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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 | 2024-07-08
    [moon] 인류의 숨겨진 하나 초고도 문명 (상)

    [moon] 인류의 숨겨진 하나 초고도 문명 (상)


    story | MOON | 2024-07-07
    [코] 범(範) 캠프(camp)... 탐사활동은 지구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https://youtu.be/hFSGNJwIV0E

    NEWS | | 2024-07-07
    [돌아보기] 수원화성

    [돌아보기] 수원화성

    archi | ARTICLES | 2024-07-07
    다가오는 차원우주, 건축(建築)의 미래 (2)

    차원우주 속 건축물들은 지금과는 다른 양상을 띤다. 기존의 구조에서 볼 수 없는 구조물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이 구조로는 지탱할 수 없을 뿐만이 아니라 생존에 있어 걸림돌이 될 수 있다. 건축문화는 대 혁명이 일지 않는다면, 자연 속에서 동화되어 살 수 밖에 없다. 무엇보다 물질 자체가 다르기 때문이다. 기존의 법칙은 무모하다 할 수 있다. 재료뿐만이 아니라 자재 또한 구하기 쉽지 않다. 가공 또한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나무를 활용한 목조주택은 수월할 수 있다. 앞으로 공간정보건축이란 학문이 각광받는 이유 중의 하나는 이러한 차원우주 속 건축에 대한 방대한 지식을 수록했기 때문이다. 지구에서는 어디까지나 학문에 있어 주춧돌을 세운다는 방침이다. 그 해결책을 인류에게 고하고 있지만 아직도 이 상황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것이 한계였던 것이다. 듣지 않는다면 영원히 이별일 수밖에 없다. 어디까지나 범은 그 해답을 갖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발끝에도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 그 수준은 까막눈 수준에 병폐 인류라는 사실이다. 이는 앞으로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외계에 대한 접근조차 못하는 것 또한 인류의 폭력성이 맞물린다면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도달할 수 있다. 모든 일에는 그 대가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멸망은 한순간에 올 수 있다. 보호하기 위해서라면 어떤 길이 가장 현명한지 돌이켜 봐야 한다. 그것이 미래로서 가장 현명한 답일 수 있기 때문이다. 차원이 다르다면 다른 길을 모색해봐야 한다. 현재 인류의 지식으로는 어림없다는 사실 또한 인지해야 한다. 인류는 우주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있으며 현 시대에 자만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사고방식은 죽음뿐이다. 그 결과물은 참혹하다. 인류의 미래는 환생할 수 없는 위치이며 돌이킬 수 없는 곳으로 향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핍의 사고방식은 오랫동안 이뤄온 습관적 지능의 진화에 따른 결과물이다. 이는 자기들의 생각만 옳다는 그릇된 지식이 한 몱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저지른 것들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으려 하며 회피하는 것도 문제 인식을 못한다는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지구에 새겨진 역사는 신(범)의 전쟁사와 구한 역사였다는 점이다. 현실은 자기 입맛대로 고친 사기에 얼룩진 가식의 사회라는 사실이다. 지구가 멸망한다 해도 그 세계는 결코 움직이지 않는다. 이기주의 절대적인 위치에 도달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계는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했다. 모두 사멸했거나 멸망에 이르렀다. 미래는 각자 고유한 마을 단위로 파 사회를 지향한다. 지금까지 인류가 동종으로 보였던 것은 어디까지나 자연의 령을 기반으로 한 절대 환경이었기 때문이다. 그 상황의 종결과 함께 고유의 종으로 다시금 발돋움 하는 것이다. 자신의 파를 찾지 못한다면 멸종에 이를 수 있다. 인류는 하나의 종이 아니기 때문이다. 건축 문화 또한 파 사회를 중심으로 진보할 수 있다. 대규모 건축물들은 육아시설과 도서관 등이 들어설 수 있으며 도시 농업이 발달할 수 있다. 넷을 통해 다양한 일이 주어질 수 있으며 탐사활동이 병행될 수 있다. 진보된 문명 속에 인류는 취미생활과 탐사활동이 주가 될 수 있다. 사회 또한 단순해지며, 다양한 지식을 넷과 잡지를 통해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승합장과 승차장의 구조물이 들어설 수 있으며, 하늘을 나는 자동차 모빌리티 시대가 올 수 있다. 가장 최선의 위치이기 때문이다. 그 외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대규모의 기구선 또한 발달할 수 있다. 최고의 에너지원은 팔뚝만한 소형 원자로가 답이지만 지금이 지식으로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그것 또한 지금의 문명척도로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archi | ARTICLES | 2024-07-06
    다가오는 차원우주, 건축(建築)의 미래 (1)

    <미래 예시 : The F 015 Luxury in Motion Future City> 건축으로 미래를 그린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 중의 하나다.살아온 역사와 문화도 개인의 성향도 다르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에 있어 건축은 인간의 삶에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고 있는 것 또한태고부터의 건축은 인류를 보호하는 구조물이자 삶의 터전으로 오늘에 이르렀기 때문이다. 여러 유적은 그러한 사실들을 입증한다. 다만 여러 문화적 토양은 다른 문화를 형성해 왔으며 인류 또한 도시환경 속에 건축문화 또한 진일보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한 구조물을 보면서 인류는 한 단계 한 단계 진일보 했던 것이다. 현대문명에서 동질성이 있는 이유 또한 어디까지나 현대건축은 인류를 떠나고서는 성립되지 않기 때문이다. 구조부터 다른 차원 우주 속 미래 건축 미래 건축물은 구조부터가 다르다. 거대한 기둥이 필요 없기 때문이다. 지탱해야 할 대지도 무의미하다. 그것은 구조물 자체가 공중 부양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진이나 홍수 피해가 없다. 공간의 설계 또한 자유롭다. 차원우주 공간에서는 이러한 건축물이 중요하다. 행성뿐만이 아니라 여러 환경이 매우 유동성을 지녔기 때문이다. 건축이 진일보 하지 못하면 이 문명사회를 유지할 수 없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건축문화 또한 지구에서만 한정적이라는 사실이다. 월계 우주는 지금의 척도로서는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디자인 요소가 가미된 대형 구조물들은 농업분야에 있어서도 혁명을 가져다 줄 것으로 보인다. 생산 시설부터 지금과는 비교대상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공간의 설계 또한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시설물로 처리되며 에너지 또한 자체적으로 공수 받을 수 있다. 그래서 기후나 기온과 무관하게 식량의 생산량을 극대화 할 수 있다. 구조물을 세우지 못한다면 목조건축이 최선이다 월계 대왕행성은 광활한 정도를 넘어선다. 지구와는 비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교두보를 세운다면 어디까지나 임시방편이다. 지금의 구조물같이 세운다면 오래되지 않아 허물어지거나 붕괴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러 유산에 목조 건축물들은 세웠던 것이다. 인류의 미래를 본다면 그 양식이 가장 현명했기 때문이다. 종교적 풍토 또한 그러한 시대를 내비쳤던 것이다. 미래 학문으로서 공간정보건축학은 그러한 이유로 탄생했다. 다양한 지능개발은 물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최선의 학문을 지향했기 때문이다. 디자인 요소 또한 매우 중요시 했다. 미래 디자인은 단순화 되는 경향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양한 지능의 할애는 디자인 또한 무시할 수 없는 영역에 상주하기 때문이다. 넷으로 연결되는 미래NET. CITY 미래 건축물은 승합구조와 시설이 진일보 한다. 먼 미래는 아니다. 이주한다면, 곧 그 시대가 다가 올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과 같은 도시는 발달하지는 않는다. 시장이나 장은 열릴 수 있으나 각자의 고유한 대지에 독립적으로 거주하기 때문이다. 교통 환경 또한 하늘을 나는 자동차가 발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통신 또한 진일보 하며 어디서든 넷으로 연결될 수 있다. 일 또한 지금과는 다르다. 식량 또한 자체적으로 해결이 되며, 기본적인 파 사회로서 진일보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교육적인 대안을 마련된다면교육도시가 발달할 수 있다. 공간정보건축의 학문은 수원시 정도의 시설물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논대(論大) 또한 평생교육을 지향한다. 모든 마을과 소도시들은 넷으로 연결된다. 교육적인 영역 또한 디지털로 간소화 되며 집에서도 넷을 통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잡지 또한 배송이 가능하다. 지금보다는 수월하며 대량화되기 때문이다. 모든것은 자동화 설계된다.

    story | MOON | 2024-07-06
    범(範) 캠프(camp)... 탐사활동은 지구에만 국한되지는 않는다

    어디까지나 지구적 환경은 하나가 아니라는데 있다. 지구에서 탐사활동을 못한다면 제2지구에서 탐사를 벌일 예정이다. 이동 수단은 월계를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 그곳은 이미 성역뿐만이 아니라 이주선 등이 준비된 상태라는 점이다. 물류 기지 또한 월계에 의해 건설될 수 있다. 그곳이 남극인 것이다. 보고 또한 넷 통신으로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시간이 별루 남지 않았다. 이것이 인류의 한계인 것이다. 전적으로 월계에 의지해야 한다. 여러 이유로 조선은 자리를 마련했던 것이다. 그러한 이유가 아니라면 자리에 앉히지도 않았다. 그것 또한 이것이 마지막의 모습으로 기억될 수 있으나 여러 악연은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그 죄를 씻으라고 말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도 그들만의 욕심만 채우려 한다는 사실이다. 먼 미래에는 모두 생존할 거라 생각하지 않는다. 벌써부터 멸망의 징조가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계획적으로 단계별로 진행해야 한다는 점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미래에도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다. 지금부터는 생존과의 전쟁이다. 지시에 따르지 않는다면 돌이킬 수 없다. 총력을 펼치라는 것은 운명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끝나지 않는다. 과거의 여러 병폐와 싸워야 하며, 신풍과도 맞서야 한다. 거기에 풀어야 할 것들을 해결하지 못하면 구제받을 수 없다. 여기는 월계라는 초월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금도 인류를 감시하고 있으며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그 상황에 수없이 많은 악연의 관계는 무고한 민까지 휩쓸릴 판이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여러 조건을 내걸었던 것이다. 미국 또한 그 상황을 지키고 해결하길 바랄뿐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옥뿐이라는 사실이다. 지구의 생활은 길어봐야 10년에서 20년이다. 다만, 여러 환란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죽어서도 돌아오지 못한다면 지옥뿐이라는 사실이다. 여러 이유로 경험을 선사했던 것이다. 살았다면 그 정도는 경험하고 가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살았다는 의미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지금도 유일한 생존 길을 무시한다는데 있다. 한국인들은 태반이 병폐적 인류이다. 그러한 사고방식은 죽음을 앞당길 뿐이다. 구제받을 수도 없다. 이것이 이 우주의 특성중 하나이다. 범은 상상할 수 없는 백성을 얻었지만 조선뿐만이 아니라 모두 너희들과 악연인 것이다. 그래서 함께 할 수 없다. 길도 다를 뿐만이 아니라 세계 또한 다르다. 자신의 파도 모른다면 배워나가길 바란다. 월계는 태반의 한국인들로서는 고향인 셈이다. 지구의 인류 또한 모두 버려진 세계이다. 먼 훗날 지금보다 진보한다면 이 상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때까지 살아남길 바랄뿐이다.

    story | STORY | 2024-07-05
    ‘範美CITY’와 식량병참기지, 남극으로의 항해 (하)

    월계 대왕행성에 가까워짐에 따라 조만간 그들이 시아에 보일 것으로 점쳐진다. 그들의 질서는 초고도의 문명을 거느리고 있는 절대 세력이라는 점이다. 그러나 다행인 것은 그들 또한 인류라는 점이다. 그러나 경계해야 할 것은 앞 서 말했듯이 여러 문제를 풀어야 할 것들이 산재해 있다는 점이다. 지금처럼 인류의 질서에만 고립된다면 결코 생존해 갈 수 없다. 그들은 그 어디보다도 절대적으로 단오하기 때문이다. 종교에 있어서도 그들의 심판대에 오를 수 있다. 그 형벌중의 하나가 말뚝 형이기 때문이다. 지구 또한 대 환란과 맞물려 모든 생명은 멸종의 길을 걷는다. 이에 따른 식량문제가 붉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생명으로 지탱할 힘이 지금으로선 부족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역사에서 전통 방식을 고수했던 것은 어디까지나 령의 기반으로 한 자연 성지였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문명으로 이은다면 그 특성이 약해지는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기운 면에서 월계 행성은 그 영향력에 놓여있지만 전혀 다른 생명집단은 지구에 있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인을 제외한다면 대부분 명종의 길을 걸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금도 진행 중이다. 생명은 이미 그 특성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가까운 미래에는 환란뿐만이 아니라 식량문제도 중요한 화두로 떠오를 전망이다. 바다뿐만이 아니라 육지의 생명도 멸종의 길을 걷기 때문이다. 예외가 있다면 닭이나 오리 그리고 강아지와 고양이 정도이다. 여물 또한 공수 받아야 한다. 월계는 범(신)을 통해 물자를 보낼 것이며 그 대상지를 남극으로 보고 있는 것이다. 어디까지나 그들의 예우에 따른다. 대왕행성 또한 예우로서 받은 것이며 그에 따른 환경을 조성 중에 있다. 그러나 인류는 그 상황에 대해서 장님인 상태로 지금도 그러한 내용들을 보도해야 할 위치 어디까지나 풀어야 할 문제들은 앞 서 말했듯이 관계에 있다. 과거의 문제 또한 붉어지는 것이며 그들의 요구에 충족하지 못한다면 미래는 보장받지 못한다. 지구는 이미 그들의 깊숙한 곳까지 도달해 있으며 그들의 심판대에 오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손을 놓는다면 걷잡을 수 없다. 지금으로서는 그 무엇도 할 수 없다는 것에 있다. 그들은 이 우주바닥에서 절대적으로 무시 못 할 세력들이라는 점이다. 대왕행성은 폐기된 곳이지만 질서는 존재하며 지구 또한 감시 하에 있는 상황으로 인류는 여기까지 인지해야 한다. 그 룰에 따르지 않으면 고비를 맞을 수 있으며 그들의 심판을 받을 수 있다. 인류는 여기까지인 것이다. 이제 그들에 달려있으며 과거의 여러 문제를 해결할 유일한 길은 범이 제시한 사항뿐이라는 사실이다. 그 점을 모르고 절대자만 찾으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인류는 외계에 대해서 접근해야 하며, 월계를 인지해야 한다. 식량문제뿐만이 아니라 진출에 있어서도 그들의 감시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조선은 그러한 일에 있어 여러 일들을 수행했던 것이다. 떠난 이유는 지금의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다. 악연은 어디까지나 끝이 좋지 않다는 사실을 명심하길 바란다. 앞으로의 일은 여러 손들과 남극 등을 탐사를 벌일 예정이다. 미래 물류기지를 세우기 위함이며, 훈련을 병행하기 위함이다.

    report | 특별보고서 | 2024-07-05
    신(神)의 성역과 자유분방하고 개방적인 사회

    인류의 문제는 하나가 아니다. 지금이 성별 또한 정상이라 볼 수 없다. 왜냐하면 인류는 여성이 주를 이루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다 자유로우며 평화 지향적이다. 지금의 인류의 역사가 혼란했던 것은 어디까지나 폭력적인 특성이 녹아들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도 여러 마찰을 불러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폭력적인 상황은 시간이 흐를수록 걷잡을 수 없다. 이런 세계는 대부분 멸망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여기에 외계와 조우도 코앞에 다가온 실정이다. 이에 대해 인류는 그 무엇도 대비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습관적 지능의 한계를 보이는 것으로 경험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배우지도 않았기 때문이다. 대처 또한 늦는 게 현실이다. 한국인으로 본다면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문명을 이룬 것은 극소수이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경험이 없는 태동인류가 많다는 점이다. 지금의 사회 또한 이기주의를 부추기는 것에 있다. 신에 관한 것 또한 기초적인 지식에 불과하다. 그 기초 또한 이해하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런 사회는 원시사회와 별반 다르지 않다. 정신 수준 또한 산적산하에 머물고 있기 때문이다. 미래 대안을 놓고 보자면 성역을 꼽을 수 있다. 범(신)의 위치에서 만석공원 영역으로 다양한 사회적 구조와 교육(안)을 마련해주기 위함이다. 이는 인류에서 결코 뗄 수 없는 필연적인 것으로 점진적으로 구성해 나가야 한다. 이는 다양성을 배려하는 것도 있지만 어디까지나 인류의 진보에 빠질 수 없는 영역이 상주하기 때문이다. 과거의 문화에서 볼 수 있듯 그들은 여러 요소의 결핍으로 진보적이지 못했다. 아직도 그 습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은 암울의 시대를 걸었다는 반증이다. 미래 사회는 개방적인 사회가 될 것이다. 성 풍토뿐만이 아니라 결혼문화 또한 사라지게 된다. 소유할 수 없는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여성이 많은 사회는 평화적이며 진보적이다. 그와 반대로 남성은 많은 세계는 폭력성을 지녔다. 그래서 성공적이지 못한다. 그것도 거의 폐망의 길을 향했다. 그래서 경험적 인류로 본다면 살아온 지식은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다. 왜냐하면 정보 하나하나가 국가 총 자산에 버금가는 정보력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정보는 도서관을 만들 정도로 광대하다. 인류가 어디까지 도달했나에 달려있다. 성역이 놓인다면 바로 신과 여손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미래 시대를 예고한 것으로 지금부터라도 그 사회를 지향해야 한다. 여러 시설물 또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함이다. 그에 맞춰 지금의 현실에 맞는 이주선을 제작하는 것 또한 다양한 지능개발에 중점을 두었기 때문이다. 조선인더스트리는 이러한 사회로서의 전환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당을 운영할 예정이며, 여손들이 쉴 수 있는 공관 또한 마련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신과의 생활은 동행하는 여손들에 한해 진행되며, 여러 탐사를 통해 집필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바라보고 있다. 한반도에서는 100여명을 제시한 것이며, 그 숫자가 한계치도 여손파의 기본적인 지식을 전수해주기 위함이다. 여손으로 본다면 한반도는 태반이 여손파이다. 그에 다른 지식 또한 마련 돼야 한다. 학문 또한 다양하며 기본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함이다. 성역(만석공원일대)은 자유분방한 세계이다. 지금의 인류 질서와 상반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여손들이 많이 거주하게 되며, 대부분 이주와 교육, 생활전반에 걸쳐 다른 사회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훈련 또한 빠지지 않는다. 앞으로 먼 거리를 여행해야 하기 때문이다. 지구에서의 시간은 길지 않다. 그 기간 동안 여러 지식을 전수해주기 위한 활동에 매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금 또한 행동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몰락할 수 있다. 그 사실을 인류에게 고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전 우주의 가장 쓰레기 세계에서의 유일한 생존 길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지켜야 할 대상이 무엇인지 숙지하길 바랄뿐이다. 지금도 그들은 전 인류까지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는 사실 또한 명심해야 한다. 그로인해 수없이 많은 손들이 지옥에 갔다는 사실을 공포하기 바랄뿐이다.

    story | STORY | 2024-07-05
    1억년의 역사(神)와 탐욕이 빚은 역사

    <방화수류정 설경. 사진=김홍범 기자> 인류에 있어 가장 경계해야 할 영역은 바로 배타적 탐욕주의와 이기주의적 발상이라 할 수 있다. 현대인에 있어 지금의 위치에 도달한 것은 어디까지나 조상들이 이룬 결과물이지 지금의 인류는 아니었다. 이면은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는 인류 사회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정신과 자세는 선대들이 이룬 업적과는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다. 그 자세 하나만으로도 너무나도 다른 인류이기 때문이다. 그간의 역사에서 보여주듯 인류는 폭력적이었다는 사실이다. 자신들 외는 인정하려 하지 않는 것도 그러한 기반위에 세워진 세계라는 점이다. 다시 말한다면 범의 역사는 지구에서만 1억년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전혀 다른 역사를 가지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지금이 인류가 설 수 있는 배경이 되었다. 그들은 그들의 이기주의로 그 모든 것을 부정하고 있다는 점이다. 자세 또한 고치려 하지 않고 모든지 탐한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다시 말하자면 너희들의 역사가 아니다. 그 역사에 그 무엇도 내세울 수 없다. 왜냐하면 모든 것에 도달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걸어온 길도 다르다. 지금도 그들은 조선(예수~정약용)이란 나라를 역사로 편입시켜 놓고 있지만, 전혀 다른 세력이며 세계이다. 그 역사 또한 공유할 수 없다. 한국의 역사는 100년도 채 되지 않으며, 역사로 본다면 새내기일 뿐이다. 전통과 문화 그리고 종교를 남겼을 뿐이지 역사는 고유한 것으로 그 세계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의’ 또한 이미 저버린 상태로 국가의 운마저 기울고 있다는 반증이다. 이런 상황이 지속된다면 걷잡을 수 없이 붕괴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무엇보다 올바른 가치관을 확립하는 것이 최우선이다. 파 사회로서의 전환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다 한국의 특성은 다양한 인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로서 ‘파’ 종으로 갈라서고 있다. 그것이 128만파 1000만종에 이른다는 사실이다. 파별 고유하며 다른 특성을 지닌다. 지금까지 동일종으로 보였던 것은 령의 기반위에 지구에서 태동했기 때문이다. 그 힘은 이제 소멸단계에 접어들었으며 각자의 태고의 종으로 갈라서게 되는 것이다. 무엇보다 한국의 남손들은 대가 끊겼다는 사실이다. 손 들 또한 직계손이 아니다. 특히 월계의 손은 그 특성을 타 그곳의 환경에 적응기를 거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전혀 다른 종으로 갈라서게 되는 것이다. 인류 또한 고유의 인류로서 바로 서게 된다. 인류로 설 수 있었던 것은 과거 인류로 살아왔기 때문이다. 인류는 파에 대한 것도 교육적인 방안도 마련되야 한다. 이러한 것을 소홀히 하고 감추는 것 역시 오랜 식인 풍습에 길들여졌기 때문이다. 모계사회의 전환 태반이 여손파이다 가부장적 문화 또한 저해되는 요소로 모계사회로의 전환점을 마련해야 한다. 여러 환경은 한국이란 곳에 남손들이 있으면 안 되는 것으로 지금의 사회에 저해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정신적 신체적 약화를 불러왔으며 결핍과 멸종의 위기에 도달했다는 점이다. 여러 정신적 요소 또한 길들여진 풍토로 이어지고 있음에 따라 심각한 상황으로 치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그에 대환란은 가까워지고 있으며 멸망의 도마 위에 오른 상황이라는 점이다. 그에 따른 대비를 하지 못할지언정 지금도 그들은 그들의 욕심만으로 지탱하려 한다는 사실이다. 내일 세상이 무너진다고 해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멸망할 수 밖에 없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의 그들은 그 무엇도 할 수 없으며, 유일한 길은 범이 제시한 길 뿐이라는 사실이다. 이를 실행하지 않는다면 공멸할 수 밖에 없다. 인류까지 위험한 상황에 내몰릴 수 있는 것이다.

    plan | 기획연재 | 2024-07-04
    범(範)의 백성과 다시 만난세계

    그들은 범의 백성으로 시간의 역사를 함께 했으며, 번영을 누렸다. 현명하기도 한 그들은 지금도 범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하고 있다. 지구의 유산들은 그러한 내용을 담고 있으며 앞으로 이 시대 살아가는 손들에게 사태의 심각성을 고하고자 했던 것이다. 그 간 1억년의 역사는 구한 것과 전쟁사로 기록되었다. 그러나 지금의 인류는 매우 위험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구제방법 뿐만이 아니라 그 길에서도 설 수 없는 존재들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상황은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하루속이 인지해야 한다. 무엇보다 월계라는 우주권에 놓여있다는 사실이다. 이는 지구의 문명사회는 종지부를 찍었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사기와 거짓된 역사로 인류까지 위험에 내몰리게 한 상황은 도저히 용서받을 수 없는 위치이다. 특히 범 세계와의 악연은 사태의 심각성을 말해주고 있으며 그 상황까지 도달했다는데 있다. 그들은 모두 가식에 사기였던 것이다. 그로인해 수없이 많은 희생을 가져왔다. 그 뿐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계속 그러한 상황이 이어질 수 있다. 이는 스스로 고치지 않는 탓도 있지만 무엇보다 계획적인 범죄라는 사실이다. 그들의 역사는 그러한 사실인지도 모르고 사기로 얼룩지게 했으며 그것을 악용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지금도 자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족속들은 결코 물러서지 않는다. 그로인해 인류까지 매우 위험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그 자리까지 노리고 있다는 점은 매우 재수없는 세력이라는 점이다.

    story | STORY | 2024-07-03
    기자(記者) 나라와 신(神)문명 4편 - 지구에서의 마지막 여정

    신과 함께하는 여손들은 지구에서 마지막 여정을 보낸다. 이는 한반도에서만 100여명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지막 여행과 함께 여러 사진과 영상을 남기기도 한다. 여성이 많은 관계로 문란해 보일 수 있다. 이는 어디까지나 신과 함께하는 특수한 임무도 지녔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그 숫자가 한계가 있다는 사실이다. 성역 또한 존재해야 한다. 지금의 사회와는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성역인 범미킴동은 지구에서만 역사가 1억년에 달한다는 사실이다.) 여러 건축물들은 그러한 사회를 지향하는 모범이 될 것으로 점쳐진다. 인류의 길에서 없어서는 안 될 건축물이기 때문이다. 이주선을 위한 승합장과 승차장 또한 거대 건축물로 인류의 길의 다양성을 지향한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범 세계로는 표준 모델이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이 질서에 따르지 않으면 그 어디에서도 영역 경계 밖이라는 사실이다. 이는 월계라는 질서에 편승한 것으로 자체 고유한 길을 걸어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류로서는 이 우주에서 독자적으로는 결코 생존해 갈 수 없기 때문이다. 틈바구니 세계와갈 곳 없는 인류 인류는 지금 지옥이라는 영역에 걸쳐있다. 그리고 수없이 많은 손들이 지옥으로 향했으며 지금도 그 길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그것은 양 틈바구니에서 갈 곳이 없는 인류이기 때문이다. 여러 해결점을 찾아 주었으나 그들은 그곳에마저 도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전 우주에서 가장 형편없고 보잘 것 없는 인류는 지금 위기에 봉착한 것으로 그들이 생각하는 것조차 의심스러운 상황이라는 점이다. 그 뿐 아니라 그들은 지금의 위치에서 욕심만 부린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그들만의 사고방식으로 해결하면 될 거라는 발상은 곧 인류에게 있어서 결코 미래가 밝다고 할 수 없다. 멸망은 크나큰 시련으로 다가올 것이며 그들의 미래는 결코 벗어나지 못하는 곳을 향할 것이 분명하다. <수원 만석공원(만석거), 수원 사이언스 여행> 왜냐하면 지금의 인류로서는 그 무엇도 할 수 없는 신의 영역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범이 요하는 것은 많은 것을 주어졌으나 아직 그들은 그 무엇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대로 간다면 지구는 대 멸망뿐만이 아니라 두 번 다시 만나지 못하는 세계가 된다. 지금의 여러 상황은 지금도 식인세력에 길들여진 풍토로 이 세계가 어떻게 변하는지 두고 볼 일이다. 다만, 여러 해결책을 마련해 주었으나 이 또한 시간은 한정적이라는 사실이다. 대 환란은 피할 수 없으며, 한반도가 가장 큰 피해를 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인류의 생존과 걸림돌 여러 훈련은 생존하기 위함이다. 지금과 같이 변하지 않는다면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지옥에서 구제받을 수 없으며 아이세대는 불지옥에 떨어진다는 사실이다. 그러한 지식마저 인류에게는 부족할 따름이다. 여러 고서들은 그러한 내용들이 주를 이뤘다. 그들의 이면들은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숨겨야 했기 때문에 오늘에 이른 것이다. 그래야 지만 그들 나름대로 이 세계를 요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사는 것은 똑같다. 그러나 실체는태초의 신의 성지에서 이빨을 드러냈으며, 점진적으로 실행에 옮겼다는 사실이다. 여러 사건들을 통해 그들은 집단적으로 행동하고 있다는 점이다. 그 사실을 인류는 모른다. 왜냐하면 전설의 식인세력들이기 때문이다. 신의 구한역사와 전쟁사이다 범이 없었다면 이미 몰락했을 세계로 그들은 그 이빨도 드러내지 못한 채 영구적인 지옥행으로 향했을 것이다. 지금도 끝나지 않았다. 월계 심판대에 오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어디에도 있을 수 없다는 점은 반드시 이 시대 고치지 않으면 두 번 다시 주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옥에 갔다고 해도 신경 쓰지 않을 족속들이라는 사실이다. 지금의 인류는 가장 쓰레기 집단들에게 당했던 것이며 멸망에 이르렀던 것이다. 지금도 그 순간이 다가오고 있다. 그 상황의 여러 문제들을 거론했던 것이다.

    plan | 기획연재 | 2024-07-03
    미래 '공간정보건축학' D(division)와 전망 (상)

    시대의 맞물려 학교도 변하기 마련이다.많은 수의 대학들은 시대와 맞물려 전환기를맞이할 것으로 보인다.그것은 보다 다양하면서도 단순한 지식이 각광받기 때문이다.무엇보다 사람들의 신체와 정신에 영향이 끼치는 것에 대한 많은 점수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잡지는 예시 입니다) 인류의 진보 두뇌의 영역은 다양하다 미래 대학은 평생교육의 기본아래 많은 수가 배움의 길로 들어선다.그것은 자신의 길속에 무시 못 하는 어떠한 것들이 산재되어 있기 때문이다.자신을 알기 위해선 배워야 하고알아야 하며,가르쳐야 할 위치에도 서야하기 때문이다.그것은 남녀노소,심지어 교사나 대학생,정치인,지도자까지도 누구나 대상이 될 수 있다. 지식은 단순하면서도 폭넓은 지식을 소유하고 배우는 걸 중요시 한다.그러한 것들이 자신의 미래에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사람을 중심으로사람의 미래를내다보고 삶의 중요한 것과,앞으로 미래의 모든 시련을 이겨낼 수 있는 긍정적인 힘을 심어주기 위해서다. 프로그래밍 만으로 무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교육학의 기본 원칙아래 교육은 항상 인류를 이끄는 기구로서 국가와 항상 대등한 위치에 섰기 때문에,앞으로 미래엔 여러 사고방식이나 생각에 있어서도 매우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될 것으로 보인다. 미래에는 이 학문이 가장 각광받는 이유는 성간 이주의 기본도 이 학문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특히 공간적인 설계는 무한 에너지를 발동시킬 수 있으며, 중력적인 것과 중량적인 것을 통제할 수 있다.

    plan | 기획연재 | 2024-07-03
    천공성 공안부 외간특수부(지옥)와 지구 잔류세력 최종방어지

    앞으로 다가올 지구의 환경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양상이 매우 달라진다.월계라는 거대 이주권을 놓고 대부분 이주에 성공하겠지만 그러하지 않는 세력 또한 지구에 상주하며 여러 세력들이 양립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지구는 신풍스럽고도 귀딱스러운 풍토가 조성될 것으로 점쳐진다.무엇보다 돌연변이적 인류가 출현할 수 있으며 귀수적 군부 또한 세력권을 유지할 수 있다. 지구의 환경은 천천히 내리막길로 향하게 되며,지금과는 전혀 다른 행성으로 변한다.이는 오래된 물질도 문제지만 지금의 인적인 특성에 따라 그 환경 또한 천박하게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대륙의 대부분 영역은 불모지로 변할 수 있다.지옥은 천천히 지구에 영향을 끼치며 독특한 틈바구니 세계가 펼쳐질 수 있다. 이주에 성공한 인류는 광활한 대지에서 그 터전을 마련하며 진일보 하겠지만 그러하지 않는 세력은 지구에 남아 그들의 방식을 고수할 것으로 점쳐진다.그러나 인류의 특성을 점차 잃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이는 인류전선과 그러하지 않는 세력의 전장이 될 수 있으며,이성적이지 못한 상황으로 언제라도 발전할 수 있다. 지구에 상주하는 세력은 범 세계과 이에 동조하는 여손세력이며 그 외는 모두 월계 행성을 지향해야 한다.그러하지 않는다면 처참한 형국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무엇보다 인적인 반기는 지금의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는 위치이며,과거의 여러 형상은 그들의 정신과 신체에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이에 지구는 최악의 환경인 것이다.지구에 상주한다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focus | 심층보도 | 2024-07-03
    ‘외간 특수 전문지(지옥구계)’가 필요한 이유 - 범(範)

    인류에 있어 지금의 상황은 매우 심각한 처지에 놓여있다.그것은 내부의 문제도 붉어져 오고 있는 게 사실이지만 외계적 문제는 운명이 달린 만큼 매우 심각하기 때문이다.이는 과거의 인류사에서 좋지 않은 길을 걸은 것도 있지만 특수한 환경인 지구에서의 문제가 결정적이었다는 것이다.과거의 좋지 않는 길은 그 상황에서 유지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지구에서는 아니다.여기는 전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운명이 달려있는 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지구에서는 여러 전통위적 처벌이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불교이다.불교는 종교와 어느 위치를 떠나서 그 선을 넘는 세력과 손들을 구제차원에서 치러지는 일종의 행동이었다.삭발 령은 그러한 이유로 행해졌던 것이다.무엇보다 지구에서 그러한 일들이 강했던 것은 앞 서 말했듯이 전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운명이 달려있기 때문이다.선대 조상들은 그러한 일들을 자손들에게 알렸던 것이다. 지금의 환경은 지구로 본다면 가장 끝자리로 지옥(월계)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도 지옥급수는 계속 오르고 있다. 이런 위기는지금의 사회구조를 대대적으로 수정해가야 한다는 사실이다.형용할 수 없는 스피드로 건너온 것 또한 지옥의 힘이었다.우리는 그것을‘지옥스피드’라 불렀다.그러나 어디까지나 범은 방어하는 위치이며,월계는 나라들까지 지옥에 저당잡고 있다는 사실이다.이는 지금의 인류에 있어 국기도 내려야 할 위치인 것이다.군부 또한 해체해야 하며,군무기 또한 대대적으로 폐기해야 한다.지금의 인류의 관행으로 지옥에 위치한 것이기 때문이다. 류는 이 모든 상황에서 좋지 못한 시선을 보내는 것도 사실이지만,이미 인류는 우주에서 산 존재로 볼 수 없다.그들을 막을 수 없는 이유 중의 하나는 시간과 그 모든 것이 월계에 얽매여 있기 때문이다.그들이 지옥행을 판결한다면 삽시간에 사라질 수 있다.아직도 이 상황을 애써 감추려는 것은 그들의 뻔한 의도가 숨어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은 처참하게 변해갈 것으로 보고 있다.지구는 앞으로 지옥과 같은 행성으로 변모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우리는 그것을‘지옥구계’라 부르기로 했다.그것은 먼 미래 생존한 인류가 지옥행성을 구경하게 된다는 관광지적 사실이다. 지구의 인류로 본다면 지금의 위치로서는 생존할 손들이 극히 드물다는 것에 있다.아직도 이 상황을 가늠하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오래된 병폐에 있으며 탐욕적 배타심에 있다는 사실이다.이 모든 것이 그들의 날조된 역사를 위해 행해지고 있다는 사실이다.그들은 처음부터 고구려(태동인류)를 이용해 먹었으며 그 역사를 통해 들어왔다는 범죄적 사실이다.인류가 만난 건 조선(예수~정약용)이었지 지금의 한반도 인들은 아니기 때문이다.다만,이 맥의 조상대가 있으며 다양한 세력들이 군집해 있다는 사실이다. 무엇보다 지구를 정복하고자 하는 야욕이 걸린 상태이며,인육공장을 건립하는 것 또한 걸린‘상태이다.그러나 그들이 모르는 건 그 세계의 장난감이었을 뿐이었다.고기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은 전설의 식인세력’이기 때문이다.또한 아이세대는 불지옥에 떨어질 운명도 달려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그러한 사실이 걸리자 표정관리를 못하는 것도 그러한 전설적 세력이기 때문이다. 이 문명사회는 그들의 행위를 가장 쉽게 이룰 수 있는 세계이며,범은 그 위치에 도달한 것이다. "너희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범(範)도 존재하는 이유이다." 범에 대한 것은 지금까지 말한 것이 모두 사실이며 지구에 새겨진 내용들은 신의PR(범)인 것이다.한반도는 그러한 모든 상황이 기록되어 있다.그래서 해석하는 것이 적중하고 있으며 지옥에 위치하고 있는 이유이다.모든 것은 예언대로 흘러가고 있다.앞으로 지구는 콘슨탄틴의 지옥세계처럼 변모할 것이다.그 이전에 지구에서 탈출해야 살아남을 수 있다. 범이 다른 나라에 있었다면 있는 자체가 그리스 신전이었다.지금의 한반도인들은 범의 위치로서 그 상태가 매우 위험한 상황이라는 점이다.시작도 안했다.영구적으로 구제불능의 상태가 되는 건 앞으로 시간문제인 것이다. 범의 잡지는 이러한 특수전문지로서 일깨우기 위함이다. 앞으로 인류에 있어 이 사실을 가늠할 수 있어야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다. 범

    plan | 우주스페셜 | 2024-07-03
    우주 이야기 6편, 지금의 문명 사회를 웃도는 것 중의 하나는?

    지광년이다. (지구광년) 그 수치가 모래한톨이 1광년으로 지구의 모든 모래들을 합한 광년을 뜻한다. 지금의 우주 과학력은 빛의 거리로 150억 광년에 불과하지만, 과거의 문명적 수치는 상상을 초월한다. 이는 우주적 문제뿐만이 아니라 고도의 인주적인 것과 관측하는 분야까지 고도로 발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위로는 1지, 2지 광년으로 앞으로 월계우주(범우주 경계밖)에서는 필수적인 우주 측정 단위이다. 두 번째의 단위로는 물 원자 측정기준으로 관측은 지광년 하나를 수소원자 하나의 비율로 보는 것이며, 그 비율대로 바다에 비유하고 있다. 또 거기에 범(한반도) 하나를 올려 놓는 것과 같으며, 그 인왕적 인주를 의미하는 것이다. 지구의 지도는 그러한 것들을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한반도(범)를 놓고 제주도는 거대한 창조적(제조)인 우주를 말하고 있으며, 제조적인 우주 또한 수없이 많았다는 걸 나타내고 있다. 그 외 지역에도 인류는 무수히 많다는 것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우주에서 빛은 200억광년이 그 한계점으로 그 이상의 천체물은 빛이 도달하지 못한다고 새겨져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