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보고서



    2025.04.15 20:27 상상초월 문명에서는 인류는 쓰지 않는다

    인류에게 오로지 정신과 자세만 요한다. 인류의 생과 사 그 경계면, 인류는 언제라도 마지막을 고할 수 있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메시지 | 인쇄



     

     

     

    그들의 목적정체가 들통난 사건이며,
    심판의 대상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모든 영역에서 초월 문명에 뒤떨어지기 때문이며 쓰레기들이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는 영원한 생과사 그 경계면과 갈림길에 서 있기 때문이다. 

     

     


    주어진 임무중의 하나는 역시 시온 땅을 수복하는 것이며 수호하는 것이다. 
    그 위치도 모른다면, 그들의 운명은 뻔한 길이 예상된다. 모든 자세는 베르세르크이다. 

    이곳은 언제라도 이별을 고할 수 있다. 지금의 모습이 언제라도 마지막이 될 수 있다. 


    - 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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