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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19편, 우주의 역 시간은 우리를 환생케 했다

    붕괴적 전초 현상이 잦아지면서 우주의 시간 또한 거대한 흐름에 대 변환점이 생겼다. 그것은 시간이 거꾸로 흘렀던 것이다. 지금의 인류가 그들이라는 것은 그 사건이 있는 그 손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우주는 생각보다 심오하고 복잡하다. 지구는 그러한 운명을 지니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사실들은 매우 어려운 문제들로 단순히 생각하면 큰 벽에 부딧치게 된다. 역 시간은 자연의 위치였다. 심오한 우주의 자연적 현상이었던 것이다. 또한 지금의 문명 척도로 항성계간 우주선을 만들어 사람을 보내다면 생존 가능성은 0프로이다. 우주의 외각은 지금의 과학이 풀지 못하는 매우 무서운 것들이 존재한다. 우주는 단순하지 않다. 그 우주에 급사당할 정도로 매서운 곳이라는 걸 알아야 한다. 지금의 인류에 있어 기회는 한 번 뿐이다. 그 다음은 없는 것이다. 특히 한국과 같이 지정학적으로 흘러내려 고립된 지역은 혼혈적 성격이 매우 강한 곳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는 것이며, 결혼 금지령은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이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한 마디만 더 한다면 범이는 22살 8월에 여행을 떠났으며 이 모든 과정을 풀고 돌아온 것은 3년 전이라는 점이다. 영원불의 영원한 시간이었지만, 시간의 굴곡에서 지구에서의 시간은 28년밖에 흐르지 않았던 것이다. 그것은 지구적 환경은 그 간 시간이 정지되었었던 것이다. 그래서 시간의 차이를 만들어 냈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18편, 차원 우주에선 공간이 무의미하다

    차원 우주에선 공간이 무의미하다 과거의 우주가 무한한 시간과 온갖 물질을 포괄하는 공간이라면, 차원 우주는 시간만 존재한다. 기존의 물리학 법칙을 무시한다. 여러 존재와 대면한다. 범

    story | STORY | 2024-08-21
    조선시대에도 '우주선 이착륙 시설'이 있었다 - 태초의 신의 성지

    조선시대에도 지금의 만석공원 일대에는 우주선 이 착륙 시설이 있었다. 그 시설은 보안 속에 유지됐으며, 범은 그 시설을 통해 지구를 오갔던 것이다. 문명은 고도의 문명을 일궜으며 인근 항성계에 거주하고 있었다. 왕래는 생각한 것보다 오래되었으며, 짧게는 수억 년 길게는 지구의 역사를 넘어선다. 우주선 이 착륙이 수월했던 것은 지금의 지구의 스케일이 매우 달랐기 때문이다. 한 때는 태양계의 크기를 넘어섰었으며, 목성 만하기도 했었다. 그것은 지구의 환경이 동일한 크기가 아니라 상황에 따라서 시시콜콜 변했기 때문이다. 공룡시대에도 인류의 화석이 발견되는 것은 그러한 이유이다. 영국령 또한 유구한 역사를 유지했으며 기록했다. 지금도 영화의 일부는 그러한 사실들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아시아인들은 호모사피엔스적 인류라고 정의를 내려야 한다. 그러한 고도의 문명을 경험하기엔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았기 때문이다. 또한 아직도 진화의 단계에서 원시적 문화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사실들은 조선의 관리하에 기록되어 보관됐었다. 또한 여러 가지 학문적 업적을 이뤘으며 철학과 종교를 집대성했다. 우리가 아는 조선은 500여년이 아니라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세력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의 한국인들도 일부는 그러한 사실을 알고 있다. 다만, 밣혀지기엔 시기가 좋지 않다고 판단했을 것으로 짐작된다. 지구의 물질 변화는 앞으로 자기 부상 같은 우주선을 건조하는데 수월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또한 그에 관련된 산업도 부흥기를 맞이할 것으로 보이며, 지금의 인류에 있어서 많은 문제점들을 떠안고 있는 사항들에 대해서 해결해야 한다. 혼혈적 민족은 건강하지 않기 때문이다. 수원의 만석공원 일대를 앞으로 승합장 설치를 추진하는 것은 그러한 역사의 맥과 함께하기 때문이다. 앞으로 여러 가지 안건에 대해서 해결의지를 보인다면, 첫 번째로 만석공원 일대에 승합장 설치를 강력하게 추진할 예정이다. 앞으로 이곳은 우주선 이 착륙 시설이 들어설 뿐만 아니라 미래 교육적 대안으로 삶기 위함이다. 또한 비행장 부지는 승차장을 설치할 예정이다. 인류의 관심 속에서 지원된다면 앞으로 수원지역은 월계로 이주를 위한 최전방이 될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그 흔적들을 지우는 것은 매우 쉬운일이다. 또한 지구는 자연성지인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문명의 차이는 외계 문명으로 취급할 수 있기 때문에 경계 해야한다. 시설물과 구조부터 구축해 나가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앞으로 송죽동 박스에는 10개에서 15개 서점거리도 기획하고 있다. 그곳에서 앞으로 다룰 내용들은 SF와 공상과학, 우주 등등의 서적물이며 판탄지 적인 것도 다룬다. 이곳은 미래 첨병적인 성지가 될 것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것들을 소화해 내기 어렵기 때문에 금세기 중으로 그러한 환경을 천천히 구축할 계획이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17편, 과거 우주의 1차 대 붕괴 후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이 흘렀다

    우주들의 붕괴적 사건이 일어난 후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이 흘렀다. 그 시간은 불가의 법칙이 형용할 수 없는 긴 시간이었으며, 영원불 같은 시간이었다. 몇 몇 물질과 생명에 불가의 시간이 깃들여 있는 것은 그러한 이유이다. 우리의 사고방식은 고작 몇십 억 년의 시간이 전부이다. 우주의 시간을 보이는 것으로 측정했기 때문이다. 보이는 우주 또한 영원의 영원에 달할 정도로 긴 시간을 가졌다. 그 이후 다시금 대 붕괴적 사건이 일어났던 것이다. 그것도 근 몇 년 간에 이뤄졌다. 그 우주 또한 대 붕괴적 사건과 사멸의 시간으로 모든 것이 사라지는 현상을 겪었다. 그것은 지금의 과학력으로는 풀기 어려우며 가늠만 할 뿐이다. 지금의 우주는 과거 잔해적 빛으로 이뤄진 물질적이지 않는 진공간적 우주이다. 과거의 항성계를 비롯 은하계는 물론 ,그보다 큰 단위의 물질구조도 모두 사멸의 길을 걸었다. 과거의 우주가 붕괴 사멸의 길을 걸은 탓에 인류의 생존권인 지구인근 우주는 매우 위험한 환경에 노출됐었다. 우주 붕괴뿐만이 아니라 지옥적 세력 집단인 백화지옥과 같은 우주적 세력을 만났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전 우주에서 내로라할 정도의 막강하고 강력한 세력들이 무수히 많았기 때문이다. 그들이 초월적 세력으로 거대화 됐던 것은 그들의 과거에도 존재했던 세력이었기 때문이다. 그 위치가 오르는 것 또한 넘사벽 문명으로 그 벽을 넘는 사고력과 문명을 지녔기 때문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그들은 신적인 능력 또한 있었다. 인류의 역사에서 수없이 많은 인종이 태어나고 멸종의 길을 걸은 것과 마찬가지다. 그 환경과 사고적 습관은 멸종을 앞당겼다. 지금의 인류 문명 또한 거대한 넘사벽 하나를 넘어야 한다. 그것은 항성계간 이주로 지구와 같은 환경의 행성을 발견하고 인류를 이주하는데 성공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세력들은 한 단계 한 단계 그 과정을 수없이 넘었던 것이다. 그러나 애석하게도 그들이 대부분은 전 우주적 붕괴와 사멸에 대해서는 넘지 못했다. 그러나 그중에서도 일부는 그 거대한 사건을 우습게도 넘은 세력이 있었으니 그 세력이 바로 월계세력이다. 지금의 인류에 있어서도 그러한 사건을 우습게 여기고 넘었다는 것은 바로 인류에 있어서도 신계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뿐만이 아니라 그 신계는 초월적 문명도 가지고 있다. 또한 수없이 많은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그것도 우주적 모든 상황들에 대해 그 해답을 찾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지금의 그 신은 50정도의 나이로 22세가 되던 해 이 모든 과정을 알고 있었으며 영원불에 가까운 시간을 과거의 시간 속에서 살았다. 그 해답을 푸는데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러나 지금의 지구의 시간으로는 28여 년 정도밖에 흐르지 않았던 것이다. 우주들의 대 붕괴 이후는 영월불이 무색할 정도로 오랜 시간이 흘렀다. 그러한 시간은 이 모든 문제를 푸는데 충분한 시간이었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상황들을 이해하려면 초월적인 것과 신적인 것에 대해서 어느정도 안목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16편, 물질을 이루는 기본적인 원자의 변화

    원자(atom)는물질을 이루고 있는 기본적인 구성단위로 모든 물질을 구성하는 기본적인 요소인 원소의 화학적 성질을 갖는 최소 단위이다. 모든 만물을 구성하는 기본 입자인 원자는 원자핵과 전자로 이루어져 있다. 원자는 기본 구조로서 태양은 물론 모든 행성의 기본적 구조로 이어왔다. 여러 원자적 요소가 결합함으로써 철과 같은 또 다른 성질의 원자를 출현시켰으며 지금의 문명도 그에 바탕으로 한 세계라고 정의 내릴 수 있다. 그러나 원자의 구조는 수명의 한계가 있으며 별이나 우주의 탄생과 소멸도 이 작은 원자의 구조에서 비롯된 것이다. 초끈이론 인간의 수명을 결정짓는 것 또한 원자의 기본적인 구조에서 비롯된다. 오래된 원자의 구조는 하얀물질을 내뿜으러 사멸의 길을 걷기 때문이다. 인류 또한 마찬가지다. 오래 살수록 하얀 머리가 나는 것은 물질의 기본 구조에서 부터 비롯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는 우주의 물질은 수명을 다한 상태로 붕괴와 폭발을 성질을 갖는다. 태양또한 이에 기반된 집합체로 역시 오래된 하얀 물질을 내뿜으로 천천히 축소 사멸의 길을 걷는 것이다. 세상을 이루는 원자적 구조는 대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그것은 과거 원자의 성질과 운동에너지부터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기존 원자는 동그라미의 성질을 갖지만 새로운 원자적 구조는 세모와 마름모로 그 문양이 일정하게 유지되기 때문이다. 집합체로서의 과거 원자의 문양은 다수의 원을 유지했지만, 세모와 마름모는 정의적 원소의 특징을 갖는다. 원자의 구성에서 우리가 이해를 해야 하는 부분은 바로 과거 원자의 집합체로 철의 생성되었지만, 새로운 구조는세모와 마름모의 정의가 된다는 것이다. 보다 깊숙히 보자면 끈 이론의 파동에서 변화가 생겨나며 정의가 되는 원자적 세모 구조로 돌변하는 것이다. 과거엔 여러 원자 배열표에 표기된 것같이 무거운 물질일수록 그 문양이 달랐지만, 새로운 구조는 정의적 차원물질로 단순화되는 경향이 있다. 이에 새로운 물질의 구조로 과학문명이 발달한다면중량적인 부분과 중력적인 부분, 그리고 에너지적인 부분을 제어할 수 있는 기본적 환경이 주어진다. 새로운 구조는 이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쉽게 응용할 수 있기 때문에자기부상 우주선 같은 새로운 기술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15편, 새로운 원자적 구조는 세모와 마름모이다

    지금의 세계를 이루는 원자적 구조는 대 변환기를 맞이하게 된다. 그것은 지금의 원자 형식의 구조에서부터 변하며 중심부는 세모와 마름모 그리고 분자의 운동의 각도와 에너지 또한 새로운 구조로 변하게 되기 때문이다. 세상을 이루는 끈의 파동과 에너지는 차원적 구조에 변화가 생기며 그 영향으로 원자적 구조는 대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기존 공원의 호수 반만 한 대형 이주선을 뛰우는 것은 기존의 원자구조에서는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지만, 새로운 차원적 원자 구조의 변화는 그것이 더욱 쉬워질 수 있다는 것을 예고하고 있다. 물질뿐만 아니라 생명도 그에 맞춰 진보적 진화를 이룬다. 신체의 변화를 맞이하게 되며 변화된 자연에 적응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특히 이주선을 끌어올리는 힘은중량적인 힘과 에너지 적인 힘 그리고 중력적인 힘을 통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으로써 거대한 이주선을 운영할 수 있다. 고층 아파트의 엘리베이터처럼 자가부상이 가능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변화된 신체는 적응기를 거치면 지금보다 더욱 강해질 수 있으며 여러 병적인 것에 대해서도 치유할 수 있는 월등한 힘이 길러진다. 수명 또한 길어지며 경우에 따라서는인류는 만 년 이상 살 수 있는 기본적 토대가 마련된다. 그 법칙에 순응하며 적응할수록 인류의 수명을 길어지는 것이다. 변화된 구조에 의해 앞으로 수많은 미생물류 등이 멸종에 이르며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가 바로 암세포이다. 지금의 지구와 우주의 물질은 우주의 대붕괴에 방어하기 위한 환경이었지만, 지금은 서서히 그러한 구조로부터 탈피하고 새로운 구조적 환경으로 변화는 것이다. 과거서부터 원래 신풍의 연속이었다. 그 사실을 모르는 건 그에 대한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report | 특별보고서 | 2024-08-21
    범(範)은 이미 초월 존재로, 상상 초월의 문명을 일궜다

    지금의 인류가 알아야 할 것 중의 하나는 초월 신의 존재이며, 그는 이미 초월적 문명을 일군 범 우주적 세력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다만, 지금의 상황은 월계의 세력권 안으로 그들을 경계하고 있을 뿐이다. 인류는 그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들 또한 초월적 세력으로 이미 지구에 도달한 상태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의 시아에 그들이 보이지 않는 것은 차원우주적 세력이자 다른 물리적 법칙에 따르기 때문이다. 그들을 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수원 인근지역에서 가늠할 뿐이다. 우주의 모습 또한 옛 과거의 잔상일 뿐이다. 이미 우주의 전 구성요소들은 붕괴와 사멸의 길을 걸었다. 범 세력은 과거의 지구에서 여러 차례 왕래한 경험이 있다. 과거의 유산들은 모두 그러한 사실들을 새겨놓은 것이다. 우리는 옛 문화와 유산을 선조들이 일군 것으로 일단락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들은 다른 세력이며 지금의 인류와 구별된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아직 걸음마도 떼지 못한 인류로 생각해야 한다. 우주를 알기에는 아직 그 지식마저도 턱 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금적 위기 상황에서 해답을 찾아야 한다. 그것은 월계라는 우주에서 자유의지로 사는 것이다. 그들은 만만하지 않으며 범 세력 또한 만만하지 않다. 그러한 것들을 오랫동안 지구에 새겨놓고 남겨놓은 것이다. 한국에 요하는 것은 한반도는 오래전부터 신의 성지였기 때문이다. 또한 그러한 중대한 일들을 앞으로 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범인류이주계획이다. 수원은 인류에 있어서 자유의지에 대한 마지막 탈출구로 이주를 위해 여러 시설물들을 준비해야 한다. 경기남부권에 1인실 기준 1억명이 상주할 수 있는 시설물을 요하는 것은 모두 범인류이주계획에 따른 것이다. 앞으로 수원은 이주와 관련 교육, 그리고 군 훈련 등도 도맡아 하게 된다. 이곳은 교육의 성역으로 모든 인류가 교육 훈련을 받음으로써, 앞으로 새로운 월계 환경에 적응할 수 있게 교육시키는 것을 담당하게 된다. 지금의 범의 능력으로도 충분히 지구의 모든 국력과 화력을 넘어선다. 그는 이미 제2지구를 운영 중에 있으며, 그 군사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뿐만 아니라 미래 식량자원에 대해서도 그 문제를 풀고 있으며, 대대적인 식량들을 생산 중에 있다. 그것은 앞으로 지구의 환경이 급변하고 인구수가 폭발적으로 느는 것을 염두해 두고 있기 때문이다. 제2지구의 군사력 또한 초월적 상태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언제 어디서든 그 화력을 눈앞에 펼칠 수 있으며, 군사 또한 수없이 많다. 또한 인류 이주를 위한 이주선들을 수없이 거느리고 있으며, 전투선을 비롯 다양한 우주 함선들을 구축하고 있다. 이러한 사실들은 제2의 손에게 위임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범의 통제하에 두고 있으며, 운영하고 있다. 그러한 것들을 다른 손이 운영해 봤자 월계의 마찰을 불러일으킬 뿐만이 아니라 지구의 위기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사회적 비 성숙한 세력이 그것을 도맡아 하게 된다면, 전 인류는 불안감에 휩싸일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범의 통제하에만 사용할 수 있다. 제일 큰 문제는 경험이 없을 뿐만이 아니라 상황에 대해서도 가늠하지 못하는 것에 있다. 그러한 세력이나 손이 거머쥐러는 수는 지금의 지구의 질서에도 악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앞으로 이주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사항들에 대해서 말하자면, 이주선을 직접 만들어 보는 것에 있다. 또한 월계로 이주를 위한 시설물들을 건설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 규모가 1인실 기준 경기남부권에 1억명이 상주할 수 있는 규모로 건설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반우주복으로 우리는 월계복이라 부르고 있다. 반계복은 앞으로 이 주 전 인류가 입어야 할 복식으로 지금적 상황을 전 인류에게 알려야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원비행장 부지는 승차장으로 월계로 직접항로가 가능한 시설물을 지을 예정이다. 지금의 만석공원 일대는 승합장을 설치하며 보다 멀리 가기 위한 시설물이다. 이러한 사실은 과거 세종을 거쳐 대한제국 고종황제로 지낸 점과, 그리고 초월적 문명을 이룬 우주세력이라는 점이다. 또한 과거의 조선에서 남긴 유산은 범으로부터 배우고 자신과 손들을 위해 헌신하라는 내용이다. 이러한 사실들은 앞으로 인류가 큰 고비를 맞아 매우 힘든 길을 걸을 것으로 내다봤기 때문이다. 특히 일부는 그 사실을 알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한 부분이 앞으로 인류에 있어서 매우 위험한 상황까지 치달을 수 있으며, 월계의 세력에 의해 노예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선대는 경고했던 것이다. 그 시가가 앞으로 길지 않으며 지금도 월계세력은 인류를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들은 앞으로 천천히 인류에 대해서 고삐를 지고 명령조로 전달할 것이다. 그 상황에 인류는 대 혼란에 빠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한 점에 대해서 미리 훈련을 했던 것이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그러한 외계세력에 대해서 경험이 전무하다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고독한 존재로서 우주에 홀로 산다고 대부분 생각한다는 점이다. 그렇지만 현실은 초월적 외계세력권 안으로 앞으로 마주할 세력이 결코 무시하면 안 될 무시무시한 세력이라는 점이다. 범은 이 상황에 대해서 인류에게 대처방안을 놓고 고하는 있는 상황이다. 그러한 것들을 독차지하고자 수를 쓴다면 멀지 않아 범세력은 언제라도 지구와 갈라설 수 있다는 것을 예시하고 있다. 또한 길어봐야 수십 년으로 범세력은 독자 노선을 타고 월계권으로 가야 한다는 걸 명심하길 바란다. 그 점은 범으로부터 배울 시간이 길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지금도 월계는 천천히 고삐를 쥐고자 보다 깊숙이 그 세계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인류는 명심하길 바란다.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8-21
    한반도인들은 인류를 위해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

    지금이 인류는 큰 위기에 봉착한 상황이다. 그것은 지금껏 보지 못한 초월적 외계세력권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그들은 조만간 지구 연방에 강제 이주권을 놓고 명령조로 지시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도 그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인류에 계속적으로 메시지를 던지며 경고를 주고 있는 상태다. 지금으로서 인류는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다. 지금껏 만나보지도 보이지도 않는 세력의 식민령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무력으로 방어한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그들은 우주에서도 제일가는 초월적 문명 세력이기 때문이다. 전쟁을 해봤자 몰살될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그 세계는 한 가지 특이한 점이 있다. 신계는 예우한다는 것이다. 지구에 있어서 신계는 존재한다. 인류는 그곳이 지구의 자유로운 이주를 위한 유일한 출구가 될 것으로 판단해야 한다. 지구의 신계 또한 범인류 이주계획이란 명목아래 준비를 해 놓은 것이 많다. 그중의 하나가 바로 파별 진출하는 것이다. 또한 자유로운 월계권 보장을 요구했다. 다만, 그러한 조건이 충족되려면 신계와 거래는 필수사항이라는 점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월계에 의해 강제 이주를 당하게 된다. 지금의 인류는 우주에 있어 초일류 세력도 강성한 세력도 아니다. 아직도 우주와 외계에 대해서 가늠도 못하는 걸음마 수준에 머물고 있는 수준이다. 범인류 이주계획은 앞으로 한반도에서 그일을 치르게 된다.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자세를 낮추어야 하며, 인류를 위해 내려놓아야 할 것은 내려놓아야 한다. 무엇보다 인류를 위해 헌신과 봉사의 자세를 갖춰야 한다. 지금의 인류는 크나큰 위기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서도 상황은 그리 좋지 않다. 언제라도 돌변할 수 있는 분위기가 앞으로 조성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에 대해서도 인류는 대비해야 하고 준비해야 한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14편, 우주의 고향

    우주의 고향 우리가 우주를 보며 한없이 시적인 것은 우리의 고향은 우주로 우주에서 태동했으며 우주를 발판 삼아 다시금 그 자리에 서기 위함이다 미래 우주는 방랑자로서 끝없이 펼쳐진 공간 속을 여행하는 여행자로서 끝없이 탐구하는 공간이자 미지의 세계로 영원히 함께 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범

    report | 특별보고서 | 2024-08-21
    백제가 아니라 <백조선의 신>이며, 풍토는 과거 조선의 풍토와 유사하다

    백조선의 신 하얀 복식이었다 까마득히 오래전 일이며조금은 귀신스럽고 무서운 풍경이었다 복식은 하얗고. 선대는 그것을 알린 것이다. 백조선의 무시무시한 신이라고 그 습성중의 하나가 바로 갈아버리는 것이었다. 밑 상이면 절대로 용서를 안했다. 복식과 문화는 그것을 알린 것이다. 범

    report | 특별보고서 | 2024-08-21
    범(範)은 너희들의 신이 아니며, 지구는 범의 <자연성지>이다

    지구는 오랫동안 영유해온 범의 자연성지이다.지금은 그 갈림길로 마지막 시대를 보내고 있는 것이다. 고도의 문명을 가지면서도 선대가 문명을 쌓으지 않은 이유는지구는 신의 자연성지였기 때문이다. 태양계의 운명은 앞으로 길지 않다. 과학자들은 태양의 수명이 반이라고 말하지만 실은 100억년이 된 항성이라는 점이다. 항성의 수명으로서 가장 마지막 단계에 이른 것이다. 신의 힘으로 간간히 유지되고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태양은 소멸한다. 또한 너희들은 그것이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 범은 너희들의 신이 아니다. 그래서 신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이다. 범.

    report | 특별보고서 | 2024-08-21
    범미킴동(神市)의 군사력은 이미 지구를 넘어선다

    범미킴동(송죽동)의 군사력은 국가급으로 이미 지구의 총 군사력을 넘어선다. 뿐만 아니라 제2지구를 운영 중에 있으며 식량 병참기지도 운영 중에 있다. 이는 지구의 환경이 급변 시 대처하기 위한 조치이다. 우주함대는 워프가 가능하며 가공할 무기를 갖추고 있다. 지상군은 우주전쟁, 에지오브토마로우에서 보이는 외계문명과 흡사하다. 다만 스텔스 기능과 워프기능을 동시에 가능하다. 차원적 군대로 보아야 하며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비상 상황에 있을시 언제라도 출격 가능하다. 한반도는 신의 성지로 신의 관할권에 있다. 인류의 반적인 행동은 위험한 상황까지 치달을 수 있다. 선을 넘으면 전쟁도 불사한다. 선을 넘거나 영역을 건드는 행위는 선전포고로 간주한다. 그것은 이웃에 있는 강대국들에 선전포고 하는 것보다 더 무시무시할 수 있다. 적들이 어디에 있는지 간에 일개 국가는 한방에 증발시킬 수 있다. 범 문명은 태양을 장난감처럼 다루는 고도의 문명이며, 워프와 차원전쟁도 가능한 군사적 강대세력이다. 인류는 이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다만, 실수로 적대시 한다면 돌이킬 수 없다. 특히 이곳은 월계라는 우주이다.

    plan | 역사스페셜 | 2024-08-21
    20만 년의 가락문명 속, 과거 논대(論大)가 있었다

    한반도에서의 문명은 처음이 아니다. 고도의 문명은 두 번 정도 지나갔다. 그 첫 번째가 조선(예수~정약용)으로 여러 우주를 돌아다닌 초월적 세력이었으며 두 번째로는20만 년 정도의 역사를 지닌 가락문명이었다.가락문명은 8만 년 전에 중앙집권식 왕권을 성립했으며 나라를 운영했다.지구의 역사로 본다면 가락문명은 그 시기가 매우 빨랐다. 다른 곳은 원시적 모습으로 살던 시대 그들은 그들만의 독자적으로 문명을 일궈 나갔다. 한반도에서 그러한 모습들이 투영되는 일이 있는 건 그 시간적 잔상을 물질이 머금었기 때문이다. 두 문명의 고향적 토양은 지구였다. 그들은 교육적 방식 또한 지금과는 달랐다. 전통을 중요시 했으며 근대식 교육을 고집했다. 당시에는 지금의 서울대농대 부지엔 논대가 있었다. 논대는 대학원 이상의 수준으로 여러 학문별 박사 이상의 급수였다. 지금과는 유사한 듯 다르다. 특정지역은 미래를 위한 대안도시를 운영했다. 수원지역은 당시 특수지역이었다. 외계적인 분야의 전문적인 손들을 길러내는 곳이기도 했다. 우주 진출에 성공한 가락문명은 이러한 지식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또한 우주 진출의 전진기지로서 남극을 할애할 줄 알았다. 그들은 한반도의 국력만으로 우주 이주까지 달성했던 것이다. 성공한 이유는 그들의 독특한 교육체계에 있었다. 그들은 손도 관리함으로써 그 손의 학문적 깊이 또한 가늠할 수 있게 했다. 그러한 이유가 작으면서도 고도의 문명을 달성했던 이유이기도 했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쉬운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은 수만년에 걸쳐 우주 진출에 성공했다. 지구의 토박이로서는 처음 있는 일이었다. 논대는 여러 학문적 고찰을 논하는 곳으로 대학원 이상의 학력을 소유한 자만 다닐 수 있었다. 또한 여러 학문을 전진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었다. 또 한 가지 다른 점은 논장각하 집무실이 있었다는 것이다. 논장각하는 지금의 국회와 대통령, 교수, 법관으로서 여러 가지 일을 담당하는 직책이었다. 지금의 수원화성은 동시대 살았던 조선과 가락문명의 역사와 문화를 집대성한 건축물에 속한다. 그것은 그 건축물이 가지는 여러 상징적인 의미와 컨셉 그리고 앞으로 인류의 손으로서 지향하는 여러 학문적 지식들을 담아냈기 때문이다. 수원화성은 토목공사가 아니다. 스케일이 거대한 예술적 건축물이라 평가할 수 있다.

    plan | 역사스페셜 | 2024-08-21
    "까마득한 전설 속 말로 표현 못하는 자가 있었다"

    인류의 길에서 그를 뺀다면 역사를 논할 수 없다. 왜냐하면 그로 인해 우리도 시작되었다고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과거 우리는 그로부터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그리고 수없이 많은 경험을 했으며, 유지했다. 그러나 우리가 아는 우주는 평범하지 않았다. 매서웠으며 무서웠다. 새겨진 것 중의 하나하나는 그의 생활을 적어놓은 것이다. 또한 그가 좋아하는 음식부터 문화까지 그리고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들도 새겨놓았다. 지금에 있어서 인류는 중대한 위기에 처해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그로부터 인류는 구원을 받아야 한다. 다만, 그는 구원자로 온 것으로 보면 안 된다. 그는 처음부터 안내자였다. 우리의 역사적 문화인 궁도 그의 생활을 기반을 지었던 것이다. 한반도에 지명과 풍습등 여러가지는 범과 관련돼서 주의할 것과 지원해야 할 사항들을 새겨놓은 것이다. 또한 지금적 인류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필요한 것들과 지식을 새겨놓았다. 다만, 그 의 눈에서 풀어야 할 것으로 어지간한 천재가 아닌 이상 푸는 건 현실적으로 어렵다. 학문의 깊이와 자연의 위치를 알아야지만 보이는 것으로 지금적 지식인들을 총 동원해도 풀어내기는 역부족이다. 과거 영원에 가까울 정도로 조선의 역사가 있었으며, 오랫동안 쌓은 지식적 기반을 새겨놓았다. 지금의 인류가 배워야 할 매우 중대한 지식들이다. 앞으로 그 지식을 토대로 다양한 문명속에 살아야 하며, 인과의 법칙 아래 인류가 걷는 길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수북이 쌓아 올렸다. 그 지식들은 앞으로 영원에 가까울 정도로 유지해야 하며 배워나가야 한다. 그러하지 못하면 인류는 매우 어려운 길을 걸을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plan | 역사스페셜 | 2024-08-21
    선대는 조상 신이 태어나는 그 시대 꼭 치르라고 말했던 것이다

    선대의 무언의 메시지들은 무수히 많다. 그중의 하나는 그 손이 태어나는 그 시대 꼭 축제로서 그것을 알리라고 전했던 것이다. 그 손은 형용할 수 없는 선대 조상으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시공의 건너편에서 온 자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역사에서는 전설 중의 전설로만 남겨진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그 전설 중의 하나는 칼로 머리통을 꽂아 전장으로 향한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옛적엔 영속적인 것이 가능한 시대였다. 또 하나는 그를 상징하는 호칭이다. '근원의 하늘'은 그 손 외는 절대로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 호칭 또한 넘사벽적인 것으로 지금의 후대 인류에게는 낯설을 뿐이다. 그 손과 동시대 살아간다는 것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나 그 기간이 길지 않다는 것도 남겼다. 태초엔 그 손 외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모든 것은 무에 해당되는 시기가 있었다. 그에게는 시간을 놓고 설명하기엔 부족함이 따른다. 우주 만물의 모든 역사를 통틀어도 그에게는 원자의 묻은 거리밖에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무수히 길며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역사의 막시대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류는 앞으로 이 위기에서 현명하게 걸어갈 것을 요구했다. 우리의 힘은 그러한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게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선대 인류는 여러 세력이 있지만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 그 작은 하나도 해결을 하지 못한다면, 공생해 봤자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는 아직 걸음마를 떼지 못한 인류에 해당된다. 앞으로 배울 것은 무궁무진할 정도로 많다. 여러 가지 진일보하지 않으면 그 시대 생존해 갈 수 없다. 그의 말처럼 파별 세력을 일궈야 한다. 그러하지 않으면 한일생 살다가는 어처구니없는 인류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는 수없이 많은 종으로 이뤄진 세계이다. 그 사실을 우리는 모를 뿐이다. 인류로서는 그러한 해답을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의 문제만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에 있어 여러 문제가 불거져 오는 것은 과거 인류와의 여러 마찰적 문제이다. 그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칫 우주의 전 인류세력으로부터 외면받을 뿐만이 아니라 적대시될 수도 있다. 이것은 앞으로 지구에 있어서도 바르지 못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지구의 인류는 호모사피엔스적 인류이기도 하지만 여러 우주적 특성을 지닌 다수 종으로 앞으로 인류는 하나의 종으로 보기 힘들어진다. 뿌리적 성향의 인류로 걷기 때문이다. 인류는 한 모습으로 비쳐질지 모르지만 미래는 다수의 외계적 모습을 변화할 수 있다. 그것은 지구적 환경에서는 그 한계가 있으며 특히 월계우주의 특성을 타고 갈 것이 분명하게 비춰진다. 범 세력 또한 같은 동양인으로 볼 수 있으나 전혀 다른 종이다. 사고방식 또한 다르며 인적인 구성 또한 다르다. 범세력은 다양하며 백인계 또한 무수히 많다. 하나의 종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혀 다른 생명집단은 아니다. 파는 그러한 구성으로도 존재할 수 있다. 태동인류는 그렇나 경험이 부족할 뿐만이 아니라, 파 구성에 있어서도 기초적인 지식 또한 전무하다. 이 시대 갖춰가지 않는다면 멸종당할 수 있다. 인류의 길에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전통의 방식 또한 배워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인류는 문명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하게 된다. 현대에 있어서 돌연사 문제가 심각해지는 이유는 여러 종의 교배로서 혼혈적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혼혈은 강하지 못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부적응적인 삶을 살게 된다. 그것이 앞으로 자손대로 흐를수록 그 문제는 심각해지는 것이다. 과거의 여러 전통의적 문화를 들여다보면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다룬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앞으로 태동인류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되는 사항들을 새겨놓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고립되고 고정적인 사고방식은 정신적 발달에 있어 인류의 미래 어두운 양상으로 흐르게 될 것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현대 인류는 그러한 것을 잊고 살아가는 탓에 앞으로 문명이 발달할수록 심각해질 수 있으며 멸망과 몰락까지 올 수 있다고 선대는 바라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