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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9 14:50 [과학신비] 달 문양은 우연이 아니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영상스토리 | 인쇄



    밤하늘의 달을 보노라면 우리에 익숙한 문양이 있음을 알 수 있다. 그 문양은 여러 이성간의 증표로서 상징물로 여겨왔으며 종교와 철학이 깃들어 있기도 하다. 어디까지나 문양에 있어 우리는 우연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여러 증거물들은 우연의 산물이 아니라는데 있다. 여러 증거물들은 초 고도의 문명을 이뤘으며, 이어왔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그 사실을 아직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여러 지형 또한 과학적 사실들을 수록했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 그러한 초고도의 문명은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여러 가지 정신적 미약은 범죄로 활용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인류와 선을 긋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탐욕으로 얼룩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신의 위치에서는 다르나 인간과는 차별된다. 그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신은 인간이 아닌 것이다. 지금의 인류 또한 신이 아니다. “너희들로서는 죽은 자로 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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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신에 대한 개념이 바로 서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미성숙한 정신에서 비롯된다. 그들은 신이 무엇이든 들어주는 존재로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신은 잡는 존재이다. 인류가 우주에서 설 수 없는 밑 상이면 결코 무사하지 못한다. 그 기준을 그 어디보다도 잘 알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우주는 그러한 신이 존재하는 곳으로 지금도 인류를 보고 있다는 사실이다. 스스로 걷지 않는다면 이 세상과는 결별해야 한다. 두 번다시 만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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