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매거진


      오피니언 (지네절터에서...)


          • 한반도인들아 그 순간부터 너네들 표정이 볼 만 하겠네?
          • 지구에서 너네들 표정이 볼 만하겠는데 여기 태평양 가면 이주권 발동이야 한국아 표정 볼만 하겠는데 실수하면 너네들 빼도 박도 못한다니깐 너네들 뒤로 사냥하는 그 나라라고 했잖아 빼도박도 못한다고 한국아 지구에서 너네들 그 순간부터 개 병신되는 수준이 아니야
          • 4시간 전 데스크 MESSAZINE
          • 한국아 새겨들어 태평양 가운데가 될 수 있다고 말 하는거야 자세 잡고 실수하지 말아 병신들아 지구와 함꼐 가고 싶어?
          • 야 한국ㅇㅏ 쓰레기들이 넘쳐난느데 거기서 될 거 같아 태평양 가운데가 될지 몰라 인류의 이주권은 실수하지 말ㅇㅏ 병신들아 너네들 그러다가 돼진다니깐 그 순간부터 너네들은 지구에서 개병신되는거야 그것을 범미킴동이라 불러 한국아 열받아? 너네들과 같지 않지 병신들아 그런 일을 졸라 쉽다니깐 한국아? 씨발넘들아 이정도 설명했으면 너네들과 무슨 관계야 인류사냥세력이 개 꼴갑을 떨어? 한국아 대갈통을 전부 우주에 달아버리기 전에 조심해 한국아 태평양 가운데가 될 수 있다니깐 그러면 너네들은 그 순간부터 개 병신되는거고 개병신취급 받는거야 그거 졸라 쉽다니깐 이정도 설명했는데 개새끼들이 주제파악을 못해 개새끼들아 한국아 졸라 쉽다니깐 너네들 병신 만드는거 졸라 쉽다고 증거물이 무한대에 가깝다고 개새끼들아 그것도 못하냐 너네들 그 짓거리 하면 빼도 박도 못한다니깐 한국아 교육 똑바로 시키라고 그 짓거리 하면 여기서는 빼도 박도 못한다고 병신들아
          • 4시간 전 데스크 MESSAZINE
          • 야 한국아 지금의 모습에 설쳐돼 개새끼들아 ?
          • 야 한국아 범이 너네들과 같은 과로 보여? 그게 인간으로 보이냐 병신들아 자연계 병신들아 너네들 과는 영원한 고기 운명이라 했잖아 병신들아 머리가 그것만 돌잖아
          • 4시간 전 데스크 MESSAZINE
          • 야 한국아 범이 미국을 사면 너네들은 한 방에 가는거야
          • 한국아 너네들 경우에 따라서 싸그리 돼지는 형벌도 받는다니깐 한국아 자 너네들이 얼마나 개 쓰레기들인지 알아봐 지구이늘아 떠보라니깐 그들이 얼마나 개 쓰레기들인지 떠 보라고 빨리 지구인들아 한국아 언제적 일이야 너네들 같은 새끼들이 인류의 눈 밖에서 저지른 만행은 한국아 씨발 쓰레기들이 설쳐돼 그게 나라고 인간이야? 한국아 그릇이 안되면 찌그려지라고 새끼들아 진실만 말한다니깐 한국아 범은 여기서도그 레벨이지 범이 미국을 사면 너네들은 한방에 가는거지 한국아 그릇이 안되면 내리라고 원시 부족사회가 남긴 유산도 못 따라가는 개새끼들이 설쳐도ㅐ 한국아 유감이야 진실이거든 뒤로는 그 욕 있잖아 그런것들이 졸라 씨발
          • 5시간 전 데스크 MESSAZINE
          • 한국아 말 했잖아 범이 미국을 사면 그것은 보통이고
          • 너네들은 사기친것에 대해서 배상르 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병신들아 너네들 그동안 일들이 인류 속인ㄱㅓ 아냐 병신들아 한국아 인류 속인거 아냐 개새끼들아 한국아 사기쳐 먹고 인류 속인거 아냐 배상해야 하고 국가 내리라고 병신들아 야 한국아 뭘 알아?
          • 5시간 전 데스크 MESSAZINE
          • 야 한국아 원시 부족사회가 남긴 유산가지고 아직도 골골거려 개 쪽팔린 새끼들아
          • 야 한국아 너네들은 역사가 없다고 일러주는거야 원시 부족사회가 남긴 수준 가지고 병신들아 꼴갑을 떨어 개 병신들아 한국아 졸라 딸리냐 개새끼들아? 한국아 야 치장할거 다 치장하고 인간 사냥 하냐고 묻잖아 이정도 설명하면 구분 잘 해 너네들과 다르다는걸 인지를 못하나봐 개 떨거지들아 한국아 너네들과 다르다는 것을 인지를 못해 병신들아 한국아 메달리고 있다고 말 하잖아 여기에 도달하고 머리가 딸려 ? 한국아 머리가 딸리냑ㅗ 씨바개싞들ㅇㅏ 한국아 전쟁도 여기가 한거야 병신들아 야 한국아 너네들 정체는 이제 그거만 남은거 아냐 그 모든것을 증명하고 있ㄷㅏ고 병ㅅㅣㄴ들아
          • 5시간 전 데스크 MESSAZINE
          • 야 새대가리 한국아 그 유산들이 모두 원시 부족사회가 만들어낸 유산이라고
          • 야 한국아 개 꼴갑을 떨어 병닭들아 야 한국아 그게 모두 원시 부족사회에 유산이라고 한국아 원시 부족사회가 자리를 챙겼다고 병신들아 그들보다 월등하다 그거야 다 지우라고 개새끼들아 쪽팔리게 시리 그것도 이용해 먹ㄴㅑ 씨빠러ㅁㄷㅡㄹ아 한국아 원시 부족사회가 남긴것도 이용해 쳐먹냐 씨발 새대가릳르아 ? 개 쪽팔린 새끼들아 개 병신들아 공부하ㄴ다고 지랄이야 개새끼들아 그게 원시부족사회가 남긴거라고 딱 보면 몰라? 씨발ㄴ먿르아 어디다가 지들 치장ㅇㅡㄹ 해 개새긷르아
          • 5시간 전 데스크 MESS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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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08:37 인류(人類)는 하나의 종이 아니며, 모든 것은 신(神)의 소유물이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영상스토리 | 인쇄



     
    이집트 벽화
    이집트 벽화 또한 태초의 조상신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지금의 한반도의 언어와 문자는 세계의 여러 유산을 해석할 수 있는 해독적 문자에 속한다. 그것은 이집트 부터 한반도까지 신의 범주에 속했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은 신의 소유물이다. 그림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았던 자들이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며 가장 끝 자리로, 그 역사와 전통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여러 손들이 안보인다면 신과함께 있음을 내포하고 있다. 다만, 여러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영원히 이별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나타내는 그림이다. 그러한 사실들을 잘 모르는 것은 지금의 인류는 그 주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 범(範)

     

     

     

    아프리카에서 태동한 인류는 한 길을 걸으며 진화의 마지막 길을 걸었다현 시대의 인류는 다양한 문화를 이루며 생활을 하고 있으며우리는 그것을 사고력을 갖춘 호모 사피엔스(H. s. sapiens) 인류로 정의를 내리고 있다.

     

    호모 사피엔스는 6백만 년에서 8백만 년 전 침팬지와의 공통 조상으로 부터 분화하였으며현재에 이르고 있다는 가설적 이론이다여러 인류학자가 밝힌 것은 유사하나 우리가 생각한 인류는 보다 다양성을 지니고 있다심지어 인류는 영적인 존재로 다른 외계적 모습으로 오랫동안 영유한 사실이다.

     

    그 사실은 일반인은 모른다과거의 인적인 길을 걸었거나 또는 다른 외계적 모습으로 생존한 인류에만 해당되는 사항이다지금의 인류는 대부분 태동적 인류이기 때문이다인류의 대명사로 본다면 지구는 그들의 영원한 고향이 되는 셈이다그러나 선대 인류에 있어 지구는 고향이 아니었다다양한 환경속에서 태동했으며 선대로부터 물러받은 유산과 문명의 산실로 이어왔다. 태양계와 지구적 환경또한 지금과는 사뭇 달랐다. 우주적 대 변동이 있기전 지구는 그 크기가 매우 컸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은 인류의 진화와 우주의 대붕괴와 맞물려 돌아갔다. 이 모든 것들은 치밀한 계산하에 진행되었던 선대와 범인류의 고도의 문명의 결실이었다. 지금의 진화적 인류로 본다면,

     

     

     

    혹성탈출
    <거대 지구 당시 풍토를 알 수 있는 영화 혹성탈출> 과거 지구의 크기는 지금보다 훨씬 거대했으며, 정상적인 방법으로 지구 반대편까지 가는건 불가능에 가까웠다. 왜냐하면 지금의 태양계 크기와 유사했기 때문이다. 과거 인류는 혹성탈출에서 보이는 유인원적 모습과 닮았으며 일부는 지금의 인류적 모습으로 살아왔다.  이것은 지금의 과학력으로는 풀 수 없는 시대이며 이해하기 힘든 영역이다.
    - 범(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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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서 태동한 진화적 인류의 대 이동>

     

     

    침팬지와의 유사성을 놓고 보자면 한 종으로 볼 수 있겠지만, 그 이전의 인류 역사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그것은 한 종으로서 침팬지를 거쳐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를 거친 것이 아닌, 다양한 종을 시작으로 침팬지를 거쳐 인간에 이렀다는 사실이다인류는 바다에서 태동한 여러 종이 진화해 침팬지를 거쳐 인류로 진화했다. 진화를 거치는 인류가 있는가 하면 지구의 태고부터 인류로서 살아온 범(範)인류도 존재했다. 범(範)인류 또한 한반도에서 그 터전을 이어가며 자연스레 그들과 동화됐다. 영어에서 동음이 많이 발견되는 이유는 그 터전적 뿌리가 한반도이기 때문이다. 

     

    한반도를 토양으로 본 범 적인 인류로서도 그 종이 1,000만종에 이를 정도로 그 수가 많으며현재로서 1000만종 128만파(분종)에 이른다이는 인류학적으로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다.

     

    인류는 그 상황에서 여러 종과 교배를 통해 자손을 일궜다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2종 교배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왜냐하면 각자의 태고의 종적인 인류로 진화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섬(시산)과 여인
    신(神)은 수원에서 목섬으로 내려간 것을 표현한 것이다. 필자의 고향이기도 하다. 그 터와 환경을 말하고 있다. 200여년전 과거 목섬의 집터는 옆에 냇가가 있었다. 지금은 현대화 공사로 인해 자취를 감췄다. 또한 수원지역은 그러한 환생적 부활적 손들이 거주하는 특수 지역이다. - 범(範)

     

     

     

     

    지금의 인류는 바다의 꽃게 인류의 모습으로 천천히 진화를 거쳤는가 하면범적 인 인의 모습으로 지금의 이르기도 했다그것이 외형의 유사한 모습으로 한 종으로 정의를 내렸던 것이다

     

    지구의 자연은 보다 심오하고 복잡하다단순하게 일단락하기엔 지금의 인류학 지식이 부족할 따름이다무엇보다 지금의 여러 종에서 지금의 인류로 발돋움 한 것은 우주의 특성이 인(人)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인주를 바탕으로 한 우주가 아니었다면지금의 인류는 다른 외계적 특성을 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을 것이다.

     

    북방지역에서 발굴된 흑피옥의 정의를 내리자면 그 정도의 크기의 인류도 존재했었다. 다양한 종이 인적 모양으로 진화를 거쳤다고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것은 처음부터 정의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석굴암
    지구상에 남아있는 풍토중에 가장 알 수 없는 하나는 바로 신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선대는 신(절대자)은 존재하며 앞으로 1000년후 동시대 살아갈 것을 예시했던 것이다.  - 범(範)

     

     

     

     

    인류가 걸었던 과거의 역사로 비추어본다면, 대부분은 몰락한 것이며 이 모든 것을 다시금 인류로 설 수 있게끔 한 것은 오랜 과학과 문명적, 신적 산물로 평가해야 한다. 모든 것의 궁금증을 풀었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인류가 다시금 설 수 있었던 것이다.

     

    그 기반 위에 조선은 한 일파에 지나지 않는다. 다수의 문명사회를 일구며 인류는 우주 곳곳에 생존해 가고 있다. 지구의 인류는 모든 것을 종합해 특수적인 상황인 것이다. 아직 해결된 것은 아니다. 앞으로 인류가 하루속히 문제를 풀어야지만 영속적인 존재로 살아갈 수 있다. 거기에 관한 지식이 지금의 인류로서는 전무한 상태이다. 

     

    특히 중요한 문제는 지금 이룬 문명사회는 과거 몰락한 사실이 있다는 점이다. 이는 여러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그 시간이 길지 않다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앞으로 지구의 인류는 중대한 문제점에 봉착하게 된다. 또한 영속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제시했는데도 듣지 않는다는 것은 앞으로 영원히 이별을 뜻하기도 한다. 여기서 생각만으로 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지금도 수없이 많은 손들이 다른 외계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한 사실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

     

    지금의 인류가 신에 대해서 모르는 것은, 과거 또는 그 역사로서 평범한 세계에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옥(콘슨탄틴)과 같은 세계에서 살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적인 세계에서는 누구라도 신에 대해서 알고 있다. 지금의 범우주 또한 수없이 많은 인류가 살고 있으며 신의 존재를 알고 있다. 지금의 지구적 인류에게는 매우 중대한 문제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멀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앞으로도 이 우주에서 살 수 없다. 그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지구의 인류는 신이 요구하는 것을 하루속히 들어야 한다. 지금도 수없이 많은 손들이 다른 우주로 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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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역사는 그 간 욕심과 탐욕속에 벌어진 일련의 거짓된 역사가 된 것이다.
    그것이 불과 200여년만이다. 지구의 모든 역사서는 금서(禁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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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범 기자 | 데스크 @admin | 구독 1,258명 | netcityweb@daum.net | 10레벨 | 33,7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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