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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별판 - 수원과 조선의 상징적 이미지

    배경영상 : Edward Maya | Azuro & Elly | Winter Cover Song by Gabriel Light 2020 수원(水原)의 이미지와 조선(朝鮮 ; 예수~정약용)의 상징성을 매우 잘 보여준 영상을 소… | 특별판 | 2024-09-06

    life | 생활 | 2024-08-02
    5~9일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수산동에서 국내산 수산물 사면 최대 2만 원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8월 5~9일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1인당 최대 환급 금액은 2만 원이다.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수입산 수산물, 정부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법인카드로 구매하는 경우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한다.수산동 내 56개 점포 중 46개 점포가 환급행사에 참여한다. 참여 점포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급 품목은 냉동 수산물, 선어, 패류, 활어, 건어물 등이다.행사 기간 내 당일 발행한 영수증만 환급 대상이다.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6시 30분 사이에 결제 영수증을 행사 부스로 가져가 본인확인을 한 후 환급받을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ldquo;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rdquo;며 &ldquo;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rdquo;고 말했다.


    life | 레저 | 2024-08-02
    수원시, 올림픽공원에 즐기는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 개장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8월 3일부터 18일까지 권선구 올림픽공원(효원로256번길 16)에 &lsquo;새빛 어린이 워터파크&rsquo;를 열고,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lsquo;새빛 어린이 워터파크&rsquo;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휴장한다.유치원생부터 고학년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이용 연령대를 구분해 풀장을 운영한다. 4~5세용, 6~8세용, 9~13세용으로 총 3개의 풀장을 설치한다. 풀장마다 워터 슬라이드(미끄럼틀)가 있고, 샤워실&middot;탈의실&middot;휴게공간도 운영한다.수원시는 안전관리 요원을 상시 배치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다.매주 토&middot;일요일과 공휴일(8월 15일) 오후 2시에는 새빛 어린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마술쇼, 풍선 버블쇼, 레크리에이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ldquo;새빛 어린이 워터파크는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rdquo;이라며 &ldquo;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찾아 주시길 바란다&rdquo;고 말했다.


    NEWS | 수원소식 | 2024-08-02
    수원시 노송숲, ‘아름다운 도시숲 50선’ 선정

    수원시 노송숲(이목동)이 산림청이 주관한 &lsquo;아름다운 도시숲 50선&rsquo;에 선정됐다.산림청은 지난 4월 지자체와 국민들에게 전국의 아름다운 도시숲을 추천받았고, 후보지 100개소를 대상으로 ▲접근성 ▲생태적 건강성 ▲이용률 ▲경관적 가치 등을 심사해 50선을 선정했다.노송(老松)숲은 이목동 일원 5만 6000㎡ 넓이 노송지대에 조성된 소나무 숲이다. 지지대비가 있는 지지대고개 정상으로부터 옛 경수국도를 따라 노송이 있는 지대로 길이가 5㎞에 이른다. 정조대왕은 생부 사도세자의 능이 있는 현륭원의 식목관에게 내탕금(임금 개인재산)을 하사해 소나무 500주와 능수버들 40주를 심도록 했다.1973년 경기도지방기념물 제19호로 지정됐고, 최근 국가유산체제 시행에 따라 경기도 자연유산 제1호로 지정되는 등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lsquo;녹색도시 우수사례&rsquo;(2017년), &lsquo;수원시 제1호 모범도시 숲&rsquo;(2023년)에 선정된 바 있다.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관계자는 &ldquo;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품질 높은 도시숲을 조성하겠다&rdquo;며 &ldquo;아름다운 도시숲을 만들어 &lsquo;녹색도시&rsquo;에 한 걸음 더 다가가겠다&rdquo;고 말했다.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8-02
    [추가글] 기자(記者) 과정(2년)을 의무로 해야 하는 이유

    진보적 인류로서 필요한 사항이며, 지금의 군 경계근무 또한 기자(記者)로 대체할 수 있다. 운명선상에 놓여있는 한반도는 인류의 길에서도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이는 여러 문명사회에 길드여 진 탓도 있지만 잘못된 관행으로 진보적인 길을 걷지 않기 때문이다.이는 대부분 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진화의 마지막을 달린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 상황은 퇴보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심지어 한국인들은 태반이 직계손이 끊긴 상황이라는 점이다.영속성을 놓고 보자면 지금의 남손들은 대부분 인류로 태어날 수 없다.이는 아직 과학적으로 풀어야 할 부분이 있겠지만 직계손이 없다면 인류로 다시금 환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의 사회구조 또한 잘못된 관행으로 부계사회가 아닌 모계사회였던 것이다.인류는 고유의 파 사회를 일궈야하며 그러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돌이킬 수 없게 된다.특히 지금의 손들은&ldquo;손이 맞기는 하지만 직계 손은 아니다.&rdquo;,이미 한국인들은 대를 이을 수 없는 그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다.그래서 범은&ldquo;범의 손도 맞다.&rdquo;고 말하는 것이다.그것은&lt;인광적 인주&gt;의 특성을 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인류에 있어 머리가 큰 이유는 지금의 위치로는 전부 설명할 수는 없다.지능의 관계 또한 잘못된 관행으로 개인으로 보자면 급 퇴보의 상황을 맞이한 것이다.인적인 모습은 유사할지 모르지만 가장 중요한 정신적 영역과 신체를 컨트롤 하는 영역은 피폐해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그 이유로 여러 상황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 상주하고 있으며,그 해결책도 마련하지 못한 채 그 욕심만 탐낸다는 사실이다. 이 뿐 아니라 과거의 여러 상황을 무시한 채 이기주의적 발상으로 그 상황만 내세운다는 점이다.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도 도저히 그 점을 이해 못하는 것도 이미 인류로서 멀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이는 앞으로 인류로 환생할 수 없는 위치가 된다.우주 만물의 모든 위치는 이러한 요소마저도 쉽지 않았던 것으로 지키고 넘지 않으면 도태되는 세계였던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금의 교육방식 또한 수정해야하며, 2년 의무 과정(남녀)의 기자수업을 제시했던 것이다.교육기관은 언론이 맡을 수 있다.이는 보다 진보적이고도 강한 인류로서 거듭나기 위함이다.그러한 요소가 충족된다면 이보다도 수조배 이상 인류는 진보를 이룰 수 있다.수조배 이상이면 잘렸던 팔이 재생되는 수준을 말한다. 초등교육(6년과정)과 중&middot;고등교육(4년과정)도 보다 자유롭게 해야 하며,미래 대안적인 시설물과 교육방식 또한 마련해야 한다.진보된 인류로서 바로 선다면 지금보다 수명(지구에서 만년)이나 신체는 보다 강인해 질 수 있다. 특히 남손의 경우에는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으며 지금보다 서너 배는 강해져야 직계 손을 얻을 수 있다.그러하기 위해서 신의 성역이 존재하는 것이며 여러 상황을 요구했던 것이다.그것은 파 사회로서도 알려야 하기 때문이며 이주와 미래 대안적 사회를 구축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여러 우주적 상황은 명료해 질것이며 그러한 점들을 가늠하고 대비해야 하는 것이다.이는 여러 경험에서부터 붉어져 오는 것이며 이러한 것들을 수정해 가지 않는다면 이 시대 인류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게 된다.그 점 또한 환생적 인류로서도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NEWS | 경기도의정소식 | 2024-08-02
    정윤경 부의장, 최종현 더민주 대표의원과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주요 현안사업 점검

    경기도의회 제1부의장 정윤경 도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과 더불어민주당 최종현 대표의원(수원7)이 합동으로 31일(목)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에서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의 주요 현안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경기해양안전체험관은 2021년 문을 연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 안전 전문 교육기관으로 안전한 바다 이용을 위한 기초 해양 안전 지식과 비상 대응 방법을 최신 미디어 기술 및 대형 수조를 이용, 실제상황처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시설이다. 정윤경 부의장은 &ldquo;해양에서의 사고는 한 번으로도 인명을 잃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사고다&rdquo;라고 해양 사고의 위험성을 강조하며, &ldquo;더 많은 도민이 해양 안전사고 예방과 긴급재난 시 대응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rdquo;을 당부했다. 최종현 대표의원은 &ldquo;세월호 참사 이후 생존수영 등 해양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생존 방법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졌다&rdquo;라고 말하며, &ldquo;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들도 안전체험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해 주기 바란다&rdquo;라고 주문하였다. 이에 경기해양안전체험관 조완열 관장은 &ldquo;경기도는 전국에서 최초로 해양안전체험관을 운영해 해양 사고로부터 도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rdquo;라고 말하며, &ldquo;선박사고뿐 아니라 해양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고에 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dquo;라고 답변했다. 이날 정윤경 부의장과 최종현 대표의원은 경기해양안전체험관에서 추진 중인 각종 교육사업, 해양 교실 프로그램, 바다의 날 기념 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였으며, 특히 도민이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어 줄 것을 강조했다.


    NEWS | 수원소식 | 2024-08-01
    수원FC 경기 보며 교류할 수원 거주 외국인 모여라!

    수원시 국제교류센터가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 연고 프로축구 구단 수원FC 경기를 즐기며 수원에 대한 이해를 높일 외국인을 선착순 모집한다.수원시 국제교류센터는 오는 25일 수원FC와 협업해 진행하는 &lsquo;제2회 수원시 외국인 지역이해 프로그램&rsquo;에 참가할 수원 거주 외국인 30명을 17일까지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lsquo;스포츠 메카도시&rsquo; 수원의 문화를 알리고 수원시 공공외교단과 외국인 간 교류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수원권 거주 외국인들이 수원FC의 홈구장인 수원종합운동장을 견학하고, K리그 홈경기를 관람하며 한국 프로축구 응원문화를 배우는 시간을 가지며 수원의 스포츠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프로그램에는 수원지역 대학생들로 구성된 수원시 공공외교단(SCVA)이 참여해 아이스 브레이킹 프로그램을 지원, 청년이 주도하는 공공외교와 국제교류 활성화를 이끌 예정이다.참가 접수는 오는 16일까지 구글 신청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 &lsquo;공지사항&rsquo;에서 확인하면 된다.수원시 관계자는 &ldquo;수원시에 거주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색다른 체험을 하며 스포츠 도시 수원시의 매력에 빠질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rdquo;며 &ldquo;수원에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기회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rdquo;고 말했다.


    NEWS | 탑뉴스 | 2024-08-01
    ‘수원뷰티페스타 2024’성공 위해 모든 역량 동원한다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lsquo;수원뷰티페스타 2024(Suwon Beauty Festa 2024)&rsquo;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내외 기관&middot;전문가와 머리를 맞댔다.수원시는 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lsquo;수원뷰티페스타 2024&rsquo; 추진단 회의를 열고, 추진단의 역할에 맞는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 추진자문위원회, 전시 주최사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했다.추진단은 2024년 중점 추진사항을 공유하고, 사업 기대효과와 추진 방향&middot;전략 등을 확인했다. 또 프로그램 구성 사항 등 구체적인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lsquo;수원뷰티페스타 2024&rsquo;는 뷰티&middot;헬스케어 분야 기업을 발굴하고, 제품을 홍보해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전시회다.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 전시홀에서 열린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middot;(재)수원컨벤션센터, ㈜엑스포럼이 공동 주관한다. 9월 30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하고 있다.황인국 수원시 제2부시장은 &ldquo;지난해 기초지자체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lsquo;수원 뷰티페스타 2023&rsquo;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는 더욱 발전된 모습과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rdquo;이라며 &ldquo;수원시가 뷰티 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수원뷰티페스타가 국제적인 박람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을 것&rdquo;이라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처음으로 열린 &lsquo;수원뷰티페스타 2023&rsquo;에는 총 97개 기업&middot;기관&middot;단체가 참가해 총 188개 부스를 운영했다.


    NEWS | 탑뉴스 | 2024-08-01
    독일 프라이부르크 청소년 대표단 수원시 찾아

    수원시의 국제자매도시인 독일 프라이부르크시 청소년 대표단이 1일 수원시청을 찾았다.프라이부르크시의 청소년 대표단(청소년 8명, 인솔단 3명)은 새빛민원실을 방문해 곽도용 문화청년체육국장과 이야기를 나눴다.곽도용 국장은 &ldquo;국제 자매도시 프라이부르크시 청소년 대표단의 수원시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한다&rdquo;며 &ldquo;수원 청소년들과 함께한 수원의 역사&middot;문화 체험이 여러분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간직되길 바란다&rdquo;고 말했다.프라이부르크시 청소년 대표단은 7월 31일, 8월 1일 수원시를 방문했고, 수원시는 대표단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했다.31일에는 청소년대표단과 수원시청소년의회 의원 9명이 함께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둘러보는 관광 프로그램과 수원전통문화관에서 한국의 전통 예절체험을 진행했다. 대표단은 수원청소년문화센터를 찾아 국제친선동아리와 팥빙수 만들기, 부채만들기 등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1일에는 수원시청을 방문한 후 광교푸른숲도서관을 찾아 도서관을 견학하고 자매결연의 상징인 프라이부르크 전망대를 관람했다.대표단은 다른 지역을 방문해 우리나라의 다양한 역사&middot;문화를 체험한 후 8월 4일 출국할 예정이다.수원시는 2015년 프라이부르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문화&middot;경제&middot;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교류&middot;협력하고 있다.


    NEWS | 경기교육 | 2024-08-01
    임태희 교육감 “시대 과제는 공공 부문의 변화, 스스로 개혁해야”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일 &ldquo;시대가 요구하는 과제가 공공 부문의 변화&rdquo;라면서 ▲개방성 ▲혁신성 ▲리더십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경기도 고양시청에서 열린 &lsquo;한국의 미래, 공공 부문의 변화에 달려있다&rsquo;라는 주제의 초청 특강에서 &ldquo;우리 스스로 개혁해야 한다. 외부의 힘에 의해 변화되는 것은 바람직한 개혁 방안이 아니다&rdquo;라며 이같이 밝혔다. 임 교육감은 &ldquo;교육감으로서 교육 부문부터 혁명을 해보자 해서 경기교육의 틀을 만들고 있다&rdquo;며 &ldquo;경기도는 공유학교 제도를 공교육의 틀로 가져왔다. 공교육을 무너뜨리는 게 아닌 영역의 확장&rdquo;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ldquo;학교 수업 외에 더 원하는 학생이 있다면 지역이나 온라인에서도 실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rdquo;면서 &ldquo;지역의 인적자원이나 공간 등을 얼마나 결합하느냐가 지역의 교육력을 굉장히 좌우하게 될 것&rdquo;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임 교육감은 공공 부문 변화의 핵심 요소에 대해 &ldquo;개방성, 혁신성, 리더십&rdquo;을 언급하면서 &ldquo;국가와 기업의 흥망성쇠는 다 여기에서 나오는 것 같다&rdquo;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lsquo;개방성&rsquo;에 대해 &ldquo;얼마나 개방하고 있는가, 외부의 새로운 흐름을 얼마나 빨리 받아들이는가&rdquo;라고 설명했다. &lsquo;혁신성&rsquo;과 &lsquo;리더십&rsquo;에 대해서는 &ldquo;내부의 영역을 얼마나 바꿔나가는가가 혁신성&rdquo;이라면서 &ldquo;내가 나의 주인이 될 때 자율적 혁신이 가능하다.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지 않으면 혁신이 안 된다&rdquo;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ldquo;우리가 스스로 개혁해야 우리와 국가가 유지된다. 외부의 힘에 의해 이뤄지면 국가의 불안과 불안정이 계속되기 때문에 공공 부문의 바람직한 개혁 방안이 아니다&rdquo;라며 &ldquo;우리 스스로 변화하는 것, 그게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것&rdquo;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ldquo;어려움이 있으면 돌파하고, 일하는 여건을 바꾸는 노력을 해서라도 공직사회를 바꿔나가야 우리도 자부심이 있고 대한민국도 미래가 있다&rdquo;고 강조했다.


    NEWS | 경기교육 | 2024-08-01
    경기도교육청, 2024 달고나 채용박람회 참가기업 모집

    오는 9월 10~11일, 수원 메쎄 2홀에서 달고나 채용박람회 개최 도내‧외 맞춤형 우수 인재 채용을 희망하는 참가기업 모집 도내 108개 직업계고 졸업예정자 학생 등 구직자 1만여 명 참석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lsquo;2024 달.고.나(달콤한 고졸 취업 나도 할래) 채용박람회&rsquo;(이하 박람회) 개최에 따른 도내 우수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수원메쎄 2홀에서 개최한다. 도내 108개 직업계고 졸업예정자와 재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1만여 명이 참여할 계획이다. 박람회에서는 취업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담당자와 채용 면접을 실시한다. 별도로 산학연계 교육과정 정책사업 추진을 위해 기업발굴과 매칭 지원도 실시한다. 도교육청은 빠르게 변하고 있는 채용 시장에 대처하고 직업계고의 우수 인재를 만날 수 있는 이번 박람회에 많은 기업이 참여해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행사 구호인 &lsquo;달콤한 고졸 취업 나도 할래&rsquo;에 맞춰 &lsquo;달콤한 고졸 채용 나도 할래&rsquo;를 구성하고 우수 기업 대상으로 무료 홍보 공간을 제공한다. 홍보 공간에서는 기업의 특성에 따라 맞춤형 인재 채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취업지원 정책과 고용지원 정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 기업의 인재상을 설명할 수 있는 홍보 무대도 마련한다. 도교육청 김성진 진로직업과장은 &ldquo;숨은 인재를 발굴하고 기업 가치 발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달고나 채용박람회에 도내 우수 기업이 많이 참가해 주시길 바란다&rdquo;고 말했다. 한편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박람회 누리집 (www.g-dalgona.kr/join)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신청할 수 있다.


    report | 특별보고서 | 2024-07-31
    화령전(華寧殿), 인류가 모르는 지능의 영역

    여러 문제에 있어 그것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은 여러 지능의 결핍요소에 따른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그 요소 중의 하나가 바로 탐사적 탐방 지능에 대한 영역이다. 한 가지 예를 들어본다면 수원의 대표 건축물인 &lsquo;화령전을 꼽을 수 있다. 왜냐하면 수원의 지명과 풍수적인 위치를 고려한다면 &rsquo;정조&lsquo;의 영정을 모신다는 것은 그 위치에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이는 외부적 요인에 의해 왜곡 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왜곡된 시점을 꼽으라면 일제 강점기이다. 그 이전엔 영정이 없었다. 뿐만 아니라 화령전은 자연의 령을 모신 곳으로 건축되었다. 이를 아는 것은 범은 신이었고 과거의 여행으로 정조의 호칭을 얻은 건축학도였기 때문이다. "건축물들은 앞으로 인류가 살아가기 위한 초석으로 여러 교육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건설되었던 것이다. 령에 대한 개념 또한 자연의 생동성을 중요시 했으며 그에 따른 풍수지리를 고려했던 것이다. 그래서 수원이다. 물에서의 생동에너지는 만물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그에 기반에 지구의 자연이 태동했던 밑거름이 되었다." 지구의 역사는 우리가 알기에는 그 모두를 알 수 없는 신비에 쌓인 행성이다. 왜냐하면 지구는 원래 신의 영역에 들어있는 절대적인 고유한 자연성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 우주를 넘나드는 스피드를 견뎌낼 수 있었던 것이다. 기존의 물리학 법칙으로는 설명할 수 없다. 그것은 앞 서 말했듯이 신의 범주권에 들어있는 절대적인 자연성지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선대는 문명을 쌓지 않고 전통 의를 고수했던 것이다. 인류가 지금도 그러한 사실을 모르는 것은 알려지지 않았거나 자료들이 소실되었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그러한 지식적 요람이었다. 다만, 과거의 모든 역사는 치유를 해야 하는 영역도 존재한다. 그러한 요소들을 씻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멸망에 이를 수 있다. 화령전은 물에서 태동하는 신비적 힘에 초점을 잡았다. 가장 잘 표현한 영상을 꼽으라면 마돈나의 Cherish다. 그 노래를 모티브로 건축했기 때문이다. 화령전은 령을 모시던 곳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화성행궁을 비롯 여러 그림에 그 사실을 표현했던 것이다. 범(範)의 생일은 3월 13일 생이다. 행차 또한 그 의미가 다르다. 이 시대 불거질 것이며 주인의 자리인 2자리를 선두로 출정식을 그렸기 때문이다. 인류는 이에 앞서 새로운 우주환경에 대해서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지구는 더 이상은 살아갈 수 없는 불모지로 변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탐사지능에 따른 결여 문제에 대한 해결방법을 제시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피할 수 없는 운명의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결핍 요소를 치유하지 못한다면 돌이킬 수 없다. 여러 방안을 제시한 것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이유이다. 그 중에 꼽으라면 기자과정 2년 의무에 고등교육과 4년제 과정 폐지이다. 남, 녀 격주 제에 평생교육(논대)을 지향해야 한다. 무엇보다 주인의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는 미래 인류로서 반드시 거쳐 가야 한다. 그 양식을 덕수궁 석조전으로 못 박았던 것이다. 주인의 자리는 이미 그곳(월계행성)에도 마련되어 있다. 특히 한국인들은 그 자리를 보호해야 하는 것으로 월계와의 관계를 어느 정도 피할 수 있다. 그러한 사실 또한 인류에게 고해야 한다. 앞으로 인류는 이주에 대한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다양한 루트를 통해 이주를 강행해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구엔 더 이상 미련을 갖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지구에 있다가는 그 벌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인류 또한 가장 현명한 방법을 취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지구는 범의 자연 성지였다. 그 사실 또한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또한 이 운명에 대해서 가늠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여러 가지 지시한 사항은 인류로서 무시할 수 없는 영역이라는 것을 반드시 숙지하길 바랄뿐이다. 지금처럼 간다면 결코 인류로서도 바로 설 수 없다. 범을 절대자 위치에 놓으라는 지시 또한 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결코 할 거라 보지 않기 때문이다. 관련뉴스 "수원엔 자연의 령을 모시는 곳이 있었다" 달 문양 배경이 되었던 "You call It Love&ldquo; - 범(範)


    NEWS | 탑뉴스 | 2024-07-31
    경기도일자리재단, ‘제조창업 멘토링 부스터’로 창업기업 성장 도모

    경기도일자리재단(이하 재단)은 수원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 의왕시 1인 창조기업 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제조창업 멘토링 부스터'를 7월 31일부터 9월 20일까지 약 8주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창업기업의 초기 문제 해결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투자유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번 제조 창업 멘토링 부스터를 통해 최종 선정된 창업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멘토링을 제공하며,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하고,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멘토링은 민간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강쎈이 담당하여 기업별로 2~3회에 걸쳐 진행된다. 비즈니스 모델 개선, 자금 조달 전략, 마케팅 및 판매 전략, 경영 관리 및 운영 효율화 등 다양한 주제를 맞춤형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후속 지원으로는 재단과 협업기관의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김선영 융합인재본부장은 &ldquo;이번 &lsquo;제조창업 멘토링 부스터&rsquo; 프로그램을 통해 도내 창업기업들이 초기 문제를 극복하고, 성공적인 투자유치와 성장을 이룰 수 있기를 기대한다&rdquo;며 &ldquo;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rdquo;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특화사업팀(031-270-6663)에 문의하면 된다.


    NEWS | 경기교육 | 2024-07-31
    임태희 교육감 “대학입시 정조준, 교육 근본 바로 세우겠다”

    - 임 교육감, &lsquo;교육 본질 회복 위해 대입 제도 개선 필요&rsquo; 소통 - 전담 기구, 향후 추진 일정 및 대입제도 개선 항목 등 논의 펼쳐 - &ldquo;대입제도 바뀌어야 진정한 교육 혁신, 핵심은 교육평가&rdquo;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ldquo;대학입시 문제를 정조준해서 교육의 근본을 바로 세울 수 있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앞장서겠다&rdquo;고 밝혔다. 대학입시 개혁의 핵심에 대해서는 &ldquo;교육평가&rdquo;라고 강조했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30일 &lsquo;미래 대학입시 개혁&rsquo;을 위해 구축한 특별 전담 기구(TF, 이하 전담 기구) 첫 번째 협의회를 개최했다.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황윤규 교육정책국장(단장), 도교육청 각 부서에서 위촉한 내부위원 및 언론인 등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기자 간담회를 겸해 진행했다. 임 교육감은 전담 기구 위원들을 격려하고 참석한 언론인들에게 대학입시 개혁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앞으로의 당부를 전했다. 임 교육감은 &ldquo;대입제도가 바뀌어야 진정한 교육의 혁신, 우리가 지향하는 미래교육이 가능하다&rdquo;면서 &ldquo;수십 년간 조준하지 못한 대입문제를 정조준해서 한국 교육의 근본을 바로 세울 것&rdquo;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ldquo;인공지능과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rdquo;면서 &ldquo;창의력, 문제해결력, 자기주도적 발상이 중요한 시대인만큼 대한민국 교육 발전을 위한 시스템도 바뀌어야 한다&rdquo;고 설명했다. 임 교육감은 특히 &ldquo;핵심은 교육평가다. 학생에게 필요한 역량을 어떻게 평가하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가 중요하다&rdquo;고 강조했다. 이어 &ldquo;아무리 노력해도 대입제도를 고치지 못하면 미완의 노력이 될 것&rdquo;이라면서 &ldquo;교육 완성을 위해 정확한 뇌관을 때려야 교육의 진정한 창조적 혁신이 이뤄질 수 있다&rdquo;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ldquo;우리의 지혜를 모으고 힘을 모아서 대안을 마련해 설득하고 소통해 나가자. 우리가 정성을 다하면 국민 여러분이 응원해 주실 것&rdquo;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최한 전담 기구 운영 협의회에서는 향후 대입개편안 현안 연구 추진과 함께 하반기 운영 일정 논의, 외부 전담 기구 위원 구성(대학교수, 입학사정관, IB, 외부전문가, 진학 담당 교원, 학부모 대표, 학생 대표)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외부 전문가 그룹과의 간담회, 교육구성원 대상 공청회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NEWS | 교육·학문·역사 | 2024-07-31
    31일부터 선착순 15명 모집…8월9~30일 매주 금요일 강의 진행

    수원화성박물관 &lsquo;열린문화공간 후소&rsquo;가 수원의 역사를 영화와 책으로 알아볼 수 있는 &lsquo;후소 학예사와 함께하는 북&amp;씨네&rsquo; 강좌의 수강생을 31일부터 모집한다.&lsquo;후소 학예사와 함께하는 북&amp;씨네&rsquo;는 8월9일부터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후소 담당 학예사가 강사로 나서 수원의 역사와 관련한 영화와 책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후소 교육실에서 정조와 수원의 역사와 관련한 영화를 상영한 후 작품의 모티브가 되거나 관련이 있는 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8월9일 강의는 정병설의 &lsquo;권력과 인간(2012)&rsquo;과 영화 &lsquo;사도(2015)&rsquo;를 비교 분석하고, 8월23일은 영화 &lsquo;사랑방 손님과 어머니(1961)&rsquo;와 책 &lsquo;영화제국 신필름(2009)&rsquo;을 주제로 신상옥 감독의 영화 인생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어 8월30일에는 정약전의 어류백과사전 &lsquo;자산어보(2021 국역판)&rsquo;와 영화 &lsquo;자산어보(2021)&rsquo;를 다룬다.수강 신청은 전화(031-228-3022~3)로 하면 된다. 31일 오전 9시부터 1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무료 강의이다.수원시 관계자는 &ldquo;수원의 역사와 문화를 영화와 서적 등 다양한 시각에서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rdquo;이라며 &ldquo;앞으로도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말했다.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7-31
    [추가글] 기자(記者) 과정(2년)을 의무로 해야 하는 이유

    진보적 인류로서 필요한 사항이며, 지금의 군 경계근무 또한 기자(記者)로 대체할 수 있다. 운명선상에 놓여있는 한반도는 인류의 길에서도 위기에 처한 상황이다.이는 여러 문명사회에 길드여 진 탓도 있지만 잘못된 관행으로 진보적인 길을 걷지 않기 때문이다.이는 대부분 문명의 발전과 더불어 진화의 마지막을 달린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 상황은 퇴보의 길을 걷고 있기 때문이다.심지어 한국인들은 태반이 직계손이 끊긴 상황이라는 점이다.영속성을 놓고 보자면 지금의 남손들은 대부분 인류로 태어날 수 없다.이는 아직 과학적으로 풀어야 할 부분이 있겠지만 직계손이 없다면 인류로 다시금 환생할 수 없기 때문이다. 지금의 사회구조 또한 잘못된 관행으로 부계사회가 아닌 모계사회였던 것이다.인류는 고유의 파 사회를 일궈야하며 그러하지 않는다면 앞으로 돌이킬 수 없게 된다.특히 지금의 손들은&ldquo;손이 맞기는 하지만 직계 손은 아니다.&rdquo;,이미 한국인들은 대를 이을 수 없는 그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다.그래서 범은&ldquo;범의 손도 맞다.&rdquo;고 말하는 것이다.그것은&lt;인광적 인주&gt;의 특성을 탔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인류에 있어 머리가 큰 이유는 지금의 위치로는 전부 설명할 수는 없다.지능의 관계 또한 잘못된 관행으로 개인으로 보자면 급 퇴보의 상황을 맞이한 것이다.인적인 모습은 유사할지 모르지만 가장 중요한 정신적 영역과 신체를 컨트롤 하는 영역은 피폐해져 가고 있기 때문이다.그 이유로 여러 상황에 대해서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 상주하고 있으며,그 해결책도 마련하지 못한 채 그 욕심만 탐낸다는 사실이다. 이 뿐 아니라 과거의 여러 상황을 무시한 채 이기주의적 발상으로 그 상황만 내세운다는 점이다.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도 도저히 그 점을 이해 못하는 것도 이미 인류로서 멀어지고 있다는 반증이다.이는 앞으로 인류로 환생할 수 없는 위치가 된다.우주 만물의 모든 위치는 이러한 요소마저도 쉽지 않았던 것으로 지키고 넘지 않으면 도태되는 세계였던 것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금의 교육방식 또한 수정해야하며, 2년 의무 과정(남녀)의 기자수업을 제시했던 것이다.교육기관은 언론이 맡을 수 있다.이는 보다 진보적이고도 강한 인류로서 거듭나기 위함이다.그러한 요소가 충족된다면 이보다도 수조배 이상 인류는 진보를 이룰 수 있다.수조배 이상이면 잘렸던 팔이 재생되는 수준을 말한다. 초등교육(6년과정)과 중&middot;고등교육(4년과정)도 보다 자유롭게 해야 하며,미래 대안적인 시설물과 교육방식 또한 마련해야 한다.진보된 인류로서 바로 선다면 지금보다 수명(지구에서 만년)이나 신체는 보다 강인해 질 수 있다. 특히 남손의 경우에는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으며 지금보다 서너 배는 강해져야 직계 손을 얻을 수 있다.그러하기 위해서 신의 성역이 존재하는 것이며 여러 상황을 요구했던 것이다.그것은 파 사회로서도 알려야 하기 때문이며 이주와 미래 대안적 사회를 구축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시간이 흐를수록 여러 우주적 상황은 명료해 질것이며 그러한 점들을 가늠하고 대비해야 하는 것이다.이는 여러 경험에서부터 붉어져 오는 것이며 이러한 것들을 수정해 가지 않는다면 이 시대 인류는 더 이상 존재할 수 없게 된다.그 점 또한 환생적 인류로서도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