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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 특별보고서 | 2024-07-07
    [moon] 인류의 숨겨진 하나 신(神)과 초고도 문명 (1)

    <작은 연못 오리가 떠나지 않는 이유는? 수원만석공원 풍경, 영상=김홍범 기자> [moon] 인류의 숨겨진 하나 초 고도의 문명(상) 인류는 문명을 일구며 과거서부터 살아왔다. 산업혁명 이후 문명은 진일보 했으며 오늘에 이르렀다. 역사속의 유산들은 인류를 일깨워 주었으며 보다 많은 지식을 선사했다. 그리스 신전처럼 문명은 다양한 문화를 창출했으며 고유한 문화 또한 유지하게 되었다. 현대문명은 보다 진일보 했으며 지금껏 보지 못한 문명의 산실을 이루었다. 지금도 역사속의 많은 유산들은 우리들에게 많은 것을 알려준다. 그러나 그 신비를 아직은 다 알지 못했다는 사실이다. 유산 속에는 아직 풀지 못한 수수께끼가 많이 남아있다. 가까운 달을 보더라도 그 신비는 우연의 일치로 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달 문양 또한 과학적으로 접근해 볼 수 있으나 보다 자세히 들여다보면 달 또한 문명의 산실이라는 증거를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아직까지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데 있다. 과거의 인류는 문명을 가지고 있었으며 몰락하지 않았다. 그 지식을 산하에 많이 새겨 놓았으나 아직까지 그 해답을 찾지 못했을 뿐이다. 어디까지나 인류는 단계별로 진행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 또한 인류에 있어 이해하길 바랄뿐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삽시간에 몰락할 수 있다. 신(神)은 존재하며,초고도의 문명 또한 존재한다 화성(Mars)또한 인류가 오랫동안 거주했던 행성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이 모든 것의 증거물은 신이 존재하는 것이며 수없이 많은 일을 거쳐 갔다는 사실이다. 그 사실 또한 인류의 지식과 경험이 도달하지 못한다는데 있다. 과거의 원시사회에서도 문명은 있었으며 심지어 달에서도 생활이 가능했다. 무엇보다 그러한 문명은 지금의 인류에게는 독이 된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이 문명사회를 적응하지 못하는 손들이 무지기수로 많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파 구성원 또한 이 문명사회는 결코 적응하기 힘들다. 그러한 이유로 그러한 점들을 숨겨왔던 것이다. 이제 인류는 새로운 행성에 대해 눈을 떠야 한다. 그리고 진일보해야 할 숙제를 안고 있다. 이것을 풀지 못한다면 도태되거나 멸종에 자유로울 수 없다. 인류는 하나의 종이 아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인주와 자연의 령을 기반으로 동일한 힘이 발동했던 것이다. 그러나 인류에게는 방어해야 할 영역이 상주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한 점들이 인류를 몰락시키고 멸망에 이르게 했다는 점이다. 해결점은 어디나 답이 있기 마련이다. 그러한 답을 찾지 못한다면 여기까지인 것이다. 인류는 곧 그 심판대에 어떤식이든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한반도는 신(神)의절대적인 성역이다 엄연히 세력이 다른 집단을 모른다면 절대로 공생할 수 없다. 어디까지나 한반도는 신의 절대적인 성역이라는 점이다. 대한제국 또한 지금의 한국과는 전혀 다르다. 그들은 그 사실을 알면서도 그들 나름대로 이용할 생각만 했다는 점은 이제 무시 못 할 운명의 기로에 서게 되었다는 사실이다. 한국의 역사는 '의' 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것 또한 무시했다는데 있다. 뿐만 아니라 조선의 율법도 모르며 악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것이 전부인줄 착각하고 있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할 요소이다. 어디까지나 자연성지와 신의 성지라는 사실이다. 그 신의 산하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한국의 역사는 이제 곧 100년도 채우지 못할거라는 사실이 점차 다가오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태동인류의 고구려 역사까지 짜집기 했다는 점은 눈여겨 볼 문제이다. 어디로 봐도 그 역사는 한반도와 별개인 것이다. 범의 위치로 온 것이다 그 해답을 제시했다는 점을 인류는 명심해야 한다. 역사 또한 신의 전쟁사이다. 지구에서만 1억년에 달한다. 역사를 논하지 말라. 그것은 돼지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지구의 지형들은 신의 PR이라는 사실은 인지해야 한다. 신은 인간생활과 맞지 않게 된다 신계와는 곧 이별을 고할 수 있다. 어디까지나 시간이 더 흐른다면 인간의 생활과는 맞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이 뒤틀릴 수 있다. 원한 관계와 그 죄를 꼭 씻길 바란다. 그 죄는 이 위치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범의 위치는 가장 쉬운 위치이다. 그 점을 하루속히 풀길 바랄뿐이다. 인류 또한 그 선은 넘는다면 범세계와 영원히 이별을 뜻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전 우주의 탑신이기 때문이다. 모든 역사를 통틀어 점에 비유한 것이다.

    NEWS | 공연·예술·전시 | 2024-07-07
    수원시립미술관 <오감으로 체험하는 올리비에 드브레> 개최

    경기도 수원시 수원시립미술관(관장 홍건표)은 프랑스 서정 추상의 대가 올리비에 드브레의 국내 최초 대규모 개인전《올리비에 드브레:마인드스케이프》와 연계한 프로그램&lt;오감으로 체험하는 올리비에 드브레&gt;를7월20일(토)와8월9일(금)에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풍경을 추상으로 풀어낸 작가 올리비에 드브레의 작품을 오감으로 체험하도록 기획되었다.전시실5(프로젝트룸)에서 아로마 요가 전문 강사와 함께 에센셜 오일 향기와 어우러진 호흡 명상,스트레칭을 해보고 싱잉볼을 이용해 마음의 이완을 유도한다.이후 편안한 고 열린 마음으로 전시 해설사와 함께《올리비에 드브레:마인드스케이프》전시를 관람하며 작가의60여 년간의 작업을 느껴보는 시간을 갖는다. 성인 대상 프로그램으로 회당30명을 수원시립미술관 누리집(https://suma.suwon.go.kr)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명상 초보자도 참여 가능하다.프로그램 참여는 무료이며 전시 입장권 개별 구매 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국내 최초의 올리비에 드브레 대규모 개인전인《올리비에 드브레:마인드 스케이프》는7월9일(화)부터10월20일(일)까지 수원시립미술관에서 개최되며 올리비에 드브레 현대창작센터(CCC OD)컬렉션 및 작가 유족의 개인 소장품 등 회화,드로잉 및 영상 등 대표작70여 점이 전시된다. 수원시립미술관 관계자는&ldquo;자연풍경의 깊은 울림을 전달하는 올리비에 드브레의 작품을 오감을 통해 체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rdquo;라고 밝혔다.

    archi | ARTICLES | 2024-07-07
    다가오는 차원우주, 건축(建築)의 미래 (2)

    차원우주 속 건축물들은 지금과는 다른 양상을 띤다. 기존의 구조에서 볼 수 없는 구조물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이 구조로는 지탱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생존에 있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건축문화는 대 혁명이 일지 않는다면, 자연 속에서 동화되어 살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물질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기존의 법칙은 무모하다 할 수 있다. 재료뿐만이 아니라 자재 또한 구하기 쉽지 않다. 가공 또한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나무를 활용한 목조주택은 수월할 수 있다. 앞으로 공간정보건축이란 학문이 각광받는 이유 중의 하나는 이러한 차원우주 속 건축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수록했기 때문이다. 지구에서는 어디까지나 학문에 있어 주춧돌을 세운다는 방침이다. 그 해결책을 인류에게 고하고 있지만 아직도 이 상황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것이 한계였던 것이다. 듣지 않는다면 영원히 이별일 수밖에 없다. 어디까지나 범은 그 해답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발끝에도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그 수준은 까막눈 수준에 병폐 인류라는 사실이다. 이는 앞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계에 대한 접근조차 못하는 것 또한 인류의 폭력성이 맞물린다면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도달할 수 있다. 모든 일에는 그 대가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멸망은 한순간에 올 수 있다.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길이 가장 현명한지 돌이켜 봐야 한다. 그것이 미래로서 가장 현명한 답일 수 있기 때문이다. 차원이 다르다면 다른 길을 모색해봐야 한다. 현재 인류의 지식으로는 어림없다는 사실 또한 인지해야 한다. 인류는 우주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으며 현 시대에 자만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사고방식은 죽음뿐이다. 그 결과물은 참혹하다. 인류의 미래는 환생할 수 없는 위치이며 돌이킬 수 없는 곳으로 향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핍의 사고방식은 오랫동안 이뤄온 습관적 지능의 진화에 따른 결과물이다. 이는 자기들의 생각만 옳다는 그릇된 지식이 한 몱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저지른 것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며 회피하는 것도 문제 인식을 못한다는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지구에 새겨진 역사는 신(범)의 전쟁사와 구한 역사였다는 점이다. 현실은 자기 입맛대로 고친 사기에 얼룩진 가식의 사회라는 사실이다.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그 세계는 결코 움직이지 않는다. 이기주의 절대적인 위치에 도달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계는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했다. 모두 사멸했거나 멸망에 이르렀다. 미래는 각자 고유한 마을 단위로 파 사회를 지향한다. 지금까지 인류가 동종으로 보였던 것은 어디까지나 자연의 령을 기반으로 한 절대 환경이었기 때문이다. 그 상황의 종결과 함께 고유의 종으로 다시금 발돋움 하는 것이다. 자신의 파를 찾지 못한다면 멸종에 이를 수 있다. 인류는 하나의 종이 아니기 때문이다. 건축 문화 또한 파 사회를 중심으로 진보할 수 있다. 대규모 건축물들은 육아시설과 도서관 등이 들어설 수 있으며 도시 농업이 발달할 수 있다. 넷을 통해 다양한 일이 주어질 수 있으며 탐사활동이 병행될 수 있다. 진보된 문명 속에 인류는 취미생활과 탐사활동이 주가 될 수 있다. 사회 또한 단순해지며, 다양한 지식을 넷과 잡지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승합장과 승차장의 구조물이 들어설 수 있으며, 하늘을 나는 자동차 모빌리티 시대가 올 수 있다. 가장 최선의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 외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규모의 기구선 또한 발달할 수 있다. 최고의 에너지원은 팔뚝만한 소형 원자로가 답이지만 지금이 지식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그것 또한 지금의 문명척도로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archi | ARTICLES | 2024-07-06
    다가오는 차원우주, 건축(建築)의 미래 (1)

    &lt;미래 예시 : The F 015 Luxury in Motion Future City&gt; 건축으로 미래를 그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중의 하나다.살아온 역사와 문화도 개인의 성향도 다르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에 있어 건축은 인간의 삶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것 또한태고부터의 건축은 인류를 보호하는 구조물이자 삶의 터전으로 오늘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여러 유적은 그러한 사실들을 입증한다. 다만 여러 문화적 토양은 다른 문화를 형성해 왔으며 인류 또한 도시환경 속에 건축문화 또한 진일보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한 구조물을 보면서 인류는 한 단계 한 단계 진일보 했던 것이다. 현대문명에서 동질성이 있는 이유 또한 어디까지나 현대건축은 인류를 떠나고서는 성립되지 않기 때문이다. 구조부터 다른 차원 우주 속 미래 건축 미래 건축물은 구조부터가 다르다. 거대한 기둥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지탱해야 할 대지도 무의미하다. 그것은 구조물 자체가 공중 부양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진이나 홍수 피해가 없다. 공간의 설계 또한 자유롭다. 차원우주 공간에서는 이러한 건축물이 중요하다. 행성뿐만이 아니라 여러 환경이 매우 유동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건축이 진일보 하지 못하면 이 문명사회를 유지할 수 없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건축문화 또한 지구에서만 한정적이라는 사실이다. 월계 우주는 지금의 척도로서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대형 구조물들은 농업분야에 있어서도 혁명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생산 시설부터 지금과는 비교대상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공간의 설계 또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물로 처리되며 에너지 또한 자체적으로 공수 받을 수 있다. 그래서 기후나 기온과 무관하게 식량의 생산량을 극대화 할 수 있다. 구조물을 세우지 못한다면 목조건축이 최선이다 월계 대왕행성은 광활한 정도를 넘어선다. 지구와는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교두보를 세운다면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다. 지금의 구조물같이 세운다면 오래되지 않아 허물어지거나 붕괴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 유산에 목조 건축물들은 세웠던 것이다. 인류의 미래를 본다면 그 양식이 가장 현명했기 때문이다. 종교적 풍토 또한 그러한 시대를 내비쳤던 것이다. 미래 학문으로서 공간정보건축학은 그러한 이유로 탄생했다. 다양한 지능개발은 물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최선의 학문을 지향했기 때문이다. 디자인 요소 또한 매우 중요시 했다. 미래 디자인은 단순화 되는 경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양한 지능의 할애는 디자인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영역에 상주하기 때문이다. 넷으로 연결되는 미래NET. CITY 미래 건축물은 승합구조와 시설이 진일보 한다. 먼 미래는 아니다. 이주한다면, 곧 그 시대가 다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은 도시는 발달하지는 않는다. 시장이나 장은 열릴 수 있으나 각자의 고유한 대지에 독립적으로 거주하기 때문이다. 교통 환경 또한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발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통신 또한 진일보 하며 어디서든 넷으로 연결될 수 있다. 일 또한 지금과는 다르다. 식량 또한 자체적으로 해결이 되며, 기본적인 파 사회로서 진일보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교육적인 대안을 마련된다면교육도시가 발달할 수 있다. 공간정보건축의 학문은 수원시 정도의 시설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논대(論大) 또한 평생교육을 지향한다. 모든 마을과 소도시들은 넷으로 연결된다. 교육적인 영역 또한 디지털로 간소화 되며 집에서도 넷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잡지 또한 배송이 가능하다. 지금보다는 수월하며 대량화되기 때문이다. 모든것은 자동화 설계된다.

    story | MOON | 2024-07-06
    범(範) 캠프(camp)... 탐사활동은 지구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어디까지나 지구적 환경은 하나가 아니라는데 있다. 지구에서 탐사활동을 못한다면 제2지구에서 탐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동 수단은 월계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그곳은 이미 성역뿐만이 아니라 이주선 등이 준비된 상태라는 점이다. 물류 기지 또한 월계에 의해 건설될 수 있다. 그곳이 남극인 것이다. 보고 또한 넷 통신으로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시간이 별루 남지 않았다. 이것이 인류의 한계인 것이다. 전적으로 월계에 의지해야 한다. 여러 이유로 조선은 자리를 마련했던 것이다. 그러한 이유가 아니라면 자리에 앉히지도 않았다. 그것 또한 이것이 마지막의 모습으로 기억될 수 있으나 여러 악연은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 죄를 씻으라고 말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도 그들만의 욕심만 채우려 한다는 사실이다. 먼 미래에는 모두 생존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벌써부터 멸망의 징조가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계획적으로 단계별로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미래에도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다. 지금부터는 생존과의 전쟁이다.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면 돌이킬 수 없다. 총력을 펼치라는 것은 운명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과거의 여러 병폐와 싸워야 하며, 신풍과도 맞서야 한다. 거기에 풀어야 할 것들을 해결하지 못하면 구제받을 수 없다. 여기는 월계라는 초월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금도 인류를 감시하고 있으며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그 상황에 수없이 많은 악연의 관계는 무고한 민까지 휩쓸릴 판이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여러 조건을 내걸었던 것이다. 미국 또한 그 상황을 지키고 해결하길 바랄뿐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옥뿐이라는 사실이다. 지구의 생활은 길어봐야 10년에서 20년이다. 다만, 여러 환란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죽어서도 돌아오지 못한다면 지옥뿐이라는 사실이다. 여러 이유로 경험을 선사했던 것이다. 살았다면 그 정도는 경험하고 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살았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지금도 유일한 생존 길을 무시한다는데 있다. 한국인들은 태반이 병폐적 인류이다. 그러한 사고방식은 죽음을 앞당길 뿐이다. 구제받을 수도 없다. 이것이 이 우주의 특성중 하나이다. 범은 상상할 수 없는 백성을 얻었지만 조선뿐만이 아니라 모두 너희들과 악연인 것이다. 그래서 함께 할 수 없다. 길도 다를 뿐만이 아니라 세계 또한 다르다. 자신의 파도 모른다면 배워나가길 바란다. 월계는 태반의 한국인들로서는 고향인 셈이다. 지구의 인류 또한 모두 버려진 세계이다. 먼 훗날 지금보다 진보한다면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때까지 살아남길 바랄뿐이다.

    story | STORY | 2024-07-05
    ‘範美CITY’와 식량병참기지, 남극으로의 항해 (하)

    월계 대왕행성에 가까워짐에 따라 조만간 그들이 시아에 보일 것으로 점쳐진다. 그들의 질서는 초고도의 문명을 거느리고 있는 절대 세력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그들 또한 인류라는 점이다. 그러나 경계해야 할 것은 앞 서 말했듯이 여러 문제를 풀어야 할 것들이 산재해 있다는 점이다. 지금처럼 인류의 질서에만 고립된다면 결코 생존해 갈 수 없다. 그들은 그 어디보다도 절대적으로 단오하기 때문이다. 종교에 있어서도 그들의 심판대에 오를 수 있다. 그 형벌중의 하나가 말뚝 형이기 때문이다. 지구 또한 대 환란과 맞물려 모든 생명은 멸종의 길을 걷는다. 이에 따른 식량문제가 붉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생명으로 지탱할 힘이 지금으로선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역사에서 전통 방식을 고수했던 것은 어디까지나 령의 기반으로 한 자연 성지였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문명으로 이은다면 그 특성이 약해지는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기운 면에서 월계 행성은 그 영향력에 놓여있지만 전혀 다른 생명집단은 지구에 있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인을 제외한다면 대부분 명종의 길을 걸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금도 진행 중이다. 생명은 이미 그 특성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가까운 미래에는 환란뿐만이 아니라 식량문제도 중요한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바다뿐만이 아니라 육지의 생명도 멸종의 길을 걷기 때문이다. 예외가 있다면 닭이나 오리 그리고 강아지와 고양이 정도이다. 여물 또한 공수 받아야 한다. 월계는 범(신)을 통해 물자를 보낼 것이며 그 대상지를 남극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그들의 예우에 따른다. 대왕행성 또한 예우로서 받은 것이며 그에 따른 환경을 조성 중에 있다. 그러나 인류는 그 상황에 대해서 장님인 상태로 지금도 그러한 내용들을 보도해야 할 위치 어디까지나 풀어야 할 문제들은 앞 서 말했듯이 관계에 있다. 과거의 문제 또한 붉어지는 것이며 그들의 요구에 충족하지 못한다면 미래는 보장받지 못한다. 지구는 이미 그들의 깊숙한 곳까지 도달해 있으며 그들의 심판대에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손을 놓는다면 걷잡을 수 없다. 지금으로서는 그 무엇도 할 수 없다는 것에 있다. 그들은 이 우주바닥에서 절대적으로 무시 못 할 세력들이라는 점이다. 대왕행성은 폐기된 곳이지만 질서는 존재하며 지구 또한 감시 하에 있는 상황으로 인류는 여기까지 인지해야 한다. 그 룰에 따르지 않으면 고비를 맞을 수 있으며 그들의 심판을 받을 수 있다. 인류는 여기까지인 것이다. 이제 그들에 달려있으며 과거의 여러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길은 범이 제시한 사항뿐이라는 사실이다. 그 점을 모르고 절대자만 찾으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인류는 외계에 대해서 접근해야 하며, 월계를 인지해야 한다. 식량문제뿐만이 아니라 진출에 있어서도 그들의 감시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조선은 그러한 일에 있어 여러 일들을 수행했던 것이다. 떠난 이유는 지금의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다. 악연은 어디까지나 끝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앞으로의 일은 여러 손들과 남극 등을 탐사를 벌일 예정이다. 미래 물류기지를 세우기 위함이며, 훈련을 병행하기 위함이다.

    NEWS | 경기소식 | 2024-07-05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찾아가는 ‘특성화고 ICT 융합기술 메이커 체험 교육’ 운영

    경기도&middot;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차석원, 이하 융기원)은 찾아가는&lsquo;특성화고 ICT 융합기술 메이커 체험 교육&rsquo;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내 특성화고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컴퓨팅 사고능력, 문제 해결 능력, ICT 제품 제작 능력 등 디지털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기초 역량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교육은 수원하이텍고등학교(7월8일~11일), 성남성일정보고등학교(7월15일~16일), 안양평촌경영고등학교(7월16일~17일),안산한국디지털미디어고등학교(7월22일~24일), 일산국제컨벤션고등학교(8월21일~22일), 군포e비즈니스고등학교(8월26일~27일)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찾아가는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은 학교별 약 20명의 학생을 모집해 1차시부터 16차시까지 수업을 진행하고 총 7개 학교 150여 명의학생에게 기회가 제공된다. 참여 학생들은 △파이썬으로 만드는 자동 파워포인트 △파이썬으로 만드는 매크로 프로그램 △파이썬 활용 웹 크롤링 실습△아두이노 프로그래밍 이해 △아두이노 Drawing Robot 제작 및 실습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현실화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융기원 차석원 원장은 &ldquo;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시대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rdquo;고 말하며,&ldquo;도내 꿈나무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술과 능력을 갖추고 이공계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좋은 기회를 제공하겠다&rdquo;고 말했다.

    NEWS | 영상뉴스 | 2024-07-05
    소셜 브랜드 제리백 ‘10주년 생일카페’ 성수팝업 진행

    아프리카 우간다를 돕는 글로벌 소셜 브랜드 제리백이 10주년을 맞이해 7월 9일부터 28일까지 성동구 서울숲에 자리한 제리백 에스플래닛에서 다양한 축하 행사를 진행한다. 아프리카 어린이의 안전한 물 운반을 돕기 위해 2014년 동아프리카 우간다에서 시작한 소셜브랜드 제리백은 올해로 브랜드 활동 10주년을 맞이한다. 그동안 BUY &amp; GIVE 캠페인을 진행하며 소비자의 구매를 통해 우간다 어린이를 위한 보행안전 백팩인 제리캔백을 현지에서 직접 고용한 여성들과 함께 제작하고 기부했다. 더불어 국내 어린이를 위한 보행안전 캠페인 &lsquo;SAFE &amp; SAVE 365&rsquo;를 통해 국내 5만 명의 초등학생들에게 보행안전 교육 및 빛 반사 태그를 전달하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7월 9일부터 28일까지 성수동 제리백 에스플래닛에서 열리는 이번 &lsquo;제리백 10살 생일카페&rsquo;에서는 새롭게 선보이는 제리백의 캐릭터와 굿즈를 소개하고, 제리백 중간고사 등 여러 고객 참여 행사로 제리백의 다양한 공익 캠페인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오프라인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제품 할인 및 각종 이벤트를 진행해 10주년을 기념하는 풍성한 온&middot;오프라인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port | 특별보고서 | 2024-07-05
    신(神)의 성역과 자유분방하고 개방적인 사회

    인류의 문제는 하나가 아니다. 지금이 성별 또한 정상이라 볼 수 없다. 왜냐하면 인류는 여성이 주를 이루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다 자유로우며 평화 지향적이다. 지금의 인류의 역사가 혼란했던 것은 어디까지나 폭력적인 특성이 녹아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도 여러 마찰을 불러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폭력적인 상황은 시간이 흐를수록 걷잡을 수 없다. 이런 세계는 대부분 멸망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외계와 조우도 코앞에 다가온 실정이다. 이에 대해 인류는 그 무엇도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습관적 지능의 한계를 보이는 것으로 경험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배우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대처 또한 늦는 게 현실이다. 한국인으로 본다면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명을 이룬 것은 극소수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경험이 없는 태동인류가 많다는 점이다. 지금의 사회 또한 이기주의를 부추기는 것에 있다. 신에 관한 것 또한 기초적인 지식에 불과하다. 그 기초 또한 이해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런 사회는 원시사회와 별반 다르지 않다. 정신 수준 또한 산적산하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 대안을 놓고 보자면 성역을 꼽을 수 있다. 범(신)의 위치에서 만석공원 영역으로 다양한 사회적 구조와 교육(안)을 마련해주기 위함이다. 이는 인류에서 결코 뗄 수 없는 필연적인 것으로 점진적으로 구성해 나가야 한다. 이는 다양성을 배려하는 것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인류의 진보에 빠질 수 없는 영역이 상주하기 때문이다. 과거의 문화에서 볼 수 있듯 그들은 여러 요소의 결핍으로 진보적이지 못했다. 아직도 그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은 암울의 시대를 걸었다는 반증이다. 미래 사회는 개방적인 사회가 될 것이다. 성 풍토뿐만이 아니라 결혼문화 또한 사라지게 된다. 소유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여성이 많은 사회는 평화적이며 진보적이다. 그와 반대로 남성은 많은 세계는 폭력성을 지녔다. 그래서 성공적이지 못한다. 그것도 거의 폐망의 길을 향했다. 그래서 경험적 인류로 본다면 살아온 지식은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다. 왜냐하면 정보 하나하나가 국가 총 자산에 버금가는 정보력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정보는 도서관을 만들 정도로 광대하다. 인류가 어디까지 도달했나에 달려있다. 성역이 놓인다면 바로 신과 여손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미래 시대를 예고한 것으로 지금부터라도 그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 여러 시설물 또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그에 맞춰 지금의 현실에 맞는 이주선을 제작하는 것 또한 다양한 지능개발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조선인더스트리는 이러한 사회로서의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당을 운영할 예정이며, 여손들이 쉴 수 있는 공관 또한 마련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과의 생활은 동행하는 여손들에 한해 진행되며, 여러 탐사를 통해 집필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반도에서는 100여명을 제시한 것이며, 그 숫자가 한계치도 여손파의 기본적인 지식을 전수해주기 위함이다. 여손으로 본다면 한반도는 태반이 여손파이다. 그에 다른 지식 또한 마련 돼야 한다. 학문 또한 다양하며 기본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성역(만석공원일대)은 자유분방한 세계이다. 지금의 인류 질서와 상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여손들이 많이 거주하게 되며, 대부분 이주와 교육, 생활전반에 걸쳐 다른 사회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훈련 또한 빠지지 않는다. 앞으로 먼 거리를 여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구에서의 시간은 길지 않다. 그 기간 동안 여러 지식을 전수해주기 위한 활동에 매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금 또한 행동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몰락할 수 있다. 그 사실을 인류에게 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전 우주의 가장 쓰레기 세계에서의 유일한 생존 길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지켜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 숙지하길 바랄뿐이다. 지금도 그들은 전 인류까지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는 사실 또한 명심해야 한다. 그로인해 수없이 많은 손들이 지옥에 갔다는 사실을 공포하기 바랄뿐이다.

    story | STORY | 2024-07-05
    1억년의 역사(神)와 탐욕이 빚은 역사

    &lt;방화수류정 설경. 사진=김홍범 기자&gt; 인류에 있어 가장 경계해야 할 영역은 바로 배타적 탐욕주의와 이기주의적 발상이라 할 수 있다. 현대인에 있어 지금의 위치에 도달한 것은 어디까지나 조상들이 이룬 결과물이지 지금의 인류는 아니었다. 이면은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는 인류 사회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정신과 자세는 선대들이 이룬 업적과는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다. 그 자세 하나만으로도 너무나도 다른 인류이기 때문이다. 그간의 역사에서 보여주듯 인류는 폭력적이었다는 사실이다. 자신들 외는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도 그러한 기반위에 세워진 세계라는 점이다. 다시 말한다면 범의 역사는 지구에서만 1억년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전혀 다른 역사를 가지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지금이 인류가 설 수 있는 배경이 되었다. 그들은 그들의 이기주의로 그 모든 것을 부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자세 또한 고치려 하지 않고 모든지 탐한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다시 말하자면 너희들의 역사가 아니다. 그 역사에 그 무엇도 내세울 수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걸어온 길도 다르다. 지금도 그들은 조선(예수~정약용)이란 나라를 역사로 편입시켜 놓고 있지만, 전혀 다른 세력이며 세계이다. 그 역사 또한 공유할 수 없다. 한국의 역사는 100년도 채 되지 않으며, 역사로 본다면 새내기일 뿐이다. 전통과 문화 그리고 종교를 남겼을 뿐이지 역사는 고유한 것으로 그 세계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lsquo;의&rsquo; 또한 이미 저버린 상태로 국가의 운마저 기울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걷잡을 수 없이 붕괴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무엇보다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파 사회로서의 전환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다 한국의 특성은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로서 &lsquo;파&rsquo; 종으로 갈라서고 있다. 그것이 128만파 1000만종에 이른다는 사실이다. 파별 고유하며 다른 특성을 지닌다. 지금까지 동일종으로 보였던 것은 령의 기반위에 지구에서 태동했기 때문이다. 그 힘은 이제 소멸단계에 접어들었으며 각자의 태고의 종으로 갈라서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한국의 남손들은 대가 끊겼다는 사실이다. 손 들 또한 직계손이 아니다. 특히 월계의 손은 그 특성을 타 그곳의 환경에 적응기를 거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혀 다른 종으로 갈라서게 되는 것이다. 인류 또한 고유의 인류로서 바로 서게 된다. 인류로 설 수 있었던 것은 과거 인류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인류는 파에 대한 것도 교육적인 방안도 마련되야 한다. 이러한 것을 소홀히 하고 감추는 것 역시 오랜 식인 풍습에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모계사회의 전환 태반이 여손파이다 가부장적 문화 또한 저해되는 요소로 모계사회로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 여러 환경은 한국이란 곳에 남손들이 있으면 안 되는 것으로 지금의 사회에 저해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정신적 신체적 약화를 불러왔으며 결핍과 멸종의 위기에 도달했다는 점이다. 여러 정신적 요소 또한 길들여진 풍토로 이어지고 있음에 따라 심각한 상황으로 치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그에 대환란은 가까워지고 있으며 멸망의 도마 위에 오른 상황이라는 점이다. 그에 따른 대비를 하지 못할지언정 지금도 그들은 그들의 욕심만으로 지탱하려 한다는 사실이다. 내일 세상이 무너진다고 해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멸망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의 그들은 그 무엇도 할 수 없으며, 유일한 길은 범이 제시한 길 뿐이라는 사실이다. 이를 실행하지 않는다면 공멸할 수 밖에 없다. 인류까지 위험한 상황에 내몰릴 수 있는 것이다.

    NEWS | 경기소식 | 2024-07-05
    경기도, ‘제1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맞아 기념행사 열려

    경기도는 올해 처음 제정된 &lsquo;북한이탈주민의 날&rsquo;을 맞이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영화 상영, 간담회 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추진한다. 7월 14일 &lsquo;북한이탈주민의 날&rsquo;은 &lsquo;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rsquo;이 시행된 날(1997년 7월 14일)로, 북한이탈주민의 포용과 정착 지원을 위해 올해 5월 국가 기념일로 공식 지정됐다. 경기도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7월 8일과 10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와 남부청사에서 탈북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lsquo;비욘드 유토피아&rsquo;(감독 : 마들렌 가빈) 상영회를 개최한다. &lsquo;비욘드 유토피아&rsquo;는 북한이탈주민의 험난한 탈북 과정을 담아낸 다큐멘터리로 선댄스 영화제 관객상, 우드스탁 영화제 베스트 다큐멘터리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더불어 북한이탈주민 출신 1호 영화감독인 김규민 감독과의 대화시간도 마련되어 남북한 주민이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7월 11일에는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lsquo;탈북청년 대학생과의 간담회&rsquo;가 열린다. 탈북청년 대학생과 하나센터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탈북청년의 정착 과정을 공유하고, 정착지원 사업에 대한 탈북청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다. 전철 경기도 평화기반조성과장은 &ldquo;북한이탈주민이 최다 거주하는 광역지자체로 책임감을 갖고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dquo;며 &ldquo;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을 계기로 북한이탈주민이 경기도에서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dquo;고 말했다.

    NEWS | 경기소식 | 2024-07-05
    경기도,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에 위미트의 ‘구내식당 대체육 메뉴도입 지원’ 선정

    경기도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을 위해 다양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한 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에서 &lsquo;위미트&rsquo; 기업의 &lsquo;구내식당 대체육 메뉴도입 지원&rsquo;을 최우수 아이디어로 선정했다. 도는 4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lsquo;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rsquo;을 개최했다. 이번 오디션은 &lsquo;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사업&rsquo;에 선정된 33개사 중 ▲누비랩 ▲디폰 ▲바이온에버 ▲위미트 ▲비욘드캡처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자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경기도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기후위기 대응 솔루션을 제안했고, 경기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와 인포뱅크 등 민간 벤처투자기업 대표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제안된 정책을 평가했다. 이들 기업이 제시한 사업 아이디어로는 ▲AI 푸드 스캐너를 활용한 음식물 쓰레기 저감 방안 ▲스마트 윈도우 필름 활용 임대주택 냉&middot;난방 효율 제고 ▲주차장 태양광 활용 V2G 대비 양방향 전기충전기 설치 ▲산업 시설 및 공공 소각시설 탄소포집 장치 시범 설치 등이다. 이날 오디션에서는 위미트가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위미트는 버섯기반의 닭고기 대체육 기술력을 접목해 경기도 기후변화 대응 정책, 구내식당 대체육 메뉴도입 지원을 제안했으며 심사위원으로부터 89.5점을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날 오디션에 앞서 경기도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의지를 담은 &lsquo;경기도 기후테크 100&rsquo;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까지 잠재력 있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100개 사를 선정하고 대&middot;중견 기업 오픈이노베이션, 글로벌 진출 등 액셀러레이팅 과정과 사업화 자금 등의 지원과 투자사와의 1대1 매칭 등 맞춤형 판로개척과 전략투자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오디션을 통해 발굴된 기후테크 솔루션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며, 향후 더 다양한 기업이 경기도의 공공정책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솔루션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차성수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ldquo;기후테크 스타트업 오디션은 기후테크 기업의 혁신적 아이디어를 정책에 반영하고, 기업과 지자체가 함께 협력해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rdquo;이라며 &ldquo;경기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기업과 협력해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rdquo;이라고 말했다.

    NEWS | 경기소식 | 2024-07-05
    경기도, 여성창업 경진대회 본선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지난 4일, 경기콘텐츠코리아랩(판교)에서 &lsquo;2024년 경기 여성창업경진대회&rsquo; 본선 대회를 열고 한아란씨의 &lsquo;지역 특산 비상품화 농산물(못난이) 원물 선순환 사업을 적용한 퓨전 떡&rsquo; 등 우수 창업 아이디어 7편을 선정했다. 경진대회는 경기 여성의 우수 창업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lsquo;꿈마루와 함께하는 창업 첫걸음&rsquo;이라는 부제로 진행됐다. 지난 5월 2일에서 31일까지 접수된 123편의 유망 창업 아이디어에 대해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정, 이날 본선 대회에서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본선 진출자는 경기 여성창업플랫폼 「꿈마루」를 통한 창업전문가들의 멘토링을 거쳐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가다듬었으며, 본선 대회는 현장 발표(PT)와 질의응답을 통해 창업역량, 기술성,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상 한아란씨의 &lsquo;지역 특산 비상품화 농산물(못난이) 원물 선순환 사업을 적용한 퓨전 떡&rsquo;은 싸라기 쌀과 못난이 과일을 활용한 디저트 생산 아이디어를 담았다. 우수상에는 ▲블록체인 대중화에 적합한 DID 경력증명 솔루션(이유) ▲친환경 선박 에너지 효율을 향상시킨 컴팩트 수냉각 시스템(이주예) ▲비건추출물과 5중 히알루론산으로 만든 보습 크림과 세럼(이다은)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김치유산균 GABA의 대량생산 및 판매를 통한 가치 창출 모델 개발(신재연) ▲AI 기술이 적용된 글로벌 반도체 제조 소재&middot;부품&middot;장비 거래 중개 플랫폼(좌윤희) ▲자가용 운전자에게 특화된 빅데이터 기반 여행 큐레이션 플랫폼(권하민)이 각각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 상장과 함께 부상으로 최우수상 1명 500만 원, 우수상 3명에게 250만 원, 장려상 3명에게는 100만 원 상당의 사업화 지원금을 각각 지원할 예정이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아란씨는 &ldquo;쌍둥이를 양육하는 어려움과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화성시 꿈마루의 도움을 받아 대회를 준비할 수 있었다&rdquo;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다.

    NEWS | 경기소식 | 2024-07-05
    경콘진, 도내 콘텐츠 기업에 마케팅 지원사격

    경기도와 성남시가 설립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운영하는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에서 2024년 하반기 &lsquo;디지털콘텐츠 마케팅 지원 사업&rsquo;에 참여할 도내 콘텐츠 기업 7개사를 7월 17일까지 모집한다. &lsquo;2024 디지털콘텐츠 마케팅 지원&rsquo; 사업은 현재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판매 중이거나 유통 중인 디지털콘텐츠를 보유한 경기도 기업을 대상으로 마케팅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발된 기업은 *크라우드 펀딩 또는 소셜미디어를 활용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해 마케팅 비용 4백만 원을 지원받는다. * 크라우드 펀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자금을 모으는 조달 방식웹툰, 영상, 게임, NFT 콘텐츠 등 디지털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창업 3년 이내 기업이라면 경기 콘텐츠코리아 랩 누리집(www.gconlab.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사업공고 게시판을 참고하거나 경콘진 남부권역센터로 전화(031-776-4614) 또는 이메일(skolnick@gcon.or.kr)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이번 상반기에 진행했던 이 사업의 모집 경쟁률은 5:1을 기록했다.

    NEWS | 수원소식 | 2024-07-05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국내산 수산물 사면 최대 2만 원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에서 7월 6~12일(7일 제외)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준다. 최대 환급 금액은 2만 원이다. 제로페이 모바일상품권으로 구매한 품목, 수입산 수산물, 정부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법인카드로 구매하는 경우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산동 내 56개 점포 중 47개 점포가 &lsquo;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rsquo;에 참여한다. 참여 점포는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급 품목은 냉동 수산물, 선어, 패류, 활어, 건어물 등이다. 행사 기간 내 당일 발행한 영수증만 환급 대상이다. 오전 10시 30분에서 오후 6시 30분 사이에 결제 영수증을 행사 부스로 가져가 본인확인을 한 후 환급받을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ldquo;국내산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소비자가 저렴한 가격으로 질 좋은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준비했다&rdquo;며 &ldquo;많은 시민이 농수산물 도매시장을 찾아주시길 바란다&rdquo;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