문명권을 적응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그로인해 돌연사와 같은 대 참사가 벌어지고 있으며 문명에 부적응한 손들이 많이 발생하는 것이다.그러한 부분에 있어 최선의 방법은 전통의를 고수하는 것이다.이는 어디까지나 이 문명에 적응할 수 있는 인류는 한정적이라는 사실이다. 조선은 인류의 고비에 있어 여러 생활양식과 전통을 남겼다.뿐만 아니라 그들이 살았던 과거의 여러 생활양식을 조사했던 것이다.수없이 많은 고서들은 그러한 배경에 의해 써졌으며 기록됐다.대부분의 역사서는 금서였으며 오늘에 이른 것이다.종교 양식 또한 유산으로 남겼다.그 풍토가 오늘에 이른 것이다.무엇보다 신의 손을 중요하게 바라봐야 하며 그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는 점이다.화성은 손의 모양으로 그 손을 가리키고 있으며 관상적 부분을 명시했기 때문이다. 조선의 이미지는 그것에만 그치지 않는다.바로 성간 이주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조선은 우주를 바다로 표현했으며 그 위에 배를 띄우는 이미지를 간직하고 있다.만석공원 일대 승합장이 건설된다면 그 건물위에 이주선(유선형의 배)이 떠 있는 형상이 그려질 수 있다.자기부상은 물론 에너지원도 다르다.문명 또한 초고도의 문명으로 지금의 지식의 수준으로는 가늠하기조차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그러나 그 이미지는 조선이 가지고 있으며,먼 훗날 다시 만날 그 날을 위해 기억하라는 메시지였던 것이다. 조선(朝鮮) 인더스트리는 그 뜻을 받아 올바른 길을 가는 인류에게 해당되는 사항이다.자칫 그 길을 걷지 않는다면 영원히 지옥에 빠진다는 것을 표현했다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여러 사항들은 종교로서 그 풍토를 남겼으며,영원히 갈라설 수 있다는 사실도 후손들에게 남겼던 것이다.그러나 지금의 여러 영역은 결핍으로서 이해하는데 부족함이 따른다는 사실이다.어리석음으로 인해 인류에 있어 저해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인류는 지금 중대한 기로에 서있기 때문이다.


    tv | 영상스토리 | 2024-06-24
    달 문양은 과학의 산물이다

    밤하늘의 달을 관측하면 익숙한 문양이 있다.인류는 그 문양을 보고 다양한 상상력에 빠지기도 한다.천문현상으로 치부할지 모르지만 엄밀히 따지자면 과학의 산물이라는 점이다.까마득히 오래전 달은 인공적으로 그 문양이 조성됐다.태양계는 특별했던 것이다.그러한 이유가 아니었다면 달도 지구도 없었다.사람을 만나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라 어둠속에 지냈어야만 했다.그러나 인연의 힘은 지구뿐만이 아니라 여러 곳에 신의 피조물을 남겼다.다만,지금의 인류는 그곳까지 도달하지 못했던 것이다. 지구는 특별한 곳이다.가장 마지막 무대이며 운명의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과거 여행의 시작은 수원화성이었다.여러 작품을 남겼던 것은 곧 이별을 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이다.인류에 달린 운명은 그들로서는 불가능에 가까웠기 때문이다.그래서 여러 흔적과 함께 그들의 과거 풍토를 내비쳤던 것이다.그 수준을 본다면 그들도 알 터였다.그 문제를 풀 유일한 존재라는 점을 부각시켰던 것이다. 결코 넘어설 수 없는 여러 고비를 넘겼다.그러나 그것은 시작도 안한 단계라는 점이다.죽음을 각오할 정도가 아니라면 힘든 길임을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무엇보다 모든 상황이 어려운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그에 반하면 그들의 지식은 전무 하다.인류는 연약했으며 무지했다.경험 또한 폐단의 일뿐이었다.시간이 흐를수록 죽음에 이르는 문명이었다.지금의 사고방식 또한 위험한 위치에 도달해 있으며 보완되지 않는다면 멸망의 길로 갈 것이라는 것을 그 누구 보다 더 잘 알고 있었다.그들이 이 위치에 도달하길 바랄뿐이다.그러하지 않는다면 결코 살아남지 못하기 때문이다. 초고도의 문명이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은 그들의 탐욕적 배타심이이다.그들은 그것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계획적인 침입자일 뿐이다.지금도 그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역사를 짜깁기 했으며 교육을 강요하고 있다.그러나 그들의 힘은 보잘 것 없는 것에 불과했다.모든 것을 신에 의지하려 하면서도 그들의 욕심만 채운다는 사실이다.그들은 일개 겁쟁이들로 앞으로의 길은 지옥뿐이라는 사실이다.그것 또한 그들은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인연의 힘은 어디까지나 그 한계가 있다.인류에 있어서도 그 질서를 갖추지 않는다면 영원히 구제할 수 없는 길을 걷게 되는 것이다.인연은 소중하지만 어디까지나 그것뿐이다.범과의 관계에서도 자유롭지 못한 수준으로는 그 우주 어디를 가도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그렇다고 우주를 넘나드는 레벨을 갖춘 것도 아니다.그렇다고 천사의 그룹들도 아니었다.그들은 오랫동안 그러한 길을 걸으면서 그들의 욕심만 채웠던 것이다.인류가 설령 몰살되고 지옥에 간다고 해도 코웃음을 칠 세력이었다는 사실이다. 인류의 미래로 본다면 이러한 세력은 크게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다.그들이 스스로 고쳐가지 않는다면 십중팔구 이 문명세계는 몰락의 길을 걸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뿐만 아니라 앞으로 대 환란에서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환란 또한 시작도 안한 단계이기 때문이다.지옥에 있다는 사실 또한 부정하고 있는 이유는 그들의 입지에 크게 손해가 가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느 우주에서도 그 자세를 잡을 것으로 비유된다면 인간의 탈을 쓴 악마보다 더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인류는 그들은 감시대상에 놓고 인류를 방어해야 하는 것이다.화성은 그들로부터 인류를 방어하라는 메시지인 것이다.


    NEWS | 레저 | 2024-06-24
    모두투어, 한국여행협회 선정 ‘2024 국내 안전 여행상품’ 기획전 출시

    한국여행업협회(KATA) 주최, 문화관광체육부 후원 ‘2024 안전 여행상품’ 선정 핫플레이스 방문, 요트 체험, 특식 5회 제공 등 제주도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일정 모두투어는 여름 성수기를 맞아 ‘2024 국내 안전 여행 상품’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안전 여행상품’은 여행 소비자의 신뢰 확보와 지속 가능한 여행산업의 발전을 위해 한국여행협회(KATA)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상품이다. 한국여행업협회(KATA)는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안전 여행상품 공모를 진행한 결과, 1·2차의 엄격한 평가를 거쳐 ‘2024 안전 여행상품’으로 10개 여행사의 23개 국내 여행상품을 선정했다. 평가 기준으로 상품 가치와 정보제공, 사고 예방 등으로 상품의 독창성과 차별성 뿐만 아니라 안전 운영도 평가했다. ‘2024 안전여행 상품’에 선정된 모두투어의 상품은 ‘COOL 제주, 제주도 낭만 여행 3일’이다. 모두투어 단독 행사 진행으로 전 일정 4성급에 숙박하며 노팁, 노옵션으로 여행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상품이다. 아울러 제주도를 대표하는 핵심 관광지인 섭지코지, 한라수목원, 오설록 티뮤지엄 및 사진 최근 인생 사진 촬영 장소로 인기 있는 사려니 숲, 도두봉, 카멜리아 힐 등의 핫플레이스를 방문하는 일정이다. 또한 제주 서커스 월드 공연 관람과 바다 위 별장으로 불리는 샹그릴라 요트&낚시 체험을 할 수 있다. 특히 제주도에 가면 꼭 먹어봐야 할 흑돼지구이, 옥돔구이, 갈치조림, 게우 전복죽, 좁쌀 막걸리 등의 특식을 5회 제공한다. 우준열 모두투어 부사장은 “최근 제주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일정과 안전 관련 운영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2024 국내 안전 여행상품에 선정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다른 모든 국내 여행지의 상품도 이번 제주도 안정 여행상품 선정기준에 부합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 관련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 | 경기소식 | 2024-06-24
    경기도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 '수원 세류동행센터’ 6월 말 착공

    어린이, 노약자, 다문화 등 다계층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SOC 복합공간 조성 생활권을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공간으로 환원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제공 경기도는 수원 세류동 도시재생사업의 거점시설인 ‘세류동행센터’가 6월 말 착공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수원 세류동 도시재생사업은 2019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본 사업은 △세류동행센터 조성 △세류동행마당 조성 △골목상권 교류센터 조성 △여성친화형 안전마을 조성 △세류동행길 개선 △노후주거환경 정비 등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따라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착공하는 ‘세류동행센터’는 수원시 세류동 976-1번지에 지하 2층~지상 3층, 연면적 4천587.11㎡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약 170억 원이다. 세류동행센터는 기존 공영주차장 부지의 복합화를 통해 다목적 생활체육시설 및 돌봄시설과 문화·복지 공간을 제공하고, 기존 지상 공영주차장을 지하 2층 규모로 조성해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를 해결하고 정주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태수 경기도 도시재생과장은 “세류동이 살기 좋은 동네로 재생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목표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도내 원도심 쇠퇴 지역 활성화를 위해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해 정부 도시재생 공모사업에 지난해까지 전국 최다인 66곳이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고,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 20곳을 더해 86곳에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report | 특별보고서 | 2024-06-23
    범(範) 공안부와 군부, 그리고 '외간특수부'의 활동

    지구의 운명은 곧 위기에 직면한다. 걷잡을 수 없는 후폭풍은 지옥 스피드에 따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형용할 수 없는 거리를 빛보다도 빠른 속도로 지금의 위치에 도달해 있다. 무엇보다 평범한 세계로는 방어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이면의 자화상 지옥스피드는 환란을 피할 수 없다 여기서 간과할 수 없는 요소들이 산재해 있다. 그것은 인류가 가지고 있는 이면의 자화상이다. 과거 인류는 평범한 세계에 있지 않았다. 지옥과 같았으며, 천박한 환경이었다. 그 시대에 비하면 이 시대 문명은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다. 생활 또한 단조로운 편에 속한다. 그러나 우주 진출의 문제와 유사하게 자신의 고유한 영역이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대 풍랑을 막기 힘들다. 남성의 생활은 단순한 편이다. 또한 짧으며 중심적이지 않는다. 인류는 모계사회로서 대를 이었어야만 했다. 여러 이유가 있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신의 생활이 중요하다. 지금은 평범한 세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인류의 생은 과거서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것으로 구분된다. 지금의 생은 크게 중요하지 않는다. 지금의 정신수준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조금이라도 어긋난다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월계, 범 문명 상륙 월계라는 세계는 물질구조 또한 다르다. 유사점을 가지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일상생활에 준한다. 그 이면의 자화상에는 대처하기 곤란한 영역이 상주한다. 그래서 인류는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약해진다면 전혀 다른 모습으로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다. 한반도는 다른 나라보다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 그들의 그릇은 아직도 그러한 영역 조차 접근하지 못하고 있으며, 자칫 몰락과 멸망의 길로 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의 놓인 운명선상에서 자신들의 탐욕과 욕심만 바란다는 사실이다. 다 되는 줄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쉬운 문제도 아닐 뿐만 아니라 전 우주에서 가장 어려운 영역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환란이 시작된다면 범 조직이 상륙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지구는 곧 아수라장 같이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남극 또한 앞으로 대대적인 물류기지화가 진행된다, 문제가 발생하면 2지역 3후보지를 선정할 것이다. 군부 또는 공안부가 상륙할 수 있다. 생존을 위한 전진기지화가 되는 것이다. 진출 또한 이뤄져야 한다. 지구에서는 살 수 없는 곳으로 변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생존과 싸워야 하며 월계 대왕행성으로 진출해 가야 한다. 한반도인 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다.환란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무엇보다 이 상황에 대해서도 이해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대비 또한 소홀하며 조직마저 갖추지 못한 처지이다. 그렇다고 현명한 세력도 아니다. 그들은 그것 또한 인정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 위의 욕심이 더한 것으로 설령 지옥이라 해도 굽히지 않을 세력이라는 점이다. 이는 자칫 인류까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지금도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범미킴동(송죽동)은 차 후 벙커 도시화될 수 있으며, 군부와 공안부 또한 상주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인공지능 기체는 아니다. 어디까지나 상위개념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통솔 또한 자체적으로 이뤄지며, 질서를 담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반도로는 정식 루트로만 허가된다. 무엇보다 지구상의 모든 화기와 무기는 무용지물이 된다는 사실이다. 이후 범이 제시한 질서에 따르면 된다. 미래 식량문제뿐만이 아니라 물자 또한 공수 받을 수 있다. (외간특수부 잡지 예시)


    NEWS | 경기소식 | 2024-06-23
    경기도, 남북한가족 통일결연 맺어, 통일 디딤돌 구축 앞장

    경기도는 22일 용인시 라마다용인호텔에서 ‘남북한가족 통일결연식’을 열고 도내 남·북한 가족, 총 40가족(20쌍)이 결연을 맺어 가족으로 하나 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남북한가족 통일결연사업’은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해소하고 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도는 통일가족 결연식에 앞서 지난 5월 도내 하나센터를 통해 권역별로 결연 참여 희망자를 선발해 가족 간 상견례 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통일결연식은 남북한 가족이 서로 결연을 통해 시작을 알리는 의미 있는 날로 가족오리엔테이션, 결연식, 사후활동, 성과보고회 등으로 진행됐다. 또 ▲결연사업 활동계획 발표 ▲결연가족 소개 ▲결연증서 서명·교환 ▲결연가족 에버랜드 체험 등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가족 친목의 시간도 마련됐다. 경기도 북한이탈주민의 수는 올해 5월 말 기준 총 1만 1,079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거주하고 있다. 이는 전국 3만 1,370명의 35.3%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도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올해 총 27억 3,66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경제적 자립 기반 조성 ▲‘건강한 가정’ 형성 지원 ▲‘따뜻한 이웃’ 만들기를 위한 남북한주민 소통·화합 사업 ▲북한이탈주민 정착위기 해소를 위한 통합안전관리강화 등 4개 분야 14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조창범 경기도 평화협력국장은 “북한이탈주민이 한국사회의 당당한 일원이 되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정착지원 사업에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경기도는 2019년 48가족, 2020년 34가족, 2021년 44가족, 2022년 42가족, 2023년 40가족이 결연을 맺는 등 2017년부터 매해 남북한 가족이 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NEWS | 경기소식 | 2024-06-23
    경콘진-PD연 주최, ‘글로벌 콘텐츠 컨퍼런스’ 3일 여정 막 내려

    방송·영상 콘텐츠 전문가 500여 명 모인 ‘글로벌 콘텐츠 컨퍼런스’ 광명서 19일~21일 열려 ‘Take me to the AI world’주제로 AI·FAST·유튜브 등 3개 세션 진행 나영석 PD 등 인기 프로그램 제작자와 해외 콘텐츠 기업 모여 미래 전망 경기도가 후원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과 한국PD연합회(회장 김세원, 이하 PD연)가 공동 개최한 ‘2024 글로벌 콘텐츠 컨퍼런스’가 지난 21일 광명시 테이크 호텔에서 3일간의 행사를 마무리했다. ‘2024 글로벌 콘텐츠 컨퍼런스’는 방송·영상 산업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전망하기 위해 개최한 국제 행사다. 미국, 영국 등 세계 방송·영상 분야를 이끌어가는 산업계 인사들과 일본, 중국 등 아시아를 무대로 활동하는 제작자들을 포함, 500여 명의 콘텐츠 산업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세상으로 데려다주렴(Take me to the AI world)’이라는 주제로 1일차에 AI(인공지능) 세션, 2일차에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광고 기반 무료 스트리밍 TV), Youtube(유튜브) 세션이 진행됐다. 첫째 날 AI 세션에서는 SK브로드밴드 조영신 경영전략그룹장이 모더레이터를 맡았다. 이 세션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발전에 발맞춰 콘텐츠 제작자의 기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되었다. 네이버 퓨처 AI/네이버 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하정우 센터장이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 방향과 콘텐츠 산업의 변화’를 주제로 문을 열었다. 오전 세션에서는 아마존웹서비스(AWS) 이봉무 상무의 ‘클라우드를 통한 AI 제작 활용’, SKT 글로벌 솔루션 테크 미디어 R&D 임정연 담당의 ‘AI 미디어 스튜디오를 통한 콘텐츠 제작’ 강연이 있었다. 이어 오후에는 영국의 방송 제작 업체 더커넥티드 셋의 제이슨 미첼과 홀리 로랜즈-헴펠이 ‘콘텐츠 제작 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AI TOOL’에 대해 알려줬다. 마지막 순서로 MBC 최민근 PD와 KBS 권재오 PD가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기’를 들려줬다. 둘째 날 오전은 다이렉트미디어랩 한정훈 대표가 모더레이터로 나서 이른바 ‘포스트 넷플릭스’로 떠오르고 있는 FAST 세션을 열었다. 미국 화이트 레이블 서비스사 OTTera의 멜리사 비드골리 마케팅 이사는 ‘글로벌 FAST의 현재와 미래’를 진단했으며, 더핑크퐁컴퍼니 사업개발총괄 주혜민 이사는 ‘아기상어TV의 FAST 론칭과 확장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CJ ENM 박은혜 콘텐츠유통사업 파트장,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 사업부 박정아 프로, MBC 이용성 미디어전략파트장이 각 기업이 가지고 있는 FAST 전략을 소개했다. 둘째 날 오후 특별 세미나 세션에서는 배재대학교 미디어콘텐츠학과 박성순 교수의 발제, 한국드라마협회 배대식 사무총장, 공공미디어연구소 김동준 소장의 토론으로 ‘한국 OTT 시장 진단과 공정 경쟁 방안’을 논의했다. 경콘진 탁용석 원장은 인사말에서 “글로벌 OTT 플랫폼이 제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줬지만 한편으로는 장벽을 만들기도 했다”라며, “시장이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산업계와 학계가 함께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진 유튜브 세션은 MBC 콘텐츠사업본부 서정문 투자제작팀장이 모더레이터를 맡았다. ‘14F’, ‘엠드로메다 스튜디오’의 MBC 손재일 커머스제작팀장, ‘전과자’, ‘워크맨’의 ootb 고동완 PD, ‘나불나불’, ‘소통의 신’, ‘와글와글’의 에그이즈커밍의 나영석 PD가 유튜브 채널 성공 전략을 청중들과 공유했다. 모든 세션이 마무리된 이후에는 네트워킹 파티를 통해 글로벌 산업계 관계자들이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셋째 날에는 행사 참가자들이 개최지 인근에 있는 광명동굴 투어를 진행하며 행사의 막을 내렸다. PD연 김세연 회장은 “작년에 이어 방송 문화와 콘텐츠 산업 발전을 위한 국제 행사를 공동 개최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이번 행사가 변화하는 콘텐츠 시장에서 당면한 미래 과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셨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글로벌 콘텐츠 컨퍼런스’는 경콘진과 PD연이 공동 개최하는 국제 행사다. 내년에도 이 행사를 통해 세계적인 콘텐츠 전문가들이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현업 종사자를 위한 강연 및 네트워킹을 이어갈 예정이다.


    NEWS | 경기소식 | 2024-06-23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수원 ‘과학 이음(E:음)’ 공유학교 선정

    경기도ㆍ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차석원, 이하 융기원)은 ‘과학 이음(E:음)’ 공유학교 현판 수여식을 20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은 융기원 권순정 부원장,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한규일 학교지원국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융기원 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과학 이음(E:음) 공유학교는 수원 공유학교 브랜드인 이음(E:음) 공유학교 중 하나로 미디어, 과학, 소프트웨어(SW), 생태, 역사, 예술, 창의융합, 인성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학생 개인의 특성에 맞는 맞춤교육과 학교 밖 교육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융기원은 수원 과학 이음(E:음) 공유학교 지정에 따라 과학기술에 대한 이론, 실습, 현장 체험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분석센터, 메이커스페이스, 경기도자율주행센터 등 실제 연구 공간을 방문하는 경험을 통해 과학기술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진로를 탐색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융기원은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을 비롯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나노기술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교육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의 자생적인 과학문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융기원 차석원 원장은 “우리 연구원의 첨단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과학기술 교육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번 과학 이음(E:음) 공유학교 지정을 계기로 더 많은 학생들이 과학에 흥미를 갖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 | 경기소식 | 2024-06-23
    경과원, 스킨십 경영으로 조직 활력 불어넣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원장 강성천)이 직원들의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내 사기진작 활동을 펼치는 등 스킨십 경영으로 활력 넘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20일 경과원에 따르면 강성천 원장과 경영진들이 직원들과의 직·간접적 만남을 강화하며 소통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강원장은 지난해 1월 취임 이후부터 총 30여 개 팀의 팀원들과 점심과 저녁을 함께하며 의견을 경청하고 격려하고 있다. 소통과 공감의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직원들과 스킨십을 나누며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다. 지난달 8일에는 광교, 판교 및 지역권역센터에 근무하는 경과원 직원들에게 피자 100판이 배달됐다. 피자와 함께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과 노고에 진심 어린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라는 강성천 원장의 격려 메시지도 전달됐다. 이번 피자 이벤트도 평소 강성천 원장과 경영진이 강조하는 ‘소통과 참여를 통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독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경과원은 최근 직원들의 상호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위해 노사화합 힐링콘서트, 탁구대회, 신입사원 에코 웰컴키트, 수능 응시 자녀 선물, 주말농장 등 다양한 직원 사기진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우선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합격한 입사자의 부모님과 배우자에게 강원장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손편지와 에코 웰컴키트를 보내고 있다. ESG경영 일환으로 환경과 윤리경영을 고려한 텀블러, 유리빨대 4종, USB메모리, 고속무선충전패드, 향균가공 볼펜 등이 들어간 에코 웰컴키트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임직원들의 자녀들을 격려하기 위해 특별선물과 격려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 외에도 직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음악 콘서트도 진행했다. 지난 19일 음악을 통한 소통으로 직원들에게 힐링과 감동을 선사하는 힐링콘서트를 광교 본원 1층 로비에서 개최했다. 힐링콘서트는 경기아트센터의 ‘찾아가는 문화복지 공연’ 사업의 지원을 받아 ‘문화가 일상인 경기, 경과원에서 더 가까이’라는 주제로 꾸려졌다. 경과원은 공공기관 간 협업 모범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사기 진작 등 소통·화합을 위해 노사공동으로 탁구대회도 개최한다. 각 본부 16팀 간 예선 경기를 진행하며 혼합복식 방식으로 운영된다. 6월 초부터 시작된 시합은 예선전을 거쳐 다음달 초 결승전이 열릴 예정이다. 강원장은 대학생 인턴도 직접 챙긴다. 지난 4월에는 광교 본원 미래실에서 단국대, 아주대에서 온 대학생 인턴학생 22명과 피자 오찬도 함께했다. 경과원은 각 대학의 3~4학년 학생들을 인턴으로 채용해 6개월간 실무를 배울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강성천 경과원장은 “학창시절에 견학이나 인턴 활동은 중요한 경험”이라며, “경과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인턴 학생들에게 단순히 기록으로 남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배움과 성장의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과원 관계자는 “올해 직원들의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내 사기진작 활동으로 사내에 긍정적인 분위기와 소통문화가 확산되고 있다.”며 “직원들과의 소통행보가 경영진에 대한 신뢰와 유대감을 가지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경과원은 업무효율을 높이고 직원 사기진작 및 화합을 위해 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NEWS | 경기소식 | 2024-06-23
    내년 2월까지 수성로 일원 2개 차로 통제

    영화동 일원 침수해소사업을 진행하는 수원시가 2025년 2월까지 공사 구간의 2개 차로를 통제한다. 영화동 일원 침수해소사업은 화서역 파크푸르지오아파트에서 정자사거리 인근에 이르는 1.106㎞(수성로) 구간에 하수관로를 신설하는 것이다. 수성로를 11개 구간으로 나눠 구간별로 2주간 공사 후 교통체계를 변경한다. 차로 통제 기간은 6월 말 부터 내년 2월까지다. 차량이 안전하게 운행할 수 있도록 공사 구간 곳곳에 안내 간판, 로봇 신호수 등을 설치한다. 영화동 일원 침수해소사업은 2022년 11월 시작된 ‘영화배수분구 중점관리지역 하수도 정비사업’의 1단계 사업이다. 2027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사업은 화산지하차도 침수해소(2단계), 영화배수분구 중점관리지역 하수관로(총길이 5.878㎞) 정비(3단계)로 이뤄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영화동 일원 침수해소 사업으로 인해 내년 2월까지 수성로 일대 교통혼잡이 예상되니 우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NEWS | 경제·산업 | 2024-06-22
    IBK기업은행, 국내 최초 육상 풍력발전 리파워링 사업 금융 주선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1일 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과 공동으로 금융 주선하는 ‘강원풍력발전 리파워링(Repowering) 사업’에 대한 총 2700억원 규모의 금융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1700억원, 농협생명은 1000억원에 대해 성공적으로 금융 주선을 완료했다. ‘강원풍력발전 리파워링 사업’은 2006년 상업운전 개시 후 오랜 기간 우수한 발전 실적을 보인 강원풍력발전의 노후화된 설비를 최신 설비로 고체해 효율을 개선하는 국내 최초의 육상 풍력발전 리파워링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향후 급속한 성장이 예상되는 리파워링 사업 부문 발전의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풍력발전은 SK E&S·일진그룹(일진글로벌 등)과 RE100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함으로써 국내 기업의 RE100 달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기업은행은 앞으로도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녹색금융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며 RE100을 포함한 ESG 투자를 확대해 녹색금융 시장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신재생에너지 등 녹색금융 전 영역을 대상으로 투자를 확대 중이다. 태양광, 육·해상풍력, 수소 분야는 물론 친환경 SOC사업 등 공공·정책성 높은 사업에 대한 투자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NEWS | 레저 | 2024-06-22
    제주 허브동산, 수국 & 아가판서스 축제 개최

    제주 서귀포 표선면에 위치한 제주 허브동산이 6월 중순부터 8월 말까지 두 달여간 ‘여름 수국 & 아가판서스 축제’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면서 여름을 대표하는 꽃인 수국을 볼 수 있는 축제가 제주 곳곳에 열리고 있다. 지난해에 비해 더욱 풍성해진 다양한 색깔의 수국과 함께 국내 최대 규모로 아가판서스 축제도 함께 볼 수 있다. 아프리카 백합이라고 불리는 아가판서스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매력을 갖고 있는 꽃으로, 여름에 제주를 찾는 관광객에게 또 다른 이색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가판서스는 ‘사랑의 방문’, ‘사랑의 편지’, ‘사랑의 소식’이라는 꽃말을 가진 꽃으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연인과 데이트 코스로 추천한다. 허브동산은 낮에는 꽃구경, 밤에는 빛 구경이라는 테마로 저녁에는 제주 야간 명소로도 유명한 관광지다. 500만 개 이상의 LED 조명으로 이뤄진 별빛 축제가 365일 진행 중이다. 당일에 한 해 입장권 지참 시 저녁에도 재입장 가능하며, 이 밖에도 직접 재배한 허브차 무료 시음, 황금 족욕, 미니 골프, 동물 먹이 주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수국 & 아가판서스 축제에 맞춰 SNS 인증샷 이벤트, 할인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report | 특별보고서 | 2024-06-22
    '월계(月界) 대왕행성'은 인류의 두 번째 행선지이다

    지구 밖 행성에서 가장 가까운 곳은 달이다. 저녁이면 볼 수 있으며 가장 가깝고도 신비스런 모습 또한 간직하고 있다. 역사가 시작된 시점부터 고유했다. 민족의 설화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으며, 동심의 시작이기도, 과학적 신비를 간직한 곳이었다.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달의 위치를 ‘일월지신’의 자리에 놓기도 했다. 시간이 흐를수록 과학문명이 발달함에 따라 관측분야가 고도로 발달하기 시작했다.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는 대략 38만 4400km로 지구의 약 4분의 1 크기이다. 생명체는 살 수 없으며 인류는 첫 발을 남기기도 했다. 당시 역사의 한 획을 긋는 사건이었다. 우주 진출이야 말로 미래를 여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양한 우주를 관측해 왔다. 인류는 진일보했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그러나 보다 차원이 높은 벽을 실감했으며 좌절하기도 했다. 그 이유는 우주의 광대한 크기였다. 뿐만 아니라 진출에 있어 그리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우주는 생각보다 공포의 대상물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꿈은 버리지 않았다. 차근차근 문명을 쌓는다면 그리 어려운 문제는 아닐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 위치에서 달은 교두보를 세울 곳이었다. 첫 발이자 최초의 전진기지였던 것이다. 기지를 세울 계획까지 마련했다. 단계별 진행계획을 세웠기 때문이다. 그러나 앞으로는 우주 만 바라보면 안 된다는 사실이다. 대 변화를 예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의 법칙을 고수한다면 대 참사가 일어날 것이 분명하다. 이는 지구의 물질과 그 특성이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행선지 또한 월계 ‘대왕행성’을 목적지로 해야 한다. 대기만 수조광년에 이른다. 밝은 대지이며 항성은 존재하지 않는다. 중력은 지구와 유사하다. 현시점에서는 이주에 대한 대비책을 마련해야 하며 풍토를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디까지나 지구에서는 그 한계가 있으며 이주를 강행해야하기 때문이다. 지구는 머지않은 미래 불모지로 변하며 인류가 살 수 없는 천박한 환경으로 돌변한다. 대 환란을 코앞에 둔 인류로서는 매우 유감스런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수없이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문제점만 본다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 상항에서도 욕심만 탐낸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족속은 머지않아 사라질 것이 분명하다. 대왕행성은 현재 5000억 광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지구의 환경과 흡사하지만 물질의 특성은 매우 다르다. 기구 유형 이주선이나 모빌리티 하늘택시 등으로 이주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 가장 안전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월계행성에서 교두보를 세울 것이며 점진적으로 진출해 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어디까지나 범 문명에서는 넷 망이 연결될 수 있으며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러나 월계에 따른 위반과 위배사항이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여기는 월계라는 대 우주이기 때문이다.


    community | 공지 | 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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