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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10 17:40 "까마득한 옛적, 미래에서 온 자가 있었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WAR | 인쇄



    지구에서, 또는 다른 외계 행성에서 인류가 살았던 건 처음은 아니다. 지금의 산하에 새겨진 내용 중의 하나는 지금의 문명척도를 한참 넘어선다는 사실이다. 그중의 하나가 우주 관측분야이다. 과거의 문명은 초고도의 문명으로 거리 측정은 지금의 문명척도를 한참 넘어선다. 그 거리가 범의 인주거리에 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 사실을 이해 못 하겠지만, 지구의 지형은 직접 그렸다는 사실이다. 달의 문양 또한 우연이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달 문양까지이다. 그것은 문명적 척도가 지금보다 월등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것 또한 우연이 아니었던 것이다.

     

    선대 조상들은 왜 그러한 것들을 표현했는지 궁금해 할 수 있다. 이유는 그 손이 태어나는 시대에 매우 중요한 문제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우주적 대 붕괴이다. 또한 태양계의 문제를 거론하고 있는 것은 가까운 미래 태양에 문제가 발생한다는 사실까지 전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인류는 문명을 발달시킨 첫 인류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잘못된 견해이다. 인류의 문명은 과거에도 있었다. 화성(Mars) 또한 오랫동안 살았던 곳이다. 다만, 지구는 특수적인 상황으로 외계전쟁으로부터 수호하기 위한 전장적 환경이었던 것이다. 그 시대가 길었기에 그 흔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았던 것이다.

     

    선대 조상들은 그 인물에 대해서 꼭 확인하라고 지시를 내렸던 것이다. 그것은 특정 인물을 가리키며, 앞으로 그 손이 재림한다는 사실을 산하 곳곳에 새겨놓은 것이다. 그의 관상이 남아있는 이유는 과거에 그 손을 만났기 때문이다. 그의 성격과 생활 그리고 외모까지 반드시 숙지하라는 조상들의 명령은, 절대적으로 무시 못 할 내용을 지니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그는 미래에서 온 자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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