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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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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지네절터에서...)
2024.07.02 01:47 우주 끝까지 따라가는 노예 신분제도 <월계, 범(範)세계>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특별보고서 | 인쇄
월계는 고유한 신분제도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바로 노예제도이다. 그것은 인간으로서 범하지 못할 그 선을 넘었을 경우 행해지는 처벌로서 산출된 금액을 갚을 때까지 행해진다. 이는 이 우주바닥에서 그 어디를 가도 그 신분제도를 벗어날 수 없다. 그것이 월계우주인 것이다.
월계의 산하에서는 그러한 노예들의 집단 거주지역이 존재하고 있으며, 여러 문명적 제제를 받을 수 있다. 이곳에서 행해진 죄는 그 연장선으로 다시 환생한 다해도 노예를 벗어날 수 없다. 여기의 죄는 무시 못 하는 사항이기 때문에 지금의 질서 또한 유지하기 힘들다. 그러한 것들을 거부한다면 앞 서 말했듯이 지옥밖에 없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질서 속에 월계는 유지했으며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을 이어온 것이다. 지구의 인류는 그 속에서 살 수 밖에 없는 운명으로 그 연장선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지구는 어디까지나 지구일 뿐이다.
과거의 역사를 들여 보면 노예 신분제도가 있는 것도 그러한 이유로서 교육과 훈련을 병행하기 위함이었다. 소홀히 한다면 그 어떤 위기에서도 자신의 욕심만 채우려하기 때문이다. 이는 노예적 교육 훈련을 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참고로 인적인 길에 있어서도 그 하나도 모르는 것은 과거의 체계적인 학습을 받지 못했다는 것에 있다.
이는 그 세계의 중심적인 인물이기 보다는 산적산하 세력이라는 것에 있다. 여러 이유로 그러한 사실을 지금의 현실이 증명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영원히 만나지 못하는 세계가 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영원히 씻을 수 없는 세계로 잊혀질 뿐이다.
삭발 령으로 행동하지 않는다면, 바로 아래 단계가 노예 신분이 되는 것으로 부와 명예 그리고 여손들을 소유할 수 없다. 지금의 결혼문화도 위배되는 사항으로 바람을 펴도 법으로 걸 수 없는 것이다. 지금의 한국인의 경우는 남손들이 이에 해당되는 것으로 노예 직급으로 강등 당할 수 있다. 이 상황은 월계에 건너가도 그 신분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지구는 월계의 깊숙한 곳에 위치함으로서 더 이상 질서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 그들에 의해 언제라도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의 운명으로 본다면 최고 급수의 상황으로 앞으로 여러 정보를 습득하고 대처하는 길만이 유일한 생존 길임을 알아야 한다. 이에 따른 대비와 대처를 철저하게 해야 하는 것이다.
이 상황에 대해 한국이란 나라는 특수적인 상황으로 국권을 박탈당할 수 있다. 또한 남손들은 노예 신분으로서 임해야 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예외가 있다면 여손들과 범 세력이며, 이 일 또한 듣지 않는다면 지구의 인류는 파국으로 향할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왜냐하면 모든것들은 계획적인 범죄였기 때문이다. 지금의 한국인들은 전 우주의 탑 세력이 아니며, 전설의 식인세력이라는 점이다. 사는것이 유사할 뿐이다.
<뭐 하나도 제대로 모르는 것들이 주인행세를 한다는 것은 그 무엇으로도 이치에 맞지 않는다. 일월오봉도>
모든것을 종합해 보면 한국에서 기록된 역사 등은 사냥용으로 제작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러한 점을 믿고 있으며 지구의 인류 또한 쉽게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것은 오랫동안 사냥한 습성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지구정도는 요리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을 그들의 내면속에 비치고 있다는 사실이다.
특히 한국인들은 인류의 그러한 약점을 이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과거에도 그렇듯이 지금 또한 다르지 않다. 이러한 전쟁은 영원히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 여러 이유로 한국의 국권은 박탈되야 합당한 것이며 남손들은 노예 신분으로 강등해야 한다는 점이다. 여러 상황에서 한국인들은 인간으로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무한의 무한으로 있는 고려연방(KOREA) 전선에 조차 이들은 거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한국이란 나라는 하나가 아니다. 영원의 숫자에 버금가는 고유한 세력이라는 사실이다. 범은 오랫동안 준비하고 대비했던 것이다.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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