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보고서

    2024.08.20 17:29 평범하지 않았던 지구(地球)와 무시할 수 없는 자리

    그들의 욕심으로 인류는 돌이킬 수 없는 운명에 처해 있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특별보고서 | 인쇄



    "까마득하고도 까마득한 형용할 수 없는 먼 미래 그들은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의 이야기를 꺼냈다"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은 지금을 얘기하는 것이며, 먼 훗날 다시 태동하는 그 시대를 비췄던 것이다. 

    지금의 세계는 수에 의한 세계로 식인세력에 길들여진 풍토라는 점이다. 그 시대 또한 도달하게 되어 있다.

     

    지구는 평범하지 않았다선대 조상들은 지구라는 행성을 특별 관리했기 때문이다그 사실을 인류가 모르는 것은 역시 지금의 그들의 자세에 모든 것을 가늠할 뿐이다왜냐하면 다름이 보였다면 그들은 이 시대에 나타나지 않을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일에 있어서도 힘든 과정을 거쳤을 것으로 수없이 많은 손들을 구하지 못했을 것이다왜냐하면 지금의 지구의 인류는 그들에 의해 사냥당한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유희를 즐기는 전설의 식인세력들이라는 점이다외모는 똑같다 사는 것 또한 별반 다르지 않는다그러나 시기가 되면 돌변한다그리고 천천히 요리를 시작한다그것이 그들의 성향이다그로인해 수없이 많은 세계와 원한관계를 가지게 되었으며 조선과의 관계도 악연의 시작이었다그러한 이유로 그들은 가장 지구에서 최적의 환경인 한반도에 몰려 들었으며 오늘에 이른 것이다인류는 그 사실을 반드시 밝혀내야 한다그러하지 않는다면 결코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다왜냐하면 여기는 그들과의 원한관계가 사뭇친 월계라는 상상초월의 우주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여러 지침서를 남겼던 것이다그 중의 하나는 주인의 자리를 예로서 올려야 하는 점과그들로부터 인류는 방어하고 수호해야 한다는 사실이다그러한 점들을 못한다면 이 시대는 마지막이 될 수 있다세 번째 화는 지옥의 화이다지금의 인류가 가늠하지 못하는 이유는 현실과 똑같은 생활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는 범의 능력에 따른 것으로 문제가 발동하면 지금과 같은 시대는 결코 유지할 수 없다건물을 모두 종이장 처럼 허물어지고 사람의 모습 또한 지옥에 대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그러한 이유로 성벽을 쌓았던 것이다이 성벽은 손들과 자손들을 구하라는 메시지이다모든 화로부터 씻을 수 있는 위치로서 범을 절대자의 위치에 놓으라는 사실 또한 명시했던 것이다그러하지 않는다면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할 거라는 사실이다조선(예수~정약용)뿐만이 아니라 인류와도 더 이상 만날 수 없다그러한 이유로 여러 지식을 남겨두었던 것이다.

     

    새겨들어야 할 부분은 민초는 나라의 근간이라는 사실이다이는 꼬리(뿌리)의 영역은 지금의 지식보다 월등하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를 소홀히 한다면 나라의 운뿐만이 아니라 멸종에도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이는 앞으로 인류로서도 바로 설 수 없다는 시대의 경고이다.

     

    자연의 령에 대한 것 또한 혹시 갈라선다면 먼 훗날을 생존을 위한 시대의 지침서인 것이다지금의 인류 또한 다시 만날 수 없다뿐만 아니라 월계의 인류 또한 만날 수 없다왜냐하면 지금의 모든 인류는 다 떠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이 시대의 가장 밑 선에 위치한 그들은 반드시 수호해야 하며 이빨을 드러내지 말아야 한다또한 이면의 그것을 씻어내지 못한다면 두 번 다시 인간으로 살아갈 수 없다.

     

    그들은 그 하나도 모르는 상황에 그들의 욕심을 낸다는 사실은 가까이 지구의 인류로서도 신뢰를 잃어버리는 상황으로 이 급수는 결코 무시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이 세계는 우주에서 살아갈 수 없는 세계이다그러한 이유로 모두 떠났던 것이다.

     

    네 번째 화는 바로 코앞에 둔 월계 그들과의 조우이다. 지금처럼 대한 다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여러 이유로 범은 요트를 타고 다니라고 지시했던 것이다그 길 만이 유일하게 생존해 갈 수 있다정 싸운다면 태평양을 향하라는 지시는 무고한 시민들까지 휩쓸리지 않게 하기 위함이다지하에 숨어 작전을 펼친다는 자체가 아무런 의미가 없다왜냐하면 그들부터 맨 처음 처벌의 대상에 놓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그들은 상상초월의 세계이다. 인류는 그 세계의 산하에 오랫동안 살았던 것이다.

     

    다만 한국인들은 지금의 인류와 초월의 차이로 모든 위치를 그들의 그릇과 입맛으로 격하시키고 있다는 사실이다그 결과물이 지금의 사회이다한국인들은 도저히 이해를 못한다주인의 자리와 하늘임금의 자리 또한 그들은 절대로 이해를 하려 하지 않는다왜냐하면 그러한 경험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그릇 또한 거기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그 세계였다. 신이 존재했으며 조선이 있었던 것이다. 인류가 만난건 조선이었지 지금의 한국인들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 토양이 지금까지 남아 있었던 것이다. 

     

    분명한 것은 지금의 사회를 진보된 사회라고 볼 수 없다가장 손쉬운 세계이며 가장 범죄를 저지르기 쉬운 문명사회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이러한 세계에 그들이 있는 것이다인류는 반드시 가려낼 줄 알아야 한다진정한 적이 무엇인지 그것을 알아내지 못하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곧 다가올 월계에 의해 모든 것이 결정 난다지금의 구조로는 인류의 생존을 보장받지 못한다유일한 길은 범이 제시한 길 뿐이라는 사실이다모든 것이 계산 하에 여러 유산들을 남겨두었던 것이다이는 먼 훗날 다시 태동하는 그 시대에 꼭 알아야 할 소중한 지식이다그 사실을 모르면 우주에서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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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범 기자 | 데스크 @admin | 구독 1,258명 | netcityweb@daum.net | 10레벨 | 17,5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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