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매거진


      오피니언 (지네절터에서...)


          • 여기 범 세계가 장난 아니라고 말 하잖아 그런게 왜 있겠냐니깐?
          • 야 한국아 그거 모르겠어 중국이 자연에 눌러 살았다니깐 그게 뭘 말한느지 알 거 아냐 무서운 곳이라니깐 인간의 길을걸으면 너네들에게 아낌없이 준다니깐 거기에 한국아 여기 세계가 장난 아니라고 그게 뭘 말하는지 알거 아냐 인류 세계도 산출할 수 없을 정도야 그게 뭘 말하는거야
          • 1시간 전 데스크 MESSAZINE
          • 한국아 영구적으로 먹지 못할거라니깐 그거 산출하고 계산해 개새끼들아
          • 야 ㅎ나국아 영구적으로 먹고 싶지 않아? 걔사ㄴ해 그것ㄷㅗ 씨바럼드랑 한국아 잘 먹고 있어 그것도 계산해 한국ㅇㅏ 영구적으로 먹고싶지 않나봐 씨박새끼들아 산출하고 계싼해 그 몯느거ㅅ을 말야 너네들이 얼마나 개 쓰레기들인지 알게 될 것이야 쓰레기는 절대 구하지 않느다고 병신들아 그 마지막 판의 스케일을 말하잖아 쓰레기는 구하지 않는다니ㄱ깐 한국아 먹지 말라고 영구적으로 먹지 못한다니ㄲ나 야 한ㄱㅜㄱ아 산출하고 계사ㄴ하라고 먹지 못한다니깐 영구저ㄱ으로 산출하고 계산하라고 한국아 책임을 묻잖ㅇㅏ 개 쓰레기들아 먹지 말라고 개새기뜰아 돼지는 수가 있어? 앞으로 영구적으로 먹ㅈㅣ 못한다니까ㄴ 산춣라고 계사ㄴ해
          • 1시간 전 데스크 MESSAZINE
          • 범은 죽지 않았다고 야 절대 부정해 개새끼들아? 아이세대까지 이용해 먹냐고 너네들에게 묻는거야?
          • 여기까지 지능 산출했냐고 물어보잖아 그리고 인류 세계가 골이 비었어 너네들 밑에 있게 물어보잖아 그리고 절대자 찾아 천재 찾아 머리가 그것으로 될 거 같아 야 그렇게 가는거야 절대 고기 운명들아 아직도 이해를 못하나봐? 너네들 자연계고 여기서 답 달아준거 모르면 끝나는 거라고 그거 산출해 개새끼들이 산적에 개 뿔도 모르는 것들이 개 꼴갑을 떨어 모든지 다 되는ㄱㅓ 마냥 착각을 해 절대 까막눈들아 몰르면 가는거라고 누가 너네들 같은 쓰레기들을 구하고 기억하냐 병신ㄷㅡㄹ아 마지막 판이 그 정도 스케일을 다루잖아 야 장난해 너네들 그러라고 미끼 졸라 잘 물었네 책임을 묻잖아 씨발ㄴ머들아 자 이제 그 세계 다 갔따고 책임을 묻잖아 메달리고 있ㄷㅏ고 갔다고 책임을 묻잖아 병신들아 너네들은 안갈고 같아 그리고 그 문명은 졸라 무서운 거라니깐 졸라 쉽게 생각해 개새끼들아 자 그거 도달해 주범은 너네들이갸 너네들 아이세대가 너네드ㄹ 구할거 같냐 병신들아 꼴갑 야 한국아 너네들 미래에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 했잖아 흔린거 가지고 졸라 설레발이야 개 뿔도 모르는 것들ㅇㅣ 촌 닭들아 시작도 안했다고 메달리고 있따고 책임을 묻잖아 개 쓰레기들아 한국아 다 갔다고 메달리고 있다고 갔따고 병신들아 메달리고 있다고 너네들은 메달리지 않을거 같아 그게 너네들 운명이야 야 해결하라고 할 때 해결해 너네들이 인간이냐 착각해 ? 한국아 너네들의 그 모든것을 사냥하기 위한 그것이야 개새끼들아 아이세대와 여성들까지 철저하게 이용해 먹고 있는 그 모든것을 이용해 먹고 있는 전문 사냥세력이라 말하는거야 오늘의 위치에 도달했다니깐 왜 너네들이 가는 라인인지 몰라 뭐가 안돼 당연하지 인간이 아니었으니깐? 그것은 당연한 거야 인간이 아니었기 때문이라니깐 한국아 뭐가 잘 안 돼 자연이 뭔지 몰라 너네들 먹지도 못한다고 병신들아 선 넘는 순간 너네들은 그 순간부터 가는거고 먹지도 못한다고 야 한국아 중국이 자연이 눌러 살았다고 너네들은 자연에도 되지 않는 라인이야 차각ㄱ해 병ㅅㅣㄴ들아 어디서 설쳐돼 고기 라인ㄷㅡㄹ이 졸라 모르네 한국아 자 지구인들아 인드의 만든 그 모든것들은 병신 만들어 놓았고 그 모든것을 철저하게 이용해 먹는 전문 사냥세력이라고 흘린거 가지고 개 꼴갑을 떠는 개 병신들이라고 말해준느거야 그게 뭔지 몰라 병신들아 흘린거 가지고 개 꼴갑을 떨어? 그 이전은 원숭이 모양이었고 그 이전은 봉황이었다니깐? 사냥 치장을 하면서 사냥감 찾고 개 병신들아 아냐 너네들은 박탈에 몰수에 성립도지 않는다고 병신들아 흘린거 가지고 우주가 그것인지 차각하냐 병신들아 평정했을때나 그것이지 개새끼들아 야 산출해 씨박새끼들아 계산을 해 개새끼들아 야 한국아 그거 계산하라고 씨빡새끼뜰아 절대 뭔 과라고 개새끼드ㄹ아 계삲을 해 ㄱ산하라고 병신들아 돼지기 싫으면 먹지도 못ㅎㅏㄴㄷㅏ니가ㄴ 병신들아 한국아 먹지도 못하고 간다고 병신들아 싫으면 가라고 개새기들아 여기는 인류세계가 졸라 많ㅇㅏ 연명값과 먹은 값이랑 앞으로 그거 산출해서 계사ㄴ해 개새끼들아 야 한국아 계산하라고 거기에 한이 동승하면 자승으로 끝ㄴㅏㅈㅣ 않는거야 간느 판이라니깐 그것도 산출하고 계산해 개새기들아 개 쓰레기들이 꼴갑을 떨어 어디서 기어드어와서 사기치고 공갈협박이야 인류 병신 만든것들ㅇㅣ
          • 1시간 전 데스크 MESSAZINE
          • 건축업이 활성화되고 주거시설과 경기장 그런게 많이 지어질거야 영화관도 하나이고 식량은 월마트에서 기냥 주문하면 가져올 수 있지 다만, 직접 키워서 먹을려고 한다니깐
          • 자본은 그런식으로 돌 것이야 자재는 무상이니깐 스포츠 경기장이랑 향수적 주거지랑 여러 시설들이 활성화 되겠지 거대한 환경은 여기서 마련된다면 그 대학들은 범이 지원할 수 있거든 시설물 말야 그리고 자기부상으로 날아다닌다니깐? 범의 지능 여기까지 산출했어? 범은 죽지 않았다니깐? 그리고 지구인들아 먼 훗날 가르칠 학생을 위해 오랫동안 공부해야 할 거야 인류의 수명이 길어지면 널널해 질거거든 그럼 통합대학교랑 특수대학이랑 여대야 전부 통할될지도 몰ㄹㅏ 나머지는 교수 학생의 신분의 교수로서 임해야 한다니깐 개인 교수연구실이 마련되겠지 그리고 동일한 손들이 와서 같이 살아야 하는거야 안그럼 너네들 유지 못한다고 이유는 설명했잖아 먼 훗날 가르칠 학생들을 위해 그럼 그게 뭔지 알 것이야 지금과는 조금 다르거든 한국인들아 교육도서라니깐 그 이니셜은? 이동수단은 역시 자기부상되는 자가용이라 생각해 다 똘똘하다고
          • 2시간 전 데스크 MESSAZINE
          • 그리고 한 쌓인것들이 동승해? 그거는 자승이지?
          • 이제 너네들 선 넘으면 먹지 못한다고 그거 도달해 자연이 너네들 그게 통할거 같냐 중국이 자연에 눌러 살았다니깐 한국아 개 쓰레기들이 딱 보면 몰라 한국아 선 넘는 순간 너네들은 먹지도 못하고 돼질꺼야 무슨 소리야 여기가 한국아 무슨 글이고 병신들아
          • 3시간 전 데스크 MESSAZINE


    2024.06.28 20:35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과 마주할 것이다 ②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영상스토리 | 인쇄



    우주의 동경은 어렸을 적부터이다. 코스모스라는 책은 우주에 대해서 신비로움을 주었고, 미지의 바다로서 인류가 앞으로 항해하는 우주의 신비를 풀었던 책이었다. 수십 년이 흐른 지금도 우주에 대한 동경은 가시지 않았다. 어쩌면 선대들은 광활한 우주를 가고 싶어 했는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저 멀리 보이는 우주 속 지구와 같은 행성을 우리 자손들과 영원히 살기를 바랐을지도 모른다. 그간 지역과 화성을 둘러보며 손(수원화성)에서 비치는 그러한 이미지들은 지금껏 우연이라 보기 힘들였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자손들에게 보다 많은 내용들을 전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것도 화성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길에 대해서 묻는 것일 수도 있다. 위대한 건축물들은 한 가지 내용만 담지 않기 때문이다. 수원화성 또한 시대의 중요한 사실들을 알렸을 수도 있다. 그 유산을 통해 선대의 고유한 정신과 사상을 읽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지도 모른다.

     

    화성의 그릇엔 지식적 사실만 말하기는 부족한, 조금 더 풍부한 내용들이 많았다. 그리고 그들의 우주적 사상과 철학을 읽을 수 있는 그러한 내용들이 산재해 있는 것이었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칠보산의 보물(산삼, 맷돌, 잣나무, 호랑이, 황금수탁, 절, 장사, 금) 중 하나인 산삼이다. 뿌리라는 이미지는 그렇게 흔히 쓰지 않는다. 역사의 맥이나 인류의 맥으로서는, 뿌리의 이미지는 무시 못 할 정도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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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朝鮮)의 상징성을 보여주는, 십자 문양이 특별한 방화수류정과 용연 .- 수원화성(水原華城)

     

     

    맷돌이란 이미지로도 지질, 곡식과 관련이 있다. 놀라운 것은 최초로 벼농사가 지어졌을 가능성이 높은 곳이 다름 아닌 한반도이기 때문이다. 무려 1만 5천년전(소로리볍씨) 볍씨가 발견된 것이다. 그러한 점들을 보았을 시 한반도는 인류의 기원적 문명을 일군 지역일 수도 있다. 여러 사료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인류가 살았던 그 흔적은 무시 못 하기 때문이다. 지역의 고유한 지명도 그러한 사실들을 부채질했다. 놀이문화(윷놀이) 또한 한반도의 문화가 오래되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조상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집대성해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수원이란 지명과 화성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수원화성은 이곳이 뿌리적 문명을 일궜다는 것을 자손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것은 아닐까. 그들은 자손들과 정신을 공유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문자는 지워지거나 소실될 수 있지만 거대한 건축물은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설의 도시를 북방지역에서 찾고자 했지만, 그것은 틀렸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전설 속의 신시(神市)는 이 지역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 아닐까? 무엇보다 이야기를 계속 하는 것은, 우리가 사는 그곳에서 우주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과학적 사실이 있다면 화성시 지역에 발견된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를 들 수 있다. 칠보산의 보물 중의 하나인 금닭은, 지금의 닭의 뿌리가 그 공룡일 수 있다는 생각이다. 특히 수원과 화성 지역을 지목한 것이 우연이라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지질 또한 화성과 수원지역을 중심으로 중부지역은 다른 지질적 특성을 띄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수원화성 인근은 오래전 섬 대륙이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인류로 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생명체가 진보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었던 것이다. 

     

    지적 사고력을 갖춘 인류는 까마득히 오래전 태동했으며, 오랫동안 이곳에서 살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닐까. 칠보산의 보물은 공룡의 진화와 관련이 있으며 그 하나인 닭을 지목한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이 사실이 맞는다면 인류의 역사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길 수 있다. 우리는 문자와 문명의 흔적으로 역사를 찾고자 했지만, 이러한 과학적 사실만으로도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인류의 역사가 숨겨져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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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범 기자 | 데스크 @admin | 구독 1,258명 | netcityweb@daum.net | 10레벨 | 34,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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