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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 | 동네소식 | 2024-08-21
    장안구 정자2동 정2새마을문고, 꽃뫼지역아동센터에 도서기증

    장안구 정자2동의 정2새마을문고는 지난 19일 꽃뫼지역아동센터에 139권의 도서를 기증했다.이번 기증은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자택에서 소장하고 있던 책을 나누어 보며,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전달하자는 취지로 진행되었으며 도서들은 각 권마다 정성껏 소독한 후 제공되었다.김재숙 정2새마을문고 회장은 “문고 회원들이 직접 선별한 책들을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모습을 떠올리니 이번 기증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정2새마을문고가 되겠다”고 전했다.김수정 정자2동장은 “기증한 도서를 통해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다양한 독서 기회를 갖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ocal | 동네소식 | 2024-08-21
    장안구 조원2동, 익명 기부자로부터 생활용품 45세트 기탁받아

    장안구 조원2동, 익명 기부자로부터 생활용품 45세트 기탁받아장안구 조원2동은 지난 20일 익명의 기부자로부터 생활용품 선물세트 45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설 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선물세트를 전달하며 나눔의 뜻을 전했다.기부자는 “기부물품이 필요한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되어 의미 있게 사용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부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기부자는 자신의 이름을 공개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김수정 조원2동장은 “명절마다 변함없이 이웃 나눔에 참여해 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기부물품은 조원2동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 및 복지사각지대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local | 동네소식 | 2024-08-21
    장안구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반찬’ 전달 행사 가져

    장안구 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일 창훈대교회와 함께 ‘사랑의 반찬’ 전달식을 진행했다.연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3년부터 창훈대교회의 후원을 받아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화요일마다 홀몸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반찬 4종을 정성껏 준비해 전달하는 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예인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회원들과 함께 한마음으로 정성껏 만든 음식이 홀몸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의 삶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류병주 연무동장은 “무더운 여름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반찬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지역사회의 온정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ocal | 동네소식 | 2024-08-21
    장안구 송죽동 주민자치회, ‘나는 우리마을 환경운동가’ 사업 성료

    장안구 송죽동 주민자치회는 2024년 마을자치 리빙랩의 일환으로 추진한 「나는 우리마을 환경운동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수원도시재단 마을자치지원센터가 주관한 ‘2024년 마을자치 리빙랩 공모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다. 사업 기간은 지난 3월부터 8월까지였으며, 주민들과 함께 마을의 분리배출 문화를 조성하고 자원순환을 증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내용으로는 △주민의견 수렴을 통한 분리수거함 설치 실험(1개소) △다문화가족을 위한 분리배출 교육 △지역주민 대상 자원회수시설 견학 △동 전입자 대상 분리배출법 안내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민 계층이 참여하여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지난 7월 12일 열린 2024 송죽골 마을축제에서는 △다회용기를 이용한 일회용품 없는 축제 △업사이클링 체험부스 △환경퀴즈 OX △‘우리마을 비양심 지역 찾기’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주민들의 환경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동 주민자치회는 ‘우리마을 비양심 지역 찾기’ 캠페인을 통해 파악된 청소 취약지역에 대해서는 2025년도 마을자치계획 ‘분리수거함 설치 사업’과 연계하여 추가적인 관리 계획을 세우고 있다.이재원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과 마을문제를 공유하고 함께 해결책을 모색한 이번 사업은 매우 귀중한 경험이었다”며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도 더욱 깨끗한 송죽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29편, 영혼을 구속했던 지구, 그리고 인류

    우주에 떠돌아다니는 영혼들이 있었다. 그 영혼들은 육신이 없는 신비로운 존재였다. 그러나 형체는 존재했다. 그들은 우주 붕괴적 잔해인 카오스 우주에서 태동했다. 그곳의 과거 역사를 간진 했던 것이다. 지금적 인류의 모습과는 대비된다. 과거 다양한 환경 속에서 자랐기 때문이다. 우주는 하나가 아니었다. 무한대에 가까운 숫자였다. 우리가 보는 우주는 한없이 작은 점에 불과했다. 카오스우주는 한없이 존재했다. 우주의 대 스케일에 비추어 본 다면 우리가 보는 우주(150억광년)는 매우 작은 공간일 뿐이다. 그 속에도 카오스 우주는 수없이 존재했다. 지금적 검은 우주를 지탱하는 구조적 환경도 제공했다. 또한 상상할 수 없는 영원무궁한 시간이 이어졌다. 지구의 자연은 그러한 영혼들의 터전을 열어두었다. 다양한 생명체로 부활했으며 진화했다. 종은 무수히 많았다. 많은 종들은 인류로 진화기를 거쳤다. 그러나 한 종은 아니었다. 지금의 인류가 태동했던 것은 닮아갔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서서히 다시금 뿌리적 특성을 지닌 종으로 진화기를 거치고 있다. 인류의 모습이지만 다른 인류로 진화하는 것이었다. 앞으로 인류는 파 문화를 일궈야 할 중대한 문제에 직면할 것으로 보아야 한다. 왜냐하면 전혀 다른종의 교배는 자손을 구하는 것조차 힘들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여러 종의 교배는 인류가 진보했던 것이 아니다. 인류는 한동안 퇴보의 길을 걸었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28편, 태양계의 과학적 사실

    "과거 금성엔 달이 있었지만, 스피드로 인해 녹아내렸다""달의 스피드는 지구의 1.3배 정도로 토양이 영글지 못한다""목성의 대기는 물이 공전 스피드로 인해 분해된 것이다""화성은 과거 인류가 살았던 곳이다""태양은 오래된 하얀 물질을 내뿜으로 사멸의 길을 걷는다""가장 작은 단위의 집약된 힘은 시간 측정이 가능케 했다"

    plan | 기획연재 | 2024-08-21
    "하나의 문제만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에 있어 여러 문제가 불거져 오는 것은 과거 인류와의 여러 마찰적 문제이다. 그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칫 우주의 전 인류세력으로부터 외면받을 뿐만이 아니라 적대시될 수도 있다. 이것은 앞으로 지구에 있어서도 바르지 못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인류는 호모사피엔스적 인류이기도 하지만 여러 우주적 특성을 지닌 다수 종으로 앞으로 인류는 하나의 종으로 보기 힘들어진다. 뿌리적 성향의 인류로 걷기 때문이다. 인류는 한 모습으로 비쳐질지 모르지만 미래는 다수의 외계적 모습을 변화할 수 있다. 그것은 지구적 환경에서는 그 한계가 있으며 특히 월계우주의 특성을 타고 갈 것이 분명하게 비춰진다. 범 세력 또한 같은 동양인으로 볼 수 있으나 전혀 다른 종이다. 사고방식 또한 다르며 인적인 구성 또한 다르다. 범세력은 다양하며 백인계 또한 무수히 많다. 하나의 종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혀 다른 생명집단은 아니다. 파는 그러한 구성으로도 존재할 수 있다. 태동인류는 그렇나 경험이 부족할 뿐만이 아니라, 파 구성에 있어서도 기초적인 지식 또한 전무하다. 이 시대 갖춰가지 않는다면 멸종당할 수 있다. 인류의 길에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전통의 방식 또한 배워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인류는 문명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하게 된다. 현대에 있어서 돌연사 문제가 심각해지는 이유는 여러 종의 교배로서 혼혈적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혼혈은 강하지 못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부적응적인 삶을 살게 된다. 그것이 앞으로 자손대로 흐를수록 그 문제는 심각해지는 것이다. 과거의 여러 전통의적 문화를 들여다보면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다룬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앞으로 태동인류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되는 사항들을 새겨놓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고립되고 고정적인 사고방식은 정신적 발달에 있어 인류의 미래 어두운 양상으로 흐르게 될 것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현대 인류는 그러한 것을 잊고 살아가는 탓에 앞으로 문명이 발달할수록 심각해질 수 있으며 멸망과 몰락까지 올 수 있다고 선대는 바라본 것이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27편, 인류는 '자연계'이다

    문명을 이루고 사회적 진보에 성공한 인류로서는 매우 안타까울 수 밖에 없다. 그것은 사회적 구조에 있어 수많은 문제점이 불거져 오고 있기 때문이다. 노화에 있어서도 지금의 결혼생활이 한 몱 한다. 인류는 길들여지는 타잎이 아니다. 오랫동안 자연속에 살았다. 자유분방한 사고방식과 틀에 얽매이지 않는 생활이 앞으로 중요해 진다. 그것은 지금의 구조로서는 도저히 여러 병폐적 상황에 대응하기 힘들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우주적 환경에서 과거는 기상천외한 공간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 여러 우주의 붕괴는 카오스우주를 발동시켰으며, 그 주춧돌로 인해 오랫동안 우주는 유지돼 왔다. 그러나 여러 시공의 굴곡은 수없이 많은 지옥적 세계를 창조했다. 그 세계는 한마디로 자연적이지도 않으며 평범하지 않는 그러한 세계였다. 수없이 많은 존재들은 그러한 세계에서 영속했다. 인류의 모습은 아니었다. 시시콜콜 변하는 우주의 특성으로 정상적이지 않는 생활이 지속되었던 것이다. 그 세계의 환경을 이겨내는 자연우주와 문명적 우주 그리고 신적세계만이 고유한 세계를 이을 수 있었다. 그러하지 못한다면 지옥과 같은 세계였을 것이다. 우주는 우리가 보는 눈으로는 물리적 법칙에 의해 유지된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면은 정 반대인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 지옥세계가 펼쳐지며 언제라도 지옥에 떨어질 수 있는 그러한 세계였다. 모든 것은 정신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였던 것이다. 식인세계가 많았던 이유는 정신적으로 자연적으로 위배되는 건 아니었다. 그들의 고유한 방식으로 생존해 나갔던 것이다. 인류 또한 지금의 사회적 틀 안에서 고립된 방향으로 흐르고 있다. 이는 자칫 인류의 험난한 미래를 경고하는 것과 같다. 여러 종의 혼합은 멸종이전 가장 마지막 단계에 이르고 있다. 인류의 수명은 원래 백년만 살 수 있는게 아니었다. 지금의 상황은 햇병아리가 늙어 픽 죽는 사건과 같다. 인류는 그러한 잠재적 병적인 요소들을 치유해 나가야 한다. 그러한 위치에 있는건 우주적 특성보다 강한 존재가 있는 시기(한마디로 신)에 치유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그러하지 못한다면 인류는 영원히 구제불능의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인류는 영적 존재이기도 하지만 자연계로서 정신적으로는 진보할 수 있으나 육신은 그러하지 못한다. 지금의 상황은 가장 병든 막후 인류라 평가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과거의 그러한 잠재적 요소들은 본성으로서 터져 나오게 되어 있다. 인류는 수없이 많은 문제들을 이겨 나가야 한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26편, 인류는 영원의 영원한 시간을 여행하는 여행자가 된다

    인류에 있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초고도의 문명이 곧 강림한다. 그 지역은 수원의 장안구 영역으로 앞으로 그러한 문명적 경험을 내다봐야 한다. 문명은 상상을 초월한다. 지구는 원시적 문명에 불과하다. 문명적 큰 충격도 감안해야 할 것으로 우리는 그러한 경험을 아직 만나보지 못했을 뿐이다. 지금의 인류는 여러 가지 부족한 면이 많다. 아직 영글지 못했기 때문이다. 인류는 학문적 정신적 진보를 이뤄야 한다. 그 시기 또한 영원에 가까울 정도로 길다. 경험이 풍부한 자의 도움이 절실하다. 넘을 수 없는 벽을 걷는 것과 같다. 많은 시행착오 끝에 지금에 이렀다. 그러나 그것이 끝이 아니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인류는 많은 것을 배워야 한다. 범은 태초의 신으로 상상초월의 시간의 건너편에서 온 존재이다.지금적 인류의 암울한 길을 내다봤을 뿐이다.그 인연으로 지금에 서있는 것이다.인류의 맥으로서는 극히 일부이다.과거가 없지 않아 있을 것이다.그것은 여러 병적인 요소뿐만이 아니라 창조적인 지옥세계에 거친 세력들이기 때문이다.그 세계에 비하면 지구는 천국과 같다.다만,사는 것은 누구나 힘든 영역이기도 하다.지금의 인류는 큰 고비를 수없이 넘은 세계이다.우리가 감히 말할 엄두가 안 나는 그 세계를 경험했다.우주 붕괴에서 살아남는 경우는 거의 없다.초월적 문명과 세계만이 그 벽을 넘을 수 있기 때문이다.우리는 이념이란 이유로 그 벽을 넘지 못하고 있지만 우주에 있어서 그 문제는 한없이 초라할 뿐이다. 인류는 앞으로 초월적 세계의 조우를 가시화해야 한다.그들은 이미 지구에 도달해 있다.우리의 시야는 그것을 직시하지 못할 뿐이다.곧 그들을 만날 수 있다.또한 범문명 또한 만날 수 있다.양 세력은 지구에게 손짓을 하는 것으로 앞으로 인류는 중대한 결정을 내려야 한다.자유의지와 신의로서 인류의 길을 걷는 것과 월계라는 자연우주에 스스로 걷는 길이다.인류로서 걷는다면 선대와 조상들을 먼 훗날에 만나볼 수 있으나 월계에 정착한다면 그러한 인연은 앞으로 멀어질 것으로 보아야 한다.그것은 영원한 이별을 의미한다. 범과의 시공을 뛰어넘는 거리와 차이로 현명하지 못한 판단을 할 수 있다. 다만, 그 시기가 길다는 것이다. 인류는 인류로서 신뢰를 지녀야 한다. 그 신뢰기간이 영원에 가깝다는 것이다. 한 보 앞은 자유의지로서 월계권에 이주하는 것과 한 계단 앞은 우주를 여행하는 마지막 정착지로 앞으로 오랜 훗날 만나게 되는 것이다. 그 이후는 영원의 영원한 시간을 여행하는 여행자가 된다. 그것 또한 안내자로서 지금의 인류에게 고하는 있는 것이다.

    plan | 기획연재 | 2024-08-21
    영원히 사는 법과 영원이란 의미

    지금의 범은 22세 8월이 되는 해 먼 우주로 해답을 찾으러 갔으며, 우리에게 달린 운명은 28여 년 정도밖에 남아 있지 않았다. 그 문제를 풀었던 것이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타임워프적 시간여행이다. 또한 돌아온 것은 3년 전으로 범은 영원히 살 수 있는 문제를 해결했던 것이다. 지금의 요구하는 것들 중의 하나는 바로 지금의 짧은 수명을 벗어나 오랫동안 영생을 누리는 것으로 인류는 영혼적 존재라는 것이다. 지금으로서 바로는 힘들겠지만 천천히 그러한 준비를 하고 있다. 인류는 단계적으로 범이 제시하는 진보적 진화의 길을 걸어야 하며, 쌓여있는 문제들은 치유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여러 외계적 전쟁도 이 시기에 일어났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사실을 대부분 모르겠지만, 한치의 오차도 없이 공격해왔으며 지구라는 행성은 언제라도 멸망해도 이상하지 않는 상태였다. 그 세력이 무한에 가까울 정도로 많았던 것이다. 그러나 이 세계들은 대부분 살아남지 못했다. 구했던 것은 그들의 세계의 신급수로 뿌리적 존재들이다. 뿐만 아니라 이 우주는 붕괴와 사멸적 운명에 처해 있었다. 지금의 끈의 파동이 영원불의 시간을 종점을 가리키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러한 것들은 전 우주의 초월적 존재가 아닌 이상 불가능한 것이었다. 그 단계가 8단계를 넘어 14단계에 이를 정도로 무시무시한 종말의 순간이었다. 이러한 것들은 22세의 나이로는 넘어야 할 것들이 거의 불가능한 신급의 경지였다고 말할 수 있다. 22세 이전은 아이큐 1000이였지만 지금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의 지능을 소유하고 있으며 신급의 능력 또한 가지고 있다. 문명 또한 초월적으로 이룬 상태로 전 우주에서 둘째 가면 서러울 정도의 문명세계를 일궜다. 그 이전 지구의 역사는 그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앞으로 범은 지구에서의 마지막 삶을 휴가처럼 보내려 한다. 그것은 오랫동안 그러한 일에만 매여있었기 때문이기도 하며, 그 종착점인 지구에서 사는 것은 여러 손들과 지내는 것이 가장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만, 이주 관련 문제는 인류가 앞으로 범과 상의하에 점진적으로 들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지구 이후의 시간은, 앞으로의 길 또한 그에 못지 않는 길임을 알기 때문이다.

    plan | 기획연재 | 2024-08-21
    신(神) 세력은 인류와 갈라섬을 의미하는 것이다

    신계와 동시대 살아간다는 것은 여러 의미에서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수원화성은 신계는 지구의 인류와 갈라선다는 걸 표현한 작품이기도 하다. 가장 큰 이유는 탐욕과 욕심이 한 몱 한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고착화된 지식은 매우 위험한 경우에까지 치달을 수 있다. 이는 인류에 있어서 월계세계에 적응하는 것조차 매우 힘든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유일한 신계세력과의 관계도 악화일로 치달을 수 있다. 지구의 인류는 외계적 인류로서 정의를 내려야 한다. 본고향은 지구가 아니다. 붕괴된 우주의 잔해에서 생존한 존재로 보아야 한다. 지구는 월계 식민령이다. 그들과의 타협으로 현명하게 헤쳐나갈 수 밖에 없다. 시간이 지나면 범세력은 지금의 인류와 갈라서는 것은 물론 독자적인 길을 걸을 것으로 보아야 한다. 지금의 인류와 길이 전혀 다른 것이다. 지금의 태반의 인류는 과거 있었던 그들의 고향우주적 태고의 모습으로 돌변할 수 있다. 스타워즈에 보이는 여러 종족으로 갈라설 수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적 인류의 모습은 잠시뿐이다. 길지 않은 미래 천천히 본모습을 되찾아 갈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이러한 사실들은 과거 붕괴된 카오스우주적 특성에서 찾아야 하며, 그 이전시대와 그 이후시대 속에서 역사가 그려졌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곳의 인류도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다. 또한 과거 우주엔 수없이 많은 외계적 문명 또한 있었으며 수없이 많은 세계가 멸망의 길을 걸었다는 것을 인류는 되새겨봐야 한다.

    plan | 기획연재 | 2024-08-21
    인왕<人王(神)>은 군주적 성격과 그 의미가 다르다

    지구의 인류는 월계의 원주민적 외계인으로 앞으로 살아갈 수 있다. 범의 반기는 인적으로 박탈당함은 물론 신계와 관련된 모든 것을 박탈당한다. 또한 그 기간을 산출한 것이 월계 우주이다. 기회는 한번뿐이다. 지구의 인류로서 계속 이어가려면 범의 지시에 무조건 따라야 한다. 인류는 진화의 산물이 아니며 얻을 수도 없는 것이다. 그 기회를 잃어버리면 영원히 인류와 갈라선다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인왕&lt;人(神)王&gt;은 그러한 인류의 왕적인 표현으로 지금적 군주적 성격과 그 의미가 매우 다르다. 지금의 인류로 살아가는 것은 인왕&lt;人(神)王&gt;이 있기 때문이며, 그 사항에 반기를 들면 지체 없이 인류로서 다시 설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인류의 문명은 지금의 인류가 이룩한 것보다 월등하다. 다만, 그러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어려울뿐 보다 더 진보적인 사회를 이루며 인류로서 살아갈 수 있다. 지구는 인왕으로서 인왕&lt;人(神)王&gt;의 그러한 요구를 반드시 들어야 한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25편, 미래 지구는 동결 현상을 겪는다

    미래에 있어 커다란 변화는 모든 것이 얼어붙는 동결현상을 겪는다는 것이다. 그것은 태양의 사멸과 때에 맞춰 진행된다. 다만, 월계권이라는 특수적 환경이 변수이다. 인간이 살 수는 있으나 모든 것이 얼어붙음으로써 식량 문제가 불거져 올 수 있다. 지구 또한 그 수명을 다한 상태로 월계의 온기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된다. 추위는 영화권을 맴돈다. 인류는 미래 두터운 방한복으로 연명할 수 있다. 지구의 대부분의 생명은 멸종한다. 바다의 생명 또한 대부분 멸종하며 추위에 강한 종만 살아남는다. 인류는 그러한 미래적 지구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그 시기가 지금 맞물린 것이다. 태양은 100억 년에 달할 정도로 그 수명을 다한 상태다. 대부분의 태양의 물질은 오래된 것으로 하얀 물질을 내 뿜으며 자연스레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태양의 사멸은 지금의 우주환경과는 매우 다른 양상으로 보일 것이다. 그것은 지금이 빛이 오래된 우주의 시간을 머금고 있기 때문이다. 태양의 크기 또한 시간이 흐를수록 작아진다. 대부분은 오래된 물질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다행으로 태양과의 거리는 축소되더라도 생명은 유지된다. 생명이 태동할 수 있는 태양의 적절한 원기는 변하지 않기 때문이다. 가까운 미래 태양은 지금의 달 크기로 작아진다. 기타 거대 행성은 월계와의 거리를 유지한 체 한없이 월구를 공전하게 된다. 낮 또한 지금처럼 밝지 않다. 천천히 어둠의 행성으로 지구는 변모해 나간다. 지구보다 무겁거나 가벼운 것은 월계에 의해 튕겨져 나가게 된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24편, 차원 우주에선 하나의 시간만 존재하지 않는다

    지금의 우리는 한정된 시간으로 과거서부터 보내왔다. 과거 우주 또한 하나의 시간적 의미를 갖는다. 그러나 우주의 여러 붕괴는 다수의 시간을 창조했다. 같은 시대 있지만 과거와 현대 그리고 미래도 함께 존재했던 것이다. 지금의 지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다. 우리는 시간을 빛 보다 먼 거리로서 측정할 줄만 알기 때문이다. 지구에서의 과거의 역 시간은 우리를 다시 환생케 했으며, 지금의 문명을 거닐게 되었던 것이다. 시간이 다른 세계는 교차하기 어렸다. 그래서 투명하게 투영되었던 것이다. 그러한 세계가 수없이 많았다. 지구의 시간적으로 보면 외계 그들은 미래 또는 과거에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같은 우주 공간에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었다. 우주의 대 붕괴는 그러한 굴곡된 시간을 창조했다. 차원우주는 여러 의미를 담고 있다. 시간뿐만이 아니라 공간적 특성이 매우 다르다. 우리의 우주는 기본적 물질의 기반 위에 세워진 세계에 속한다. 그러나 다른 차원공간은 다른 물질 구조가 성립할 수 있다. 우리는 원자적 문양을 원으로 보고 있지만 다른 차원우주는 그 물질이 세모와 마름모 구조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끈 적 파동에 있다. 세상을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끈에도 여러 방향의 차원적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문명적으로 신적으로도 그 한계가 있다. 그러한 것들은 하나를 제외하고 불가능한 경지이기 때문이다. 신의 노화는 인류의 노화증상을 잠재울 수 있다 지금의 우주적 물질은 오래되었다. 노화가 심한 것으로 그 수명의 한계가 있다. 기본적인 인류의 수명을 보자면 대략 100살 정도이다. 50이 넘어가면 천천히 노화되며 늙어 죽는다. 그것은 끈적 파동도 문제가 있지만 기본적인 원자 구성 또한 오래되었기 때문이다. 그 수명을 다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늙어 죽는다. 그러나 우주 탄생의 비밀을 안고있는 신으로서는 그 수명을 결정짓는 건 단순한 문제에 해당된다. 왜냐하면 신의 노화는 인류적 노화증상을 잠재울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뿐만이 아니라 지구를 이루는 물질 구조도 오래된 물질을 잠재울 수 있다. 그것은 태양도 마찬가지다. 태양은 100억 년이나 된 항성으로 우리의 시대 종말기를 맞이할 것으로 과거 인류는 내다봤다. 과거에도 과학자들은 수없이 많았다. 지금보다 진보적이었다. 그중의 하나가 수만 년간 있었던 가락문명이었다. 신의 까마득한 오래전을 비유로 원자에 묻은 거리라는 말은 시간과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것은 그 시간과 거리와 비례한다. 시간 또한 지금의 우리는 후천세계 중의 가장 막후시대에 해당된다. 과거는 낙후되고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이라 말할 수 있지만 이것 또한 개념부터가 잘못됐다. 우리는 시간으로만 그 사실을 인지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 외 우리는 측정하고 가늠해야 할 부분들이 산재해 있다. 우리는 아직 그것을 모르고 있을 뿐이다. 지금의 인류는 단순한 삶을 사는 아주 지극히 원시적 문화권에 해당된다. 그래서 이 분야는 지식적으로 한계가 있다. 까마득히 먼 과거의 일이지만 그것이 미래가 될 수 있고 차원이 다를 수 있으며, 더 고풍적일 수도 있고 매우 높은 경지일 수도 있는 것으로 보다 신적인 문명이며 초고도의 문명일 수도 있는 것이다. 인류는 경험적으로 그 길을 한 보 한 보 걷는다고 말할 수 있다. 지금의 한정된 지식으로는 분명히 우주 진출에 한계가 있다 과학문명을 고도로 발전시켜도 매우 힘든 분야가 바로 우주 진출이다. 그것은 그 문명의 독특한 사고방식이 있어야 하며, 창조적이어야 한다. 이전의 지식적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지금의 인류의 미래로서는 매우 힘든 상황이다. 다른 방식을 찾아봐야 한다. 지금까지 쓰인 자금으로도 충분히 자기부상 이주선을 만들 수 있다. 인류는 그러한 것을 아직 모를 뿐이다. 그것은 경험이 부족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범문명은 이주선(우주선)의 가장 기본이 되는 중량적인 것과 중력적인 것, 그리고 에너지 적인 것을 해결한 것으로 프로그래밍으로 운영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이다. 이주선은 자동 운영되며, 자기부상은 인류가 승차해도 힘들지 않게 우주로 부상할 수 있다. 수없이 많은 이주선들은 지금 제2지구에서 대기 중에 있으며 점진적으로 수원의 장안구 영역과 연결될 예정이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23편, 시간의 벽에는 그 무엇도 넘을 수 없는 장벽이 존재한다

    시간이라 함은 우리는 매초 매분 매시간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상상초월의 시간은 물질이나 사물에 비교하면서 측정하기도 한다. 우주의 역사는 태평양의 수소원자를 비유로 개수가 아닌 숫자단위로서 측정한다. 과거 우주의 역사 또한 이러한 단위로서 쓰지만 범과의 비교에선 끈의 파동 잔상의 물결뿐이다. 그 시간이 매우 짧다. 과거의 시간의 벽에는 우리가 그 무엇으로 해도 넘지 못하는 구간이 있다. 우리는 그것을 대 또는 간, 막 형식으로 부르며 시간과 공간을 구분지었다. 지금의 인류는 가장 막후시대에 속한다. 그 사이 또한 형용할 수 없는 막 간, 사이의 유수의 빗물과 같다. 밤하늘을 보면 검은 우주의 별빛이 반짝이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수없이 많은 우주의 붕괴적 잔해로 빚어진 공간이라 할 수 있다. 우주는 하나가 아니었다. 수없이 많은 우주의 붕괴는 카오스를 발생시켰으며 진공의 우주를 지탱하는 힘이 되어 주었다. 그러나 우주물질의 근본이 되는 끈의 오래됨은 그러한 붕괴를 앞당겼다. 과거의 항성은 그 수명이 무지 길었다. 지금의 과학력으로 측정을 하면 고작 수십억년에 불과하지만, 순정우주인 초창기만 해도 그러한 항성의 수명은 조간년을 넘어섰으며, 지금의 행성 또한 거대했다. 과거의 인류는 그러한 순정 우주적인 환경에서 살면서 자유롭게 이주할 수 있는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말기시대에 접어들면서 그 항성 간의 이주가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 그러한 우주에서 인류는 고착화되었으며, 낙후되었다. 또한 문명적으로도 퇴보했으며 진화에 있어서도 더 진보하지 못했다. 범의 과거적 행적들은 모두 현시대 살아가는 본인의 여행이었다. 안내하는 안내자로서 위치했던 것이다. 과거 우주엔 수없이 많은 인류가 존재하고 있었다. 대부분 그들은 최적의 환경에서 이주에 성공했으며 그 환경에 적응하며 살고 있다. 지금의 지구의 인류는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서 지키지 못하고 있다. 그 모든 것이 우주의 환란과 대붕괴에서 살아남기 위한 조치였다는 것을 선대는 전달했을 것이다. 조상대와 선대는 먼 우주로 이주를 강행했다. 지금의 지구와 같이 한다는 것은 많은 것들이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인류는 중대한 고비를 맞이하고 있다. 과거의 우주는 이미 사라지고 없기 때문이다. 인류의 미래에선 반드시 이주에 성공해야 한다. 그러나 지금의 문명과 자원적 한계로 우주 진출을 갈수록 어려워질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또한 이주적 환경이 과거와 많이 달라졌음을 인지해야 한다. 과거의 우주는 이미 사멸 붕괴되었다. 그 붕괴적 상황에 지구의 인류는 살아남은 것이다. 그러나 또 하나의 고비가 있다. 그것은 월계 우주라는 점이다. 식민령은 자유롭지 못하다. 그 환경과 정착하기 위한 월구를 계산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일선에 범이 있는 것이다. 범은 상상초월의 선대 조상으로 시간측정을 불허한다. 이 모든것이 지금의 인류에 있어 미래를 내다봤기 때문이기도 하다. 순차적으로 범의 요구에 들어야 하며 지시에 따라야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그러한 환경은 눈에 띄게 늘어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또한, 범은 초고도의 문명을 이미 갖추어 놓고 있다. 이주선 또한 수없이 많이 제작되었다. 제2지구 또한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미래 대비 식량자원도 확보하고 있다. 이주선 등은 지금의 인류가 앞으로 월계우주에서 생존하기 위해 반드시 배워야 하는 분야이다. 또한 미래적 군 체계 또한 지금의 범으로부터 배워야 한다. 지금의 군 조직은 월계우주에선 무용지물이나 마찬가지다. 월계의 원주민 또한 강성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