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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8-31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인류 그리고 그 죄는?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그들에 의해 언제라도 처벌받을 수 있다.한국인들은 거기에 따른 문제들을 해결해야 한다.또한 조선(예수~정약용)과의 관계뿐만이 아니라,그 죄에 있어서도 그 문제를 풀어야 하며 해결해야 한다.그러하지 않는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조선은 앞 서 말했듯이 예수를 수장으로 둔 절대 세력이라는 사실이다.체계 또한1신2주 시스템 이었다.그 사실을 모르는 것은 지금까지 인류의 역사가 대변한다. 여러 사실들과 예언적 메시지를 수원화성에 담았던 것이다.그 문제의 실마리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다.인류는 반드시 그 문제를 들고 나와야 한다.그러하지 않는다면 조선뿐만이 아니라,범 세계와도 이별을 고할 수 있다.어디까지나 이곳은 차원이 다른 월계라는 세계이다.그것도 천상계이다.그것은 지금과 같은 죄는 용서받지 못할 거라는 사실이다.그 급수 또한 이러한 사실들을 증명한다.한국인들은 다시 돌아봐야 한다.저지른 것과 숨기는 것,그리고 노리는 것을 반드시 가려내야 한다. 그들은 신을 인간으로 놓고 신의 범주를 아주 쉽게 넘으려 한다는 사실이다. 범은 너희들의 신도 세력도 아니다. 또한 과거의 병폐는그로인해 무한대에 가까운 원한관계를 쌓았으며 그 위치에 도달하게 된 것이다.그들은 천상계도 선인군자들도 아니다.그들의 미래는 없을 거라는 사실이다.그 운명선상이 이제 코앞에 다가온 것이다.지구에만 인류가 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으며 교육하고 있는 사실 또한 큰 범죄이다.월계는 범 세계와 마찬가지로 인의 세계이기 때문이다. <십자 문양이 특별한 방화수류정과 용연 사진=김홍범 기자> 무엇보다 모든 것을 증명한 것으로 한국인들은 계획적인 범죄를 저지른 세력 집단이라는 사실이다.그로인해 인류까지 휩쓸리고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가려내야 한다.그 이면은 차마 인간이 아닌 존재들이라는 사실이다.지구의 인류와는 그 차이이다.그들은 어떤 식이든 그 욕심만 노리는 것으로 그릇이 도달하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신의 개념도 모르며 영생을 바란다는 사실이다.그러나 그들은 그 무엇도 얻을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어디까지나 그들의 그릇에 도달하게 되어 있으며 그 길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여러 사서는 먼 훗날 다시 태동할 그 시대를 비추었던 것이다.훗날 지금처럼 간다면 손으로서도 마지막을 고할 수 있다는 경고인 것이다.부계로 이어서는 안 된다.인류는 모계사회인 것이다.인류학 적으로도 다시 되새겨야 한다.그러한 이유로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앞으로 가장 모범적인 인류의 길을 남겨두었던 것이다.왜냐하면 그것이 앞으로 생존 길이기 때문이다.그러나 먼 훗날 그 시대에는 전 우주에는 그 어떤 세력도 없을 거라는 사실이다. 또 하나의 문제는 그들만의 세계라는 사실이다.이 모든 것들을 증명하는 것으로 그들은 그들의 욕심만 바라고 있다는 사실이다.저지른 것들을 인정하려 하지 않는다.조선의 율법에 대해서도 그 무엇도 알지 못하는 그들은 그들의 역사인 마냥 착각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다.조선은 모두 떠났으며 지금의 한국인들은 그 역사를 내려놓아야 한다.왜냐하면 주체도 다를 뿐만이 아니라 이미 원한관계로 인해 모두 떠났기 때문이다. 특히,그들의 직계 선대는 어떻게 되는 상관안하고 있는 것 또한 그들의 이면을 비추고 있다는 사실이다.그들은 인간이 아니었다.어디까지나 지금의 신체는 오랫동안 연마한 선대 조상들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이다.이 그릇이 아니었다면 영원히 인간으로 살 수 없는 것이다.지금의 태동 인류 또한 우주의 특성을 타 인간으로 태어났던 것이다.그 신체는 하루아침에 이룬 것이 아니다.오랫동안 연마하고 길들여진 특수한 신체라는 사실을 인류는 인지해야 하며 인정해야 한다.일개 진화사로 치부하는 것 또한 경계해야 한다.왜냐하면 진화로는 지금의 영적인 존재로 설 수 없기 때문이다.모든 것들은 그 특성을 배경으로 그 그릇에 담겨졌던 것이다.그것이 지금의 인류이다.범파의 여손들의 특성을 알아보면 왜 그러한 영역이 존재하는지 가늠해 볼 수 있다.모두 그 특성에 벗어나지 않기 때문이다.앞 서 말했듯이 우주는 여성의 특성이 주를 이룬다.남성은 기적인 것으로 마와 악에 기원을 둔다.그로인해 남성의 세계는 대부분 몰락의 길을 걸었다.그것은 폭력성과 사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범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는 사실이다.그러한 이유로 여러 지식을 알렸던 것이다.뿐만 아니라 범 세계와 월계와의 관계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원한관계이다.그것을 해결하지 못하고 풀지 못하면 영원히 구제받을 수 없다.이제 시간이 별루 없다.어디까지나 이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류는 반드시 알아야 한다.한국인들은 그러한 정신을 배우지 말아야 한다.그러한 것들은 우주에서는 죽음뿐이며 그 어디서도 환영받지 못하기 때문이다.왜냐하면 그러한 세계는 뻔하고 뻔했기 때문이다.그 어디를 가도 생존해 가지 못했다.그들은 일개 인간이면서 신의 범주를 아주 우습게 생각하는 것 또한 경계 대상이다.신의 개념도 모르면서 쉽게 생각하는 것 또한 가장 경계해야 한다.어디까지나 이러한 자유는 그 신에 결정 나기 때문이다.다른 세계는 종교부터 말뚝형이다.그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월계 또한 종교인이나 그에 따른 모든 종교행위는 처벌을 받는다.왜냐하면 그러한 가식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다.

    NEWS | 수원소식 | 2024-08-31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수원시립서호지역아동센터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현판 부착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8월 29일 수원시립서호지역아동센터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현판을 부착했다.‘지속가능발전목표(SDGs) 현판 프로젝트’는 수원시 2030지속가능발전목표를 알리고, 기업이나 단체가 SDGs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시각적으로 홍보하는 실천 사업이다. 수원시립서호지역아동센터는 ‘복지·건강·교육을 통한 시민행복 확대’에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아 현판식을 추진하게 됐다.지속가능발전목표 현판을 부착한 관내 기관은 수원시립서호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수원시니어클럽, 수원상공회의소, 수원여성인력개발센터,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 등 5개소다.이날 현판 부착식에는 박종아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국장, 전경숙 수원시립서호지역아동센터장, 김윤희 수원YWCA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는 “SDGs 현판 부착이 수원시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기관과 협력해 지속가능한 도시 수원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수원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UN이 설정한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를 수원시에 맞춰 10가지 목표를 설정하고 실현하는데 중점을 둔 프로젝트이다. 수원시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는 ▲모두를 위한 착한 에너지로 기후변화 대응(1번) ▲건강하고 조화로운 생물다양성(2번) ▲맑고 깨끗한 물순환 도시(3번)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농업과 먹거리(4번) ▲좋은 일자리 증진과 산업 혁신(5번)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6번) ▲복지 건강 교육을 통한 시민행복 확대(7번) ▲성평등과 다문화 사회 실현(8번) ▲모두를 위한 지속가능도시와 문화(9번) ▲자치를 통한 정의 평화 협치 구축(10번) 등이다.

    local | 동네소식 | 2024-08-31
    장안구 정자3동 방위협의회, 8월 월례회의 개최

    장안구 정자3동 방위협의회는 지난 28일, 정자3동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방위협의회 월례 회의를 개최했다.

    local | 동네소식 | 2024-08-31
    장안구 정자3동, 자율방범대 위문 방문

    장안구 정자3동은 8월 29일, 애향심을 가지고 지역 치안 유지에 힘쓰고 있는 자율방범대를 찾아 부식을 전달하고, 늦은 시간에도 주민들의 안전과 질서를 위해 헌신하는 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local | 동네소식 | 2024-08-31
    장안구 정자3동, 민방위 장비실 정비작업 완료

    장안구 정자3동은 지난 28일, 동 청사 내 민방위 장비실의 정비 작업을 완료했다.이번 정비 작업을 통해 장비실 내 물품의 재배치가 이루어져 민방위 장비 관리의 효율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특히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장비 사용을 위해 체계적인 분류 작업이 이루어졌다.최환주 정자3동장은 “민방위 장비는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자산으로, 주기적인 점검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또한 민방위 훈련을 통해 비상 상황에 대한 대응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local | 동네소식 | 2024-08-31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 2024 마을리빙랩 사업 백서 발간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2024년 마을리빙랩 사업인 ‘우리 모두 다함께, 서호천 산책로 만들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사업 추진 과정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올해 3월부터 서호천 환경단체 ‘서호천의 친구들’과 협력하여 워크숍을 진행하고, ‘새빛톡톡’을 활용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왔다. 또한, 하천 야간조명 실험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서호천 산책로 조성에 힘써왔다.이 백서는 정자1동 수원형 마을리빙랩의 활동 기록과 함께, 주민 의견 수렴 및 야간 조명 실험 결과를 기반으로 한 서호천 조명 설치 방향성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들과의 소통과 공론화 과정을 거쳐 얻어진 성과를 공유하고자 했다.최성배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사업은 환경, 하천 야경, 공론화 등 여러가지 어려운 주제를 다루어 많은 고민이 있었으나,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노력과 헌신으로 마무리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는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정자1동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ocal | 동네소식 | 2024-08-31
    장안구,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 운영

    장안구(구청장 이상수)는 2024년 7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9월 2일부터 9월 23일까지 열람 및 의견을 접수한다.의견제출 대상이 되는 토지의 개별공시지가는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토지 이동된 57필지로, 객관적인 토지특성조사를 통해 지가산정 및 검증을 완료했다.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토지의 단위 면적당(원/㎡) 가격이다. 국세·지방세 등 각종 세금의 부과, 건강보험료 산정, 개발부담금 등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된다.개별공시지가 열람가격은 장안구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s://www.realtyprice.kr)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토지 소재지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우편발송, 팩스 등을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담당공무원이 토지특성과 현황 등의 사항을 재조사해 감정평가사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과를 의견제출인에게 개별 통지할 방침이다. 확정된 개별공시지가는 10월 31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local | 동네소식 | 2024-08-31
    장안구 연무동, 제3차 민·관 통합사례회의 개최

    장안구 연무동은 지난 28일, 관내 위기가구의 문제 해결과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2024년 제3차 민관 협력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의 사례관리 대상자는 자녀의 문제 행동과 학교생활 부적응으로 자녀 돌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신체·정신 건강의 악화와 주거 및 부채 등 복합적인 문제를 겪고 있는 가구이다.회의에는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 경기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수원시휴먼서비스센터 등 유관기관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사례대상자 가구의 문제 해결을 위한 개입 방향과 정상적인 일상생활 유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류병주 연무동장은 “대상자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하여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 | 탑뉴스 | 2024-08-29
    경기도, 1인가구 정책참여단 공식 출범

    경기도는 29일 경기 상상캠퍼스 교육 1964 컨퍼런스홀에서 ‘경기도 1인가구 정책참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경기도 1인가구 정책참여단’은 1인가구들이 원하고 함께할 수 있는 정책 개발을 위해 올해 신설했다. 도는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19일까지 모집 절차를 진행해 56명이 참여하게 됐다. 경기도에 주소를 둔 1인가구뿐만 아니라 학업, 취업 등의 이유로 경기도에 실제 거주 중인 1인가구도 포함됐다. 경기도 1인가구 정책참여단은 앞으로 1인가구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들의 제안은 2025년 경기도 1인 가구 지원 정책 수립에 반영될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1인가구 정책참여단, 1인가구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들과 시군 가족센터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발대식은 참여단 선서 및 위촉장 수여, 경기도의 1인가구 정책 배경과 사업 소개, 맞춤형 창작 뮤지컬 공연 등이 진행됐다. 행사장 내에 마련된 포토존에서는 참석자들이 1인가구 정책을 기념하는 사진을 찍으며 도민과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별도로 경기도는 9월 6일까지 ‘경기도 1인가구 정책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경기도의 소리 누리집(https://vog.gg.go.kr)에서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아이디어는 12월 5일 발표 및 시상 후 경기도 1인가구 정책에 반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도 가족정책과 1인가구지원팀(031-8008-4405)으로 하면 된다. 안승만 경기도 가족정책과장은 “경기도 1인가구는 다양한 특성과 어려움을 안고 있다. 이번 정책참여단 발대식을 통해 현장에서 요구되는 생생한 의견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많이 발굴해 주시면 좋겠다”며 “경기도에서도 1인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에는 현재 약 171만 명의 1인가구가 거주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가구의 약 31.2%를 차지한다. 특히 경기도는 전국에서 1인가구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으로, 청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다양한 1인가구 맞춤형 지원 정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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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 탑뉴스 | 2024-08-29
    수원시, ‘제17회 전국 창업·발명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수원시(시장 이재준)는 28일 수원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제17회 전국 창업·발명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수상팀에게 상장을 수여했다.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도시재단·삼일공업고등학교가 주관한 제17회 전국 창업·발명 경진대회는 청소년 창업을 활성화해 지식 경쟁력을 갖춘 창의융합인재를 발굴·육성하는 대회다.과학·환경·교육·창업 등 4개 부문이 있고, 발명과 창업에 관심 있는 전국 초·중·고교생이 참가할 수 있다.올해는 전국에서 2586건을 접수했고, 서류 심사를 거쳐 67개 팀을 선정한 후 지난 7월 30일 발표심사로 수상팀을 선정했다.이날 시상식에서 삼일공업고 김기윤 학생(눈높이 소화기) 등 12팀이 대상, 영통중학교 안준우 학생(소책자 제본 가능한 스테이플러) 등 18팀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총 53팀, 우수학교 1개 학교가 수상했다.시상식에 함께한 최종진 경제정책국장은 수원시장상(우수상) 3개 팀에게 상장을 수여했다.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발명, 창업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꿀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청소년들의 좋은 아이디어가 세상에 펼쳐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EWS | 행사안내 | 2024-08-29
    수원시, ‘제13회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 참가자 모집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제13회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 참가자를 9월 20일까지 모집한다.수원시가 주최하고, (사)경기도전통음식협회가 주관하는 제13회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는 ‘새로운 트렌드 요리! 빛나는 수원의 맛!’을 주제로 10월 4일 수원화성박물관 부설주차장에서 열린다.경연대회는 즉석에서 단품 요리를 하는 ‘라이브경연’과 코스·단품 요리를 전시하는 ‘전시경연’으로 진행된다. 요리 분야 제한은 없다.라이브경연 참가자는 ‘수원의 맛’ 주제인 수원갈비·수원광교산산나물보리밥·수원통닭·지동순대·수원주막국밥 중 하나를 선택해 단품요리 2종류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전시경연’은 수원의 맛 5가지 주제 중 하나를 선택해 3코스 요리, 또는 단품요리 3종류를 요리해 제출해야 한다.조리학과 학생, 전문가, 일반외식업주 등 전국에서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http://www.suwon.go.kr) 검색창에서 ‘수원 전국요리경연대회’를 검색해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9월 20일까지 전자우편(nocrae01@nate.com)으로 제출하면 된다.

    NEWS | 경기소식 | 2024-08-29
    수원시, 관계기관과 긴급회의 열고 '텔레그램 딥페이크' 대처방안 논의

    최근 텔레그램을 기반으로 한 딥페이크 음란물 제작·유포 사건이 확산함에 따라 수원시가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관계 기관·단체와 긴급회의를 열고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시 관계 부서, 경기도남부경찰청, 수원교육지원청,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성매매피해상담소, 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 가정폭력상담소, 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 수원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 학교폭력예방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회의 참석자들은 디지털성범죄 피해 주의·대응 요령을 각종 매체(언론, SNS, 주민단체, 학교 공지 등)를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했다. 또 심리상담, 치유프로그램 등 관내 시설과 연계한 피해지원(안)과 학생,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성범죄 예방 교육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디지털성범죄란 온라인이나 디지털 기기를 통해 불법으로 촬영, 유포, 합성된 성적 영상물을 이용해 피해를 주는 범죄 행위이다. 최근 지인 얼굴에 음란물을 합성한 일명 ‘딥페이크’ 영상물이 온라인 매체(텔레그램)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유포·확산되고 있다.본인이 피해를 봤다고 판단되면 수사기관에 신고하거나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1544-9112)에 연락해야 한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합성물 속 인물이 본인인지 확인하고, 자신의 SNS는 비공개 계정으로 전환해야 한다. 개인정보 파악이 가능한 사진(교복, 건물, 위치태그 장소 등)은 삭제해야 한다.이재준 수원시장은 “관계 기관·단체와 긴밀히 협력해 최근 급증하는 딥페이크 범죄에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하겠다”며 “시민 피해가 없도록 예방 교육과 피해자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경기도남부경찰청,수원교육지원청,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성매매피해상담소,성폭력·가정폭력 통합상담소,가정폭력상담소,수원시청소년성문화센터,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수원시학교운영위원협의회,학교폭력예방위원회

    NEWS | 수원소식 | 2024-08-29
    2024 북키즈콘 수원서 열려...아이와 부모를 위한 체험과 학습의 융합 축제

    2024 북키즈콘(국제아동도서&콘텐츠페스타)이 9월 6일~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국내외 107개 사가 참여해 300개 부스를 운영한다.경기도, 수원시, (재)수원컨벤션센터, ㈜이즈피엠피가 공동 주최하는 2024 북키즈콘은 아이들에게 체험과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올해 북키즈콘은 5가지 독특한 테마관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파충류 도서관 ▲아이스크림관 ▲다비드 칼리 특별관▲ 쉼, 책방 ▲똥! 탐험관 등 테마관이 준비돼 있다.전시장 라운지에서는 다비드 칼리 등 국내외 유명 그림책 작가 5명의 북토크와 ‘자라다 남아미술연구소’ 최민준 소장의 육아·교육 강연, 유튜버 정브르 사인회, 국제스토리텔러 로저 젠킨스의 영어스토리텔링 공연 등이 진행된다.전시장 각 부스에서는 ▲상상력을 자극하는 큐브책 만들기 ▲그림책과 함께하는 어린이 명상+요가 ▲아이들의 목소리로 들어보는 도전! 오디오북 만들기 ▲세계동화 스토리텔링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의 ‘멸종위기 동물찾기:LAMINA’ ▲드론 축구 등 약 30가지 이상의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아이들의 창의력과 호기심을 자극한다.디지털 미디어 환경 속에서 아이 양육 방법을 고민하는 부모와 유·아동 보육·교육 관계자를 위한 전문 콘퍼런스(학술대회)도 열린다. ▲어린이 문해력과 책, 그리고 디지털 세상(최나야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 ▲디지털 세상 속 안전을 위한 가이드라인(서희전 동명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아이들을 위한 즐겁고 안전한 디지털 놀이(동풀잎 창원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 ▲글 없는 그림책(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스토리텔링의 힘(아시아스토리텔러연합) 등이 있다.자세한 내용은 북키즈콘 홈페이지(https://bookizcon.com/BOOKIZCON/110053/index.do)에서 확인할 수 있다.수원시 관계자는 “북키즈콘은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학습의 즐거움을 선사하는 융합 축제”라며 “다양한 체험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거 말했다.올해 북키즈콘은 한국관광공사, 경기관광공사,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주한 프랑스대사관 문화과, 이탈리아 문화원, 태국관광청이 후원한다.

    경기도,수원시,(재)수원컨벤션센터,㈜이즈피엠피,2024 북키즈콘

    NEWS | 경기소식 | 2024-08-29
    ‘2024 경기 과학문화 페스타’ 개최, 과학 체험의 즐거움을 융기원에서 만난다

    경기도·서울대학교 공동출연법인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원장 차석원, 이하 융기원)은 오는 9월 6일(금)과 7일(토)‘2024 경기 과학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4년 지역 과학문화역량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융기원 경기과학문화거점센터가 운영한다. 수원시 광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융기원 일대에서 펼쳐질 이번 페스타는 △사이언스 골든벨 △유명 과학 커뮤니케이터 특별 강연△과학 마술 콘서트 △사이언스 쿨링 피트닉 △3D VR 체험 △AI가 만드는 솜사탕 등 다채로운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문화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융합과학 퀴즈 대회 ‘사이언스 골든벨’의 우승자에게는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또한 9월 6일에는 119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긱블’의 이수용(수드래곤)이 ‘쓸모없는 도전은 없으니까’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9월 7일에는 유튜브 ‘안될과학’ 채널의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가 ‘미래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융기원 로비에서는 CSI 과학수사관 체험, 항공우주 로켓 만들기, 먹을 수 있는 물병 오호(OOHO)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전이 열리며,야외에 준비되는 사이언스 쿨링 피크닉 존에서는 내 발로 만드는 비누방울, 내 발로 만드는 전기 등 이색 체험도 가능하다. 차석원 융기원장은 “이번 과학문화 페스타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지역과 R&D가 하나 되는 연구기관으로서과학 대중화를 선도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융기원과 경기 과학문화 페스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NEWS | 경기소식 | 2024-08-29
    경기도, 9월4일 수원서 ‘2024년 장애인 취업박람회’ 개최

    경기도는 오는 9월 4일 수원메쎄 전시장에서 ‘경기도 장애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일자리재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기지사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다양한 직종·직무에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이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박람회를 통해 도내 유망기업 등에서의 장애인 종사자 비율을 높이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의 협력을 통해 단순직종에 집중됐던 장애인 일자리를 확대해 다양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예정이다. 박람회에는 기술직, 사무직 등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70여 개 기업(온라인 30개 기업 포함)이 장애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 참여한다. 장애인과 기업체 간 일대일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 서비스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장애인 취업을 지원하고 정보관, 장애인 유망직종 직업체험관, 면접코디네이션(퍼스널컬러, 메이크업, 헤어스타일링), 이력서 사진촬영, 취업컨설팅, 힐링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도 다양하게 진행된다. 특히 장애인 유망직종 직업체험관에는 경기발달장애인지원센터(드립백 제조체험), 경기북부장애인가족지원센터(휠-마스터 교육용 가상현실 체험) 및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안마시술)가 참여, 취업박람회 참가자가 유망직종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구직자는 취업박람회 현장에서 참여기업에 직접 입사지원을 할 수 있으며, 오는 9월 1일까지 잡아바 온라인채용관(jobaba.net)을 통해 사전 입사지원하면 박람회에서 보다 원활한 일대일 현장면접 진행도 가능하다. 구직을 원하는 장애인은 장애인등록증, 이력서, 자격증(소지자) 등을 소지하고 행사장을 방문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일자리재단(031-270-9708, 971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하나 경기도 복지국장은 “경기침체, 저성장사회로의 진입 등으로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들은 더 어려운 시기를 보낼 수밖에 없다”며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일자리 창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사회적 인식과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의 개발·수행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장애인 취업박람회에는 2022년 기업 63개사 및 구직자 407명이 참여했으며 그 중 22명이 취업했다. 2023년에는 기업 70개사 및 구직자 682명이 참여해 24명이 취업에 성공하는 등 2019년 이후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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