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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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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지네절터에서...)
2024.06.23 21:55 범(範) 공안부와 군부, 그리고 '외간특수부'의 활동
지금의 인류는 현실을 인지해야 하며, 한반도는 불법점유에 무단점유에 대한 문제를 해결을 해야 한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특별보고서 | 인쇄
지구의 운명은 곧 위기에 직면한다. 걷잡을 수 없는 후폭풍은 지옥 스피드에 따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형용할 수 없는 거리를 빛보다도 빠른 속도로 지금의 위치에 도달해 있다. 무엇보다 평범한 세계로는 방어하는 건 불가능에 가깝다는 사실이다.
이면의 자화상
지옥스피드는 환란을 피할 수 없다
여기서 간과할 수 없는 요소들이 산재해 있다. 그것은 인류가 가지고 있는 이면의 자화상이다. 과거 인류는 평범한 세계에 있지 않았다. 지옥과 같았으며, 천박한 환경이었다. 그 시대에 비하면 이 시대 문명은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다. 생활 또한 단조로운 편에 속한다. 그러나 우주 진출의 문제와 유사하게 자신의 고유한 영역이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대 풍랑을 막기 힘들다. 남성의 생활은 단순한 편이다. 또한 짧으며 중심적이지 않는다. 인류는 모계사회로서 대를 이었어야만 했다. 여러 이유가 있는 것으로 이해하는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앞으로, 신의 생활이 중요하다. 지금은 평범한 세계가 아니기 때문이다. 인류의 생은 과거서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것으로 구분된다. 지금의 생은 크게 중요하지 않는다. 지금의 정신수준 또한 문제가 될 수 있다. 조금이라도 어긋난다면 돌이킬 수 없기 때문이다.
월계, 범 문명 상륙
월계라는 세계는 물질구조 또한 다르다. 유사점을 가지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일상생활에 준한다. 그 이면의 자화상에는 대처하기 곤란한 영역이 상주한다. 그래서 인류는 자신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약해진다면 전혀 다른 모습으로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다. 한반도는 다른 나라보다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 그들의 그릇은 아직도 그러한 영역 조차 접근하지 못하고 있으며, 자칫 몰락과 멸망의 길로 향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지금의 놓인 운명선상에서 자신들의 탐욕과 욕심만 바란다는 사실이다. 다 되는 줄 착각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다. 쉬운 문제도 아닐 뿐만 아니라 전 우주에서 가장 어려운 영역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환란이 시작된다면 범 조직이 상륙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질서를 유지하기 위함이다. 지구는 곧 아수라장 같이 변할 것이기 때문이다.
남극 또한 앞으로 대대적인 물류기지화가 진행된다, 문제가 발생하면 2지역 3후보지를 선정할 것이다. 군부 또는 공안부가 상륙할 수 있다. 생존을 위한 전진기지화가 되는 것이다. 진출 또한 이뤄져야 한다. 지구에서는 살 수 없는 곳으로 변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생존과 싸워야 하며 월계 대왕행성으로 진출해 가야 한다.
한반도인 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이제 한 달도 남지 않았다. 환란을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무엇보다 이 상황에 대해서도 이해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대비 또한 소홀하며 조직마저 갖추지 못한 처지이다. 그렇다고 현명한 세력도 아니다. 그들은 그것 또한 인정하려 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은 그 위의 욕심이 더한 것으로 설령 지옥이라 해도 굽히지 않을 세력이라는 점이다. 이는 자칫 인류까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지금도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범미킴동(송죽동)은 차 후 벙커 도시화될 수 있으며, 군부와 공안부 또한 상주할 수 있다. 그렇다고 인공지능 기체는 아니다. 어디까지나 상위개념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통솔 또한 자체적으로 이뤄지며, 질서를 담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반도로는 정식 루트로만 허가된다. 무엇보다 지구상의 모든 화기와 무기는 무용지물이 된다는 사실이다. 이후 범이 제시한 질서에 따르면 된다. 미래 식량문제뿐만이 아니라 물자 또한 공수 받을 수 있다. (외간특수부 잡지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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