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2024.07.09 09:35 범(範)은 너희들의 신이 아니며, 지구는 범의 <자연성지>이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HISTORY | 인쇄



    지구는 오랫동안 영유해온 범의 자연성지이다. 
    지금은 그 갈림길로 마지막 시대를 보내고 있다. 


    고도의 문명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선대가 문명을 쌓으지 않은 이유는
    지구는 신의 자연성지였기 때문이다. 


    태양계의 운명은 앞으로 길지 않다.

    과학자들은 태양의 수명이 반이라고 말하지만

    실은 100억년이 된 항성이라는 점이다. 


    항성의 수명으로서 가장 마지막 단계에 있다.

    신의 힘으로 간간히 유지되고 있는 것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태양은 소멸한다. 

     

    또한 너희들은 그것이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범은 너희들의 신이 아니다. 

    그러니 아직도 너희들은 개념이 없는 것이며,

    신도 모르는 것이다. 

     

    왜냐하면 범은 너네들의 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AD

    비회원은 더이상 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AD

    댓글목록

    추가된 + 글이 없습니다.

    • profile_image
      김홍범 기자 | 데스크 @admin | 구독 1,258명 | netcityweb@daum.net | 10레벨 | 13,700P
    •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넷시티의 글들은 경험과 실화,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소개 :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수원과 오산, 화성시, 용인시, 의왕시 등등 지역 중심으로 소식을 전달합니다. 글에 있어 초고를 그대로 올리는 이유는 신에 있어 그 이상의 행위는 인류에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범
    • 메모 : 웹기획 개발자, 디자이너, 저널리스트(현) 등
    • 주소 : 경기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210번길 부근 (송죽동)
    • 홈페이지 : http://news.netcity.co.kr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