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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8 20:32 지옥 스피드, 걷잡을 수 없는 '후폭풍의 여파와 붉은 행성'

    생존 그 갈림길에 선 인류, 월계는 처음부터 지켜보고 있었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영상스토리 | 인쇄



    지옥스피드에 있어 한 번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이는 그 지점의 붉은 행성이 아니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수원화성은 시대를 예언한 성곽이다. 

    인류는 모든 영역에서 마지막을 고할 수 있다.

     

     

    월계에 의해 지구의 상황은 초월적 속도로 건너온 스피드에 있다이는 기존의 법칙을 무시한 형태로 우주의 스케일을 넘는 건 고사하고 그 단위마저 무색할 정도의 거리에 있다.

     

    거리를 측정한다는 자체가 현재로선 무용지물이다비교될 수 없는 천체적인 상황이 없기 때문이다우리는 이것을 <지옥스피드>라 부른 것은 물질적인 우주의 기반을 한참 벗어났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에 있어서도 현재로선 살아있는 생명체로 보기 힘들다이는 여러 조건에서 불가능한 경지에 올랐기 때문이다이는 자칫 대비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녹아내리듯 또는 증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인류의 생사는 여기서 갈리게 된다생명적인 것과 물질적인 것 또한 자유로울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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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여러 생활은 이러한 운명에서 벗어나기 위함이기도 하다어디까지나 인류를 방호하는 위치인 것이다이는 이면의 상황에 대해서도 인지해야 하는 이유를 제공하는 것이다여러 요구한 상황은 절대적인 필요한 사항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여기서 종지부를 찍게 되는 것이다.

     

    여러 악조건은 지구의 환경마저 녹아내릴 수 있는 처지로 자칫 지금과 같이 이어진다면 극소수만이 생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뿐만 아니라 인간의 내면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악화될 것이다.

     

    여러 이유로 신의 생활은 이 운명을 건널 수 있는 유일한 길인 것이다이러한 상황도 인지 못하고 도달하지 못하면 인류는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현재의 위치에서도 개인적 길이 중요한 것은다 같지가 않기 때문이다월계의 세력도 있으며고유의 세력도 있기 때문이다어디까지나 그 한계가 있는 것으로 인류는 이 상황에 대해서도 인지해야 한다분명한 것은 한계가 있다는 사실이다.

     

    인류가 지금까지 그 한계를 넘지 못하는 것은 모두 다른 세계였기 때문이다신의 요구하는 그 선을 인류는 명심해야 한다그래서 4년제 과정 폐지와 여러 교육적인 부분을 제시한 것이다인류는 보다 자유로워야 하며 여러 가지 제시한 시대를 걸어야 한다문명 또한 더 높이지 말라는 것은이것 또한 생존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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