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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 | 과학·기술 | 2024-06-16
    신작 MMORPG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 아시아 최초 공개

    쿠카 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제2의 인생 MMO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의 콘셉트 아트 원화를 아시아 지역에 전격 최초 공개한다고 밝혔다. ‘집 밖에서는 모험, 집에서는 생활’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올해 안에 아시아 지역에 동시 출시할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는 쿠카 게임즈에서 4년간 야심차게 준비한 신작 모바일 MMORPG로, 북유럽 세계관을 배경으로 클래식한 2.5D 뷰 비주얼과 핸드 드로잉의 감성적인 아트 스타일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는 ‘라그나로크의 아버지’로 유명한 아이엠씨게임즈 김학규 대표의 감수하에 4년 이상의 개발 시간을 가져왔으며, ‘롤플레잉의 재미’ 및 ‘라이프 시뮬레이션’ 요소를 강화하기 위해 원작 PC 버전을 넘어 차별화된 신규 게임 플레이 기능을 추가하며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를 통해 신규 게이머와 기존 원작 팬들 모두에게 색다른 게임 플레이를 선사할 것이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에서는 전사, 마법사, 힐러 등 기본적인 전투 직업 외에도 생활 직업, 요리사와 장인 등 굉장히 쓸모 있는 생활 직업을 제공하며 게임내에서 다양한 생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관련 직업들은 NPC가 판매하지 않는 희귀 고급 아이템을 생산하며, 전투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생활 직업 중 하나인 ‘마스터 셰프’는 요리사이지만 전장 기술을 만들어 전투 상황을 반전시키는 전장 MVP가 되기도 하고, ‘연금술사’ 직업은 고급 물약 제조 외에도 희귀한 염료 제조를 통해 인기 있는 패션 아이콘이 되기도 한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에서 이용자들은 흥미로운 모험과 아름다운 생활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모험을 통해 생포한 야생동물인 사나운 너구리를 애완동물로 길들이거나 숲에서 채집한 버섯 재료를 ‘버섯 트램폴린’으로 제작해 나만의 상상 속 꿈의 가원을 자유롭게 실현할 수 있는다. 또한 얼어붙은 호수에서 보스와 싸우고 낚시로 잡은 희귀한 물고기를 요리해 친구들과 나눠 먹는 등 하루의 모험을 마친 후에는 친구의 집을 방문해 다양한 아시아 지역의 문화를 체험하는 등 커뮤니티 활동을 할 수 있다. 한편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는 100만원 상금 규모의 최강 길드 픽셀 아트 챌린지를 진행한다. 길드 로고와 길드 히스토리를 픽셀 아트로 만드는 챌린지로 상위 랭킹 Top3로 진입하는 길드에게는 상금과 풍성한 오프라인 선물 패키지를 선물로 제공한다. 또한 길드 픽셀 아트 챌린지에 참여한 길드 중에서 추첨을 통해 3개의 길드에게 행운상 ‘일치동심’ 특별 칭호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게임 공식 커뮤니티에서는 팔로우 수치 달성에 따라 아시아 지역 한정판 탈 것(이동수단)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트리 오브 세이비어: 네버랜드’ 및 ‘최강 길드 픽셀 아트 챌린지’ 등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게임 커뮤니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NEWS | 특별보고서 | 2024-06-16
    ‘範美CITY’와 식량병참기지, 남극으로의 항해 (상)

    <범(神)과 여손들의 개인 집필실이 있는 대형요트. 영상 The Ritz-Carlton Yacht Collection> 인류를 위한 식량병참기지 건설과 운영 남극의 기지는 지구의 환경이 급변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이다 인류에 있어 환란시대가 다가옴으로서 지금의 문명사회는 큰 혼란에 빠질 수 있다.이에 대비하지 않는다면 멸망은 물론 몰살의 위기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인류는 하루속히 조직을 구성해야 하며 환란에 대비해야 한다.한번 휩쓸린다면 걷잡을 수 없다. 범미시티는 그러한 환란에 대비하기 위한 도시이자 국가 급의 사회적 구조이다.미래 대안적 도시이기도 하며,이주와 관련된 주요한 업무를 처리하는 일을 맡는다.환란은 앞 서 말했듯이 월계와의 관계에서 비롯된다.그 관계로 인해 지옥에 드나들었으며 그 수가 무한에 가깝다는 사실이다.여러 증명된 사실만으로 지옥스피드를 불러왔으며 중복적인 영향아래 있다는 사실이다. 지옥스피드는 현시점에서 크게 느끼지 못하나 후폭풍이 무섭다.그것도 중복적이라면 지금과 같은 생활로는 방어하기 힘들다.지구의 자연뿐만이 아니라 인간과 문명에도 지대한 영향을 끼치게 되며 시간의 굴곡적인 현상도 겪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인류는 그 사실을 가늠조차 못한다는 사실이다. 해결방법은 있으나 그 여파에 있어 분명히 한계가 있다.무엇보다 인간의 내면과의 전쟁이 될 것이며 이것 또한 시작도 안했다는 사실이다.겉으로 보면 말이 되지 않는 말로 치부할 수 있으나 이것은 어디까지나1차적인 관점으로만 바라봤기 때문이다.이면의 길은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잠재되어 있으며,치유하지 못한다면 돌이킬 수 없다. 무엇보다 신의 생활이 중요하며 가장 위험적인 부류로 한국인들을 지목한 것이다.정상적인 한국인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태동인류 또한 대물림 한 상황으로 그 상황에 자유롭지 못하다.인류의 길을 걷지 않은 것도 문제이지만 그러한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는 정신을 소유했기 때문이다.이는 앞으로 한국인들에 있어서 크나큰 고비라 말할 수 있다. 범미킴동은 그러한 전장적 환경에서 최전방이며,어긋난듯 문란해 보이지만 무시 못 하는 생활이라는 점이다.그 생활이 바로 인류에 있어 인강을 이루며 치유할 수 있는 영역이 달려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지구의 자연은 앞으로 멸종의 길을 걷게 되며,식량문제는 걷잡을 수 없이 붉어질 것으로 점쳐진다.이에 따른 물류기지는 남극을 보고 있으며,여손들과 남극을 탐사할 예정이다.앞으로 배에서 지내는 시간이 길 것으로 보고 있다. 한반도에서는 그렇게 많은 시간이 주어지지 않는다.이는 저해되는 요소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이다.범지구적으로 그러한 영향을 주기 위해서는 고립된 탐사 영역이 필요하며 그 이유로 대형 요트를13척을 요구했던 것이다.이 또한 이주비용을 충당할 예정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일들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으나 앞으로의 일들은 무시 못 할 상황이라는 사실이다.무엇보다 여기는 월계라는 우주에 고립되어 있는 상황으로 신중하게 준비하고 대비해야 한다. 무엇보다 신의 요구하는 상황을 인류는 들어야 하며,신에 따른 생활은 무시해야 한다.다만,앞으로의 항해는 남극이 될 것이며 휴양지를 거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범미시티는 인류에 있어 미래 대안 도시로 탈바꿈 할 것이며 이에 따른 비용도 인류는 지불해야 한다.어디까지나 월계의 영역 밖은 범이 가지고 있으며 그 길 또한 범만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앞으로의 환란은 보다 거세질 것이며 지구는 앞으로 살 수 없는 불모지로 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그러한 이유로 인류는 하루속히 지구에서 벗어나야 하며 그 길로서 진출해 가야 한다.

    NEWS | 탑뉴스 | 2024-06-16
    "GTX 노선은 평양과 연결 돼야 한다" - 범(範)

    동탄에서 수서역까지의 GTX노선은 기존의 지하철보다3배 빠른 속도로 지난3월30일 개통 됐다.무엇보다 동탄에서 수서역까지20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는 점이 이용객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자리를 잡는다면 그 숫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A노선에서F노선까지의 계획은 실속 있게 보인다.그러나 앞으로 인류에 있어서 거대한 자본은 북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시대에 따라서 이 노선은 평양까지 바라봐야 한다는 사실이다.현대 인류는 지금 대 변화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국제질서에 위배되는 경우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냉각기를 벗어나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앞으로 인류의 길에서도 저해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미래 인류는 지금의 역사를 좋아하지 않는다.그 이유는 같은 인류로 설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다양한 분야에서 지금보다 더 성숙하고 진보된 인류로 발돋움할 것이 분명하다.후대 인류를 위해서라면 지금의 질서도 어느 정도 수정이 불가피하다. 한 가지 더 고려한다면 수원에서 퍙양까지의 직항로 개설이다.이는 이념으로 무장한 현시대를 타파하기 위한 그 상황을 고려한 조치이다.이것이 실현된다면 북의 손들 또한 수원을 오갈 수 있다.어디까지나 이 질서는 지구에서만 한정되는 것으로 외계에 진출한다면 새로운 사고방식과 정치가 자리 잡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념과 분단의 벽이 새로운 행성으로의 진출에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인류는 국가별 협력 하에 그러한 사항들을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한반도인들 또한 인류를 위한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평양과의 직항로는 어두웠던 역사를 종식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기 위함이다.그렇다고 정권이 붕괴되는 것은 아니다.어디까지나 이 세계는 파 사회가 주를 이뤄야 하기 때문에 지도자로서도 그 상황을 인지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북의 경우는 그 전통은 예우하지만 어디까지나 지구에서의 시간은 이제 얼마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미래를 예고한다면 식량문제도 걷잡을 수 없이 붉어질 수 있다.범과의 관계 또한 중요하며 앞으로의 식량 또한 원조 받을 수 있는 위치에 도달해야만 한다.그래서 여러 상황을 제시했던 것이다.무엇보다 범과의 관계를 중요시해야 한다는 사실이다.그 상황을 인지하고 서로 협조해야 하는 것이 유일한 생존길이기 때문이다. 앞으로GTX는 평양과의 충분히 연결될 수 있으며 북의 손들 또한 수원을 오갈 것으로 점쳐진다.앞으로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함이며,여러 상황에 대해서 손을 모아야하기 때문이다.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6-16
    GTX 노선은 평양과 연결 돼야 한다

    동탄에서 수서역까지의GTX 노선은 기존의 지하철보다 3배 빠른 속도로 지난 3월 30일 개통 됐다. 무엇보다 동탄에서 수서역까지 20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는 점이 이용객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자리를 잡는다면 그 숫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A노선에서 F노선까지의 계획은 실속 있게 보인다. 그러나 앞으로 인류에 있어서 거대한 자본은 북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시대에 따라서 이 노선은 평양까지 바라봐야 한다는 사실이다. 현대 인류는 지금 대 변화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질서에 위배되는 경우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냉각기를 벗어나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 인류의 길에서도 저해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미래 인류는 지금의 역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같은 인류로 설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보다 더 성숙하고 진보된 인류로 발돋움할 것이 분명하다. 후대 인류를 위해서라면 지금의 질서도 어느 정도 수정이 불가피하다. 한 가지 더 고려한다면 수원에서 평양까지의 직항로 개설이다. 이는 이념으로 무장한 현시대를 타파하기 위한 그 상황을 고려한 조치이다. 이것이 실현된다면 북의 손들 또한 수원을 오갈 수 있다. 어디까지나 이 질서는 지구에서만 한정되는 것으로 외계에 진출한다면 새로운 사고방식과 정치가 자리 잡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념과 분단의 벽이 새로운 행성으로의 진출에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인류는 국가별 협력 하에 그러한 사항들을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 한반도인들 또한 인류를 위한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평양과의 직항로는 어두웠던 역사를 종식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기 위함이다. 그렇다고 정권이 붕괴되는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이 세계는 파 사회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지도자로서도 그 상황을 인지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북의 경우는 그 전통은 예우하지만 어디까지나 지구에서의 시간은 이제 얼마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미래를 예고한다면 식량문제도 걷잡을 수 없이 붉어질 수 있다. 범과의 관계 또한 중요하며 앞으로의 식량 또한 원조 받을 수 있는 위치에 도달해야만 한다. 그래서 여러 상황을 제시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범과의 관계를 중요시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 상황을 인지하고 서로 협조해야 하는 것이 유일한 생존길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GTX는 평양과의 충분히 연결될 수 있으며 북의 손들 또한 수원을 오갈 것으로 점쳐진다. 앞으로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함이며, 여러 상황에 대해서 손을 모아야하기 때문이다.

    NEWS | 경기소식 | 2024-06-16
    김동연, “모빌리티, 대한민국 변화 이끌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15일 시흥 배곧생명공원에서 열린 ‘2024 경기 미래모빌리티 페스타’에 참석해 ‘모빌리티의 중심 경기도’가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모빌리티 대한민국 R&D 투자의 71%가 경기도에서 이뤄지고 있고, 모빌리티 연구 인력의 62%가 경기도에 살고 있다”며 “(행사가 열리는) 배곧 단지에는 바이오클러스터를 위한 여러 가지 투자를 하고 있는데, 바이오와 모빌리티까지 합쳐진 투자가 계속해서 이뤄지면서 시흥시‧경기도 발전, 대한민국의 변화를 반드시 이뤄낼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정부는 R&D 예산을 20% 가까이 줄였는데, 경기도는 46%를 늘렸다”며 “미래를 먼저 맞이하기 위해 R&D 투자에 경기도가 앞장서고, 그 선봉에 시흥시가 있도록 함께 힘을 합치자”고 덧붙였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재)경기테크노파크와 시흥시가 주관한다. 드론, UAM(Urban Air Mobility, 친환경 도심항공교통), 자율주행차 등 경기도의 미래모빌리티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는 1천200대 규모의 드론 라이트쇼가 펼쳐졌다. 수많은 드론이 밤하늘에 떠서 경기도의 미래모빌리티 비전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및 생태계 조성’ 등 주요 도정 메시지를 제시했다.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행사 기간 참석자들은 드론체험행사(드론 낚시·레이스·경품 뽑기 등), 도심항공교통(UAM) 전시 및 MaaS(Mobility as a Service, 다양한 교통수단을 예약부터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통합교통서비스) 체험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고 즐겼다. 한편, 경기도는 모빌리티 분야를 비롯해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 소재 자동차 기업 연구개발비는 6조 2천억 원으로 전국의 71.1%, 연구원 수는 2만 3천300여 명으로 전국의 61.6%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도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미래차 소프트웨어 검증 ▲친환경차 보급 및 기반시설 확충 ▲자율주행 실증단지 및 ‘판타G 버스’ 운영 ▲국토부 UAM 실증사업 버티포트 조성(고양 킨텍스) ▲에너지 체계 전환을 위한 수소 기반시설 마련의 일환으로 수소 생산&교통복합기지 준공(평택), 수소도시(안산, 남양주, 평택, 양주) 및 미니 수소도시(용인) 조성 등을 추진하고 있다.

    NEWS | 과학·기술 | 2024-06-16
    월계(月界) 대왕행성과의 조우, 대기만 수조 광년에 달한다

    우주는 곧 시야에서 사라질 전망이다. 이는 과거의 우주와 그 특성이 매우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는 물질 구조의 변화로부터 시작된다. 우주의 물질 또한 새로운 옷을 갈아입게 되며, 지금과는 사뭇 다른 우주로 변할 수 있다. 인류는 곧 투영 우주를 만나볼 수 있다. 우리는 현재 대왕행성에 도달한 상태로 그 대기에 서서히 적응기를 거치고 있다. 인류는 그 상황에 대해서도 대비해야 한다. 행성의 크기로 본다면 비교될 수 없다. 무엇보다 그 크기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거대하기 때문이다. 우주의 크기는 원자로 비유될 뿐이다. 그렇지만 중력은 지구와 흡사하다. 환경 또한 별반 다르지 않다. 대왕행성의 위성은 규칙적이지 않는다. 유동성을 지니고 있으며 그들의 질서위에 놓여있다. 그래서 감시 활동이 주를 이루며 방호적인 환경 또한 지니고 있다. 문명은 초고도이며 모든 영역에서 지구보다 월등하다. 우리는 그 행성의 이름을 ‘월계 대왕행성’ 또는 ‘월성’이라 이름 붙였다. 대왕행성은 1조 광년 거리에서 점진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대기만 해도 그 거리의 수조 배에 달한다. 충돌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것을 제어할 수 있는 힘과 기술이 있기 때문이다. 우주 정도는 쉽게 컨트롤 가능하다. 다만, 지금의 지구 환경이 문제이다. 앞으로 모든 생명이 멸종의 길을 걷기 때문이다. 생활양식 또한 자연에 위배되는 사항으로 멸종을 앞당길 수 있다. 인류 또한 멸종에 자유롭지 못하다. 멸종의 원인은 자연의 령과 관련이 있다. 령이 존재하는 경우 모든 생명과 대화가 가능하다. 그러나 령이 떠난 상황에서는 그 생명의 고유한 특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불가능하다. 인류에 있어 이제 대가 끊겼다는 것 또한 그러한 유사한 배경이 있었기 때문이다. 특히 한반도인의 경우는 지금껏 ‘인광적 인주’의 도움을 받아 손을 구할 수 있었다. 특히 인류는 아직은 완연한 인류가 아니기에 앞으로의 길이 험난할 것으로 점쳐진다. 생존한다면 월계로 진출할 것이지만 그러하지 못한다면 앞으로 두 번 다시 땅을 밟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환생과 부활의 의미 또한 숙지해야 한다. 인류는 앞으로 무엇보다 대왕행성으로의 진출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는 점이다. 이주 문화를 꽃피워야 할 이유이다. 인강의 요소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여러 지능은 고유한 능력을 지니고 있다. 신체를 컨트롤 하는 영역은 탐사적 탐방에 대한 지능이다. 그것을 보완한다면 보다 강한 신체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정신적인 부분은 고유한 것으로 자신만이 고쳐나갈 수 있다. 앞으로 식량문제가 불거져 오면, 남극은 식량병참기지화 할 예정이다. 출정식을 고려한 조치이다. 추위로 한계가 있지만, 곧 눈과 얼음이 녹을 것이며, 남극을 오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가까운 미래 월계로부터 식량을 대거 공수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리를 놓고 보자면 범(範)은 성역으로 평범한 일상이다. 3자리의 하나는 범의 산하이며, 두 자리는 월계 대왕행성의 주인 자리이다. 직계 손은 왕손이 되는 것이다. 또 하나 관심 있는 영역이 있다면 고구려 일맥의 하나로 호태왕이란 호칭을 가진 자이다. 그 자리 또한 마련해 주는 것으로 앞으로 두 세계로부터 지원받을 수 있다. 한반도인 들로 보자면 128만파에 이른다. 앞으로 교두보를 삼고 파별 진출을 모색해야 한다. 이주 문화를 꽃피워야 하는 이유이다. 탐사와 함께 학습의 장을 마련해야 하며, 여손들의 경우 18세부터 아이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앞으로 남손들은 여손들을 소유할 수 없다. 결혼문화 또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기자 수업 또한 의무사항으로 남녀 2년 과정이 필수이다. 여손(기자) 또한 경계근무에 설 수 있다. 이는 진보적 인류를 위한 조치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지구에서만 있는 다면 인류는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뿐만 아니라 여러 과거의 병폐는 앞으로 인류에 있어 다시 만나지 못할 운명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반드시 손을 방어하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인류는 생존과 운명의 기로에 서 있기 때문이다.

    NEWS | 과학·기술 | 2024-06-15
    새로운 디지털 전환을 경험할 ‘SMATEC 2024’ 참가업체 모집

    11월 6일부터 3일간 수원에서 ‘산업 디지털 전환의 방향성’ 제시 제6회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rt Factory & Automation Technology Fair 2024, 이하SMATEC 2024)을 주최하는 SMATEC 추진위원회는 6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완료한 업체에‘조기 참가 신청 혜택’을 제공한다. 산업 디지털전환의 방향성 제시와 제조 ICT 변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SMATEC 2024는 한국경제신문,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디지털혁신협회, 한국인더스트리4.0협회, 중소기업융합경기연합회,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이 주관하는 스마트공장 구축 및 생산자동화 전문전시회로,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 미래 제조업 및 생산 생태계 변화를 더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전시 주제를 ‘새로운 디지털 전환의 경험’으로 정한 SMATEC 2024는 현재 참가업체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부스는 140개 사 330부스 규모로, ▲공장자동화관 ▲스마트공장솔루션관 ▲자동화설비관 등 3개 전문관이 구성된다. 공장자동화관에서는 드라이브, 서보모터, 리니어모터, 인버터, 컨트롤러 등 모션컨트롤러 관련 제품 및 부품을 비롯해 액추에이터, 베어링, 커플링 등 FA시스템, 제어계측·시험검사기기 등이 전시된다. 이와 함께 산업로봇, 3D프린팅 및 소재 등 지능형 생산 현장을 위한 혁신적인 솔루션도 소개될 예정이다. 스마트공장솔루션관에서는 AI, 통합자동화솔루션, 정보활용기술, 제어 및 구동기술, 스마트 센서, 디지털트윈(AR/VR) 등 제조자동화 기술과 CAD/CAM, CAE, PLM, MES, ERP, SCM, CAID 등 제조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가 전시된다. 또 자동화설비관에는 자동창고 및 시스템, 컨베이어 등 물류시스템과 유공압기술, 용접 및 FINISHING 설비 관련 품목 참가업체가 위치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를 위한 제품 및 기술, 솔루션 전시는 물론이고, 생산자동화의 글로벌 트렌드를 공유할 국제컨퍼런스와 시장 활성화를 위한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와 더불어 스마트제조산업의 첨단 디지털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 육성을 위해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제조산업디지털전환(IDX) 전문 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할 계획이다. SMATEC 2024의 참가를 희망하는 업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가 신청을 하거나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오는 6월 30일까지 참가 신청을 완료한 업체들은부스당 최대 70만원까지 참가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SMATEC 2024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SMATEC은 2019년 첫 개최를 시작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생산자동화 및 지능화 기술 트렌드를 선도하는 ‘4차 산업혁명 최적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지난해 행사에는 130개 브랜드가 참여해 약 1만5700명이 참관했다. SMATEC 2024 추진위원회는 광교테크노벨리, 판교테크노벨리, 안산사이언스벨리, 동탄테크노벨리 등 미래 첨단산업 클러스터가 밀집된 수원에서 개최되는 SMATEC은 참가업체들로부터 구매력 높은 바이어가 방문하는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며, 올해 역시 혁신적인 기술 소개와 함께 지속 성장 가능한 제조업의 미래 인사이트를 제시하는 장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life | 생활 | 2024-06-15
    한샘 스타필드 수원점, ‘고객경험’ 중심 홈퍼니싱 전문 매장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이 ‘스타필드 수원’(수원시 장안구 수성로 175) 6층에 홈퍼니싱 전문 매장 ‘한샘 스타필드 수원점(이하 수원점)’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면적은 약 1260㎡(380평)로 스타필드 수원점 내 가구 매장 중 최대 규모다. 수원점은 인테리어 디자인 전문 기업 ‘비트윈스페이스(Betwin Space)’와 협업해, 다양한 테마의 공간 전시와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쇼핑 경험을 강화하는데 주력했다. 스타필드를 방문한 고객이면 누구나 즐겁게 한샘 매장에 체류할 수 있도록 공간 경험의 가치를 극대화했다. 어트랙션존, 큐레이션존, 아카이브존… 고객의 취향을 저격할 인테리어 아이디어 제공 수원점은 자연을 테마로 숲을 거닐 듯 매장을 둘러보며 인테리어 아이디어를 얻어갈 수 있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어트랙션존과 △큐레이션존 △아카이브존 등 세 가지 종류의 전시 공간에 수납과 침대, 소파, 식탁 등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였다. 매장 입구에 위치한 ‘어트랙션존(Attraction Zone)’은 쇼핑몰을 오가는 고객 누구나 한샘 매장에 방문할 수 있도록 호기심을 자극하는 전시 공간이다. 어트랙션존은 대형 소파와 테이블을 전시해 누구나 자연스럽게 한샘 제품에 앉거나 쉴 수 있는 ‘라운지’ 공간으로 꾸몄다. 지속적으로 시즌과 테마별 새로운 전시를 통해 고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면서 한샘의 새로움을 전달할 계획이다. 어트랙션존을 지나면 다양한 가구를 조합해 취향별로 공간과 분위기를 연출한 큐레이션 존이 나온다. ‘큐레이션존(Curation Zone)’은 자연과 가족 등 4가지 주제로 침대와 식탁, 소파 등 가구들을 이용해 공간을 디자인했다. 단순히 가구를 전시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취향에 맞게 갤러리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큐레이션존에서 취향을 발견한 고객은 아카이브존에서 홈퍼니싱 세부 상품의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아카이브존(Archive Zone)’은 수납·매트리스·아이방 등을 디지털 솔루션과 전문상담사원(SC, Space Coordinator)을 통해 체험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수납 아카이브’에서는 붙박이장의 도어와 몸통 옵션을 확인하고, ‘셀프 플래너(Self Planner)’를 통해 고객이 직접 붙박이장을 3D로 설계하고 견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한샘의 대표 매트리스 브랜드 ‘포시즌’을 체험하는 ‘매트리스 아카이브’에서는 매트리스의 특징을 숲과 바다, 산 등 자연의 이미지로 느낄 수 있는 증강현실(AR)을 경험할 수 있다. 이 밖에 ‘아이방 아카이브’, ‘수입브랜드 아카이브’, ‘패브릭 아카이브’에서 각 아이템의 전문서비스를 받아 볼 수 있다. 디지털 콘텐츠 강화,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쇼핑 경험 제공 수원점은 매장 곳곳에 디지털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고, 온라인 쇼핑에 익숙한 밀레니얼 세대에게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먼저, 매장의 전체적인 구성과 최적화된 동선을 안내하는 디지털 가이드 ‘고객여정 지도(Store Journey Map)’를 제공한다. 매장 내 부착된 QR코드를 촬영하면 ‘목적구매’ 또는 ‘둘러보기’ 등 매장 방문 목적에 따른 디지털 안내 서비스가 펼쳐지고, 목적 구매 고객에게는 관심 있는 상품의 위치와 정보를 알리는 등 쇼핑 편의성을 높여준다. 이 밖에도 한샘 홈퍼니싱 상품의 더 많은 정보를 얻고 싶다면 매장 곳곳에 배치된 태블릿과 스크린을 통해 매장에 전시되지 않은 상품까지 다양한 연출 이미지와 옵션을 확인할 수 있다. ‘QR 체험 카드’를 통해 상품을 720도 가상현실(VR)로 돌려보고, 집에서는 상품을 AR로 미리 배치한 후 온라인으로 구매까지 가능하다. 한샘은 수원점 오픈을 기념해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먼저 한샘몰에서 25일까지 한샘 스타필드 수원점 예약 상담 신청 후, 매장에서 가구·패브릭 견적을 받은 선착순 100명에게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3월 31일까지 주말에 매장을 방문하고, 카카오톡에서 한샘 플러스친구를 맺으면 플라스틱을 재활용해 만든 키링와 튜브짜개를 제공한다. 또, 매장 곳곳에 비치된 스탬프를 4개 획득 후 마음에 드는 전시 공간을 SNS에 올리면 ‘마이룸 키트(My Room Kit)’를 제공한다. 가구 구매 고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도 준비됐다. △유로502 루아 리클라이너를 최대 74만원 △프라임 리츠3000 리클라이너 홈바형을 최대 50만원 △암막 커튼과 블라인드 등 맞춤 패브릭은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매장에서 가구를 구매하고 4월까지 설치를 완료하는 고객에게는 금액대 별로 최대 30만원 백화점 상품권을 제공한다. 한샘 홈퍼니싱사업본부 이수열 본부장은 “한샘 스타필드 수원점은 단순히 가구판매를 넘어 고객의 인테리어 취향을 탐색하고 발견하는 고객경험 중심 매장”이라며 “국내 홈 인테리어 업계 1위 기업으로서 다양한 테마 전시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가구 구매 고객에게는 새로운 인테리어 쇼핑 경험을, 방문 고객에게는 집 꾸미기에 대한 관심을 유발하고 아이디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life | 생활 | 2024-06-15
    알로소 스타필드 수원점, 감각적 리빙 공간 제안…

    알로소 스타필드 수원점, 편안하고 실용적인 라이프 위한 다양한 리빙 스타일 제안 퍼시스그룹의 하이엔드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로소가 스타필드 수원과 하남에 리빙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매장을 오픈했다. 알로소 스타필드 수원점은 3040 밀레니얼 육아 가정과 1020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의 특성을 고려해 트렌디한 콘텐츠와 분위기 있는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알로소만의 산뜻한 컬러감과 70여가지 마감재 옵션으로 꾸며진 다채로운 공간 속에서 스스로에게 맞는 스타일을 발견하고 트렌디한 공간 구성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다.알로소 스타필드 하남점은 드로잉아트, 액자, 인테리어 소품 등 실제 리빙 공간을 옮겨 놓은 듯한 배치로 개인의 취향과 삶의 방식에 따라 집을 더 아름답게 꾸미고 프리미엄 라이프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두 신규 매장에는 알로소의 시그니처 소파를 비롯해 베스트셀러 제품들이 전시된다. 넉넉한 높이의 팔걸이와 등받이, 푹신한 쿠션감으로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사티’와 공간에 따라 자유롭게 모듈을 조합하고 배치할 수 있는 저상형 소파 ‘케렌시아’, 프랑스 인기 디자이너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엘머’, 깔끔한 외형과 넓은 착좌감을 자랑하는 스퀘어 타입의 모듈형 소파 ‘보눔’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러그, 쿠션, 퍼니싱 등 리빙 아이템과 반려동물을 위한 펫스텝, 펫베드가 함께 전시돼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특히 알로소 스타필드 수원점에서는 알로소가 소파의 본질에 집중해 고급스러움을 더한 앰비언트 컬렉션을 선보인다. ‘밀로’는 쿠션형 등좌방석 실루엣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심리적 여유를 향유하고 싶은 고객에게 최적화된 소파로 가족 구성원 모두에게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네이버에 ‘알로소’ 검색 시, 실제 오프라인 매장을 그대로 재현한 VR 쇼룸을 통해 전시된 제품들을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다.알로소는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2월 29일까지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타필드 수원점과 하남점에서 알로소 소파 구매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수원점에서는 러그, 쿠션, 펫베드 등 패브릭 및 액세서리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하남점에서는 2월까지 계약을 진행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알로소만의 포근함을 느낄 수 있는 쿠션 기프트를 증정한다.알로소는 자사 브랜드만의 산뜻한 컬러감과 다채로운 마감재 옵션으로 감각적인 리빙 공간을 연출한 두 신규 매장은 개인의 인테리어 취향을 탐색하고 일상 속 공간에 대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주거 공간에서 프리미엄 가치를 향유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리빙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것이라고 밝혔다.

    life | 생활 | 2024-06-15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오프라인 확장 가속화… 글로벌 100개점 목표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각자대표 이수연, 강민준)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XEXYMIX)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외 오프라인 매장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젝시믹스는 온라인 외에도 국내외 오프라인 매장 확대를 통해 유통채널 다양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객에게 브랜드와 제품을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소통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특히 오프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요가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형 마케팅을 전략적으로 진행해 고객 흥미와 참여를 유도하며 친밀감과 유대감을 높이고 있다.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주력 중인 젝시믹스는 주요 매출국인 일본, 대만, 중국 등에도 해외에 팝업매장과 정식매장 운영으로 인지도와 신뢰도 제고에 집중하고 있다. 중국의 경우, 지난해 상하이에만 정식매장 1곳, 팝업매장 2곳을 오픈했으며, 올해는 파트너사 YY스포츠와 협업해 최소 50개 매장 출점을 목표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지 시장에서의 인지도 확대와 애슬레저 트렌드에 힘입어 2023년 3분기 중국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18.1% 증가했다. 고공성장 중인 대만도 수도 타이베이에 장기 팝업매장 운영과 함께 세계 보디빌딩 대회 등에 협찬사로 참여, 요가클래스 등을 진행하며 현지 고객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가장 먼저 진출한 일본 역시, 장기 운영 중인 시부야 미야시타 파크 팝업매장을 중심으로 러닝 이벤트, SNS 마케팅 등을 통해 성장세를 그려가고 있으며, 이외 말레이시아도 지난해 11월 쿠알라룸푸르에 1호 매장을 오픈, 향후 순차적으로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다. 국내 역시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과의 접점을 늘리고자 전국 주요 상권에 매장을 출점 중이다. 젝시믹스는 지난해 3분기 국내 매장 60호점을 돌파했고, 12월 인천공항면세점과 올해 1월 스타필드 수원점 등을 오픈하며 현재 총 63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오프라인 직영매장인 ‘젝시믹스 핏스토어’를 포함해, 롯데·신세계·현대 등 백화점과 면세점, 스타필드 등 대형 복합쇼핑몰, 아울렛에 입점해 있다. 젝시믹스 브랜드만의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정체성을 보여주는 매장 인테리어와 다양한 카테고리 제품으로 고객 취향을 공략했으며, 긍정적인 호응에 힘입어 지난해 오프라인 매출만 전년(2022년) 대비 23.1% 증가했다.

    NEWS | 정보통신·IT | 2024-06-15
    에이수스, 향상된 쿨링 솔루션 갖춘 TUF Gaming 지포스 RTX™ 4090 그래픽카드 출시

    글로벌 컴퓨팅 전문 기업 ASUS의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는 견고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발휘하며, 향상된 쿨링 솔루션을 갖춘 TUF Gaming 지포스 RTX™ 4090 그래픽카드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TUF Gaming 지포스 RTX™ 4090은 3.2 슬롯 디자인과 326mm 길이로 기존 제품에 비해 얇아진 두께와 짧아진 길이로 높은 케이스와 호환성을 가졌으며, 향상된 성능을 발휘하는 쿨링 솔루션으로 높은 그래픽카드 성능, 뛰어난 냉각 및 효율적인 전원 관리를 자랑한다. 3개의 엑시얼 테크(Axial-tech) 팬을 통해 더 많은 공기가 유입되며, 듀얼 볼 팬 베어링을 채택해 일관된 성능과 향상된 수명을 보장한다. 중앙의 팬은 양쪽의 팬과 반대 방향으로 회전해 난류를 최소화하고 방열판을 통해 공기 분산을 최대로 높인다. 또한 GPU 온도가 섭씨 50도 미만일 때 3개의 팬 모두 작동을 멈춰 조용하게 구동되며, 온도가 섭씨 55도를 넘으면 팬이 다시 구동된다. 슈라우드의 TUF Gaming 로고는 아우라 싱크(Aura Sync)와 호환되는 ARGB 조명을 제공해 호환 가능한 시스템과 함께 화려한 튜닝 효과를 제공한다. 온보드 듀얼 바이오스 스위치로 성능 모드, 저소음 모드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GPU 트윅 III(Tweak III) 소프트웨어를 통해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직접 조정할 수 있다. 또한 20K 정격의 커패시터와 10+4 구성으로 배열된 고전류 파워 스테이지를 갖춘 강력한 전원 공급 시스템을 제공하는 PCIe 5.0 표준의 16핀 전원 커넥터를 사용한다. 에이수스의 그래픽카드는 자동화 제조 공정 시스템인 오토 익스트림 테크놀로지(Auto-Extreme Technology)를 통해 생산 과정을 자동화해 균일한 품질의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제작된다. 이를 통해 한 번의 과정으로 납땜이 이루어져 열로 인한 데미지를 최소화하며, 제품 제작에 줄어든 시간을 제품 1:1 검수에 사용해 제작 단계부터 완성도가 높으며, 높은 신뢰성을 제공한다. 3세대 RTX인 지포스 RTX™ 4090 시리즈 GPU는 초고효율의 새로운 NVIDIA 에이다 러브레이스(Ada Lovelace)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속도를 뛰어넘어 게이머와 제작자에게 성능, 신경 렌더링 및 더 많은 주요 플랫폼 기능에서 비약적인 도약을 제공한다. GPU 기술의 이러한 발전은 몰입감 있는 게임 경험, 놀라운 AI 기능 및 빠른 콘텐츠 제작 워크플로에 이르기까지 모든 것이 가능하다. ROG Strix 및 TUF Gaming 그래픽카드는 강력한 처리 능력과 혁신적인 스택을 결합해 작업과 여가를 위한 더 높은 성능, 더 낮은 온도 및 향상된 안정성을 제공한다.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6-15
    1인 미디어의 부상과 인터넷 언론의 몰락

    현시대1인 미디어의 부상은 다양한 문화를 창출하고 있으며, 인지도에 따라 그에 따른 명성도 얻고 있는 실정이다. 경우에 따라 언론 못지않은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언론과는 다른 고유한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다만, 인류 문제에 있어서 시선은 곱지 않다는 사실이다. 이는 자칫 두뇌개발은 물론 진보적이지 못한 길을 걸을 수 있다. 지금까지의 여러 문제는 퇴보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인류는 오랫동안 연마하고 다스린 선대 조상들이 이룩한 산유물로 지금의 인류는 주인공이 아니기 때문이다. 몇 몇 세력을 제외하면 태반은 정상적인 길을 걷지 않았다. 그래서 무엇보다 두뇌개발에 긍정적인 사회적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언론과 미디어 또한 정보를 다루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 못한다. 그만큼 정보는 인류에 있어 혁명이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정보체가 필요했기 때문에 언어와 문자가 발달했던 것이다. 그러나 정보를 다루는데 있어 어떻게 다루냐에 따라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은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미디어 잡지(페이퍼)는 미래 인터넷 언론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미래에는 대부분의 인터넷 언론들은 도태되거나 사라질 것으로 점쳐진다. 새로운 매개체로 갈아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위치 또한 앞으로 대부분의 인터넷 언론은 사라지고 그 명맥만 어렵게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보는 것에만 익숙한 인류에 있어서는 언론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스마트폰에 길들여진 인류로서는 습관과 사회 구조를 바꾼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무엇보다 ‘습관적 지능’의 진화이다. 이는 간단명료하고 편리한 정보만 습득한다는데 있다. 가장 일선에 있는 것이 바로 영상물이다. 현시대 다양한 1인 미디어는 인류의 진보에 있어 그 무엇보다도 취약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언론들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며 자체적인 수익은 고사하고 유지하는 것도 버거워 한다. 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도달하며, 그에 따른 사회적 영향 또한 무시 못 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한 사실은 과거 왕성했던 탐사 활동 지능에 따른 결과물을 보면 알 수 있다. 조금 이상해 보인다면 분명 두되 개발에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안을 마련한다면 어려운 부분이 있겠지만, 스마트폰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에 있다. 목에 달 정도이며 신분증, 연락처, 자산관리 정도이다. 그 외는 인류의 길에 저해된다. 그 이상의 정보는 태블릿과 PC를 주요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편이다. 잡지 출간 물을 선호하는 풍토가 조성돼야 하며, 탐사활동에 대한 비용도 사회적으로 지불해야 한다. 교육적인 방안을 놓고 보자면 미래 교실은 칠판 크기의 LED판 정도로 영상물을 통해 학습할 것이며 대부분은 스터디 형식을 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환경 또한 미래 대안 사항으로 마련해야 한다. 미래에는 잡지(페이퍼)를 통해 영화와 같은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게임과 같은 프로그램도 실행가능한 시대가 올 것이다. 문명(범)은 지구에만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인터넷 언론은 그 상황에 따른 여러 교육적인 방안을 마련해 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탐사 활동의 지능에 관해 가장 일선에 있는 곳이 바로 언론이기 때문이다. <김홍도의 그림은 건축학도로서 바라본 미래 예시적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정조와 김홍도는 결국 현시대 인물이라는 점이다. -범> 인터넷 언론으로서도 생존 방법은 다양하다. 보다 접근성이 필요하며, 다양한 콘텐츠의 대거 발굴이다. 색다른 콘텐츠는 무시 못 할 시대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미래에 있어 인류의 진보적 길은 무시 못 할 상황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부분을 부각시킨다면 미래가 그리 어둡지 만은 않다. 무엇보다 글과 사진 그리고 적절한 영상의 조화이다. 그러한 점들을 외면한다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지금은 바야흐로 1인 미디어 시대이다. 곧 그들과 선의의 경쟁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6-14
    대안적 미래 도시 범미시티(킴동)

    킹덤이 아니다. 킴동으로 성역과 고유한 영역을 말한다. 인류의 지식에 있어 풀지 못하는 여러 상황에 대한 대안적 구역을 말하는 것이며, 길잡이 역할로서 다양한 지식을 전수해주기 위함이다. 지구는 월계세력에 의한 식민령으로 인류에 있어 중대한 고비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유일한 출구는 있기 마련이다. 범은 현재 수원 만석공원 인근에 살고 있으며, 범미킴동(제2지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지금의 인류는 제대로 가늠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곳은 앞으로 유일한 출구가 될 것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며, 문명 또한 월계에 뒤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보는 것에만 사로잡혀 있고 믿으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는 다른 차원이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앞으로 범미킴동은 미래 대안적 도시로 변모하게 된다. 또한 이곳은 승합장인 우주선 이 착륙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러한 것들을 요구하는 것은 그만한 문명이 있기 때문이며, 인류의 길잡이로서 여러 가지 교육 훈련을 시키기 위함이기도 하다. 지금의 인류는 원시적 생활에서 갓 벗어난 문명이기 때문에 앞으로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범미킴동은 앞으로 미래 지향적 건축물로 여러 가지 이주에 관한 일들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제2지구뿐만이 아니라 인류에 있어 미래 생활과 문화 그리고 군적인 교육까지 도맡아 하게 된다. 그러한 지식을 얻지 못한다면 인류는 도태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월계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인류가 살기엔 어려운 환경이다. 지금의 종교는 조선의 종교로서 범을 신봉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상황에 가장 적절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제시했던 것이다. 이는인류 운명의 길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NEWS | 과학·기술 | 2024-06-13
    삼성전자, 신세계백화점 본점 초대형 LED 사이니지 공급

    삼성전자가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에 설치되는 초대형 LED 사이니지를 공급한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 전체를 감싸는 LED 사이니지는 가로 71.8m·세로 17.9m(면적 1285㎡)로, 농구장 3개 크기에 달한다.신세계백화점 본점은 지난해 말 발표한 제2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 중 ‘명동관광특구’에 속해 있다. 신세계백화점 본점 외벽의 LED 사이니지 프로젝트를 통해 명동관광특구는 ‘한국판 타임스 스퀘어’로 변신할 전망이다.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선정되면 광고물의 모양·크기·색상 등 규제를 완화해 자유로운 설치를 허용한다.삼성전자는 제1기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인 코엑스 SM타운 외벽에 국내 최대 규모의 고화질 LED 사이니지를 공급한 데 이어 이번 신세계백화점 본점 LED 사이니지까지 수주하며 기술력·품질 안정성 등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UL 48·UL 746C 등 다양한 산업 표준을 모두 충족하고, IP66 등급의 방수·방진 인증을 획득해 눈·비가 오는 환경에서도 안심할 수 있으며, 먼지 또는 이물질에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UL 48: 미국의 Electrical sign 전용 Safety 규격※ UL 746C: 루버 및 플라스틱 재료의 耐 UV 규격이 제품은 7680Hz의 주사율(Refresh rate)이 적용돼, 관람객이 사이니지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촬영할 때 플리커(flicker) 현상이나 무아레(Moire) 현상이 나타나는 것을 최소화했다.또, HDR10+를 지원해 한층 생생하고 선명한 화질로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다. 올해 9월까지 초대형 LED 사이니지 설치를 완료하고, 11월 초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LED 사이니지를 통해 백화점 테마 영상·브랜드 광고 외에도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선보였던 화려하고 환상적인 미디어 파사드도 보다 생생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삼성전자는 이번 수주를 통해 서울 지역 관광과 문화의 중심인 명동에서 삼성 LED 사이니지의 수준 높은 기술력을 선보일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최고의 기술력을 갖춘 삼성전자의 LED 사이니지를 통해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은 물론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NEWS | 수원소식 | 2024-06-13
    수원시, 시민이 만드는 정책 ‘누구나 시민제안가’ 시동

    ‘누구나 시민제안가’ 오리엔테이션 개최…6~7월 서비스디자인 과정 진행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12일 수원시 글로벌평생학습관에서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만드는 ‘누구나 시민제안가’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열었다. ‘누구나 시민제안가’는 시민이 새빛톡톡에서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전문가·공무원·수혜자(시민)와 함께 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서비스디자인 방법론을 적용해 최적의 대안을 도출하는 것이다. 논의된 제안은 수원시 정책에 반영된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에는 제안가, 시민, 전문가, 서비스디자이너, 수원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누구나 시민제안가’의 사업 취지와 추진 내용을 공유하고, 서비스디자인 과제와 ‘새빛톡톡’ 플랫폼을 소개했다. 제안된 서비스디자인 과제는 ‘가까운 이웃이 함께하는 시니어 일자리 연계 아이돌봄 및 어린이 등하교 동행사업’, ‘중장년층 소상공인 대상 홍보트렌드 교육 지원 및 환경개선 지원사업’ 등 2건이다. 지난 4월 새빛톡톡에서 75개 아이디어를 수렴했고, 시민 관심도가 높은 2건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참여자들은 6월부터 7월까지 이해하기, 발견하기, 정의하기, 발전하기, 전달하기 등 5단계로 구성된 서비스디자인 과정에 참여한다. 8월에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3회 이상 참여한 시민에게는 활동 수료증을 수여하고, 활동을 할 때마다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톡톡에 올라온 시민제안을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정책으로 만들기 위해 ‘누구나 시민제안가’를 기획했다”며 “‘누구나 시민제안가’ 활동은 새빛톡톡 내 ‘시민제안 스토리’에서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