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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지네절터에서...)
2024.08.20 17:23 '민초는 나라의 근간(根幹)을 이룬다'
먼 훗날 다시 태동할 그 위치에서 기본적인 것을 남겼던 것이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헤드라인뉴스 | 인쇄
시대를 막론하고 민초는 그 나라의 근간을 이뤘다. 그 무엇보다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이유 중의 하나를 꼽으라면 다른 영역의 존재이다. 그것은 오랫동안 연마해야 습득할 수 있는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시대를 막론하고 민초는 나라의 근간을 이뤘다. 그것을 소홀히 하는 나라는 멸망했거나 멸종했다.
꼬리의 힘은 거기서부터 나온다. 꼬리가 없는 민족은 영원할 수 없다. 벌써부터 문제가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사회가 지속된다면 지금의 한국인들은 가까운 미래 존재하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지금도 이 사회는 걷잡을 수 없이 내부적으로 붕괴되고 있기 때문이다.
평등사회라는 것은 소득의 균형을 의미한다. 지금의 최상의 위치의 손들이 월등하다고 볼 수 없다. 왜냐하면 그들은 미래 인간으로 환생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인간으로도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순간은 한순간일 뿐이다. 지금도 그들의 지식은 애써 외면하고 있지만 사실은 초토화 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지식이 얼마나 무의미한지 증명한 것으로 이 또한 꼬리 파워인 것이다. 그것은 그것을 넘는 월등한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지역의 여러 유산과 역사를 관장하는 최상위 손들은 어느 정도 가늠해 볼 수 있다. 지역은 평범하지 않다는 사실이다. 특히 특정 손들이 중요한 이유는 인류의 안녕과 미래도 달려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여러 사실들을 기록했던 것은 평범한 세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범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 세계가 아니라면 있지도 않는다.
어디까지나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하고 욕심을 탐한다면 걷잡을 수 없다는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가장 최선의 위치에 있는 것으로 인류는 반드시 그 위치를 사수해야 한다. 그 뿐 아니라 인류의 이면은 상상할 수 없는 것으로 그 시작이 목성이라 말했던 것이다. 그래서 무엇보다 신의 생활이 중요하다고 그렸던 것이다. 그 길만이 유일한 생존 길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생만이 달린 문제가 아니다. 그것을 씻어내지 못한다면 영원히 구제불능이 되는 이유 또한 그러한 이면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범을 지구에서 절대자 위치에 놓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지구에서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 왜냐하면 태양계는 고도의 수학적 산실이기 때문이다. 이 모든 것들은 인류의 여러 영역의 개발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의 위기는 여기서만 그치지 않는다.
원한관계에 의한 것과 그릇이 그 위치에 도달하지 못하는 것 또한 매우 위험한 요소들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 인들은 ‘하늘임금’ 자리를 복원해야 하며, 주인의 자리인 두 자리를 예로서 올려야 한다. 인류는 그에 따른 물자를 지원해야 하는 것이다. 지금의 고착된 지식으로 푼다면 이치에 맞지 않다. 이해하기도 힘든 영역이다. 그러나 외계와 천상계 그리고 지옥을 오갈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무엇보다 여기는 월계라는 초월의 우주이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그들의 시선은 인류를 보는 것이 곱지 않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세계의 결말은 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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