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매거진


      오피니언 (지네절터에서...)


          • 야 한국아 사냥한거 그 이전은 원숭이였고 그 이전은 봉황이었다고 말하는거야
          • 그림들이 너네들과 딱 맞지 그래서 살아 남았다고 개 쓰레기들아 한국아 그게 너네들 땅이냐고 묻잖아 씨발넘들아 기본을 설명하잖ㄹ아 역사가 없는 인류 사냥 세력 한국아 그게 너네들 땅이냐니깐? 병신들아 지구는 졸라 무서운게 달려 있는 동네라고 개 병신들아 알기는 해? 한국아 알기는 하냐고 병신들아
          • 9분 전 데스크 MESSAZINE
          • 야 한국아 쇼부 보자는게 범과 여손들의 생활에 너네들 운명이 달려 있다고 말 했잖아
          • 너네들 원시 부족사회보다 떨어지는 것들아냐 한국아 지구의 유산들이 말야 원시 부족사회가 이룬거라니깐 한국아 종교부터 철학 건축 모든거 그들이 이룬거라고 한국아 그에 비하면 너네들은 쓰레기들ㅇ 아냐 어째서 너네들이 인ㄱㅏㄴ이 되는 지능이야 병신ㄷㅡㄹ아 오로지 그게 목적인 아프리카 돼지우리가 너ㅔㄴ드 ㄹㄸㅏㄱ 그 위치 아냐
          • 13분 전 데스크 MESSAZINE
          • 야 한국아 재물판이 아니라 너네들 메달리는 판이라고 말 하잖아 그거 못할거면 그 땅에서 나가라고 제발 개새끼들아
          • 한국아 다 내려놓고 몰수에 나가라고 메달리는 판이라고 재물이 아니라 메달리는 판이라니깐 거기에 너네들 진실하지 못한다고 했잖아 병신들아 너네들 같은것들은 우주에 널렸다니깐 병신들아 메달리는 판이라고 병신들아 그게 뭐냐면 개 짬밥도 안되는 것들이 설쳐돼 그거 아냐 재물이 아니라 메달린다고 병신들아 그것도 몰라 병신들아 하나가 아니라 무한대에 무하ㄴ대에 이른다니깐 한국아 물어보잖아 병신들아 아는 손들이 있을거라니깐 하나가 아니라 무한대에 무한대에 이른다고 병신드랑 한국아 너네드이 할 수 있는게 뭐야 개새끼들아 그 판에 너네들이 할 수 있는게 뭐냐니깐 그 판이라고 못할거 같으면 그 땅에서 나가라고
          • 16분 전 데스크 MESSAZINE
          • 야 한국아 해결하고 풀어 씨빡새끼들아 감 졸라 잘 잡을거 아냐 한국아 그게 너네들 땅이냐고 묻잖아
          • 그런 족속들은 뒤로 언제라도 그거라니깐 한국아 너네들이 아무리 봐도 어쨰서 인류세력이라 생각해 한국아 죽자살자 씨발 너네들 뜻ㄷㅐ로 되는 판이야 여기랑 무슨관계야 개새끼들아 원시부족사회보다 못한 한국아 인류 사냥해 개새끼들아? 야 한국아 너네들 돼진다는거 선언한거라니깐 원시 부족사회보다 못한 들 떨어진 개새끼들아 범이 티가 안나듯 너네들도 마찬가지라고 인류에 고하는거야 구분 똑바로 해 개새끼들아 지구가 가면 너네들 살거라 생각하냐 씨빡새낃르아 지구에서 가차없이 가는 판 아냐 병신들아 지구인들아 조사해봐 게네들 조패면서 그러면 나올거라니깐 그들이 얼아마 쓰레기들인지 너네들과 차이가 보일거 아냐 똑같이 생겼다니깐 범이 티가 안나듯 게네들도 티가 안나 지구인들아 사냥한거 치장하고 있다고 자랑하고 있고
          • 20분 전 데스크 MESSAZINE
          • 야 한국아 너네들 땅 아니잖아 돌아가라고 권고 하잖아 거대한게 문질러 대면 너네들 할 수 있는게 뭐야
          • 야 한국아 지구는 졸라 무서운게 달려 있는 동네라고 개새끼들아 그 땅에서 꺼지라고 제발 씨빠럼들아 한국아 꺼지라고 지구는 졸라 무서운게 달린 동네라고 꺼지라고 개새끼들아 왔떤 길 돌아가라고 씨빡새끼들아 지구에서 ㅗㅇ채로 갈려 돼지기 싫으면 꺼지라고 개 쓰레기들아 한국아 지군느 졸ㄹㅏ 무서운 동네라고 모든 재산과 자산 몰수에 꺼지라고 그 땅에서 개새끼들아 한국아 껍질 벗겨서 구워버리는 형벌도 있다고 개새끼들아 한국아 꺼지라고 씨빡새끼들ㅇㅏ 씨바럼ㄷ르아 좆간이 치장을 해 개새끼들아 한국아 지구의 인류 너네드ㄹ 정ㅊㅔ게 대해서 교육시키는 중이야 진실이거든 한국아 야 왔떤 길 돌아가라고 병신들아 한국아 지구는 졸라 무서운 동네라고 꺼지라고 그것도 달려 있어 씨빡새끼들아 껍질 벗겨서 구워버리는 형벌도 있다니깐 한국아 몯느거 벅탈에 몰수에 나가라고 그 땅은 기본은 문질러 대는 곳이라고 왜 그런게 있냐면 한국아 혹성탈출이라 했잖아 씨빡새끼들아 한국아 너네들 끌려가면 형벌 받을 수 있다니간 한국아 내리라고 지구에서 개 쓰레기들아 사냥한거 치장하냐 씨바럼들아 한국아 이전은 원숭이고 그 이전은 봉황이었다고 한국아 사냐한거 치장해? 씨빨넘들아 한국아 공갈협박하면서 그거 딱 아냐 병신ㄷㅡㄹ아 그리고 재물이 아니라 메달린다고 그 판이라고 졸라 개 쓰레기들이 씨발 너네들 머리정도는 어디나 쓴다고 근데 인간이 되는 머리가 아니라고 병신들아 원시부족사회가 너네들에게 한수 가르쳐 준거 아냐 병ㅅ니들아 거기도 챙겼ㄷㅏㄱㅗ 자리를 병신들ㅇㅏ 그게 그 유산 아냐 병ㅅㅣㄴ들아 원시 부족사회가 종교와 철학 집대성하고 손들까지 철저하게 챙긴거 아냐 너네들과 넘사벽 차이가 난다고 알려주는거야 그 유산이지 병신들아 한국아 너네들 같은 쓰레기들이 산다고 꼴갑을 떨어 너네들이 어째서 인간이 되는 지능이야 개새끼들아
          • 24분 전 데스크 MESSAZINE
          • 야 한국아 다시 말해줄까 거대한게 와서 지구 붙잡고 문질러 대는 곳이라고 개새끼들아
          • 기냥 싸그리 쓰윽 문질러 대는 곳이라고 씨빡새끼들아 너넫르이 할 수 있는게 뭐야 그러면 한국아 거대한게 문질러 대면 너네드ㄹ이 할 수 있는게 뭐냐니깐 병신들아 너네들이 할 수 있ㄴㅡㄴ게 뭐야 묻잖ㄹ아 씨빡새끼뜰아 지구 붙잡고 문질러 대면 너네들이 할 수 있는게 뭐냐니깐 너네들 기준이 아니라고 개새기들아 방해하면 뭐냐면 한국아 껍질을 벗겨서 구워버리는 형벌 있다고 병신들아 꺼지라고 개새끼들아 너네들 땅 아니잖아 병신들아 한국ㅇㅏ 돌아가라고 그대로 개새끼들아
          • 34분 전 데스크 MESS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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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08:37 인류(人類)는 하나의 종이 아니며, 모든 것은 신(神)의 소유물이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영상스토리 | 인쇄



     
    이집트 벽화
    이집트 벽화 또한 태초의 조상신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지금의 한반도의 언어와 문자는 세계의 여러 유산을 해석할 수 있는 해독적 문자에 속한다. 그것은 이집트 부터 한반도까지 신의 범주에 속했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은 신의 소유물이다. 그림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았던 자들이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며 가장 끝 자리로, 그 역사와 전통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여러 손들이 안보인다면 신과함께 있음을 내포하고 있다. 다만, 여러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영원히 이별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나타내는 그림이다. 그러한 사실들을 잘 모르는 것은 지금의 인류는 그 주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 범(範)

     

     

     

    아프리카에서 태동한 인류는 한 길을 걸으며 진화의 마지막 길을 걸었다현 시대의 인류는 다양한 문화를 이루며 생활을 하고 있으며우리는 그것을 사고력을 갖춘 호모 사피엔스(H. s. sapiens) 인류로 정의를 내리고 있다.

     

    호모 사피엔스는 6백만 년에서 8백만 년 전 침팬지와의 공통 조상으로 부터 분화하였으며현재에 이르고 있다는 가설적 이론이다여러 인류학자가 밝힌 것은 유사하나 우리가 생각한 인류는 보다 다양성을 지니고 있다심지어 인류는 영적인 존재로 다른 외계적 모습으로 오랫동안 영유한 사실이다.

     

    그 사실은 일반인은 모른다과거의 인적인 길을 걸었거나 또는 다른 외계적 모습으로 생존한 인류에만 해당되는 사항이다지금의 인류는 대부분 태동적 인류이기 때문이다인류의 대명사로 본다면 지구는 그들의 영원한 고향이 되는 셈이다그러나 선대 인류에 있어 지구는 고향이 아니었다다양한 환경속에서 태동했으며 선대로부터 물러받은 유산과 문명의 산실로 이어왔다. 태양계와 지구적 환경또한 지금과는 사뭇 달랐다. 우주적 대 변동이 있기전 지구는 그 크기가 매우 컸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은 인류의 진화와 우주의 대붕괴와 맞물려 돌아갔다. 이 모든 것들은 치밀한 계산하에 진행되었던 선대와 범인류의 고도의 문명의 결실이었다. 지금의 진화적 인류로 본다면,

     

     

     

    혹성탈출
    <거대 지구 당시 풍토를 알 수 있는 영화 혹성탈출> 과거 지구의 크기는 지금보다 훨씬 거대했으며, 정상적인 방법으로 지구 반대편까지 가는건 불가능에 가까웠다. 왜냐하면 지금의 태양계 크기와 유사했기 때문이다. 과거 인류는 혹성탈출에서 보이는 유인원적 모습과 닮았으며 일부는 지금의 인류적 모습으로 살아왔다.  이것은 지금의 과학력으로는 풀 수 없는 시대이며 이해하기 힘든 영역이다.
    - 범(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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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리카에서 태동한 진화적 인류의 대 이동>

     

     

    침팬지와의 유사성을 놓고 보자면 한 종으로 볼 수 있겠지만, 그 이전의 인류 역사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그것은 한 종으로서 침팬지를 거쳐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를 거친 것이 아닌, 다양한 종을 시작으로 침팬지를 거쳐 인간에 이렀다는 사실이다인류는 바다에서 태동한 여러 종이 진화해 침팬지를 거쳐 인류로 진화했다. 진화를 거치는 인류가 있는가 하면 지구의 태고부터 인류로서 살아온 범(範)인류도 존재했다. 범(範)인류 또한 한반도에서 그 터전을 이어가며 자연스레 그들과 동화됐다. 영어에서 동음이 많이 발견되는 이유는 그 터전적 뿌리가 한반도이기 때문이다. 

     

    한반도를 토양으로 본 범 적인 인류로서도 그 종이 1,000만종에 이를 정도로 그 수가 많으며현재로서 1000만종 128만파(분종)에 이른다이는 인류학적으로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다.

     

    인류는 그 상황에서 여러 종과 교배를 통해 자손을 일궜다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2종 교배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왜냐하면 각자의 태고의 종적인 인류로 진화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섬(시산)과 여인
    신(神)은 수원에서 목섬으로 내려간 것을 표현한 것이다. 필자의 고향이기도 하다. 그 터와 환경을 말하고 있다. 200여년전 과거 목섬의 집터는 옆에 냇가가 있었다. 지금은 현대화 공사로 인해 자취를 감췄다. 또한 수원지역은 그러한 환생적 부활적 손들이 거주하는 특수 지역이다. - 범(範)

     

     

     

     

    지금의 인류는 바다의 꽃게 인류의 모습으로 천천히 진화를 거쳤는가 하면범적 인 인의 모습으로 지금의 이르기도 했다그것이 외형의 유사한 모습으로 한 종으로 정의를 내렸던 것이다

     

    지구의 자연은 보다 심오하고 복잡하다단순하게 일단락하기엔 지금의 인류학 지식이 부족할 따름이다무엇보다 지금의 여러 종에서 지금의 인류로 발돋움 한 것은 우주의 특성이 인(人)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인주를 바탕으로 한 우주가 아니었다면지금의 인류는 다른 외계적 특성을 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을 것이다.

     

    북방지역에서 발굴된 흑피옥의 정의를 내리자면 그 정도의 크기의 인류도 존재했었다. 다양한 종이 인적 모양으로 진화를 거쳤다고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것은 처음부터 정의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석굴암
    지구상에 남아있는 풍토중에 가장 알 수 없는 하나는 바로 신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선대는 신(절대자)은 존재하며 앞으로 1000년후 동시대 살아갈 것을 예시했던 것이다.  - 범(範)

     

     

     

     

    인류가 걸었던 과거의 역사로 비추어본다면, 대부분은 몰락한 것이며 이 모든 것을 다시금 인류로 설 수 있게끔 한 것은 오랜 과학과 문명적, 신적 산물로 평가해야 한다. 모든 것의 궁금증을 풀었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인류가 다시금 설 수 있었던 것이다.

     

    그 기반 위에 조선은 한 일파에 지나지 않는다. 다수의 문명사회를 일구며 인류는 우주 곳곳에 생존해 가고 있다. 지구의 인류는 모든 것을 종합해 특수적인 상황인 것이다. 아직 해결된 것은 아니다. 앞으로 인류가 하루속히 문제를 풀어야지만 영속적인 존재로 살아갈 수 있다. 거기에 관한 지식이 지금의 인류로서는 전무한 상태이다. 

     

    특히 중요한 문제는 지금 이룬 문명사회는 과거 몰락한 사실이 있다는 점이다. 이는 여러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그 시간이 길지 않다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앞으로 지구의 인류는 중대한 문제점에 봉착하게 된다. 또한 영속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제시했는데도 듣지 않는다는 것은 앞으로 영원히 이별을 뜻하기도 한다. 여기서 생각만으로 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지금도 수없이 많은 손들이 다른 외계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한 사실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

     

    지금의 인류가 신에 대해서 모르는 것은, 과거 또는 그 역사로서 평범한 세계에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옥(콘슨탄틴)과 같은 세계에서 살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적인 세계에서는 누구라도 신에 대해서 알고 있다. 지금의 범우주 또한 수없이 많은 인류가 살고 있으며 신의 존재를 알고 있다. 지금의 지구적 인류에게는 매우 중대한 문제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멀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앞으로도 이 우주에서 살 수 없다. 그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지구의 인류는 신이 요구하는 것을 하루속히 들어야 한다. 지금도 수없이 많은 손들이 다른 우주로 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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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역사는 그 간 욕심과 탐욕속에 벌어진 일련의 거짓된 역사가 된 것이다.
    그것이 불과 200여년만이다. 지구의 모든 역사서는 금서(禁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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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범 기자 | 데스크 @admin | 구독 1,258명 | netcityweb@daum.net | 10레벨 | 33,700P
    • 도시, 외간특수전문으로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개인 매체로서 상업성이 없으며, 넷시티의 글들은 경험과 실화,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소개 :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수원과 오산, 화성시, 용인시, 의왕시 등등 지역 중심으로 소식을 전달합니다. 글에 있어 초고를 그대로 올리는 이유는 신에 있어 그 이상의 행위는 인류에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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