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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 헤드라인뉴스 | 2025-02-04
    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둘레길 ‘기억의 흐름’ 온라인 사진전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지난 연말부터 <기억의 흐름>이라는 주제로 수도권 최장 걷기길인 경기둘레길의 아름다운 사계를 담은 사진들을 인터넷을 통해 쉽고 편하게 만나볼 수 있는 온라인 사진전을 개최중에 있다. 이번 전시는 6월 30일까지 사진전 전용 웹사이트(http://gg-memory.com) 및 경기둘레길 누리집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으며, 평화누리길, 경기갯길, 경기물길, 경기숲길 등 경기둘레길 4개 권역을 주제로 각 구역의 고유한 풍경과 이야기를 감성적인 사진과 글귀로 풀어냈다. 특히, 사라져가는 풍경과 시간을 담아 기록의 본질을 탐구해 온 사진작가 이세원은 지난 2년간 직접 경기둘레길을 걸어보며 경기도의 풍경 속에 흐르는 옛 정취와 감성을 사진과 문학적 요소로 담아낸 작품 60여점을 선보였다. 이세원 작가는 “이번 전시는 단순히 풍경을 보는 것을 넘어, 옛 감성과 정취를 되살리며 관람객 각자의 기억 속 감동을 재조명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면서 “사진 작품뿐만 아니라 권역별로 이어지는 시와 글귀를 함께 배치하여, 마치 한 편의 영화나 문학 작품을 관람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말했다. 온라인 사진전 사이트를 방문한 한 관람객은 “경기도의 다양한 모습이 영화 속 한 장면처럼 펼쳐지는 전시였다”며, “시와 글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흐름 속에서 잊고 지냈던 감성을 다시 만났다”며 사진전 관람을 적극 추천했다. 한편, ‘경기둘레길’은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두발로 경험할 수 있는 장거리 걷기 여행길로 풋풋한 삶의 활기와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명항에서 시작하여 경기도 외곽을 한바퀴 돌아 원점 회귀하는 총 길이 860km의 순환 둘레길이다. 경기도와 15개 시·군이 협력하여 조성한 총 60개 코스로, 길의 특징을 담아 ▲DMZ 외곽 걷기길을 연결한 ‘평화누리길’, ▲푸른 숲과 계곡이 있는 ‘숲길’, ▲강을 따라 너른 들판과 함께 걸을 수 있는 ‘물길’, ▲청정 바다와 갯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갯길’ 등 4개의 권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진자료 : <기억의 흐름> 온라인 사진전 주소 : http://gg-memory.com 기간 : 2025.6.30까지


    special | 메시지 | 2025-01-23
    지구 최초의 우주전쟁 - '돌선을 활애한 우주 석조전'

    여러번 있었어 너네들이 잘 모를 뿐외계는 조금 풍이 여기랑 달라느낌 알거야 우주선은 만석공원이랑 여러 곳에서 제작했고 워프 시킨거야함대는 기본이고 무기는 단조로와 그러나 외계는 초월세력이 많아 보통 대단위의 함대를 동반하거든외계전의 사례 하나를 알려주는 거야 그것이 돌선의 순간제작 능력과 워프 그리고 작전반경이야검각과 같은 공격 능력도 신체를 보호하는 방어 능력도 탁월해야 겠지그런식으로 한 순간에 지구는 점령당하는 거야 그 이후부터는 너네들이 정신과 문명이 초토화되겠지 그리고 상륙하는 거야지배 목적이지만 거의 대부분은 식인세력이야지구의 인류와 자연을 노리는 거야 지금까지 설명하는 것은 인류의 길에 가장 기본적이고도 기본적인 사항들이다.다만, 탑의 그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이것은 원자의 붙은거리의 그것도 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상항들은 탑이랑 전혀 어울리지 않다. 영상은 유사 상황을 참조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TheFatRat - Monody (feat. Laura Brehm)Squadron 42

    NEWS | 수원소식 | 2025-01-22
    이재준 수원시장, 설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상인들 격려

    이재준 수원시장이 설을 앞두고 21일 구매탄시장에서 장을 보고, 상인들을 응원했다. 구매한 명절 음식과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이재준 시장은 식료품 등을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하고, 상인들을 격려했다. 이어 ‘The꿈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시장에서 구매한 식료품을 기부했다. 이날 구매한 식료품은 굿드림장애인작업장에도 전달했다.수원시는 설을 맞아 ‘간부 공무원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22일 매산시장에서 장을 보고, 구매한 식료품은 중앙양로원에 전달할 계획이다.현근택 제2부시장은 지난 17일 못골종합시장을 방문했고, 각 실·국장은 24일까지 자매결연 시장을 방문해 장을 볼 예정이다.이재준 시장은 “민생경제가 침체해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설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값싸고 우수한 품질의 농축산물과 제수용품을 구매하고, 즐거운 설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local | 동네소식 | 2025-01-21
    대추골 다문화가족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

    수원시 장안구 조원1동 자유총연맹 회원들이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소식을 알려왔다. 18일 오전 10시부터 조원시장 내 페리카나 매장에서 관내 다문화가족을 대상으로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가 진행되었다는 것이다.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에게 우리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날의 의미를 알리고 직접 떡국을 만들어보며 이웃간의 정을 돈독히 해 이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빠르게 자리잡는데 도움을 주자는 취지로 시작했다.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10여명과 자유총연맹 회원 10여명은 함께 만든 떡국 50그릇을 인근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대접해 이날 나눔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임정식 회장은 “추석엔 송편, 설날엔 떡국”이라며, “만리타국에서 왔지만 이제는 모두 조원1동 주민으로서, 한마음 한가족처럼 지냈으면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한편 조원1동 자유총연맹은 같은 장소에서 21일 11시에 조원1동 환경 정비를 위해 힘쓰는 환경관리원을 초청해 따뜻한 떡국을 대접할 예정이다.


    special | 특별판 | 2025-01-15
    대왕행성에서의 다양한 생명의 태동 - 미스트 베히모스

    월계 대왕행성은 거대하다. 다양한 외계 생명집단이 존재한다. 우주스케일을 원자로 놓자면 한강은 앞 서 말했듯이 그 괴수의 서식지를 말한다. 그 외각 지역 또한 거대하고 다양한 괴수들이 존재한다. 유사한 이미지들은 왠한하면 거의 존재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백악기 공룡 또한 태동할 수 있다. 다만 인류의 거주지역이다. 그 외는 외적인 생명집단과 괴수가 존재한다. 거대한 괴수 집단으로 인해 평범한 인류 문명으로는 버티기 힘들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수한 문명 양식이 절실하다. 그것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 놓고 있지만 어디까지 도달하냐에 달려 있다. 앞으로 인류는 어떤식이든 이주를 강행하게 된다. 다만, 일부 인류는 보기 흉한 모습으로 끌려 다닐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모습이 가히 흉직하기로는 탑의 위치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것은 대왕행서에서도 방출될 것으로 내다보는 이유이다.


    special | 메시지 | 2025-01-11
    '죄를 지면 지옥간다'는 월계 창조라인 그 포지션

    "우리는 월계라는 산하속에 살았다." - 그 상황이 오면 오래된 물질 속 시간차가 있을 수 있다.-- 월계 창조라인 또한 지구를 매끈하게 하며, 태평양 가운데 모일 수 있다.-- 베낭이나 식료품 또한 한 순간에 지원된다. -- 지구의 건물과 산 강, 바다까지 모두 사라진다. -- 바다가 사라진 매끈한 광장 한 가운데 이끌리든 파별 모이게 된다. -- 지구의 모든 물질은 옷 몇 벌을 제외하고 모두 사라진다. --그것이 월계 창조라인 파워이다.--지옥스피드가 그 하나인 것이다.-- 지구에서의 일로 도마위에 언제라도 올려질 수 있다.-- 즉각적인 판별이 일어날 수 있다. -- 그 선을 넘으면 언제라도 존재여부가 사라질 수 있다.- - 고향인 지구를 잃을 수 있다.-- 그 판결 시기를 지구 시각으로 2025년으로 산출되었던 것이다. - 지옥가는 그게 뭔지 알겠지 지구인들아? 조심해 지구인들아 휩쓸리지 말아 이번판은 썰리는 지옥행이라고 그 모든것이 월계 산하라고 말 했잖아 오죽했으면 맥의 손들 요하잖아 너네들 그렇게 갈라선다니깐 그 하나 차이야 지구인들아 이해를 하지? 너네들이 알고 있는 종교의 그것은 사냥용이야 지옥은 그 기준이 아니거든? 못 모르는 것들이 졸라 사기쳐 먹은 거거든? 여기는 지옥이 없거든? 떠난 이유중의 하나가 그것이야 한국아 기냥 스르륵 이라니깐 월계 거기는 파 사회가 가장 기본이고 원칙이야 다 그런거 남긴거야 인류에게 한국아 한국아 여기가 그 판이야 절대적이라고 말 했잖아 거기는 너희들의 그 모든것들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거야 그게 월계 창조라인이야


    special | 부록 | 2025-01-09
    하늘 높이의 성벽과 폐기된 월계 대왕행성의 세계

    <이미지, 영상 출처 : red dot AI> 대왕행성(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의 스케일은 작은 원자 하나에 비유된다.)에서의 지구가 하늘에 닿을 정도 높이의 성벽(범문명)이 있는 이유는 이러한 거대 생명집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이유는월계의 폐기된 행성으로 그곳의 나무는 보통 작은 산 높이이다. 성벽 또한 수원화성이 그 시작이라면 그 성벽 또한 초고도의 범 문명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지금 인류는 여러 갈림길에 서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무엇보다 지구를 촌 동네라고 인지하는 이유는 여러 자료들이 소실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엄연히 신전을 비롯하여 초월 신이 존재하는 상상초월의 세계라는 점이다. 그러나 여기는 월계이다. 월계가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그들의 창조 라인은 '존재여부도 언제라도 물을 수 있다'는 점을 인류는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이 월계였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이 기록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이 사냥했던무한대의 판박이 세계까지이다. 우주 스케일이 작은 원자라면 대왕행성 속 괴수들의 세계는 한강에 대변된다. 그 지형이 그렸던 것이다. 자연적인 것으로 볼 지 모르지만 한반도의 산맥은 대한제국의 전선이었다는 사실이다. 이 글들은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special | 특별판 | 2025-01-03
    현대 문명사회의 종지부와 인류 역사에 남는 것

    <달과 화성의 개척은 이미 여기서 태어난(고흥 시산도) 범이 과거에 이뤘으며 그곳을 교두부로 먼 우주로 진출해 갔다. 수원화성(범이 자란곳)은 미래 지구가 하늘에 달릴 정도의 높이로 성벽이 놓이게 되며, 건축물 또한 지금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거대화 된다. 앞으로 미래 도시는 여성도시가 발달하며, 다양한 문화적 도시는 인류의 여행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일과 직업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영상참조 : 미래 - YOTA TASAKI> 지구의 멸망은 오래된 물질구조에 기반을 둔다. 그 속에 인류의 이면은 상상초월의 문제를 안고 있으며, 여러 인과연의 관계는 수없이 많은 원한관계를 지니고 있다. 표면으로 보는 것은 백지에 불과하다. 그러한 이유로 그것을 방어하지 못하면 언제라도 지구는 한순간에 몰락할 수 있다. 무엇보다 과거의 폐단은 다시금 그 문명사회에 도달해 있으며 인간사냥적인 풍토가 조성됐다. 우리는 이것을 미처 알지 못하는 것은 그러한 요소의 지능이 퇴보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사실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의 모습은 그 풍토로서 이미 길들여져 있으며 오랫동안 길들여진 사회라는 사실이다. 인류는 본래 보다 강인했으며 미적인 요소들을 품고 있었다. 우주는 이러한 인류를 방어하기 위한 방어진이었던 것이다. 분명한 것은 그러한 지식을 지구 곳곳에 남겨두었지만 소실되었다. 그것은 다시금 인류로서 진보의 길을 걷는 시대가 오면 알려주기 위함이었다. 그 척도 또한 지금의 인류는 알기 어렵게 새겨졌던 것이다. 그것은 그 지식의 변질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무엇보다 아쉬운 것은 지금의 문명사회로는 우주 진출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탐사영역의 결핍은 우주 진출을 가로막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는 인강적 요소도 부여된다. 그것을 소홀히 한다면 절대 우주를 건너갈 수 없다. 미래 인류로 본다면 지금의 문명사회는 저급한 것으로 원시부족사회 보다 못한 세계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그것은 여러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한 문명사회이기 때문이다. 가장 기초적인 것도 풀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 이면을 비추자면 사냥적인 풍토가 곳곳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미래 인류는 이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는 인류를 길들이기 위한 풍토라는 사실이다. 그것도 상습적인 방식이며 그 역사의 고리에서 실마리를 풀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 인류사로 보자면 거의 모든 것은 백지화 될 가능성이 높다. 새로운 역사를 그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 외는 가져갈 수 없다. 지금의 여러 모습들은 그 시대를 풍자한 모습이라 판별할 수 있다. 우주관부터 사회와 문학도 빠질 수 없다. 그러한 요소들이 모든 요소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문명 또한 인간사냥의 풍토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시대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는 것이다. 그 이후부터는 지금과는 정 반대의 세계가 이어질 수 있다. 그 경고음이 들리는 것이다. 무엇보다 인간사냥과 인류사냥을 서슴지 않고 벌인다는 사실이다. 우주 진출 또한 부정할 것이다. 그것 또한 인류는 도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계획적인 범죄였기 때문이다. 범이 제안한 여러 사항은 인류의 역사에 기록된다. 그 외는 가져갈 수 없다. 승합장을 비롯한 여러 시설물은 인류사에 기록하기 위함이다. 전통식으로 여러 자리를 올리는 것 또한 역사로 기록된다. 미래 대안적 교육시설 또한 기록된다. 그러한 이유로 돈을 들여서라도 미래 지향적인 시설물을 요하는 것이다. 에어모빌리티 또한 기록된다. 그 외는 F22랩터와 레오파드 전차 등은 박물관 전시행이다. 행정기관으로서 두주박이 관청의 주요한 일들도 기록될 수 있다. 지금의 행정구조로는 우주 진출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조선인더스트리라는 산업단지이다. 새로운 우주 구조로서 에어모빌리티는 앞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최선을 다한다면 지구에서도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그것도 그 시간을 놓고 보자면 한계가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여기서 간과해서 안 되는 절대적인 이유가 하나 있다면. 측정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천재가 지구에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절대 측정불가이다. 그러한 천재가 있는 곳은 인류의 대 혁명을 가져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 또한 인류의 미래를 내다보고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하나의 예시로서 지구만한 농업도시이다. 거대한 도시는 한 순간에 건설 가능한 문명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러한 천재가 있는 곳은 지금의 사회 구조와 국가를 운영할 수 없다. 그것은 당연한 위치이다. 모든 영역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상대가 되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질서와 권력을 부릴 수 없다는 점이다. 이 또한 지금의 현실을 여실 없이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진보에 초점을 잡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류의 미래는 개인생활이 주를 이루며 생활의 모든 것은 주어진다. 기업이나 부를 창조할 수 없다. 정치와 사회구조 또한 탈피해야 한다. 1인 생활이며 결혼문화 또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예를 들어 앞으로 미래 도시는 여행지로 사람이 살지 않을거라는 점이다. 2025년은 그러한 인류의 미래를 그려보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다만, 달려 있는 문제는 쉽지 않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새로운 우주 환경에 눈이 뜨인다면, 범의 생활을 예의주시해야 한다. 그것이 인류의 미래 세계이기 때문이다.

    NEWS | 경기교육 | 2024-12-31
    임태희 교육감, “경기도교육청은 학생 중심으로 청소년 단체활동 운영 활성화할 것”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7일 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청소년단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청소년단체장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담회는 학생 교육을 위한 청소년단체의 행정적‧재정적 지원으로 도내 학생의 자율과 협동 역량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했다. 정담회에는 임 교육감과 한국청소년경기도연맹(총장 김순기)을 비롯한 도내 10개 청소년단체 대표가 참석했다. 정담회는 도교육청의 2025년 청소년단체 활성화 계획 안내에 이어 임 교육감과 청소년단체장과의 소통 및 협의,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참석자 대표 일동은 청소년단체의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단체 지원단 구성·운영과 경기도교육연구회 신설 등 지원 체계 구축 ▲청소년단체 활동 공유 및 홍보 강화 ▲예산 지원 확대 ▲유공 지도교원 및 학교 대상 표창 확대 ▲경기공유학교와 연계한 지역사회 활동 활성화(지역맞춤형, 학생기획형 프로그램 참여) 등에 도교육청이 적극 힘써 줄 것을 요청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오늘 모이신 청소년단체는 우리나라의 광복 이후 초창기에 청소년 활동을 주도해 온 중심단체”라면서 “청소년단체가 펼치는 활동의 가치와 정신이 제대로 지켜진다면 더욱 반듯한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날 학생의 품성과 됨됨이, 인성,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는 협업 역량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학생들이 어떤 활동을 하면서 이런 역량을 갖출 수 있는지에 대해 청소년단체장 여러분께서 좋은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이 중심이고 선생님은 무슨 역할을 맡으시든 다 소중한 분”이라면서 “경기도교육청은 학생을 중심으로 청소년 단체활동 운영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에는 학생 12,268명, 지도교사 829명이 도내 청소년단체 활동에 참여해 지역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


    special | 부록 | 2024-12-28
    원자(原子, atom)의 구성과 목성(木星, Jupiter)

    <영상 :NASA-Juno> 원자는 그 구성원의 수량에 의해 결정된다. 목성은 원자 구성원의 그 산출값인 것이다. 고도의 수학적 산실이다.원자 또한 오래된 기억을 머금는다. 그것이 하얀 잔상이다. 지구 1억 년의 역사로 비추자면, 과학과 수학은 이미 창조적 구체와 인광적 인주에 도달해 있었기 때문이다. 도시, 외간특수전문 넷시티뉴스

    NEWS | 경기교육 | 2024-12-27
    경기도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 2024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선정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 교육시설이 2년 연속 우수교육시설로 선정돼 대한민국 교육시설 분야에서 또 한 번 빛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센터장 심상웅)가 교육부 주관 ‘2024 대한민국 우수교육시설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받은 ‘경기도교육청 미디어교육센터’는 학생이 디지털 환경에서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공간이다. 미디어교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4,058㎡ 규모의 공간에 방송 스튜디오, 매체 이해력(미디어 리터러시) 강의실, 입체 음향 교육실 등 첨단 시설을 갖추고 있다. 도교육청은 설계 단계부터 학생 중심의 디지털 교육 모델을 반영해 학습 공간을 넘어 창의적이고 협업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을 구현했다. 특히 공간 구성과 사용자 요구 분석을 통해 설계와 운영 모든 단계에서 가치와 효과를 극대화한 점이 이번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교육청미디어교육센터’는 내년 1월 대한민국 교육박람회에서 전시되며, 도교육청의 선진적인 교육시설 운영 사례를 전국에 알릴 예정이다. 도교육청 김귀태 시설과장은 “이번 수상을 통해 경기교육이 추진해 온 창의적이고 효과적인 교육 공간 설계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미래교육 모델 기반으로 우수 시설 개발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NEWS | 수원소식 | 2024-12-25
    2024년 수원시 최고의 행정은 ‘제61회 수원화성 문화제’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 사업이 2024년 수원시 최고의 시정(市政)으로 선정됐다.수원시(시장 이재준)가 ‘2024 수원시정 베스트 7’을 선정하고,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1월 확대간부회의 중 시상했다.1위로 선정된 제61회 수원화성문화제는 ‘새빛축성’을 주제로 지난 10월 4~6일 열렸다.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 정신을 기리는 다양한 공연과 퍼레이드로 관광객들을 사로잡았다. 행궁광장과 수원화성 일원에서는 글로벌 프로그램, 시민 참여 이벤트 등이 펼쳐졌고,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 행렬이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수원화성문화제는 지난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4~2025년도 문화관광축제’의 상위 3개 축제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4~2026 글로벌축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2위는 고립 위기에 놓인 1인 가구, 노인돌봄가구, 장애돌봄가구 등을 대상으로 고립·고독사 예방 사업을 운영하는 돌봄정책과가 받았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관리했고, 새빛관계망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회관계망 형성을 도왔다. 또 고독사 예방정책 협의기구 ‘고독사 예방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 시민들에게 고독사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고도 제한 완화, 시민의 바람을 타고 떠오르는 수원!!(공항이전과) ▲똑버스 운행 확대와 성과(대중교통과) ▲수원시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세정과) ▲어린이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제한 스쿨존 구축(스마트도시과) ▲우리동네 히어로 새빛안전지킴이(안전정책과)가 3~7위를 차지했다.또 ▲공간 대전환! 철도특례시 수원(첨단교통과) ▲수원.판(PANN)과 매홀벤처포럼 출범!(기업일자리정책과) ▲행복충전! 수원새빛돌봄 주민 제안(식사배달) 서비스(돌봄정책과)가 노력상을 받았다.수원시는 외부위원,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서면심사로 14개의 사업을 선정한 후 시민, 언론인 등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거쳐 7개의 우수 사업을 선정했다.시정발전 기여도, 행정력 투입 대비 성과에 대한 효과성, 새로운 시책 개발 여부, 타 기관의 벤치마킹 사례, 업무 추진을 위한 행정역량 투입 정도 등을 점수로 산정해 순위를 매겼다.이재준 수원시장은 “한 해 동안 수원시정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모든 공직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local | 동네소식 | 2024-12-23
    장안구 영화동, ‘사랑의 라면트리’ 점등식 개최

    장안구 영화동(동장 진경순)은 지난 23일, ‘사랑의 라면트리’ 점등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점등식에서는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라면트리의 불을 밝히며, 라면 기부에 참여한 단체와 개인, 그리고 영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산타 복장을 하고 행사에 참석해 더욱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사랑의 라면트리’는 11월 20일부터 시작되었으며, 수원중앙침례교회, 팔달라이온스클럽, 중앙총포화약(대표 서정국), 세븐일레븐(수원영화점) 등 첫 기부자들의 참여로 시작됐다. 이후 총 24개 단체와 개인이 동참해 6,000여 개의 라면이 모였고, 라면들이 하나둘씩 쌓여가며 주민들의 참여가 더욱 늘어났다. 완성된 라면트리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큰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보영만두 북문본점(대표 손재복)은 영화동 취약계층을 위해 라면 외에도 햇반 570개를 추가로 후원하여 훈훈한 감동을 더했다.완성된 라면트리는 24일 크리스마스 전까지 전시되며, 이후 어려운 소외 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가구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방문하여 전달할 계획이다.진수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영화동 주민들의 사랑의 마음이 차곡차곡 쌓여 라면트리가 완성되었고, 따뜻한 한 끼를 기다리는 이웃에게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진경순 영화동장은 “어두운 밤을 밝히는 크리스마스트리 전등처럼, 나눔의 손길로 희망을 밝히는 영화동의 라면트리 완성을 위해 행복한 동행을 해주신 모든 기부천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plan | 특별기획 | 2024-12-23
    <인막>도 달려 있어 인류는 그 점도 고려해야 할 것이야

    인류는 그게 끈끈하니깐 열심히 살면 넘을 수 있을거야

    NEWS | 헤드라인뉴스 | 2024-12-20
    경기도일자리재단, 노사 상생의 결실 ‘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 획득

    경기도일자리재단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lsquo;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rsquo;을 처음으로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우수기업 인증은 재단이 노사 간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이고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lsquo;노사관계 우수기업 인증&rsquo;은 노사 대표자 리더십, 노사관계 성숙도, 전반적인 노사관계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노사관계 성과를 인증하는 제도다. 재단은 ▲노사 대표자 간 열린 대화 창구 운영 및 제도개선 간담회 ▲노사공동 사회공헌 활동과 상생워크숍 ▲저출생 대응 및 직원 복지를 위한 일&middot;가정 양립 지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단의 노사관계 성숙도와 만족도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평가를 받았으며,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최근 1년간 동 인증을 획득한 기업들과 비교했을때 &lsquo;노사관계 최고기업&rsquo; 그룹에 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공공기관으로서의 모범적 역할을 수행하고, 안정적인 근로환경 조성을 입증한 사례로 평가된다. 경기도일자리재단은 이번 인증을 계기로 지속 가능한 노사상생 문화를 확립하며, 신뢰를 바탕으로 한 근로환경 조성과 일자리 서비스 향상을 이어갈 방침이다.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는 &ldquo;이번 인증은 재단 임직원 모두의 신뢰와 협력으로 이룬 성과&rdquo;라며 &ldquo;지속 가능한 노사관계를 통해 더 나은 일자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공기관으로서 모범적인 역할을 다하겠다&rdquo;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