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보고서

    2024.06.08 10:58 환단고기(桓檀古記)는 위서가 아니며, 환국은(桓國) 신시(神市)를 두었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특별보고서 | 인쇄



    우리가 알고있는 역사서인 환단고기(桓檀古記)는 위서가 아니다. 그것은 실존했던 역사로 "환국은 신시를 두었다"며 "조선과 조선인더스트리를 이끌었다"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다. 우리의 역사는 유구한 역사를 두었으며 그것은 일부이다. 삼한(三韓)은 3조선으로 그 풍으로서 무수히 많은 파국가들을 이뤘으며, 그것이 120여만파에 달했다라고 적혀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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