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홈 >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6-11
    인류는 보다 자유로워야 하며, 기존 질서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류의 사고방식은 진보하지 못했으며 생활은 자연에 불과한 관계로 진화적 인류로서 발돋움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그 상황에 일부는 그 대가 끊긴 상황으로 언제라도 몰살의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버팀목으로서 지금까지 인주적 인광의 힘으로 버텼지만 현실은 전혀 다른 월계우주에 깊숙이 도달함으로서 위기가 증폭된 사실이다.그 와중에 지옥의 영역권에 위치함으로서 그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점을 느끼지 못하겠지만,이 영역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위기 상황에 놓여있으며 그 상황에 폐단적 행위들은 그러한 위기를 더욱 부채질 하고 있는 실정이다.그러한 상황을 즐기는 것 또한 인류가 고쳐야 할 점으로 앞으로 그러한 점들은 인류로서는 바로 설 수 없는 상황으로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특히 치유적 상황까지 무시한다는 것은 지금보다 더한 최악의 상황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영적인 존재로서 그것이 미약하다 할 지 모르지만 어느 영역에서는 그보다 강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 또한 월계의 심판이 머물지 않는 상황에서나 가능한 것이다.지옥은 오늘이 될 수 있으며 내일이 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생활을 고집하고 영유한다면 앞으로 인류는 보다 어려운 위치가 설 것으로 보인다.무엇보다 인류의 모든 영역은 윗 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또한 지옥의 영역은 그러한 환경에 있어 모든 것들을 부정하는 위치이기 때문이기도 하다.월계는 이러한 인류의 문명과 사고방식 그리고 생활에 대해서 밑 상의 위치이며 자연적인 상황으로 그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 세계였기 때문이다.그 이유는 이러한 세계는 거의 지옥세계를 창궐했거나 폐륜 적 세계로 진일보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점에 대해서 여러 가지 선을 넘는다는 것은 직각적으로 심판의 대상에 오르는 것이며 그 책임을 묻게 되는 것이다.무엇보다 그들은 우주의 역사와 창조적인 절대적인 위치이기 때문이다.그 점에 대한 비교를 한다는 것은 그들에 질서를 무시하면서 다른 세계에 동승한다는 자체는 그들의 존재마저도 부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그러한 세력들은 지금의 문명사회도 부정하게 되는 것이다.그러한 이유로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오랜 습관으로 인해 이 외의 상황에 대해서 도저히 이해 못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것이다. 무엇보다 신의 영역과 폐륜적 영역,그리고 질서에 대한 영역과 다른 세계에 대한 영역은 그들의 오랜 역사와 함께한 절대적인 위치로서 그것에 위배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이다.세계가 다르면 같이 살아갈 수 없다.그 이유 또한 천천히 알게 되는 것으로 인류는 그러한 위기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인류는 여러 가지 사회적 질서를 무너트려야 하며 보다 자유롭게 살아가야 한다.자연적인 상황에서 벗어나야 하며 파 사회를 일궈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으며 다시 만날 수 없다.이 시대 또한 인류에 있어 마지막 시대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 벽을 넘어야 하며,파 사회로서 전환을 노려야 한다는 점이다.지금의 가정 또한 깨야 하는 것이며,결혼문화 또한 폐지해야 하는 위치가 되는 것이다.지옥에서는 그러한 점들은 더욱 경계해야 하기 때문이다.무엇보다 한국인에 있어 가장 좋지 못한 상황으로 대가 끊긴 문제뿐만이 아니라 그 기회마저도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이다.태반은 남손을 기준으로 한다면 파를 일구지 못한 상황으로 앞으로 미래 어려운 위치에 도달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한국인으로 본다면 거의 여손파이기 때문이며 지금의 틀을 유지한다면 남손으로서 살아갈 수 없는 위치가 되는 것이다.이는 미래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그러한 이유로 여러 상황에 대해서 답안을 제시한 것이다.어디까지나 한국의 남손들은 그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는 점이다.북의 손들과 살아야 하는 것과 그 위치에 도달한 손이 내려와 잠자리하는 것 또한 그러한 점을 염두에 두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과 같이 지속된다면 앞으로 인류로 태어나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영혼들마저 그 길을 찾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그것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수없이 많은 영혼들도 그 운명의 선상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범 사회는 그러한 인류의 길을 제시하는 것으로 지금 사회와는 차별되며 보다 자유로운 생활이 주를 이룬다.그 생활이 인류로서는 시금석이 되는 것으로 인류의 미래로서는 꼭 알아야 할 길이기 때문이다.교육적인 방안도 마련해야 하며,그 사회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이기도 하다.인류에게 닥친 위기는 그러한 벽을 넘어야 하는 것으로 이러한 점들에 대한 지식은 현재 전무하기 때문이다.]

    plan | 특별기획 | 2024-06-11
    지옥(地獄)에서의 이기주의... 병폐(病弊)와의 전장과 '혹성탈출'

    어디까지나 인류에 있어 지구는 탈출해야 한다는 것이다.이는 곧 지옥과 같은 행성으로 변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지금의 위치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고질적인 정신자세가 걸림돌이며 상황에 따라 한반도는 특수한 영역이 될 것으로도 내다봐야 하기 때문이다.상황에 따라서 모든 남손들은 한반도에 거주해서는 안 될지도 모른다.모든 것은 그러한 전장적 상황에 연장선인 것이다. 현대 인류에 있어 그러한 경험이 없는 것은 매우 유감스런 일이다.이 상황에 대해서 대처할지도 모르는 인류는 거의100퍼센트 사멸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그러한 일에 있어 경험이 있는 손이 존재하는 것 또한 그러한 사실들을 막고자하는데 있었다.지구에 있어 인류는 특수한 환경으로 지옥에 있는 상황 속에서도 그들의 이기주의적 사고방식은 고쳐지지 않고 있다.이는 자세를 고쳐 잡지 않으면 절대로 불가능한 영역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환경 속에 지구는 탈출해야 할 곳으로 더 이상 미련을 갖지 말아야 한다.지금부터라도 이주에 대한 준비를 단계별로 진행해야 하며 대비해야 한다.이주에 관한 여러 지식을 쌓아야 하며 이주 후에도 생존에 대한 훈련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지구는 수년전부터 악화일로 치다루고 있었으며 우리가 모르는 외계 존재들과 수없이 싸워온 곳이다.뿐만 아니라 그들의 상급 세계로부터 심판의 도마에 올라섰다는 사실이다.여러 붕괴적 시나리오를 넘은 것은 시작도 안한 단계이다.앞으로 무시무시한 멸망적 시나리오는 얼마든지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지구는 그러한 상황에 방어할 수 없는 천박한 땅이라는 점이다. 지금도 그들의 사고방식은 여러 일에 있어 걸림돌 적인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며,산적 산하의 수준에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는 자칫 인류의 대 멸망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며,자손들까지 벗어날 수 없는 곳으로 향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한 환경에서 논하는 것은 논장각하집무실과 우주작전사령관(별20개),교수학생 신분의 교수직,기자(잡지 매거진)와 깜장 등의 일이다.시설물 또한 필요하며 걷잡을 수 없이 환경이 변한다면 지구의 인류 또한 심각해 질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대비도 마련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혹성탈출은 지옥에 데인형상으로 유인원적 모습과는 전혀 다른 존재들이었다.지금도 마찬가지 그러한 지옥에 다가서고 있으며 천박한 환경인 지구로부터 하루속히 벗어나야 한다는 점이다.인류의 사고방식은 현재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도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허상적 사고방식 또한 경계해야할 매우 위험한 요소들이라는 점이다.그러한 점 또한 알리지 않으면 그 풍에 휩쓸려 언제라도 종말을 맞이할 수 있다. 천공성과 별개로 범 군부와 공안부 또한 활동할 수 있으며 그 중심무대는 송죽동 일대인 범미킴동(범미시티)에서 맡게 될 것으로 본다.그것은 인류는 언제라도 광적인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허의 공관' 또한 마련을 해야 하며 이는 인류의 미래를 위한 초석인 것이다.그러한 것조차 무시한다면 앞으로 갈 곳은 지옥뿐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인류는 지금, 대 운명의 선상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plan | 특별기획 | 2024-06-11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과 마주할 것이다 ②

    우주의 동경은 어렸을 적부터이다.코스모스라는 책은 우주에 대해서 신비로움을 주었고,미지의 바다로서 인류가 앞으로 항해하는 우주의 신비를 풀었던 책이었다.수십 년이 흐른 지금도 우주에 대한 동경은 가시지 않았다.어쩌면 선대들은 광활한 우주를 가고 싶어 했는지도 모른다.무엇보다 저 멀리 보이는 우주 속 지구와 같은 행성을 우리 자손들과 영원히 살기를 바랐을지도 모른다.그간 지역과 화성을 둘러보며 손(수원화성)에서 비치는 그러한 이미지들은 지금껏 우연이라 보기 힘들였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자손들에게 보다 많은 내용들을 전하고자 했던 것이다.그것도 화성을 통해서 앞으로 우리가 추구해야 할 길에 대해서 묻는 것일 수도 있다.위대한 건축물들은 한 가지 내용만 담지 않기 때문이다.수원화성 또한 시대의 중요한 사실들을 알렸을 수도 있다.그 유산을 통해 선대의 고유한 정신과 사상을 읽기를 바라는 마음이었을지도 모른다. 화성의 그릇엔 지식적 사실만 말하기는 부족한, 조금 더 풍부한 내용들이 많았다.그리고 그들의 우주적 사상과 철학을 읽을 수 있는 그러한 내용들이 산재해 있는 것이었다.그중의 하나가 바로 칠보산의 보물(산삼, 맷돌, 잣나무, 호랑이, 황금수탁, 절, 장사, 금)중 하나인 산삼이다.뿌리라는 이미지는 그렇게 흔히 쓰지 않는다.역사의 맥이나 인류의 맥으로서는, 뿌리의 이미지는 무시 못 할 정도로 다가오기 때문이다. 맷돌이란 이미지로도 지질, 곡식과 관련이 있다. 놀라운 것은 최초로 벼농사가 지어졌을 가능성이 높은 곳이 다름 아닌 한반도이기 때문이다. 무려 1만 5천년전(소로리볍씨) 볍씨가 발견된 것이다. 그러한 점들을 보았을 시 한반도는 인류의 기원적 문명을 일군 지역일 수도 있다. 여러 사료에는 나타나 있지 않지만 인류가 살았던 그 흔적은 무시 못 하기 때문이다. 지역의 고유한 지명도 그러한 사실들을 부채질했다. 놀이문화(윷놀이) 또한 한반도의 문화가 오래되었다는 것을 증명한다. 조상들은 그러한 사실들을 집대성해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그러한 의미에서 수원이란 지명과 화성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수원화성은 이곳이 뿌리적 문명을 일궜다는 것을 자손들에게 전하고자 했던 것은 아닐까. 그들은 자손들과 정신을 공유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문자는 지워지거나 소실될 수 있지만 거대한 건축물은 지워지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전설의 도시를 북방지역에서 찾고자 했지만, 그것은 틀렸을지도 모른다. 아마도 전설 속의 신시(神市)는 이 지역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 아닐까? 무엇보다 이야기를 계속 하는 것은, 우리가 사는 그곳에서 우주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또 한가지 과학적 사실이 있다면 화성시 지역에 발견된 '코리아케라톱스 화성엔시스'를 들 수 있다. 칠보산의 보물 중의 하나인 금닭은, 지금의 닭의 뿌리가 그 공룡일 수 있다는 생각이다. 특히 수원과 화성 지역을 지목한 것이 우연이라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지질 또한 화성과 수원지역을 중심으로 중부지역은 다른 지질적 특성을 띄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은 수원화성 인근은 오래전 섬 대륙이었을 가능성이 크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인류로 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생명체가 진보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었던 것이다. 지적 사고력을 갖춘 인류는 까마득히 오래전 태동했으며, 오랫동안 이곳에서 살았다는 것을 말하고 싶은 것은 아닐까. 칠보산의 보물은 공룡의 진화와 관련이 있으며 그 하나인 닭을 지목한 것이라고 추측할 수 있다. 이 사실이 맞는다면 인류의 역사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길 수 있다. 우리는 문자와 문명의 흔적으로 역사를 찾고자 했지만, 이러한 과학적 사실만으로도 우리가 미처 발견하지 못한 인류의 역사가 숨겨져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6-10
    파 사회와 생존을 위한 월계로의 진출

    월계는 현재 지구의 상공 영역에 존재하고 있으며, 앞으로 인류와 대화를 시도할 것으로 점쳐진다. 월계는 파 사회를 원칙으로 함에 따라 지구에서도 파 중심으로 진출해 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그들의 심판에 자유로울 수 없다. 지구는 현재 월계라는 곳에 진입한 상황으로 여러 악조건까지 내몰린 상항이다. 유일한 길은 파 조직으로서 진출하는 것인데 그러한 것을 방해하는 것 또한 그들의 입지에 심각한 타격을 입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의 사회는 멸종을 부추기고 있으며, 인류 전체까지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한반도의 경우에는 그러한 지식마저 얻으려 하지 않고 현재를 질서를 고집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의 여러 폐단은 지옥에 있었다는 것을 증명한다는 사실이다. 지옥은 실제로 존재하는 것으로 인류는 이점을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이해를 해야 한다. 지금은 인류가 중심이 아니라 월계가 중심이기 때문이다. 위배되는 사항에 있어 언제라도 그들의 심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그들은 지구에서 그들 나름대로의 질서를 유지하려 하겠지만 어디까지나 자연의 위치로서 모든 상황은 위배된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많은 손들이 지옥에 가고 있으며 살아있는 손 또한 죽으면 지옥행이 될 수 있다. 그러한 이유로 그것을 막는 여러 사항들을 제시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그 욕심만으로 그것을 막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신들의 폐단적 위치는 고사하고 그들의 영생적인 것과 오래 사는 부분 그리고 영원히 그 지위를 악용하겠다는 심리는 앞으로 인류에 있어 험난한 길이 예상된다. 경우에 따라서 멸망뿐만이 아니라 영구적으로 소생할 수 없는 위치가 될 수 있다. 이 점을 인류는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한국인들은 가장 경계해야 하는 영역에 상주하고 있으며 그들은 여러 죄악으로 인해 그 죄를 지금도 반복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당연한 문제겠지만 범은 역사는 물론, 그들의 신도 아니며 종교 또한 그들 것이 아니다. 인류가 만난 건 ‘조선’이었지 지금의 한국인과는 별개이다. 세력과 세계도 다를 뿐만이 아니라 전혀 다른 뿌리를 가진 민족의 구성원이다. 다만, 태동인류로 본다면 70~80퍼센트지만 이도 대물림 현상으로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특히, 대가 끊긴 상황은 앞으로 인류로 태어난다는 보장도 어려운 상황으로 지옥마저 그들에 있어 자유로울 수 없다. 인류에 있어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지구의 여려 상황은 앞으로 사방팔방 진행될 것이며 건축물 또한 수없이 붕괴될 위험까지 존재한다. 모든 만물과 물질까지 영향을 끼칠 것이며 식량문제 또한 붉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류는 하루속히 파 사회를 구성해야 하며 파별 진출을 모색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구와 함께 멸망을 할 것이며 유일한 곳은 지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월계는 상상초월의 거대 세력으로 천상계는 물론 시간의 건너편에 온 세계까지 형용할 수 없는 세계로 인류는 그들을 마주하고 있는 것이며 범은 유일한 생존 길을 안내하고 있는 것이다. 이 점을 하루속히 숙지해야 한다. 범이 제시한 사항들을 되새겨야 한다. 시간이 얼마 없다. 앞으로 인류는 생존과의 전장이 될 것이며 지금의 질서를 유지하려 한다면 걷잡을 수 없이 멸망의 길로 향할 것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여러 경험으로 이러한 세계는 100% 멸망 했다. 지구에서의 모든 위치는 범이며, 그것을 악용하는 세력과의 전장인 것이다. 방어하지 못한다면 돌이킬 수 없다. 갈라서는 것 또한 그들에 의해 진행될 수 있으며, 그들의 문명의 도움을 받아 파 별 고유한 세계를 구축할 수 있다. 지구의 인류는 대부분 월계에서 살아온 터에 그에 따른 특별한 조치를 할 필요성이 없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그들의 세계에 살아왔으며, 월계는 창조적인 위치에도 해당되기 때문이다. 이주선 등을 언제라도 보낼 수 있으며 갈라서는 시점에 이주를 강행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범 세력 또한 월계의 깊숙한 곳에 그 터전을 마련할 수 있다. 다만, 지금의 인류와는 갈라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류는 독자적으로 일궈야 하며,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NEWS | 문화·여행·레저 | 2024-06-10
    온 국민이 참여하는 ‘제17회 잡지미디어 콘텐츠 공모전’ 스타트

    한국잡지협회(회장 백종운)가 잡지읽기 문화를 확산시키고 잡지인구의 저변 확대를 위해 온 국민을 대상으로 개최해온 ‘잡지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이 6월 10일부터 작품 공모에 들어갔다. 마감은 오는 9월 30일까지다. 이번 ‘제17회 잡지미디어 콘텐츠 공모전’의 공모 분야는 수기, 에세이 등 자유로운 형식의 글과 만화·그림·영상·사진 5개 부문인데, 특히 올해부터는 영상부문에 미래 세대의 콘텐츠 소비성향을 반영해 30초 이내의 숏폼 형식이 추가됐다. 주제와 내용은 잡지와 관련된 모든 훈훈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구체적으로는 ▲잡지가 자신의 삶에 미친 영향 ▲일상 속에서 잡지와 함께한 이야기 ▲소개하고 싶은 잡지 ▲잡지사 기자가 된다면 써보고 싶은 기사 ▲내가 만들고 싶은 잡지 ▲잡지가 있는 삶의 풍경 등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 기간 한국잡지협회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 및 작품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내용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출품된 작품은 한국잡지협회가 위촉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총 10개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결과는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대상 300만원(1점) ▲최우수상 200만원(1점) ▲우수상 100만원(1점) ▲특별상 100만원(4점) ▲장려상 50만원(3점) 등의 상금이 수여된다. 한국잡지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언론진흥재단, 국립중앙도서관, 국회도서관이 후원하는 이 사업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정부광고 수수료를 지원받아 실시된다. 이 공모전은 잡지가 우리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에 기여하고 일상적 삶에 친밀하게 스며들어 있다는 점을 널리 알리고자 기획된 이벤트로, 올해로 17회 째를 맞이했다. 백종운 한국잡지협회 회장은 “잡지와 관련된 산문, 영상, 만화, 그림, 사진 등 독자가 직접 만드는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잡지와 함께하는 삶의 모습을 찾아내려 한다”며 “독자가 참여하는 공모전을 통해 잡지의 영향력과 다양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잡지 콘텐츠가 소개되기를 바란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혔다. 한편 1962년 설립된 한국잡지협회는 국내 잡지산업을 대표하는 유일한 단체로, 현재 550여 종의 잡지 발행인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잡지산업 활성화를 위해 ▲우수콘텐츠잡지 육성 및 보급 ▲잡지 및 온라인자료(전자저널) 납본 대행 ▲잡지 미디어 전문인력 양성 등의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NEWS | 문화·여행·레저 | 2024-06-10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 X 여성 인플루언서, ‘인디고TV’ 티저 공개

    방송인 서동주, 가수 조정민, 여성 드리프트 선수 등 인플루언서 협업 FIA (국제자동차연맹) ‘Women in Motorsport’ 관련 모터스포츠 분야 여성 참여 응원 현대성우그룹 모터스포츠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이 지난 7일 공식 유튜브 채널 ‘인디고TV’를 통해 시즌6 ‘우먼 인 모터스포츠(Women in Motorsports)’ 티저를 공개하며 모터스포츠 콘텐츠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2019년 개설한 ‘인디고TV’는 매 시즌 브이로그, 다큐, 예능 등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선보여왔다. 특히 작년의 경우 1997년 창단 이후 팀의 히스토리를 담은 미니 다큐인 ‘더 레코드 라인(The Record Line)’으로 팬들의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우먼 인 모터스포츠’를 통해 여성의 모터스포츠 분야 참여를 응원하고 모터스포츠 대중화의 일환으로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이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 흥미유발과 감동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기획된 이번 시즌6는 다양한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다. ‘인디고 우먼스(INDIGO WOMEN)’는 방송인 서동주, 가수 조정민, 카레이서 권봄이, 드리프트 선수 에리카박 등 네 명의 여성 인플루언서가 다양한 경험과 훈련을 통해 도전을 거듭하며 모터스포츠의 진면목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려낸다. 또한 여성 드리프트 선수가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의 지원을 받아 현대 N 페스티벌 아반떼 N컵 스프린트 레이스에 도전하는 스페셜 챌린지를 담을 예정이다. 현대성우그룹은 인디고 TV 시즌6에서는 다양한 인플루언서와의 컬래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좀 더 재미있고 유용한 콘텐츠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콘텐츠를 통해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활동 중인 모든 여성들을 응원하고 더 많은 여성 인재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기를 소원한다고 밝혔다. 인디고 TV 시즌 6 본편 1화는 오는 14일 오후 5시 인디고 TV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창단 27주년을 맞이한 쏠라이트 인디고 레이싱은 국내외 무대에서 맹활약 중이다. 2019년 블랑팡 지티 월드 챌린지 아시아 드라이버 종합 우승, TCR 아시아 팀 종합 2위 달성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유럽 진출 1년 만에 2024 TCR 이탈리아 개막전 우승을 차지하는 등 대한민국 모터스포츠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현대성우그룹은 지주회사인 현대성우홀딩스와 더불어 알로이휠 및 주물 제품 제조사인 현대성우캐스팅, 자동차 배터리 등 연축전지 전문기업인 현대성우쏠라이트로 구성돼 있다.

    report | 특별보고서 | 2024-06-10
    [이슈] KF-21 보라매, 항공모함 함재기로서도 충분하다

    4.5세대 전투기로 개발된 KF-21 보라매는 전문가의 눈으로 본다면 4.7세대로 함재기로서의 능력을 충분히 갖추었다. 수용용도로 봐도 가장 각광받을 수 있는 위치로 적절히 수용한다면 부족한 공군력에 대한 전력을 담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점쳐진다. 뿐만 아니라 함재기로서도 충분히 능력이 검증될 수 있으며 여러 가지 제반의 기술이 따른다면 결코 뒤떨어지지 않는 기술을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지정학적인 위치로 본다면 항공모함은 필연적으로 극동의 위치뿐만이 아니라 연합적인 사항도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동맹이 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함재기로 운영된다면 중형급 이상의 항공모함이 필요하며 적절 수는 3척이다. 왜냐하면 극동은 항상 불안정한 요소를 지니고 있으며 해상로 또한 지켜야 하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합과의 관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함대의 운영 또한 미국이 강당하기에는 무리가 있으며, 인근 국가 또한 적절한 수가 필요한 것이다. 한국의 경우는 그러한 능력이 적절한 상태로‘인류의 배반적 위치’를 제외한다면 항공모함 전단도 운영할 수 있다. 무엇보다 안전한 해상로는 이제는 무시 못 할 사항이기 때문이다. 한국형 항공모함이 배치된다면 기동성 있는 함대가 필요하며, 이는 국력에 따른 조치와 연합과 동맹의 위치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지정학적 위치는 이제 시간이 흐를수록 무시 못 할 상황이라는 사실이다. 함재기 또한 필요하며 그 위치에 KF-21 보라매가 있는 것이다. 국방은 멸망의 기로에 서 있어도 흩트려져서는 안 되며, 굳건하게 지켜야 할 의지가 중요하다. 소홀히 한다면 언제라도 허물어 질 수 있다.

    plan | 특별기획 | 2024-06-10
    인류는 전설 속 태초의 창조신과 마주할 것이다 ①

    광활한 우주 공간 속을 보이는 것으로만 본다면 이야기는 고리타분했을 것이다. 그동안 우리는 아는 지식으로 우주여행을 했던 것은 아니다. 우리는 다원우주를 여행했으며 우리 이웃에 있는 안드로메다도 여행했다. 하얀물질을 내뿜으며 사멸하는 태양도 여행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 우주를 탄생한 힘은 무엇일까 하는 태초의 근원적 의문은 그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는 부족함이 따랐다. 우리의 지식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사실로 모든 이론으로 접근하고 있지만, 우리의 지식은 초라할 뿐이다. 만석공원의 자연은 계절마다 색다른 분위기를 풍긴다. 이 또한 우주의 공간 속에서 하나의 장면에 불과하다. 우주라 함은 우리의 자연과 세계를 포괄하는 의미지로서, 광활한 우주에 비하면 지구는 수없이 작은 단위에 불과하다. 그러나 자연은 우주의 일부로서 수없이 많은 지식과 만물을 선물했다. 우주는 우리에게 신비했으며 미지의 영역으로서 다가왔다. 지구 속 심연의 바닷속처럼 우주 또한 그러한 미지의 세계였던 것이다. 우주의 탄생을 강한 에너지와 극 소수점의 크기에서 말할 수 있지만(빅뱅),우리는 끈 이론에서 보여주듯 아주 작은 세계에서 우주가 창조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그것은 끈 파동의 전혀 다른 차원적 우주가 존재할 수 있으며,그 작은 시점에서 모든 만물이 만들어졌다는 가설적 이론이다.그 시작점 또한 고도의 사고력을 가진 인류에 있다고 말할 수 있다.우리의 고도의 사고력은 월등한 것으로 모든 만물의 정점에 있는 인류로서 또는 신의 손으로서 정점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무엇보다 우주의 하나인 지구의 자연과 생명은 우주의 신비와 특성을 그 어디보다도 잘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러한 우주와 자연의 이치로서 신을 믿어왔다. 그리고 인류는 창조신이라는 것을 이해하기 시작했다. 수많은 창조신화는 우주의 모든 것을 보여주는 신비를 지구와 인류에서 그 해답을 찾았기 때문이다. 한반도의 여러 지명에도 그러한 이야기들이 많이 있다. 그중의 무시 못 하는 창조신화 설화는 민족의 역사에도 고스란히 남아있었던 것이다. 지역의 소중한 유산을 보면 놀라울 때가 있다.수원화성을 공중에서 보면 정확히 손을 그렸기 때문이다.자손들이라는 의미로 부여할 수 있으나 그것으로는 부족했다.수원화성의 의미는 그보다 더 중요하고 특별한 이야기를 담았던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성곽의 의미는 방어이다.그리고 가장 탑의 의미로서의 방어는 우주를 가리키고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우주 진출이야 말로 가장 완벽한 방어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선대는 자손들에게 우주 진출을 하라고 메시지를 남겼던 것이다. 그러나 수원화성은 그것만 말하는 것이 아니었다. 창조신에 대해서 다룬 듯 한 지명이 명백히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 해석이 맞는다면 조선시대를 넘어 모든 유산과 유물에는 창조신에 대한 것이 깃들어 있다고 해석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