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보고서

    2024.08.21 13:26 백제가 아니라 <백조선의 신>이며, 풍토는 과거 조선의 풍토와 유사하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특별보고서 | 인쇄



     

    백조선의 신

     

    하얀 복식이었다


    까마득히 오래전 일이며 
    조금은 귀신스럽고 무서운 풍경이었다

     

    복식은 하얗고.


    선대는 그것을 알린 것이다.

     

    백조선의 무시무시한 신이라고

     

    그 습성중의 하나가 바로 갈아버리는 것이었다.

    밑 상이면 절대로 용서를 안했다.

     

    복식과 문화는 그것을 알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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