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매거진


      오피니언 (지네절터에서...)


          • 지구인들아 여기 범이랑 한국이란 나라 구분 잘 하라고 말한느거야 게네들은 인류 사냥세력이 가면을 쓰고 개 꼴갑을 떠는 그거라니깐?
          • 지구인들아 범이 졸라 평범해 보이고 티가 절대로 안 나잖아 지구인들아 그게 한국 게네들도 티가 절대로 안 나 지구인들아 너네들 이미 병신된거 아냐 지구인들아 구분 잘해 그게 한국과 여기 대표하는 범미킴동이랑 차이야 구분 똑바로 하라니깐 어마무시하게 넘사벽으로 상상초월하게 차이가 나는 세력이라고 말하는거야 그런 세계를 거느리고 있고 탑이ㅣㄴ 너네들 봐주는거 아냐 그게 무슨 포스야 지구인들아 그 세계를 거느리고 있고 탑에 거기에 태초의 그거라고 했잖ㄹ아 그 위치로서 너네들 앞 길 봐주는거 아냐 그리고 인류만 살아 남는ㄷㅏ니깐 그걸 너네들에게 알려주는ㄱㅓ 아냐
          • 1분 전 데스크 MESSAZINE
          • 파의 여손은 <공주>로 돌고 그 외는 <궁적인 생활>과 <취향적> 그리고 <군장적> 생활이지
          • 한국아 그게 너네들과 차이고 구분잘 하라고 인류에 말하는거야 한국아 너네들은 그거고 여기는 그거라고 인류에 구분 잘 하라고 알려주잖아 한국아 구분 잘 하라고 병닭들아 어디서 날강도에 사기치는 인류 사냥세력이 설쳐 씨바럼들아 자연계가 많아서 말야 그 렇게 길게 살았다고 너네들 수준에 맞춰줘야 하니깐 이제 출정식에 이주라고 말하는거야너 너데르 이식은 기냥 고기로 메달린다고 그려진게 뭔지 모르나봐 그것을 이해를 못하나봐 과거에 진거라니깐 너네들은
          • 9분 전 데스크 MESSAZINE
          • 한국아 너네들 수준은 기냥 한마디로 개 병신들아 개 꼴갑을 떠는 절대 고기운명의 그릇 그 자체라고 말하는거야
          • 여기는 씨발 어울리지않지만 전장 아냐 너네ㄷ릉느 기냐ㅇ 절대 고기 운명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들이라니깐 그렇ㄱㅔ 많이 돌았는데 여기 원시 부족사회보다 들 떨어지잖아 병신들아 머리는 씨발 이정도느ㄴ 다 한다고 병ㅅㅣㄴ들아 그런것들이 그 무서운 곳ㅇㅔ 기어들어와서 고기로 메달리고 있ㄷㅏ고 개새기들아 너ㅔㄷㄹ 과가는 기냥 가는거라고 말 하잖아 야 한국아 그게 나라가 아니라 원시 부족사호ㅣ라고 병신들아 자리를 챙긴거야 거기에 조선이 있었ㅎ고 병신들아 한국아 왜 십자가 메는게 있냐면 한국아 무슨 판? 이해를 못하냐 개새끼드ㄹㅇㅏ? 한국아 그것을 보인거야 후대 인류에게 그게 뭔지 알겠어 너네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못할 쌔끼들 아냐 한국아 다 가게 생겼다고 너ㅔㄴ들ㅇㅣ 할 수 있는게 뭐야 병신들아 그리고 너네들 세계인줄 착각ㅎㅏ냐 병신들아 너네들 같은 개 병신들은 쓰지 않ㅇㅏ 아직도 그것도 모르는 것들이 무슨 우주에서 산다고 지랄이야 한국아 먹지 말라고 개새끼들아 너넫르은ㄱㅡ것도 달려 있지 병신ㄷㅡㄹ아 한국아 아프리카 돼지우리가 너네들 위치라고 말하잖아 병신새끼들아 과거 원시 부족사회에도 미치지 못하는 개 병신새끼들아 자유 민주주의의 근본도 모르는 병닭들아 그런것드링 무슨 공부한다고 지랄이야 개새끼들아 한국아 아주 고기로 가게 생겼다고 그것도 아직도 모르냐 씨발ㄴ 이런 개 쓸게ㅣ들이 우주에서 산다고 지랄이야 야 사냥하냐 개새끼들아 치장해 씨발넘들아 ㅎ나국아 그 신라가 월계 신급의 역사 그 거라고 병신들아 닭대가리들이 공부한다고 지랄이야 병닭들아 그게 원시부족사회라고 개 병신들아 원시 부족사회가 손들 챙긴거 아냐 개 병닭들아
          • 21분 전 데스크 MESSAZINE
          • 야 개새끼들아 재물이 아니라 너네들이 메달리는 판이라고 병신들아 나가라고 할 때 나가라고
          • 한국아 너네들이 메달리는 판이라니깐 개 짬밥도 안되는 것들아 너네들이 판이라고 그 판ㅇㅔ 범은 궁적인 생활에 쉬는 라인이지 병신들아 한국아 재물이 아니라고 병신들아 너네들이 메달리는 판이라고 개 병신들아 야 또라이들아 너네들 기냥 메달리는 판이라니깐 아ㅑ 하눅아 너네들 입맛대로 하냐 병신들아 놀러가냐 개새끼들아 야 한국아 원시 부족사회에도 진 한국아 씨바럼들아 메달리는 판이라고 개새끼들아 꺼지라고 씨박새끼들아 그 땅에서 꺼지라고 개새끼들아 좆같이 말을 안들어 얼마나 무서운 판이지 도달해 병신들아 야 한국아 범의 위치랑 너네들 위치랑 같아 개새낃르아 너네들을 ㄴ갈ㄹㅕ서 돼지는 형벌이 최소한이야 한국아 졸라 씨발 새끼들이 모르는것들이 개새기들아 메달리는 판이라고 꺼지라고 개새낃르아 원시 부족사회ㅐ보도 못한 ㅕㅂ잇ㄴ들아 꺼지라고 메달ㄹㅣ고 있ㄸㅏㄱㅗ 병신들아 한국아 원시부족사회가 자리 챙긴거 아냐 병신들아
          • 29분 전 데스크 MESSAZINE
          • 야 한국아 너네들이 왜 절대 고기 운명인지 이해를 하니?
          • 과거에 진 것들아? 야 너네들 정도 수준은 우주에 널렸지 너네들은 꺽인 것들로 도살장 아니면 영구적으로 고기로 메달리는 운명이라니깐 널렸다고 너네들 수준은 근데 너네들은 무한대에 무한대에 이르는 상습범들이라고 똑같다니깐 그 수법이 거기에 윗상은 돼진거 아냐 그러니 여기 위치 알면서 졸라 싫어하는거 아냐 사기쳐 먹어야 하는데 병신들아 야 한국아 똑같은데 말 했잖아 시장ㅇㅔ 판다고 갈고 한국아 너네드ㄹ이 그 나라라고 말 하잖ㄹㅇㅏ 여기 과거에 압도당하잖ㄹ아 한국아 그 세계에 개 짬밥도 안 되는 것들이 설쳐돼? 알거 아냐 개새끼들아 재물은 맞고 너네들 짬밥이 안되는 것들이 설쳐돼면 메달리는건 틀리냐 개새끼들아 분명이 있을거라니깐 알면서 그래? 한국아 교육 똑바로 시켜 나가라니깐 너네들ㅇ 있으면 한국아 메달린다고 너네들 입맛에 맞는것만 작업하냐 씨발ㄴ엄들아 세상이 만만한 줄 알아? 한국아 원시부족사회보다 못한 한국아 종교가 뭔지는 알기느ㄴ 하니? 한국아 원시부족사회가 손들 챙긴거지 병신들아 거기에 조선이 있었고 개새끼들아
          • 36분 전 데스크 MESSAZINE
          • 야 한국아 고대국가가 아니야 <원시 부족사회>가 챙긴거라고 병신들아 너네들보다 현명해
          • 야 한국아 이해를 하겠어 병신들아 야 어디서 기어들어와서 원시 부족사회보다 못한 것들이 설쳐돼 개새끼들아 한국아 과거 그것은 부족사회가 그 자리들 챙긴거라고 병신들아 그 신전부터 모든게 원시 부족사회 인류라고 병신들아 문자도 없는 그들이 너네들보다 현명하고 똘똘해 쌍날가ㅇ도에 개 병신들아 그 따구로 사니깐 개새끼들아 고기로ㅔ 메달리지 씨빡새끼들아 한국아 삼국? 병신들아 다 원시 부족사회가 그 손들 챙긴거야 병닭들아 시빨넘들아 너네들과 같다고 생각해? 씨ㅏㅂㄹ 쓰레기들이 설쳐돼 그런 것ㄷㅡㄹ은 뻔한 새끼들이야야 병신들아 왜 공부하냐 개새끼들ㅇㅏ 한국아 그게 원시 부족사회라고 병신들아 손들 챙긴거야 개새끼들아
          • 46분 전 데스크 MESSAZINE
          • 그 오랫동안 그게 있는데 여기 부족사회에 졌다고 말해주는거야 병신들아
          • 야 병신들아 부족사회보다 덜 떨어진 개 병신들아 그 머리로 공부하냐 물어보잖아 그게 부족사회야 문명이 아니라 부족사회라니깐 부족사회가 모두 집대성한거야 그 수준에 비하면 검으스름하게 녹슨 도로길 앞들아 사기쳐 먹냐 ? 한국아 사기쳐 먹고 공갈협박에 날강도에 병신들아 절터가 많은 이유가 뭔지 알아? 병신들아 절에 가서 수도나 해 너네들은 여기 과거에 진 것들이야 메시지르ㄹ 똑바로 봐 병신들아 야 한국아 보족사회에 졌다고 너네들은 메시지 똑바로 새겨들어 병신들아 있었다고 했잖아 그게 뭔 메시지인지 몰라?
          • 51분 전 데스크 MESSAZINE
      Faridabad
      25°C
      Clear sky
      1.6 m/s
      74%
      753 mmHg
      03:00
      25°C
      04:00
      25°C
      05:00
      24°C
      06:00
      25°C
      07:00
      26°C
      08:00
      29°C
      09:00
      31°C
      10:00
      33°C
      11:00
      34°C
      12:00
      35°C
      13:00
      36°C
      14:00
      36°C
      15:00
      36°C
      16:00
      33°C
      17:00
      31°C
      18:00
      31°C
      19:00
      30°C
      20:00
      28°C
      21:00
      28°C
      22:00
      27°C
      23:00
      27°C
      00:00
      27°C
      01:00
      26°C
      02:00
      26°C
      03:00
      26°C
      04:00
      26°C
      05:00
      25°C
      06:00
      26°C
      07:00
      27°C
      08:00
      27°C
      09:00
      29°C
      10:00
      30°C
      11:00
      32°C
      12:00
      33°C
      13:00
      33°C
      14:00
      34°C
      15:00
      34°C
      16:00
      32°C
      17:00
      31°C
      18:00
      31°C
      19:00
      30°C
      20:00
      29°C
      21:00
      28°C
      22:00
      28°C
      23:00
      27°C


    2024.07.03 08:37 인류(人類)는 하나의 종이 아니며, 모든 것은 신(神)의 소유물이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영상스토리 | 인쇄



     
    이집트 벽화
    이집트 벽화 또한 태초의 조상신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룬다. 지금의 한반도의 언어와 문자는 세계의 여러 유산을 해석할 수 있는 해독적 문자에 속한다. 그것은 이집트 부터 한반도까지 신의 범주에 속했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은 신의 소유물이다. 그림은 하나님의 자리에 앉았던 자들이 있다는 뜻을 내포하고 있는 것이며 가장 끝 자리로, 그 역사와 전통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여러 손들이 안보인다면 신과함께 있음을 내포하고 있다. 다만, 여러 조건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영원히 이별할지도 모른다는 것을 나타내는 그림이다. 그러한 사실들을 잘 모르는 것은 지금의 인류는 그 주체가 아니기 때문이다. - 범(範)

     

     

     

    아프리카에서 태동한 인류는 한 길을 걸으며 진화의 마지막 길을 걸었다현 시대의 인류는 다양한 문화를 이루며 생활을 하고 있으며우리는 그것을 사고력을 갖춘 호모 사피엔스(H. s. sapiens) 인류로 정의를 내리고 있다.

     

    호모 사피엔스는 6백만 년에서 8백만 년 전 침팬지와의 공통 조상으로 부터 분화하였으며현재에 이르고 있다는 가설적 이론이다여러 인류학자가 밝힌 것은 유사하나 우리가 생각한 인류는 보다 다양성을 지니고 있다심지어 인류는 영적인 존재로 다른 외계적 모습으로 오랫동안 영유한 사실이다.

     

    그 사실은 일반인은 모른다과거의 인적인 길을 걸었거나 또는 다른 외계적 모습으로 생존한 인류에만 해당되는 사항이다지금의 인류는 대부분 태동적 인류이기 때문이다인류의 대명사로 본다면 지구는 그들의 영원한 고향이 되는 셈이다그러나 선대 인류에 있어 지구는 고향이 아니었다다양한 환경속에서 태동했으며 선대로부터 물러받은 유산과 문명의 산실로 이어왔다. 태양계와 지구적 환경또한 지금과는 사뭇 달랐다. 우주적 대 변동이 있기전 지구는 그 크기가 매우 컸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은 인류의 진화와 우주의 대붕괴와 맞물려 돌아갔다. 이 모든 것들은 치밀한 계산하에 진행되었던 선대와 범인류의 고도의 문명의 결실이었다. 지금의 진화적 인류로 본다면,

     

     

     

    혹성탈출
    <거대 지구 당시 풍토를 알 수 있는 영화 혹성탈출> 과거 지구의 크기는 지금보다 훨씬 거대했으며, 정상적인 방법으로 지구 반대편까지 가는건 불가능에 가까웠다. 왜냐하면 지금의 태양계 크기와 유사했기 때문이다. 과거 인류는 혹성탈출에서 보이는 유인원적 모습과 닮았으며 일부는 지금의 인류적 모습으로 살아왔다.  이것은 지금의 과학력으로는 풀 수 없는 시대이며 이해하기 힘든 영역이다.
    - 범(範)

     

     

     

     

     

    dc208-6563e85bc3c9e-d747f5f9e566a860f81c62ece38f68fabc078e3a.jpg

    <아프리카에서 태동한 진화적 인류의 대 이동>

     

     

    침팬지와의 유사성을 놓고 보자면 한 종으로 볼 수 있겠지만, 그 이전의 인류 역사는 다양성을 가지고 있다그것은 한 종으로서 침팬지를 거쳐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를 거친 것이 아닌, 다양한 종을 시작으로 침팬지를 거쳐 인간에 이렀다는 사실이다인류는 바다에서 태동한 여러 종이 진화해 침팬지를 거쳐 인류로 진화했다. 진화를 거치는 인류가 있는가 하면 지구의 태고부터 인류로서 살아온 범(範)인류도 존재했다. 범(範)인류 또한 한반도에서 그 터전을 이어가며 자연스레 그들과 동화됐다. 영어에서 동음이 많이 발견되는 이유는 그 터전적 뿌리가 한반도이기 때문이다. 

     

    한반도를 토양으로 본 범 적인 인류로서도 그 종이 1,000만종에 이를 정도로 그 수가 많으며현재로서 1000만종 128만파(분종)에 이른다이는 인류학적으로 확인해 볼 필요성이 있다.

     

    인류는 그 상황에서 여러 종과 교배를 통해 자손을 일궜다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2종 교배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왜냐하면 각자의 태고의 종적인 인류로 진화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목섬(시산)과 여인
    신(神)은 수원에서 목섬으로 내려간 것을 표현한 것이다. 필자의 고향이기도 하다. 그 터와 환경을 말하고 있다. 200여년전 과거 목섬의 집터는 옆에 냇가가 있었다. 지금은 현대화 공사로 인해 자취를 감췄다. 또한 수원지역은 그러한 환생적 부활적 손들이 거주하는 특수 지역이다. - 범(範)

     

     

     

     

    지금의 인류는 바다의 꽃게 인류의 모습으로 천천히 진화를 거쳤는가 하면범적 인 인의 모습으로 지금의 이르기도 했다그것이 외형의 유사한 모습으로 한 종으로 정의를 내렸던 것이다

     

    지구의 자연은 보다 심오하고 복잡하다단순하게 일단락하기엔 지금의 인류학 지식이 부족할 따름이다무엇보다 지금의 여러 종에서 지금의 인류로 발돋움 한 것은 우주의 특성이 인(人)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인주를 바탕으로 한 우주가 아니었다면지금의 인류는 다른 외계적 특성을 타 지금과는 사뭇 다른 모습이었을 것이다.

     

    북방지역에서 발굴된 흑피옥의 정의를 내리자면 그 정도의 크기의 인류도 존재했었다. 다양한 종이 인적 모양으로 진화를 거쳤다고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이러한 사실을 모르는 것은 처음부터 정의가 잘못되었기 때문이다.

     

     

    석굴암
    지구상에 남아있는 풍토중에 가장 알 수 없는 하나는 바로 신과 관련이 있다는 것이다. 선대는 신(절대자)은 존재하며 앞으로 1000년후 동시대 살아갈 것을 예시했던 것이다.  - 범(範)

     

     

     

     

    인류가 걸었던 과거의 역사로 비추어본다면, 대부분은 몰락한 것이며 이 모든 것을 다시금 인류로 설 수 있게끔 한 것은 오랜 과학과 문명적, 신적 산물로 평가해야 한다. 모든 것의 궁금증을 풀었기 때문에 이 땅 위에 인류가 다시금 설 수 있었던 것이다.

     

    그 기반 위에 조선은 한 일파에 지나지 않는다. 다수의 문명사회를 일구며 인류는 우주 곳곳에 생존해 가고 있다. 지구의 인류는 모든 것을 종합해 특수적인 상황인 것이다. 아직 해결된 것은 아니다. 앞으로 인류가 하루속히 문제를 풀어야지만 영속적인 존재로 살아갈 수 있다. 거기에 관한 지식이 지금의 인류로서는 전무한 상태이다. 

     

    특히 중요한 문제는 지금 이룬 문명사회는 과거 몰락한 사실이 있다는 점이다. 이는 여러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으며, 그 시간이 길지 않다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앞으로 지구의 인류는 중대한 문제점에 봉착하게 된다. 또한 영속적인 방법에 대해서도 제시했는데도 듣지 않는다는 것은 앞으로 영원히 이별을 뜻하기도 한다. 여기서 생각만으로 되는 것은 절대로 아니다. 지금도 수없이 많은 손들이 다른 외계세계에서 살아가고 있다. 그러한 사실에 대해서 알아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신중하게 접근할 필요성이 있다.

     

    지금의 인류가 신에 대해서 모르는 것은, 과거 또는 그 역사로서 평범한 세계에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옥(콘슨탄틴)과 같은 세계에서 살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적인 세계에서는 누구라도 신에 대해서 알고 있다. 지금의 범우주 또한 수없이 많은 인류가 살고 있으며 신의 존재를 알고 있다. 지금의 지구적 인류에게는 매우 중대한 문제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멀어질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앞으로도 이 우주에서 살 수 없다. 그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지구의 인류는 신이 요구하는 것을 하루속히 들어야 한다. 지금도 수없이 많은 손들이 다른 우주로 간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dc208-6569585c5ae5a-76b06dac9dda84043231ca4a6177f01225e155e9.jpg


    <지금의 역사는 그 간 욕심과 탐욕속에 벌어진 일련의 거짓된 역사가 된 것이다.
    그것이 불과 200여년만이다. 지구의 모든 역사서는 금서(禁書)였다.>


      AD

    비회원은 더이상 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AD

    댓글목록

    추가된 + 글이 없습니다.

    • profile_image
      김홍범 기자 | 데스크 @admin | 구독 1,258명 | netcityweb@daum.net | 10레벨 | 33,700P
    • 도시, 외간특수전문으로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개인 매체로서 상업성이 없으며, 넷시티의 글들은 경험과 실화,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소개 :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수원과 오산, 화성시, 용인시, 의왕시 등등 지역 중심으로 소식을 전달합니다. 글에 있어 초고를 그대로 올리는 이유는 신에 있어 그 이상의 행위는 인류에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범
    • 메모 : 웹디자인, 웹기획, 디자이너, 프리 저널리스트(도시, 외간특수전문) 등
    • 주소 : 경기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210번길 부근 (송죽동)
    • 홈페이지 : http://news.netcity.co.kr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