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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10:52 만석공원 작은 연못, 오리가 떠나지 않는 이유는?
문명의 정의와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닌 이유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영상스토리 | 인쇄
문명이란 것은 정신을 동반한 종합적인 사회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왜냐하면 인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정신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문명의 함정에 빠질 수밖에 없으며, 인류가 이를 지키고자 노력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멸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 문명에 있어 많은 것들은 인류 사회를 보다 풍요롭게 한 것은 맞으나 그에 따른 진보적인 인류로서 바로 섰다고는 볼 수 없다. 지금의 문명사회는 완벽하지 않은 초행길로 인류의 있어 앞으로도 수없이 많은 것을 배워야 하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과거서부터 인류는 수없이 많은 전쟁사를 남겼다. 권력은 여러 마찰을 불러왔으며 수없이 많은 전쟁을 통해 인류는 지금의 사회를 이룩해 왔다. 평화 시대를 걷는 듯 했지만 내면을 들어다 보면 아직도 고쳐나가야 하는 영역이 상주한다. 인류는 아직 미완성의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과거의 폐단은 매우 위험한 요소들을 지니고 있다. 그것을 보완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몰락할 수 있다.
선대 조상들은 지금의 인류가 살 수 있게 오랫동안 신체와 정신을 다져왔다. 평화적이었으며, 고도의 문명 또한 이룩했다. 어디까지나 선대는 이러한 시대를 내다본 것으로 지금까지 고도의 문명이 이어졌다면 분명 현대 인류는 사라지고 없었을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증명한 것으로 우리는 이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문명은 고유하다. 그래서 우리 것이 아니라면 스스로 진일보 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 그것이 문명으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 문명사회를 정의롭지 못하고 진실하지 못한다. 그래서 역사가 있어도 한순간에 증발하는 위기를 맞이하는 것이다. 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초 고도의 문명을 남기지 않은 것은 그러한 이유이다. 스스로 하지 않는다면, 정신과 동반하지 않는다면 위기를 초래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선대 조상들의 이러한 정신은 여러 유산을 통해 남겨놓았던 것이다. 많은 유산들이 이 시대에도 조명 받고 있는 것은 지금보다 월등한 선대 조상들의 얼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환단고기가 위서가 아닌 이유
"지구의 역사는 아니다"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위서가 아닌 이유는 이러한 문명의 흔적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미쳐 그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그 하나만 보아도 고도의 정신문화를 이룬 흔적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환(桓)이란 한자를 해석하자면 인공적으로 조성된 작은 연못의 오리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다. 두 마리의 오리가 연못을 떠나지 않는 이유를 말하고 있는 것으로 풀 수 있기 때문이다. 그에 파생된 여러 문장들은 결코 단순한 세계가 아니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는 지구에서만의 역사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한반도와 일부 부서로는 그 위치가 절대로 맞지 않는다. 특히 지구의 역사로 보기 힘든 이유는 초 고도의 문명의 흔적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서부터 고정관념의 지식은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에 있다. 그래서 지금의 역사와 서로 맞지 않는 것이다. 무엇보다 환단고기는 금서적인 내용이 들어 있다는 사실이다. 특지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지금과 같은 세계가 아니었다는 데 있다. 이러한 세계는 그만한 존재(신)가 있어야지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신이 없다면 이러한 세계는 절대적으로 이어질 수 없다.
역사들이 부정되는 절대적인 이유가 하나 더 있다면, 지구는 자연성지이며 한반도는 신의 성지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여러 사서는 위서가 된다. 동북 아시아시아에서 금서의 역사를 주워 담아 위조된 역사를 꾸린 세력은 많지 않다. 이 짧은 시대에 그 위치는 당연한 위치가 된다. 오랫동안 계획적으로 저질러 왔던 것이다. 지금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러한 것 밖에 할 줄 모르는 병폐 인류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수없이 많은 세계를 몰락시킨 주범이라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지구의 역사는 어디까지나 신의 전쟁사와 구한 역사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전설의 유희적 식인세력에 초점을 잡고 있다는 사실이다. 범이 신으로 변하듯 그들 또한 변할 것이다. 그들의 노리는 것은 지구의 정복이며 지하 깊은 곳에서 인육을 즐길 거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인류가 지옥에 가든 다 죽던 상관안하는 세력이라는 사실 또한 기록되었던 것이다. 그 외에는 이 짧은 시간에 날조한 역사서일 뿐이다. 지금도 그 사실을 부풀리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들이 한국이란 곳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고구려 또한 그들은 철저하게 이용해 먹고 있다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고구려를 이용해 들어왔기 때문이다. 금서적인 내용의 일부는 식인종 세력이었다는 사실이다. 그 내용이 적혀있는 것이다. 지금도 그들은 여러 문제를 거론하며 사냥에 나서고 있으며 사냥하기 위한 리스트를 지구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사실 또한 경계해야 한다. 그들은 인류를 몰락시킨 주범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남기지 않았던 것이다. 무엇보다 선대 조상들은 이 모든 사항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지구는 범의 자연성지이며 한반도는 신의 성지라는 사실이다. 지금의 인류 또한 범의 구한역사이며 전쟁사를 기록했던 것이다. 범 의 위치가 아니라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 사실 또한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환단고기의 내용은 그 세계의 세력과 조우했다고 적혀있는 것이다. 그 하나가 고려(KOREA)이다. 단은 문명을 의미하는 것이며, 상외하게 다른 문명을 두었다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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