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보고서

    2024.06.28 19:52 신념과 식인세력에 길들여진 풍토... '지금도 진행 중'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특별보고서 | 인쇄



    인류의 풍토에 있어 가장 오류는 역시 지금의 가정사를 대표할 수 있는 풍토라 할 수 있다이는 그러한 풍토가 강할수록 식인적 세력이라는 사실이다이를 부정하지 못하는 것은 지구의 인류는 과거 전설의 식인세력에 의해 지배당했다는 것과 길들여져 있다는 사실이다인류에 있어 지금의 풍토 외를 이해 못하는 것 또한 그러한 사실을 입증한다.

     

    여손들에 있어서도 개인의 길이 중요하다그러한 점에서 전혀 지식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지금의 풍토를 강요만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교육 또한 길들이기 위한 술책이었던 것이다인류의 길은 지금과는 전혀 다른 고유성을 지니고 있었다여손파의 경우에도 독자적인 세계를 일궈야 하며 그 지식을 쌓아가야 한다.

     

    한국의 경우는 태반이 여손파이다여성의 미래로 본다면 밝지가 않은 것이다왜냐하면 그러한 병폐적 또는 식인적 세계이기 때문이다현재 한국의 남손들의 경우는 직계손이 끊긴 상황으로 파 사회로 본다면 전무하다 할 수 있다이는 인간으로 태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점차 높아지고 있는 셈이다대략적인 인구수는 1억 명으로여손파의 경우는 3천만에서 5천만이 적절하다.

     

    아직도 그러한 사실을 부정하는 것은 그들의 지배야욕을 내세우기 위함이다뿐만 아니라 지구의 상주하는 인류의 약점까지 알고 있으며여러 차례 그들을 식민적으로 지배했다는 사실이다현시대 한국인들은 그들의 세계를 몰락시킨 주범이기 때문이다모든 것은 필연이었던 것이다그 영역에 관해서도 한국의 남손들은 그 어떤 벌도 받지 않았다.

     

    령에 관한 기본도 모르는 세계는 그러한 세계였다는 점을 입증하는 것이다여러 악행은 월계 천상세계에 의해 처벌받았던 것이며 다시금 오늘날 이 자리에 서게 되었던 것이다그러나 그들의 악행은 그치지 않고 있으며 심지어 전혀 다른 세계에 관해서도 그들은 지배야욕을 부리고 있다는 사실이다지옥에서도 그 죄가 씻기지 않았다면 다시금 돌아갈 수밖에 없는 것으로 다시금 그 위치에 도달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재 있어 범이 여 신으로 강림한 이유는 수없이 많은 여성세계를 구하기 위함이다인류는 절대로 이 선을 넘어서는 안 된다왜냐하면 그릇도 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그러한 지식도 전무하기 때문이다역사를 보면 알 듯 너희들의 수준은 딱 그것밖에 안되었던 것이다이는 우주에서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경험적인 것과 지식적인 것그리고 정신적인 것 또한 진보하지 않으면 그 운명에서 결코 벗어나지 못한다.

     

    우주에서의 전장은 영원히 끝나지 않기 때문이다별의별 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며인연은 어디까지나 옳은 길로서 정당하지 못하면 그것은 용서받지 못하는 것이다사기와 가면은 용서받을 수 없다지금도 요구하는 것은 그러한 운명에 대해서 대처하는 자세인 것이다그러한 사실을 무시한다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앞으로 인류는 월계라는 행성에서 거주하며 진보해 가야 한다그러한 점들은 역시 고유한 길을 걸어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어디까지나 여기는 방향을 제시했던 것이다충족하는 영역은 개인의 고유한 길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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