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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5 18:20 원시부족사회 그들은 철학과 종교를 집대성했다

    인류 역사에 남는 것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HISTORY | 인쇄



     

    현대인에 있어 오류중의 하나는 지금의 인류가 과거보다 월등한 문명을 일구며 살고 있다는 착각 속에 있다. 지금의 정신은 미약한 것으로 그들과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모든 것은 그들의 남긴 것을 그대로 배우고 따른다는데 있다. 그러나 그 모든 것들은 원시부족사회가 일궜던 것이다. 철학을 집대성했으며, 종교를 일으켰다. 그것이 원시부족사회 그들이었다. 현대인에 있어 아직도 부족한 면이 많은 것은 과거의 길에서 올바른 길을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항상 같은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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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도 그들의 지식은 한 방에 가는 수준에 불과하다. 우주에서는 쓸모없는 지식뿐이었다. 그들의 정신과 지식이 얼마나 나약한 수준인지 가늠할 뿐이다. 인류는 새로운 학문과 지식으로 지적수준을 높여야하는 이유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인간으로 살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영생도 구할 수 없다. 그것이 인류에 직면한 문제이다. 가장 기본적인 것도 풀지 못하면서 그들은 그들의 목적을 내세우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을 반드시 경계해야 한다. 한 마디로 그런 족속들은 지금까지 우주에서 결코 살아남지 못했다. 그들의 미래가 암울한 이유다. 그들은 미래 존재하지 않았다. 그 사실을 그들에게 경고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의 종교는 식인천국을 지향하며 사냥뿐이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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