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보고서

    2024.08.21 13:26 백제가 아니라 <백조선의 신>이며, 풍토는 과거 조선의 풍토와 유사하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특별보고서 | 인쇄



     

    백조선의 신

     

    하얀 복식이었다


    까마득히 오래전 일이며 
    조금은 귀신스럽고 무서운 풍경이었다

     

    복식은 하얗고.


    선대는 그것을 알린 것이다.

     

    백조선의 무시무시한 신이라고

     

    그 습성중의 하나가 바로 갈아버리는 것이었다.

    밑 상이면 절대로 용서를 안했다.

     

    복식과 문화는 그것을 알린 것이다.

     

     


      AD

    비회원은 더이상 글 열람이 불가능합니다.

    로그인 해주세요

      AD

    댓글목록

    추가된 + 글이 없습니다.

    • profile_image
      김홍범 기자 | 김홍범 @admin | 구독 1,258명 | netcityweb@daum.net | 10레벨 | 17,100P
    • 지역소식은 물론, 이야기가 있는 스토리로 재미있게 구성하며 최신 과학 및 SF, 우주, 문명, 시간, 역사, 스토리, 미스테리, 탐사보도, 유튜브, 판타지 등의 소식을 전달하는 매거진(웹진) 타잎의 전문 사이트 입니다. 넷시티의 글들은 경험과 실화,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 되었으며, 이곳에 사용되는 이미지와 동영상들은 유사 상황을 참조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 소개 : 경기도뿐만이 아니라 수원과 오산, 화성시, 용인시, 의왕시 등등 지역 중심으로 소식을 전달합니다. 글에 있어 초고를 그대로 올리는 이유는 신에 있어 그 이상의 행위는 인류에 있어 전혀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범
    • 메모 : 웹기획 개발자, 디자이너, 저널리스트(현) 등
    • 주소 : 경기 수원시 장안구 만석로210번길 부근 (송죽동)
    • 홈페이지 : http://news.netcity.co.kr
    • 공유링크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