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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5
    우주 이야기 49편, 우주 월계의 <천상세계>와 <지하세계>의 차이

    과거의 인류가 걸었던 풍토는 지하세계와 지옥세계로 지금의 세계와는 사뭇 다르다.그것은 인주를 바탕으로 한 세계가 있는가 하면 영속적인 지옥세계도 존재했었다.지하 세계로 비추어 본다면 귀신틱한 세계가 교차했으며 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지옥세계에 떨어지곤 했다.그것은 인류의 본이 거기서 기반을 둔 상황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처음은 그러하지 않았다.고유의 우주가 있었으며 여러 풍의 세계가 존재했다.그러한 우주들이 붕괴 후 지하세계가 펼쳐졌던 것이다. 기존의 우주는 지하와 지옥세계의 교차점으로 지금은 천상의 세계와 교차 시대에 맞물린 것이다.오랫동안 유지된 과거의 우주는 그 특성에 따라 여러 시간차가 벌어졌던 것으로 대 붕괴와 함께 여러 시간을 창조했다.그러나 우주의 사멸 이후는 그러한 특성을 잃어버린 것이다.월계 세계는 그러한 시간적 운영 또한 과거에 있었으나 진보적인 상황이라 볼 수 없다.그래서 이 끝자락에 머물렀던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천상의 세계에 머물게 되는 것이며,앞으로 여러 적 상황에 대해서 진보를 이뤄야 한다.그러하지 않는다면 사멸 우주의 특성인 불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그래서 그들의 사회는 보다 진보적이며 초월적 문명도 존재한다.지금의 지구의 환경을 비추어 본다면 그들은 이미 도달해 있으며 이주를 위한 환경을 건설하고 있다.우리가 그들을 자세히 볼 수 없는 이유는 물질의 차이를 꼽을 수 있지만,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경험이 없는 것으로 눈 먼 장님이라 할 수 있다. 범파와 동승한 여손파 또한 오랫동안 전통적 또는 근대적 문화 속에 살면서 보안을 유지했던 것이다.그러하지 않았다면 지구의 인류는 벌써 불지옥에 떨어졌을 것이다.그것은 구제할 방법이 거의 없는 세계와 같다.특히 지금의 대부분 한반도인들은 과거의 폐단적 상황으로 매우 어려운 길을 걸었던 것으로 오랫동안 습관적인 풍토 탓에 보다 정신적으로 문명적으로 진보적 상황을 맞이하기 어려운 현실이었던 것이다.그래서 그들의 정신을 들여다보면1개 왕조의 밑선 으로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특히,오랫동안 초월의 벌적인 상황에도 놓여있었으며 지금은 마지막 심판대에 오른 상태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그러한 것을 지키려 노력하지 않는다면 두 번 다시 만나기 어려운 손들이 되는 것이다. 월계 세력은 이미 지구의 모든 구성요소들을 알고 있으며 면밀 주도하게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다만,시간이 지나면 이주에 대해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며 언제라도 이주를 강행할 수 있다.그곳은 지금의 문명사회와는 많이 다른 곳으로 거주지와 물자 식량은 거의 무상 지원된다.정치와 여러 국가적인 조직이 거의 없으며 모든 것은 소식지로 전달되는 환경이다.상위세계와 하위세계가 존재하며 상위세계는 고도의 문명 또한 존재한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5
    우주 이야기 48편, 신(神)과 초월 문명, 그리고 '성간 이주를 위한 최적의 환경'

    인류는 현시대 맞물려 지구의 인류가 유일한 세력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인류는 지구에만 있지 않으며 여러 우주적 환경 속에 살아가고 있다.지금까지 그러한 내용들을 숨겨왔던 것은 지금의 인류는 대부분 멸망의 이르게 한 세력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지금보다 진보적인 환경과 문명에 익숙하지 못하는 것이다.지금의 문명 또한 대부분 인류는 적응하기 힘든 상황으로 여러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인류는 지금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앞으로 다가올 그러한 세계에 대해서 가늠을 해야 할 사항으로 그러한 것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결코 인류는 지구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는 것이다.또한 인류의 미래에 있어 여러 가지 사안들의 대안 답을 찾아야 한다.그러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인류로서는 매우 어려운 위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그것은 초월적 또는 월등한 문명과 경험적 인류가 존재해야지만 가능한 것이다.그러하기 위해선 그러한 존재에 대한 것을 이해를 해야 하며 특수적 상황이라는 점을 가늠해야 한다. 과거의 우주로 본다면 지금의 인류는 성간 이주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여러 가지 종합적인 상황으로 매우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지금에 얽매인다면 대부분 그 이전에 몰락할 가능성이 높은 세계이기도 하다. 지구로 본다면 월계 세계와 범 세계는 외계에 해당된다.특히 월계는 지금까지의 모든 우주의 역사를 지배하는 위치에 서 있었으며 그 속에 살아온 여러 존재에 대해서 관여해 온 초월적 집단 세력이다.특히,지구의 인류의 태반은 월계라는 세계의 산하에 해당된다는 점이다.그러나 과거 여러 문제점들은 형용할 수 없는 운명선상에 놓여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그들은 그러한 점에 대해서 호전적이지 않는다.단오하며 상상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경우의 수도 있다는 것을 감지해야 한다. 지구의 인류로서 본다면 외계 이주는 크게 나눠질 수 있다.벌적인 경우의 수와 강제이주의 수가 있으며,단계별로 요구한 범 세계와 인연의 수도 있다.범의 위치에서 요하는 것은 승합장(만석공원 인근지역)과 승차장(수원비행장부지)과 부설시설물이다.그러한 요구를 듣지 않는다면 그들에 의해 심판을 받는 것은 물론 강제적으로 이주 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그들은 순간적으로 이주 시킬 수 있는 초월적 세력이라는 점이다. 만석공원 일대가 최적의 환경이라는 것은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사고방식이 전무하기 때문이다.경험적인 경우가 여러 가지 이주적 특성을 지녀야 이주에 수월하다.지구의 문명사회는 곧 어려운 위치에 도달하게 되며 그러한 경험이 자칫 대 혼란을 야기시킬 수 있다.그래서 범의 위치에서 여러 가지 사안들을 알리는 것이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5
    우주 이야기 47편, 지구의 인류, 초월적 미래 상황

    인류는 인위적으로 찾아온 경우도 있지만,초월적 상황과 맞물려 올라온 경우도 있었다.과거의 인류는 지금과는 사뭇 달랐다.그것은 오랜 역사를 통해 인을 유지할 수 있는 힘이 부족했기 때문이다.그래서 지옥세계가 존재하고 있었으며 모든 것은 상상초월의 월계라는 세력들의 산하세계였던 것이다. 월계라는 호칭은 초월적 세계를 의미한다.그것이 하나가 아니라는 점이다.과거의 동화 속 같은 우주가 있었는가 하면 자연적인 우주도 존재했다.다만,우주적 붕괴로 인해 몰락의 길을 걸었던 것이다.그 우주의 붕괴 또한 시간의 역사로 본다면 처음이 아니다.무수히 무한의 시간의 법칙아래 수없이 반복되었던 것이다. 한반도의 민족으로 본다면 크게 두 부류로 나눠질 수 있다.그것은 범 세계의 일맥과 월계 산하세력이라는 점이다.우주의 끝자락에서 두 세력은 조우했다고 판단해야 한다.지구의 자연에 동화됨으로서 유사한 인류로 평가했던 것이다.그러나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나라마다 전혀 다른 인류로 보아야 한다.지구의 인류의 구성으로 본다면70~80%가 태동인류이다.나머지는 과거의 경험이 있는 인류적 존재이다. 월계세계는 신계와 상위 세계가 존재하는 초월적 세계이다.지금의 인류로서는 그들에 대적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문제로 받아들여져야 한다.왜냐하면 그러한 초월적 세력은 대앙한다는 자체가 불가능한 위치이기 때문이다.오랫동안 살아온 인류로 본다면 정상적인 세계를 이룬 건 극히 드물다.대부분 그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하고 몰락의 길을 걸었다.그 원인중의 하나가 지금의 인류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이다. 한반도의 인류 또한 그러한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 아주 미개한 위치에 해당된다.정신적 수준은 선대 조상이었던 가락 문명에 비해서도 수십만 년의 차이를 보일정도로 미개한 편이다.문명 척도는 벌써 천만년에 이를 정도로 차이를 보이고 있다.그것은 학문적 깊이에 따라 미래에는 더욱 차이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월계 산하에 있었던 인류로서는 지금의 평범한 왕조의 선을 넘지 못하는 정신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 앞으로 인류는 혁명적이고도 놀라운 세계와 조우를 목전에 두고 있다.하나는 월계라는 초월적 세계이며 무한한 세력들이다.또 하나는 이곳에 도달한 범 세계인 것이다.그 차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극명하게 차이를 보일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문화나 풍토와 문명이 흡사한 듯 다르기 때문이다.월계라는 세계는 종교가 존재하지 않는다.그 하나만 보더라도 매우 다름을 알 수 있다.옛 풍토는 조선시대의 풍토와 흡사하지만 상급세계는 문명을 가지고 있으며 월계 세계들과의 교류도 있는 편이다. 지금의 인류는 그들에 비하면 벽을 넘지 못한 인류에 해당된다.그들의 위치에서는 지구의 인류는 자연인 셈이다.그 벽을 넘지 못하면 지금의 인류는 앞으로 영원히 볼 수 없는 세계로 보아야 한다.그래서 시간차를 두고 상급세계인 월계에 도달한 것이다.그에 맞춰 범 또한 너희들을 여기까지 이끌었던 것이다.그러한 사실들을 모르는 것은 그 경험이 아주 없기 때문이다.이 상황은 모두 초월적 상황인 것이다. 특히 월계라는 세계는 그 오랜 시간 초월적으로 진보한 영역은 바로 신과 관련이 있으며 그 법칙이 절대적이라는 점이다.그 선을 우습게 생각하는 세력들은 그에 합당한 벌을 내리는 곳이며 앞으로 영원히 살 수 없다.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법칙에 순응을 해야 하며,앞으로의 미래를 내다보는 현명함을 지녀야 한다.인류에게 모두 알리라는 것은 개인의 생존의 법칙과도 부합된다.개인의 영속적인 존재로서 앞으로의 미래도 달려있기 때문이다.국가라는 것과 질서라는 것에 휩쓸려 개인의 존재에 대해서도 몰락의 길을 간다면 그것은 명확히 고쳐야 할 부분인 것이다.그 운명의 지금의 질서는 대부분 걸림돌인 것이다. 범세계에 동승한 세계 또한 무한대에 가깝다. 월계 또한 교육적 환경인 상상초월의 거대한 월구를 제공했으며 그에 따른 인프라를 건설하고 있는 것이다. 그곳은 앞으로 월계 세계들과 범세계에 동승한 무한한 세계를 위한 교육적 환경이 되는 셈이다. 그 스케일이 상상초월하며, 이 우주에서의 인류라면 누구라도 교육적 대상이 될 수 있다. 미래의 범은 교수적 위치와 논장각하라는 직함을 가질것이며 여러가지 상황에 맞는 직위를 유지할 것이다. 범세계 또한 초월적 세계로 앞으로 지구의 인류는 그러한 미래를 감당할 수 있어야 한다. 무엇보다 그러한 세계에 비하면 지구의 인류는 내세울것이 별루 없다는 점이다. 또한 그들은 이미 모든것을 안다는 점이며 이는 지구의 인류로서도 큰 부담으로 다가올 것이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5
    우주 이야기 46편, <범우주> 와 <월계우주>

    지금의 인류는 월계우주권으로 진입한 상황이다.곧 그 우주적 현상을 목격할 수 있다.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월계가 고향으로 그곳에서 지하 세계로 떨어졌던 것이다.그 세계 아니면 오랫동안 유지할 수 없다.지금의 문명 또한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으며 운명의 선상에 놓여 있다고 평가해야 한다. 월계 세력은 하나가 아니다.다만,이 지역에서의 절대자적 위치에 놓여있으며 그것이 시작도 안한 상황인 것이다.지구의 인류는 과거 또는 외계에서 그들과의 악연으로 현재에 이르렀던 것이다.지금도 월계 산하에는 수없이 많은 유사 인류가 살아가고 있으며 전통의 조선적 풍토로 살아가고 있다.다만,윗상의 세계는 여손들만 있는 세계이며 신계 또한 존재한다.그들의 관장아래 오랫동안 전통위적 군장 세계 속에 살았던 것이다.과거의 인류사가 증명하듯 지금의 인류는 그 상황을 증명한 셈이다.그래서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그 환경을 벗어나는 게 좀처럼 어려웠던 것이다. 그에 반해 범 우주는 범세계적 환경으로 유사한 인류를 수없이 거느리고 있으며 문명 또한 지금보다 적어도 수천만 년 이상 차이가 나는 환경 속에 살아가고 있다.지구의 역사에서도 가락 문명과 조선 문명이 있었으며 지구 곳곳에 관련된 지식을 새겨놓았던 것이다.무엇보다 지구는 범의 자연 성지였기 때문이다.우주의 스케일 또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광활하며 세계 또한 무수히 많다.이곳의 우주는 크게 월계 세력들과 범세계가 존재하는 것이다.범세계는 지금 이곳에 도달하고 있는 것이다.다만.수없이 많은 세계들의 하나일 뿐이다. 범은 그 세계의 탑의 위치이며 성지적 구체 또한 무수히 많다.그 환경은 여손 외는 살아갈 수 없는 환경이다.특히 월계에서 살아온 인류는 범우주에서는 살아갈 수 없다.유일한 생존 길은 월계뿐이다. 지금의 인류는 범우주에서는 생존할 수 없는 것이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5
    우주 이야기 45편, 과거 우주 현실과 매우 닮았던 인류의 공상과학 이미지

    과거 우주의 물질은 외계적이었으며 그 상태가 투박스러움으로 매끄럽지 못했다.그래서 인적인 상황은 극히 드물었다.인강적 요소의 결여는 다양한 외계적 모습의 생명체가 태동했으며 번영했다.외계의 다양한 종족은 물질 생명 구조의 특성에 의해 그 기반이 매우 약했으며 투박스러움 마저 가지고 있었다.그래서 우주 문명 또한 진보적이지 못한 게 현실이었다. 과거의 공상과학 창작물들을 보면 그것 또한 우연이 아니다.수없이 많은 경험에 의해 사고력이 발휘되었던 것이다.그래서 다양성이 결여되어 있으며 그 한계 또한 분명이 갈렸던 것이다.무엇보다 과거의 특성은 그 물질기반의 특성을 무엇보다도 강하게 간직했기 때문이다. 우주의 시나리오는 다양하게 진행됐다.초월적 스피드로 붕괴된 우주가 있는가 하면 그 특성이 약화된 겨우 명맥만 이은 우주도 존재했다.그래서 일부는 안전지대로 그 맥을 이었던 것이다.그러나 모두 같지는 않았다.순정 우주를 배회하는 아주 평범한 문명도 있었기 때문이다.그러나 붕괴적 사고는 그거마저도 앗아갔다.인류는 거의 모두 멸망했던 것이다. 우주의 다양한 특성은 고전적인 특성을 지닌 우주도 존재했다.엘프 세계와 같은 우주가 있는가 하면,동화적인 우주도 존재했다.그림 같은 우주가 있는가 하면 자연적인 우주도 존재했다.우리는 우주의 특성을 물질에 의해 결정되는 세계라 배웠지만 사실은 다양한 차원의 우주가 과거에 존재했었던 것이다. 그 속에 태반은 월계라는 초월적 세계의 산하였다.그래서 그들의 질서에 항상 얽매여 있었던 것이다.인류이 발자취를 보자면 지구가 한계라 말할 수 있지만 명백히 보자면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의 역사도 함께했다는 것이다. 지구의 인류로 보자면 월계의 고향적 환경도 가늠해 볼 수 있다.즉 조선이 남긴 풍토가 월계의 풍토가 흡사하기 때문이다.언어와 문자 또한 그곳에서 쓰는 것과 동일하다.조선은 그러한 풍토를 남김으로서 앞으로 인류가 살아야 할 고향적 환경을 알렸던 것이다. 범세계는 그러한 인류가 걸었던 세계와 전혀 다른 세계이다.적응하기도 힘들뿐만이 아니라.질서와 문명도 매우 다르다.그래서 지금의 인류는 그 환경에서 살아갈 수 없다.인류는 월계가 근원적 고향이기 때문이다.그래서 그들이 질서에 모든 영역이 위배되는 상황인 것이다.지금의 한반도인들은 그러한 사실을 알아야 하며 범세계와의 악연을 현명하게 풀어야 한다.그러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월계의 심판대에 올려질 수 있다. 종합적으로 본다면 가교역할로서 인연을 이을 수 있지만 모든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범의 성역 또한 지금의 인류의 생활과는 전혀 다른 질서가 유지된다.또한 남성은 살 수 없는 신계인 것이다.지금도 같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인류는 명백히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그러한 자세는 지금의 인류로서는 앞으로 미래도 잃을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세계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인류의 질서는 어디까지나 지구에 한정된 것으로 신의 성역에서는 고유한 질서를 지원해야 하는 것이다.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인간으로 살아갈 수 없다.인간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은 곧 인간세계가 아님을 알아야 하며 이 질서에도 벗어나는 것을 의미한다.그러한 세력들에게는 모든 요건은 통용될 수 없다.인류는 항상 돌변할 수 있는 환경이라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5
    우주 이야기 44편, 문명의 차이는 시간과 비례한다 - 範

    "가장 최선의 방어는 우주로 진출하는 것이다" 선대의 유산에서 수원화성이 갖는 의미는 남다르다. 선대 조상들은 오래전부터 우주과학을 중요시했기 때문이다. 우주와 연관해 의미를 부여한다면 가장 최선의 방어는 우주로 진출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다. 시간은, 문명 또한 지구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의 고도의 문명들을 달성했으며 그 차이는 상상을 초월한다. 그 간 지구에 얽힌 우주의 비밀과 문제를 풀었으며, 그 해답을 알고 있는 것은 오랜 지식적 탐구에 의한 것이다. 지구의 역사는 보다 심오하고 복잡하다. 거기에 인적인 역사 또한 매우 복잡하게 얽혀있다. 지금의 우리는 호모사피엔스적 인류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매우 다르다. 한반도만 1000만 종에 가까운 범적인류이기 때문이다. 그 파만 220여만파에 이른다. 우리는 이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왜냐하면 그럴만한 지식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문명과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는 것은 다수의 혼혈적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 이러한 상황은 더욱 심화될 것이다. 우리는 고도의 문명을 적응하기 위한 훈련을 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사고방식은 고착화되어 있고 이해를 못 하는 상황은 자칫 정신병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자연에서 살아온 시간이 더 많다는 것에 있다. 우리의 유전적 특성은 그 사실을 뒷받침한다. 그것은 지금의 문명은 아직 인류가 적응하기엔 힘든 상황이라는 것이다. 자기 부상 하나만으로도 우리는 그것을 이해하기 힘들어한다. 왜냐하면 그에 따른 여러 과학적 사실들이 매우 어려운 부분을 가리키고 있기 때문이다. 그중 중력적인 부분과 중량적인 부분, 그리고 에너지적인 부분은 매우 어려운 문제로, 이러한 것들은 지금의 문명으로는 상상 할 수 없는 부분이기 하다. 특히 이러한 거대 우주선들은 초고도 프로그래밍 방식으로 통제 운영할 수 있다. 에너지 부분 또한 무한 에너지 설계가 가능하다. 초고도 프로그래밍은 미래 시대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다. 물질뿐만이 아니라 에너지적인 부분까지 통제할 수 있는 수준은 지금도 어느 정도 가늠할 수 있다. 다만, 그러한 부분은 인류가 풀어야 할 숙제가 그만큼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의 범의 초고도의 문명은 그러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시간과 관계가 있는 것이다. 지구의 역사는 고작 20여년이 흘렀지만 범에 있어서는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이 흘렀다. 앞으로 그러한 사실들을 하나 둘 증명해 나갈 것이다. 범미킴동(송죽동) 일대와 수원지역은 미래 대안적 시설물과 지금과는 전혀 다른 구조로 건립할 예정이다. 또한 우주선을 직접 설계하고 건설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한 문제 중 하나이다. 우리는 외계세력권 안에 있는 상태로 그곳에서 인류 생존에 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한 것이 가능했던 이유는 우주의 시간은 굴곡졌을 뿐만이 아니라 역 시간도 가능했기 때문이다. 기회는 오래가지 않는다. 고작 길어봐야 80년뿐이다. 인류에 있어 중대한 고비에 있는 것으로 범의 지시에 안 따르면 그냥 그렇게 살다가는 어처구니없는 인류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류는 그러한 사실에 대해 경험이 없는 세계에 불과하다. 북과의 관계에도 성간 이주는 별개의 문제로 접근해야 한다. 수원과 평양을 잇는 직통전철을 놓아야 한다는 것은 반대적 세력을 배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 상황은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다. 인류의 위기는 자칫 전쟁의 도가니로 빠져들 수 있기 때문이다. 수원은 그러한 사실에 대해서 특수지역으로 설정해야 한다. 또한 이주와 관련 거대한 자본이 흐를 수 있는 탓에 지금의 행정구조로는 매우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적어도 주 단위가 되어야 한다. 이주선을 건설할 영역도 엄청한 자본이 소요된다. 그것 또한 주 단위로서(조선인더스트리) 지금의 구 경기도청은 두주박이 관청으로 준비하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상황이 돌변하면 인류는 현명한 방법을 찾는다. 앞으로 우리는 100년 후 미래를 내다봐야 한다. 지구에만 고착화되면 우리는 영원을 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가 우주 진출에 대해서 소홀히 할 수 없는 것은 우리의 미래는 그곳에 있기 때문이다. 선대의 유지처럼 우리는 최선의 방어로 우주로 진출해 나가야 한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5
    우주 이야기 43편, 우주를 향한 선대의 숨결

    선대는 "가장 최선과 최고의 방어는 우주로 진출하는 것이다." "그곳에서 영원을 구하라" 한반도의 유물에서 모든 것을 종합해 보면 조선(예수~정약용)의 유물이라고 판별할 수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 그들은 지구를 고향적 향수로 유사하게 만들었으며 여행자의 세력으로 돌아왔던 것이다. 그래서 권력적이지 않았다. 권좌에 앉지도 않았으며 모든 것들은 태초의 신에 대한 예우로서 모든 것을 새기고 남겼던 것이다. 그것은 무엇보다 앞으로 전진해야 할 인류의 손들에게"매우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고 신의 뜻에 따르라"는 절대적인 명령이었다. 수원칠보산(산 삼, 맷돌, 잣나무, 황금수탉, 호랑이, 절, 장사, 금 등)의 보물은 그 손(태초의 신)에 대해서 예우하고 효를 다하라는 뜻을 내비쳤다. 그 대상이 근원의 하늘이었던 것이다.한반도의 찬란한 유물들은 모두 그와 관계된 것이다.심지어 오래된 규모 있는 사찰 또한 그를 표현했다고 볼 수 있다. 수원화성은 특정 인물을 가리킨다. 또한 그와 관련된 업적 또한 수원의 산하에 새겨져 있는 것이다. 그들은 그 사실을 잊지 않았던 것이다. 그 기간이 영원에 달할 정도로 유구한 세월 여행했으며 고향인 그 사실을 자손들에게 알렸던 것이다. 그러나 영원이란 시간 또한 그에 비하면 원자 하나에도 미치지 못한다고 자손들에게 전하고 있는 것이다. 과거 신라와 백제의유물들은 모두 신과 관련이 있다. 해당 나라들은 반도에 없었으며, 대륙에 존재했다. 그 사실을 억지로 한반도에 새겨놓았던 것이다. 한반도는, 조선(대륙)의 절대적인 신들의 고향이었으며 성지였다. 다만, 그들은 자손들이라는 사실을 전하고자 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그들이 알린 건 모든 영역의 탑의 경지에 오른 그의 도움을 절대적으로 받으라는 메시지이다. 그것은 스승이자 절대자이며 경이로운 신이자, 모든 영역의 탑 위치에 있는 그에게 충성하라는 것을 나타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앞으로 험난하고 고뇌스러운 길을 걸을 것이라는 것을 내비쳤다. 또한 마지막으로그(예수~정약용)에 있어서는 마지막이자 다시 만나는 그때를 위해 효를 다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들은 오늘날 전진할 수 있게 하고 수없이 많은 경험을 쌓게 해 준 것에 고마움의 대가로 그것을 표현했던 것이다. 지금의 자손들은 어리석음으로 그러한 사실을 깨닫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생각하며 그 사실조차 아는 데는 영원에 달할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그들은 한 때 사악하고 난폭한 존재였으며 이기적이지만 먼 미래에는 진보된 인류로서 다시 설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본 것이었다. 조선에 있어 우리는 여행자로서 살아온 것으로 자손들은 앞으로 미래 우주로 진출하라는 메시지를 남겼던 것이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5
    우주 이야기 42편, 거대한 월계 행성은 중력적이지 않는다

    태양계가 작은 점으로 비교될 정도의 거대한 월구는 우리가 생각하기엔 매우 중력적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는 전혀 다르다. 그것은 기본적인 원자적 구조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 지금의 지구에 있어서 원자적 구조는 원 형식으로 무거운 물질일수록 많은 수의 복합체로 유지된다. 그러나 월계의 특성은 매우 다르다. 기본적 구조 또한 세모와 마름모적 구조로 지금의 원자적 문양이 매우 달라지기 때문이다. 또한 중력적이지도 않는다. 거대한 행성의 중력은 그 크기에 비하면 매우 미약한 것으로 거의 무중력 상태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월계에서는 거대한 우주선을 띄울 수 있다. 그러나 월계의 우주는 광활하다. 지금의 항성 간의 거리로 측정하면 문제가 생긴다. 과거의 여러 성질을 띈 지구의 물질은 여러 성질을 유지하려는 성향을 띨 수 있다. 그것은 지구의 물질로는 그 한계가 있다. 무엇보다 오래된 물질로 이뤄진 세계라는 점이다. 지구의 물질은 언제 사멸해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오래된 물질로 이뤄졌다. 특수적인 상황을 놓고 보자면 지구의 자체적인 성간 이주는 불가능에 가깝다. 그러나 새로운 우주의 눈이 뜬다면 인류로서 대책을 마련될 수 있다. 이주에 관한 문제는 범문명이 관장할 수 있다. 이주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인류는 그러한 사실을 하루속히 파악해야 한다. 지금은 월계우주라는 외계영역에 있으며 그 외의 인류세력은 월계 자유영역에 정착하고 있다. 나머지 우주는 모두 사멸의 길을 걸었으며 지금의 우주의 모습은 잔상의 빛으로 유령우주나 마찬가지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5
    우주 이야기 41편, '대차막평지우주'의 검신, 환신, 백신문명권

    대차막평지우주는 지금적 인류가 적응하기 힘든 구조로 신체와 영혼마저 유지하기 힘든 환경이다. 여행자로서 가는 마지막 무대이기도 한 대차막평지우주는 영원에 가까운 조선과 어깨를 마주할 정도의 검신문명, 백신문명, 환신문명이 존재한다. 우주엔 지구의 인류만 존재하지 않는다. 인근 영역권엔 천공성이 존재하고 있으며 제2지구도 외계적 세력권으로 인지해야 한다. 다만, 2지구의 일은 범미킴동(송죽동)에서 도맡아 하게 된다. 범미킴동은 국가급의 세력이다. 한국과 별개의 세력으로 인지해야 한다. 특히 범미킴동은 범인류이주계획에 따른 월계로 인류 이주를 최우선으로 하는 것에 있다. 또한 그에 따른 문명을 학습할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할 예정이다. 고도의 문명은 지금의 인류가 사용하기엔 사고적인 문제점이 많은 관계로 매우 위험한 위치라는 점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한국과의 협의이다. 한반도는 신의 성지로서 그 사용에 대한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 지불된 금액으로 기본적인 사업구상 및 이주사업에 쓰일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전체적인 사용료는 이주비용에 비하면 작은 수준으로 반드시 지급해야 하며, 수원의 송죽동 지역은 무조건 적인 성역으로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고 내다봐야 한다. 그러한 사업의 전초기지로서 앞으로 수없이 많은 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지금의 행정과 관행으로는 그러한 것들을 처리하기 곤란하겠지만, 한국의 범주권으로 한다면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이주문제는 전혀 다른 문제인 것이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5
    우주 이야기 40편, 태양계와 지구의 간략한 역사 - 範

    과거 온 것은 수백억 년 전으로 그 시간이 매우 길며 그간 여러 적 환경에 대해서 조사를 했던 것이다. 지금의 지구는 인류가 살기에 최적의 상황이었다. 100억 년 이전 천공성 관할지로 최적지인 지구로 일부 이주를 하였다. 조선 또한 태양계 인근 지역에 거주함으로써 미래에 대해서 대비했던 것이다. 최근의 지구는 그러한 환경에 대해서 대처하라는 지식적 서적과 유물들을 남겨 놓았던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태동적 인류이며 미래에는 대부분이 여성적 세계로 보아야 한다. 월계 또한 음적인 환경의 우주로 그 특성이 매우 유사하다. 지금의 인류는 반드시 월계에서 정착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 역사가 매우 짧을 것으로 보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인류에 있어 지식은 검증을 받아야 하며, 파별 갈라서야 번영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의 인류가 수명이 짧은 것은 매우 문제가 있는 상황이다. 해가 갈수록 돌연사 비율은 급증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 300억년전 소우주 영역권 - 천공성 관할 * 200억년전 은하계 영역권 - 천공성 관할 * 100억년전 태양계 이주 - 천공성 관할 ---------------------------------------태양계로의 이주--------------------------------------------- *30억년전 올림피아드 건물 - 화성(mars) *8억년전 지구라트 건물(블레이드 러너 속) - 조선 ---------------------------------------지구의 이주--------------------------------------------- *9000만년전 전설의 신시(섬대륙) * 가락문명 20만 년 전 * 가락 최초의 왕조 설립 8만 년 전 * 조선(예수~정약용)과 가야 합병(한반도 - 태초의 신의 성지) * 대한제국(고종황제) * 6.25 (맥아더 장군) - 남, 북 휴전상황 *1995. 8 범 출정 ---------------------------------------우주 대 붕괴, 외계전쟁--------------------------- *범인류이주계획 (조선, 검신, 백신, 환신문명권 대차막평지우주로 이주) * 범미킴동(범) - 수원 송죽동 위치 (이주선 승합장 설치 건) * 월계우주 영역권 도달

    report | 특별보고서 | 2024-08-25
    수원화성 또한 금서(禁書)적 예언 속 작품의 하나이다

    수원화성(조선:예수~정약용)은 지금의 인류에 있어 과거의 병폐와 생활환경을 고집한다면 지구의 인류는 머지않아 불지옥에 떨어진다는 것을 담고있는 것이다. 그 법칙은 우주의 법칙에 준하며 그것을 이겨나가는 것은 신(범)의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인류는 우주의 법칙아래 천벌을 받는 것이다. 또한 지금껏 걸어온 길의 악연은 무한에 가까운 외계세력과 조우를 목전에 두고 있으며, 그들과 원만히 해결해야 한다는걸 예시한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선대조상들의 얼이 사라지면 본연의 정신으로 돌아온다. 그것은 앞으로 풍토가 변할것을 예지한 것이며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갈 것으로 예상했던 것이다.

    plan | 기획연재 | 2024-08-25
    <공허의 공관> 그리고 <허상>의 차이

    지구의 인류는 하나하나가 다른 세계에 존재하고 있으며 지구의 환경은 허상에 가까운 상태인 것이다.이 또한 우주의 법칙에 맞물려 있으며 생존까지 위협하고 있는 상황이다. 허상적 공간은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최적의 환경일 수 있으나 가상의 공간과는 그 양상이 매우 다르다.그것은 가짜세계일수도 있으며 진짜일수도 있다.다만 여러 외계적 환경의 영향으로 인류는 도마위적 환경에 노출되는 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그것은 인위적으로 조작할 수 없는 우주 자연의 법칙에 거스릴 수 없는 상황인 것이다. 그래서 지구의 인류는 힘으로 또는 우주의 법칙으로 뿔뿔이 갈라졌던 것이다.그것은 아는 법칙과 불변의 법칙에 의해 지구로부터 탈출했던 것이다.현실적인 지구의 인류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는다.인류가 맞이한 것은 가짜인 허상의 세계라 결정지어야 한다. 공허의 공관은 도마위적 상황인 인류의 절대적인 처벌의 위기에서 가장 현명한 길을 찾는 답안이다.이는 범이 제시한 여러 환경을 공유함으로서 그 위기를 헤쳐 나가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함이다.시간이 흐를수록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적 환경은 돌변하게 되어 있다.한 마디로 바다와 도마위적 돌판지 환경이라 말할 수 있다.인류는 이 사실을 명백히 구분해 숙지해야 한다.여기서의 안전한 유일한 세력은 범세력과 극히 일부세력이다. 그 상황에 노출되면 우리는 서로 처다볼수도 만질수도 없다.범이 출판한 잡지를 받아보려면 그만한 공관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또한 제시한 것들을 하루속히 인류는 들어야 그 공관적 환경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제시한 건물들은 공허의 공관,이주환경의 하나인 우주승합장(만석공원일대),승차장(비행장부지), 50층 건물의 건축물과100층의 건물,송죽동 일대에 들어설 미래대안적 도시인 범미시티,대형 요트13척,실내부두,논장각하청과 우주작전사령부(관,별20개)등이다.그러한 시설물과 운영비는 이주비용으로 충당한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5
    우주 이야기 39편, 태초엔 범(範) 외엔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았다

    형용할 수 없는 까마득한 시간 이전, 범 외는 전 우주엔 아무것도 없었다. 그 시간 또한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이었다. 범은 그 속에서 문명과 모든 것을 이미 끝낸 존재였다. 불가의 시간이 흐른 뒤 지금의 인류가 태동했던 것이다. 그것은 오래전 이 시대의 손들이 걷는 길은 참혹할 거라는 것을 내다봤기 때문이었다. 지금의 신급능력과 문명은 가장 낮은 자세로 온 것이다. 범으로서 가장 약하고 머리가 좋지 않았던 그 존재로서 문명과 능력을 키웠던 것이다. 그것도 원자에 묻은 거리의 파워와 문명이며, 거리와 시간에 비례한다. 지금의 손으로 충분히 고도의 문명을 달성했으며 성공했다. 또한 신적인 존재 또한 그 오랜 시간 연마하며 탑위치를 거머쥐었다. 그건 가장 약한 존재로서 성공의 길을 걸었던 것이다. 과거와 다른 점은 수없이 많은 세계가 있었다는 것이다. 공간의 우주는 다양하며 상상을 초월하는 세계가 펼쳐진다. 그 속에는 우리가 만나보지 못한 여러 외적 세계 또한 무수히 많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그러한 세계를 만나보는 경험을 쌓아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성공적 길을 걸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초월적 고도의 문명은 곧 지역의 하늘로부터 강림한다. 그것은 예정됐던 시나리오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경험이 전무하기에 매우 힘든 관계가 지속될 거라 내다보고 있다. 대부분은 태동적 인류이다. 살았던 그 흔적조차 없기 때문에 인류의 길로서 교육이 매우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된다. 또한 과거의 손들은 그러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 줄 필요가 있다. 다만, 지금의 손들이 모두 좋은 자세라는 것은 아니다. 과거의 손들은 스승과 길을 안내하는 안내자도 못 만난 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세계의 국가들의 총자산을 언급한 이유는 이주선을 물론 그에 따른 지식과 초월적 크기의 월구까지 달려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비용으로 본다면 껌값도 안되는 수준이다. 가능한 파당 1 월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자유영역으로서 인류가 사는데 힘들지 않은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있다. 무엇보다 범인류이주계획은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의 경우 이주비용으로서 선금 100조원을 지급하라는 그 이유이다. 특히 한국은 범과 협상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걸 인지하길 바란다. 또한 과거의 그 죄를 씻는 일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조선을 비롯 인류권으로부터 외면받을 수 있다는 점도 반드시 되새겨봐야 한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5
    우주 이야기 38편, 공원의 호수 만한 무중력 우주선 가능할까?_

    밤하늘을 엄청난 크기로 조용히 날고 있는 거대 우주선을 목격했다면, 이는 정말 놀라운 발견이 아닐 수 없다. 그 하나만으로도 엄청난 과학력이 돋보이는 문명의 산실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것을 목격하고도 내세울 수 없다. 이는 어디까지나 인류의 과학력에 있어 UFO로 치부될 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이것만은 분명하다. 이미 인류는 고도의 문명을 달성했거나 아니면 우리가 그토록 바라던 외계문명이방문했거나 그도아니면 착시현상으로 잘 못 보았을 경우이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우리는 전파를 우주공간에 쏜 지100여 년이나되었다는 점이다. 이는 다른 외계 지적 문명에게 발견될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다. 무엇보다 어느 날 우리 과학력을 월등히 넘어선외계지적문명과의 조우는 우리 인류에 있어 크나큰 화제를 불러일으킬 것만은 분명하다. 공원의 호수 만한 무중력 우주선은 충분히 가능한 얘기다. 다만, 우리의 사고방식은 그러한 경우를 알아내는 것은 분명히 한계가 있다. 우리의 지적능력은 지금의 현실이 고작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어디에도 답은 있기 마련이다. 인류는 그러한 사실을 모를 뿐이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5
    우주 이야기 37편, 까마득한 시간의 건너편

    범은 22세 8월에 먼 여행을 떠났다. 그것은 여러 가지 문제를 풀기 위함이었다. 우주 붕괴와 사멸도 큰 문제 중의 하나였다. 우리는 과연 우주적 붕괴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가, 우리는 전 우주적 사멸에 생존해 갈 수 있는가는 여러 가지 탐사적 여행을 벌일 수밖에 없는 위치에 서게 했다. 모든 것을 종합해 본다면 인류로서는 18단계에 이를 정도로 생존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다. 그러나 범은 그러한 모든 것에 대해 해답을 찾았다. 그 기간이 상상초월의 오랜 기간이 걸렸을 뿐이다. 우리는 아직 경험해야 할 부분이 많다. 인류로서는 기적의 생존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끝난 것은 아니다. 인류의 앞으로의 과오가 그들 스스로 형상을 빚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것은 범으로서도 해결할 수 없다. 가장 중요한 자유의지로서 위배되기 때문이다. 자연 또한 자유의지로서 돌아가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인류 또한 자연에 불과하다. 인류는 자연 속에 동화되어 생존해 가야 한다. 그러나 진보적 정신은 다른 것이다. 돌아온건 3년 전으로 "옛적에 한국이 있었다"로 말할 수 있다. 그것은 까마득한 시간의 건너편에서 건너왔기 때문이다. 초고도의 문명세계를 수없이 만나봤으며 다양한 외계세계 또한 경험했다. 그들로부터 배운 것도 많았으며 또 다른 인류를 발견하기도 했다. 여러 신적인 문명은 범과 오래 시간 함께 했던 세력들이다. 그들은 여러 가지 성공적 문명을 일궜다. 그들은 한 계단 앞에 있으며 우리는 월계라는 경험적 우주에 서있는 것이다. 월계우주는 상상초월의 거대한 세계이다. 인근 우주바닥에서는 초 일류 세력이기도 하다. 여러 문제를 넘는 세계는 거의 없다시피 한다. 그러나 월계는 살아남았다. 그들의 다양한 경험은 그러한 문제를 쉽게 넘을 수 있었던 것이다. 세계는 보다 진보적이며 다양한 경험을 인류에게 선사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그러나 자연우주의 특성은 그 처벌도 매서운 곳으로 인류의 길에서 조심해야 할 것들은 분명히 되새겨야 한다. 마지막으로 지구에 있어서도 고도의 문명과 정신을 성공한 세력은 있었다. 조선과 가락문명이었던 것이다. 조선은 영원에 가까울정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며, 가락문명 또한 20만 년의 역사를 지녔다. 선대는 이미 우주 진출에 성공했던 것이다. 그 사실을 여러 유적으로 남겼다. 그들은 다시 만날 그날을 위해 전진하라는 의미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