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

    2024.08.26 01:41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인류 그리고 그 죄는?

    월계에 진입, 인류의 특성, 지옥의 길목과 환생할 수 없는 인류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헤드라인뉴스 | 인쇄



    <십자 문양이 특별한 방화수류정과 용연 사진=김홍범 기자>

     

     

    월계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그들에 의해 언제라도 처벌받을 수 있다. 한국인들은 거기에 따른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 또한 조선(예수~정약용)과의 관계뿐만이 아니라, 그 죄에 있어서도 그 문제를 풀어야 하며 해결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조선은 앞 서 말했듯이 예수를 수장으로 둔 절대 세력이라는 사실이다. 체계 또한 12주 시스템 이었다. 그 사실을 모르는 것은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가 대변한다.

     

    여러 사실들과 예언적 메시지를 수원화성에 담았던 것이다. 그 문제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다. 인류는 반드시 그 문제를 들고 나와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조선뿐만이 아니라, 범 세계와도 이별을 고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이곳은 차원이 다른 월계라는 세계이다. 그것도 천상계이다. 그것은 지금과 같은 죄는 용서받지 못할 거라는 사실이다. 그 급수 또한 이러한 사실들을 증명한다. 한국인들은 다시 돌아봐야 한다. 저지른 것과 숨기는 것, 그리고 노리는 것을 반드시 가려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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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그림들은 범과 조선과의 관계를 나타낸 것이다>

     

     

    그들은 신을 인간으로 놓고 신의 범주를 아주 쉽게 넘으려 한다는 사실이다. 범은 너희들의 신도 세력도 아니다. 또한 과거의 병폐는 그로인해 무한대에 가까운 원한관계를 쌓았으며 그 위치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 그들은 천상계도 선인군자들도 아니다. 그들의 미래는 없을 거라는 사실이다. 그 운명선상이 이제 코앞에 다가온 것이다. 지구에만 인류가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으며 교육하고 있는 사실 또한 큰 범죄이다. 월계는 범 세계와 마찬가지로 인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모든 것을 증명한 것으로 한국인들은 계획적인 범죄를 저지른 세력 집단이라는 사실이다. 그로인해 인류까지 휩쓸리고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가려내야 한다. 그 이면은 차마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라는 사실이다. 지구의 인류와는 그 차이이다. 그들은 어떤 식이든 그 욕심만 노리는 것으로 그릇이 도달하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신의 개념도 모르며 영생을 바란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어디까지나 그들의 그릇에 도달하게 되어 있으며 그 길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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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예수~정약용)의 상징인 일월오봉도>

     

    여러 사서는 먼 훗날 다시 태동할 그 시대를 비추었던 것이다. 훗날 지금처럼 간다면 손으로서도 마지막을 고할 수 있다는 경고인 것이다. 부계로 이어서는 안 된다. 인류는 모계사회인 것이다. 인류학 적으로도 다시 되새겨야 한다. 그러한 이유로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앞으로 가장 모범적인 인류의 길을 남겨두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이 앞으로 생존 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먼 훗날 그 시대에는 전 우주에는 그 어떤 세력도 없을 거라는 사실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그들만의 세계라는 사실이다. 이 모든 것들을 증명하는 것으로 그들은 그들의 욕심만 바라고 있다는 사실이다. 저지른 것들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 조선의 율법에 대해서도 그 무엇도 알지 못하는 그들은 그들의 역사인 마냥 착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조선은 모두 떠났으며 지금의 한국인들은 그 역사를 내려놓아야 한다. 왜냐하면 주체도 다를 뿐만이 아니라 이미 원한관계로 인해 모두 떠났기 때문이다.

     

    특히, 그들의 직계 선대는 어떻게 되는 상관안하고 있는 것 또한 그들의 이면을 비추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신체는 오랫동안 연마한 선대 조상들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이다. 이 그릇이 아니었다면 영원히 인간으로 살 수 없는 것이다. 지금의 태동 인류 또한 우주의 특성을 타 인간으로 태어났던 것이다. 그 신체는 하루아침에 이룬 것이 아니다. 오랫동안 연마하고 길들여진 특수한 신체라는 사실을 인류는 인지해야 하며 인정해야 한다. 일개 진화사로 치부하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한다. 왜냐하면 진화로는 지금의 영적인 존재로 설 수 없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은 그 특성을 배경으로 그 그릇에 담겨졌던 것이다. 그것이 지금의 인류이다. 범파의 여손들의 특성을 알아보면 왜 그러한 영역이 존재하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 모두 그 특성에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 앞 서 말했듯이 우주는 여성의 특성이 주를 이룬다. 남성은 기적인 것으로 마와 악에 기원을 둔다. 그로인해 남성의 세계는 대부분 몰락의 길을 걸었다. 그것은 폭력성과 사악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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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화성 화홍문. 사진=김홍범 기자>

     

     

    무엇보다 범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지식을 알렸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범 세계와 월계와의 관계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원한관계이다. 그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풀지 못하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다. 이제 시간이 별루 없다. 어디까지나 이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류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 한국인들은 그러한 정신을 배우지 말아야 한다. 그러한 것들은 우주에서는 죽음뿐이며 그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세계는 뻔하고 뻔했기 때문이다. 그 어디를 가도 생존해 가지 못했다. 그들은 일개 인간이면서 신의 범주를 아주 우습게 생각하는 것 또한 경계 대상이다. 신의 개념도 모르면서 쉽게 생각하는 것 또한 가장 경계해야 한다. 어디까지나 이러한 자유는 그 신에 결정 나기 때문이다. 다른 세계는 종교부터 말뚝형이다. 그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월계 또한 종교인이나 그에 따른 모든 종교행위는 처벌을 받는다. 왜냐하면 그러한 가식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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