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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판(도시, 외간특수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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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워즈로 보는 ‘인류전선(제국)’과 ‘백화지옥’ (1)
백화지옥세력은 여러 우주를 호령했던 세력중의 하나였다
먼 과거 우주의 시대로 비추어 본다면 가장 강력했던 세력중의 하나는 당연 백화지옥이었다. 백화지옥은 당시 우주적 환경에서 절대자적인 위치에 올라 있었으며 여러 우주를 호령했다. 세계관 또한 다양했으며 문명 또한 초월의 경지에 올랐던 세계였다. 비슷한 풍으로는 애니메이션의 하나인 드래곤볼 시리즈가 있으며 스타워즈 시리즈도 그 풍토로서 유사했다. 다만. 지금의 인류관에 비추자면 미화시킨 작품이라는 사실이다. 현실은 냉혹했으며 어둠의 이면은 지금의 현대사회와는 전혀 다른 식인적 세계였다는 점이다.
뿐만 아니라 지금의 인류에 있어서는 그 세력의 노예적인 세계였으며 지금의 인류전선에서 투입된 상황도 연출되었다. 그러한 대결적 모드가 진행되었던 것이다. 인류전선에 있었던 선대 중국인들의 조상들도 인류전선에 합류했던 전황이었다. 그러한 상황으로 인해 여러 시나리오가 유사했던 것이다. 인류의 정신은 그러한 경험으로부터 모든 창작물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부 중국인들은 장손이 있다.” 라는 것을 범은 알고 있는 것이다.
지구의 인류로 비추어 보자면 과거 고유한 세계를 유지하고 있었으며 이어가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는 지금과는 다른 데스, 지존원로회, 악마적 세력과의 전쟁으로 무너졌으며, 백화지옥의 하수인으로 전략하기도 했다. 당시 그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모든 상황에서 비교자체를 거부할 정도로 그들은 막강한 초월적 세계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모든 것을 아는 것은 범은 그러한 것들을 조사하며 연구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류의 길에서 필요한 절대적인 정보를 습득하는데 있었다.
과거의 우주는 그 연장선에 있었다. 다만, 어느 세력이 주도하냐에 따라 인류의 운명은 그 양상이 매우 달라지기 때문이다. 하나만은 아니었다. 다수의 외계적 세계가 존재했으며 신민적 세계로 연명했다. 그 가운데 우주의 멸망 시나리오는 진행되었으며 곧 사멸했다. 그리고 지금은 상상초월의 월계라는 무한한 세계가 지켜보고 있으며 그 심판대에 올려진 상황인 것이다. 인류의 운명은 끝나지 않았다. 미래로 본다면 월계의 환경은 마지막 무대가 되는 것이며 진보하지 못한다면 그 끝자락에 남는 것이다. 인류는 고유한 자세로 제시한 길을 걸어야 하며 그 원천의 힘으로 이겨 나가야 한다.
지구에는 평범한 인류의 손들이 이어가고 있었으며 여러풍의 전통적 환경에서 살아왔다. 이는 역시 그 풍에서 손을 구하기 위함이었으며 지금의 문명 또한 그 연장선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식인적 세계는 여러 매트릭스적인 세계 또한 존재했으며 지금의 인강적 요소는 그러한 손에 대한 훈련적 환경도 제공하게 된 것이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것은 역시 신의 범주에 속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요소가 없었다면 인류는 현 시대 생존할 수 없는 것이다.
과거는 지금의 인류가 감당하기엔 그 현실의 무게가 거대했으며 무서웠다. 인류는 공포 속에 살아왔으며 그 공포마저도 방어해야 하는 시대 속에 사는 것이다. 지금도 인류만 존재하지 않는다. 이번엔 그 원한관계의 세력과 조우하고 있으며 그 환경 속에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여러 조건은 인류에 있어 만만하지 않지만 불가능하지는 않는다. 인류가 어떻게 보냐에 따라서 그 운명은 매우 달라지기 때문이다. 시작도 안했다. 그들을 만만하게 보지 말아야 하며 현명하게 대처해야 한다.
인류에게 한 가지 더 말한다면 범은 인류의 방어적인 자세라는 점이다. 그러한 부분이 없어진다면 일개 감기에도 인류는 언제라도 몰살당할 수 있다. 지금이 그 현실의 연장선이며 미래는 호락부락하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낭떠러지에 중간쯤 위치하고 있으며, 언제라도 지옥행이 될 수 있다. 범은 그 지옥 길을 유일하게 막고 있는 것이다. 그 상황에 대처하는 인류의 자세는 무지에 가깝다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