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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pecial | 부록 | 2025-02-26
    그 선과 막의 경계면 위기의 인류

    그 선과 막의 경계면 위기의 인류 병폐세계는 쉬운 세계중의 하나이다. 별의 별 세계가 있지만 가장 기초적인 문제 인식에서 붉어진다. 그것은 정신과 사고방식의 미약에서 시작하기 때문이다. 모든 것은 정신적 문제에서 시작돼 걷잡을 수 없이 붕괴된다. 좀비 세계와 유사하다. 그러나 현실은 보다 참혹하다. 그곳에는 항상 범과 여손들의 생활이 있어왔다. 과거에도 그랬었다. 그것 또한 시간의 건너편의 일이다. 지프차를 타고 다녔다. 건물은 여러 취향 시설이 준비됐다. 범은 그것으로 만족했다. 다만, 그 환경은 문명이 진보하지 못한 세계였기 때문이다. 시간은 다시 인연을 가져왔으며 지금에 이른 것이다. 항상 그 세계라도 마련됐다. 그러나 지금의 현실은 그것에도 미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그 보다 더 못한 세계이기 때문이다. 인류는 범이 제안한 그 안에 따라야 한다. 그러하지 못하면 여기서 종지부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여기는 막의 세계이다. 언제라도 몰락할 수 있다. 앞으로의 길은 순탄치는 않다. 그러나 언제나 답은 있기 마련이다. 월계의 관계 속에 그 세계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그것이 업보라 하는 것이다. 진실하지 못한 이유는 진실한 존재가 아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사기로 시작하는 이유이다. 우리는 그 인연 속에 다시 만났으며, 그 위기 속에 살아가고 있다. 그들은 지금도 그들의 세계를 지향한다는 사실이다. 모든 것이 진실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명실상부한 인류 전문 사냥세계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족속들에게 허락한 적이 없다. 범은 인류만 허락했기 때문이다. 이것을 이해 못하면 여기까지이다. 수없이 가는 족속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그들은 오로지 지구의 인류를 발아래 두고 식인천국을 지향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의 그 모든 자세가 그것을 증명한 셈이다. 판박이가 무한대에 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제 돌이킬 수 없는 전장의 무대가 시작된다. 앞으로도 영원히 그 전쟁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더 진보하지 못한다면 인류는 여기서 영원히 이별할 수 있다. 그 한계의 선은 지금의 정신과 자세로는 어렵다고 판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범이 인간으로 선 이유이다.


    special | 특별판 | 2025-02-25
    인간으로 서지 못한 인류, 신(神) 급 이상의 전장시대 개막

    까마득한 옛적에 한 나라가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정상적인 나라는 아니었다. 인간의 모습을 한 식인 나라였기 때문이다. 처음부터 그러하지는 않았다. 조선의 풍토로서 걸었던 그 흔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위기를 초래한 이유는 바로 과거의 병폐였다. 그들은 까마득한 옛적에 이미 몰락하고 사라진 나라였기 때문이다. 그들은 그 나라를 표방하고 나섰다. 그러나 그들이 모르는 건 지금이 인류는 과거의 그 인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그로 하여금 초월의 문제가 붉어졌기 때문이다.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다. 그것이 통할 리 만무하다. 그들이 지구에서 한 것은 습관적 습성에 기반을 둔다. 그 이유로 지금도 그들만의 고 자세를 취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공포에 무너졌으며 다리 밑에서 그지로 생활했어야만 했다. 과거의 그들이 아니었기 때문이다. 상상할 수 없는 공포로 살았다. 왜냐하면 그들이 당한 것은 그 보다 더한 공포의 세계였기 때문이다. 그 세계를 평정한 인물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단계별로 그들만의 계획을 실행해 나갔다. 그들의 모든 표정에는 그러한 것들이 새겨져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처음부터 모든 걸 계획 하에 진행한 계획범죄자들이기 때문이다. 모든 게 싫었던 것이다. 그 이유로 지금의 위기를 가져왔다. 그들이 내세새울 수 있는 것은 인류의 방어전에 최선을 다하는 것뿐이라는 사실이다. 앞으로의 위기는 월계 창조라인에 국한되지는 않는다. 무한의 전장시대에 돌입했기 때문이다. 적은 월계의 그것도 아니었다. 적대시 하는 신 급 이상의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그것도 무한대에 가까운 세력들이라는 사실이다. 그들이 점진적으로 지구로 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월게에 진출한다 해도 계속 전장시대이다. 화기는 통하지 않는다. 인류의 생존은 유일하게 그러한 경험이 있는 범으로부터 생존방법을 강구해야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먼 과거 지구를 평정한 것처럼 지금도 그 경험에서 인류의 생존을 찾아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전장에 돌입하면 모두가 생존한다고 보장할 수 없다. 생존자는 극히 일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시작도 안했다. 그러나 앞으로 인류에 있어 반드시 거쳐야 할 것은 종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류에 고하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정신과 자세로는 어려울 것으로 판별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뿐만이 아니다 종교를 인정하지 않는 월계의 풍토와 종교는 바로 범의 그것이기 때문이다. 한 가지 더 말한다면 범은 몰락하는 세계를 귀신같이 안다는 사실이다. 그 사실을 고하고 있으며, 인류의 생존을 위해 방어전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알지 못하면 인류는 여기까지인 것이다. 지구의 인류는 마지막 생존자들이기 때문이다. 범이 요하는 것은 그 전장에 임하기 위함이다. 인류는 그 위기에서 생존법을 찾아야 한다.


    special | 특별판 | 2025-02-17
    지구는 이미 초 고도의 진보를 이룬 상태였다 - 지구 1억 년

    지구에서 1억 년의 역사는 전통으로 걷지만은 않았다. 고도의 수학을 바탕으로 한 과학력을 높였기 때문이다. 인류의 시각에 비춰진 것은 그러한 경험의 잔해가 우주 곳곳에 남아있었기 때문이다. 과학과 문명은 지구에서 이미 1억 년 전에 한반도만한 크기의 대전차를 수백 대 이상을 운영할 정도였다. 벙커 도시 또한 이동이 가능한 고도의 시설물이었다. 지구를 정복한 이후에도 학문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 고도의 문명은 창조적 우주 구체의 업적을 이뤘으며 인광적 인주는 여러 인적인 강화를 위한 고도의 우주적 시스템이었다. 태양계는 그것을 바탕으로 한 행성단위를 다시금 갖추었다. 교육적 방안을 위해 준비되었던 것이다. 그 사실 또한 고도의 수학과 과학의 산실이다. 그 정도의 수준이 되어야지만 가능한 것들이기 때문이다. 지구는 앞으로 대 운명의 기로에 서 있었다. 그 이유로 1억 년의 유구한 시대를 마감했던 것이다. 그 이유는 그 업적들을 기리기 위함이다. 인연의 손들과 함께 하는 것이었다. 지금은 여러 인류와 다시금 만난 무대이기도 하다. 다만, 과거의 죄악으로 어려운 처지라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끝자락에 그들이 나타난 건 의외였다. 지구는 우주와 함께 종지부를 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일부 손들은 지구에 상주하고 있었다. 앞으로 생존해 간다면 그들의 길 잡이 역할을 할 수 있을 거라 내다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것만의 문제는 아니었다. 인류는 분명했지만 인류에 부정적인 모습의 형상들을 보였기 때문이었다. 단순한 인류가 아니었다. 그들은 오랫동안 방황한 그리고 절대 부정적인 세력이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그들에 대해서 조사를 벌였다. 어렸을 적부터이다. 왜냐하면 범은 이미 여러 경험을 쌓은 천재였기 때문이다. 그 틈바구니 속에서 다시금 진보를 이룰 시간을 얻었다. 그것이 이제는 시간의 건너편이 된 것이다. 그 영역은 지구의 인류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영역이다.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해도 얻을 수 있는 영역은 절대로 아니다. 그것은 인간의 벽을 넘는 초월 영역권이기 때문이다. 그에 비하면 인류는 지금의 현실에 안주하고 있는 지극히 평범하지만 식인 함정에 빠진 인류에 불과하다는 사실이다. 답은 마련되어 있으나 지금의 고착화된 세계는 인류의 미래를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단순한 문제를 풀지 못 한 그리고 도피와 피해망상은 새로운 종족으로 진보했으며 오늘에 이른 것이다. 전설이다. 그러나 인류와 악연의 관계라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시작이 있다면 그 끝도 있는 것이다. 그것을 막지 못하면 인류로서는 여기까지이다. 까마득한 옛적 뿌리시대의 선에 걸려 있는 것은 인류였기 때문이다. 그 지점이 정확히 화성행궁인 것이다. 그 예로 춘향전의 본 내용을 알렸던 것이다. 한반도는 그러한 특수한 성지로서 반드시 그러한 자리들을 마련해 줘야 한다. 하나하나가 무시 못 할 손들이기 때문이다. 우리만 달린 문제가 아니다. 지구의 인류뿐만이 아니라 휩쓸린 수없이 많은 손들을 구하기 위함이다.

    special | 부록 | 2025-02-16
    악마 세력과의 전쟁, 전설을 낳은 '새끼족', 인류 그 경계면

    치밀하게 계산된 계획적 식인갈라파고스 세계와 그 병폐 인류 악마에 대한 정의는 인류의 풍토에서 그려진것과 유사하다. 하늘의 구름에 비추자면 원자 하나는 대규모 집단 세력을 형성하고 있다. 인의 모양과 유사한 면도 있으나 대략 성향은 그 풍토와 유사하다. 신비스런 힘을 가지고 있기도 했으며, 인류가 감당하기에는 버거운 상대이기도 했다. 강성했던 인류 세력이 몰락한 이유는 바로 신비한 그 힘이 존재하기 때문이며, 그 풍토에 휩쓸렸기 때문이다. 데스와 악마 세력 또한 존재했으며 우주 공간 속 상상할 수 없는 광할한 영역을 거느리고 있었다. 그 풍토속의 전쟁에서는 그에 맞는 상반된 신비한 힘이 존재해야 한다. 그러하지 못하면 그 힘에 밀리는 것이며 식민지적인 길을 언제라도 걸을 수 있다. 현실에 안주하고 있지만 현실은 그러한 세력들이 무수히 많은 것이 우주이다. 지금 또한 지구는 평범한 세계라 말할 수 없다. 현실을 강요하는 것 자체가 그 사실을 증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문명 풍토는 초월의 전문적 식인세계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지식과 머리로는 그 사실을 알지 못하고 있을 뿐이다. 인류는 그 사실을 빨리 가늠하길 바랄뿐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그 길을 걸을 수 있다. 다만, 지구는 전 우주에서 가장 무서운 신이 존재하고 있다는 사실을 하루속히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인류세력이라 말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의 본 세력들도 무수히 존재한다. 그것이'새끼족' 이라는 전문 식인세력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로 한국은 우주전쟁에 도달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구에서 성립되지 않으며, 모든 자산이 언제라도 몰수 당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생존을 위한 인류의 우주 진출에 대해서 걸림돌로 작용하거나 방해하면 언제라도 인류로부터 제지당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주 진출에 대한 영역이 절대적으로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반가사유상의 의미 지금까지 한 것에 대해서 한국인들은 그에 따른 답을 내놔야 한다. 그들의 자세는 결코 인류와 공생할 수 없는 위치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해온 일에 비하면 그들의 정신과 자세는 별 볼일 없는 우주에 존재해서는 안 될 부류였기 때문이다.


    special | 특별판 | 2025-02-12
    지구를 평정한 그 이후 이야기

    지구는 특수한 상황에 접어들었다. 다양한 외계 종족의 전쟁이 시작되었기 때문이었다. 인류의 전선은 미약하기 그지없었다. 그 이전의 인류가 모두 떠났기 때문이다. 모두 새로운 외계로 진출해 갔기 때문이다. 남은 건 반도의 적은 숫자였다. 홀로 남겨졌던 것이다. 그 세력은 앞으로 전쟁에 대비에 분주했다. 다만 그렇게 밀리지는 않을 거라는 확신을 했다. 왜냐하면 고도의 집약된 지식과 문명을 간직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오랫동안 갈고 닦은 학문의 영향이 지대했다. 전장에 대비했다. 대 전차는 한반도 만한 크기였다. 벙커 또한 지금과는 다른 형식의 갑옷과 같은 체계였다. 대 전차 부대를 형성했다. 그리고 외계세력의 본거지를 점령해 나갔다.지금과는 너무나 다른 세계였으며, 그들 또한 막강한 세력들이었다. 지구는 거대했다. 지금과는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 크기였다. 정복하던 시간 또한 길었다. 그 외계세력은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 무엇보다 그 세계는 강자가 잡아먹는 약육강식 세계였기 때문이다. 평정한 지구는 평화를 유지했다. 시산 앞 바다의 도시는 그렇게 형성되었던 것이다. 그 이후 오랫동안 지구에서 번영을 누렸다. 훗 날 미국의 한 측이 도달했다. 그들은 지구의 반대쪽에 거주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영원의 시간에 비견되는 세력이었다.' 이전 시대는 조선의 풍토로서 학문의 전당이었다면 그 이후 세계는 외계 세력과의 전장이었다. 이 시대 인류로 본다면 하나 남은 유일한 생존 인류였던 것이다. 대부분은 외계 산하속에 살았다. 그 이유로 지구의 풍토는 여러 자유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한 인연이 있었던 이유는 지구는 특수한 성지였기 때문이다. 그것이 월계라는 초월 세력의 산하였기 때문이었다. 지금은 월계 창조라인의 그 심판대에 있는 이유이다. 여러 규칙을 위반한 이유로 그 무대에 올려진 상황으로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반대쪽의 미국이 있었다면 그 반대는 인을 바탕으로 한 인류세계가 있었다. 오랫동안 전통적 풍토로 지구를 지켜나갔다. 지구에서의 1억 년의 역사를 내리는 과정에서 그 강함이 최근까지 남아있었던 것이다. 그 틈바구니 속의 여러 악연의 고리가 있으며 수없이 많은 인류가 있음을 내비친 것이다. 그것은 여러 원한 관계에 의한 것으로 지금도 그들은 고통받고 있다는 사실을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지금의 현실은 그러한 것들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범'


    special | 부록 | 2025-02-08
    조선의 풍토로 살았던 <초월의 넘사벽 선비벼슬> 집안

    한반도는 오랫동안 조선의 풍토로 이어왔으며, 범은 초월의 넘사벽 선비벼슬로 그 집안의 대를 이어왔다. 나라로부터 쌀 등을 받았으며, 부인은 보통 4명에서 8명을 두었다. 과거시험은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었다.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면 시험에 응시 자격도 부여 받지 못했다. (예 : 동의보감 - 1장에서~2장 분량을 지금의 수준으로 푼 것이 동의보감이다). 조선의 풍토는 지구에서만 1억 년에 달한다. 범이 지구에서 군림했던 시절은 이미 옛적에 이뤘다. 그 전통이 수쳔 년 까지 이어졌던 것이다. 그것이 원행을묘정리의궤로 전통양식 무덤은 피라미드다. 그곳에 범과 연을 맺은 여손의 부친이 모셔졌던 것이다. 그 전통이 사라진것은 수천 년 전 기자의 피라미드 정도이다. 한반도 또한 그 전통이 왕릉으로 이어졌으나 수원화성 이후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그 이유는 앞 서 말했듯이 고유한 자료들이 소실되었기 때문이다. 이 시대 남은 그림의 대부분은 그 시대를 풍자했던 것이다. 그것이 조선으로서 불러졌던 것이다. 범은 초월의 넘사벽 학문의 진보를 이룬 존재로, 초 고도의 지식은 있었다. 여러 문명적 산실로 이어갔다. 문명은 그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이후는 시산 앞 바다의 도시 문명이다.그 오랜 역사의 내리막 길을 걸었던 것은 앞으로 지구는 오래가지 못할 행성으로 변모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지구에서만 1억 년에 달하는 시간동안 그들은 행복하게 살았으며 학문을 진일보 시켰다. 지금은 그 마지막을 달리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지구의 마지막을 기리고 함께 하기 위함이다. 넘사벽 초월의 경지를 넘어섰던 이유는오랫동안 갈고 닦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개인의 고유한 영역으로 학문의 진보를 이뤘으며 수없이 많은 지식을 축적해 갔기 때문이다. '범'


    special | 메시지 | 2025-02-06
    수원화성 축성, 치유했던 곳의 의미는? (=북중 40회 졸)

    어쨌든 처절했거든 그 곳이어서? 너희들은 잘 모를거야 근데 거기야 수원화성 축성과 그 치유했던 배경 범의 중학생 시절(수원 북중 40회 졸)로 거슬러 올라가면 알 수 있겠지돌 장난으로 여성이 피를 흘리면 교문으로 들어온 사건이 있었거든 거기에 동기들이 뺑뺑이 돌며 매를 맞은 사건이 있었어 그 계기로수원화성 축성과 여러손들을 치유하고 돌봤던 것이야 거기에 지구에서만1억 년의 기간동안 나라를 운영하고 내린 지점이 수원화성이라 말하는거야 다만, 그 과정에서여러 심상치 않은 문제점들을 발견했던 거야, 외계전쟁 이런 단순한 문제가 아니었던 거야. 이건 평범한 세계가 아니라는 사실을 말야. 숫자가 많아졌을뿐이야 그정도는 이해할 수 있겠지 그것을 시작으로 상상할 수 없는 시간이 흘렀고, 그래서 지금까지 버틴거야 너네들이 그 이유로 수원에 살고 있는 것이고 지금은 여러가지 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는 것이야특히, 그 문제들이 서서히 본 궤도에 오르고 있다는 사실이야. 여기서 제시한 그런 일들이 수행된다면 범은 본 고향인 시산도로 귀향이야 그리고 앞으로 일들을 진행하겠지?


    special | 메시지 | 2025-01-23
    지구 최초의 우주전쟁 - '돌선을 활애한 우주 석조전'

    여러번 있었어 너네들이 잘 모를 뿐외계는 조금 풍이 여기랑 달라느낌 알거야 우주선은 만석공원이랑 여러 곳에서 제작했고 워프 시킨거야함대는 기본이고 무기는 단조로와 그러나 외계는 초월세력이 많아 보통 대단위의 함대를 동반하거든외계전의 사례 하나를 알려주는 거야 그것이 돌선의 순간제작 능력과 워프 그리고 작전반경이야검각과 같은 공격 능력도 신체를 보호하는 방어 능력도 탁월해야 겠지그런식으로 한 순간에 지구는 점령당하는 거야 그 이후부터는 너네들이 정신과 문명이 초토화되겠지 그리고 상륙하는 거야지배 목적이지만 거의 대부분은 식인세력이야지구의 인류와 자연을 노리는 거야 지금까지 설명하는 것은 인류의 길에 가장 기본적이고도 기본적인 사항들이다.다만, 탑의 그것과는 다르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이것은 원자의 붙은거리의 그것도 되지 않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상항들은 탑이랑 전혀 어울리지 않다. 영상은 유사 상황을 참조하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TheFatRat - Monody (feat. Laura Brehm)Squadron 42


    special | 특별판 | 2025-01-15
    대왕행성에서의 다양한 생명의 태동 - 미스트 베히모스

    월계 대왕행성은 거대하다. 다양한 외계 생명집단이 존재한다. 우주스케일을 원자로 놓자면 한강은 앞 서 말했듯이 그 괴수의 서식지를 말한다. 그 외각 지역 또한 거대하고 다양한 괴수들이 존재한다. 유사한 이미지들은 왠한하면 거의 존재한다고 생각해야 한다. 백악기 공룡 또한 태동할 수 있다. 다만 인류의 거주지역이다. 그 외는 외적인 생명집단과 괴수가 존재한다. 거대한 괴수 집단으로 인해 평범한 인류 문명으로는 버티기 힘들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수한 문명 양식이 절실하다. 그것에 대한 대안을 마련해 놓고 있지만 어디까지 도달하냐에 달려 있다. 앞으로 인류는 어떤식이든 이주를 강행하게 된다. 다만, 일부 인류는 보기 흉한 모습으로 끌려 다닐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모습이 가히 흉직하기로는 탑의 위치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것은 대왕행서에서도 방출될 것으로 내다보는 이유이다.


    special | 메시지 | 2025-01-11
    '죄를 지면 지옥간다'는 월계 창조라인 그 포지션

    "우리는 월계라는 산하속에 살았다." - 그 상황이 오면 오래된 물질 속 시간차가 있을 수 있다.-- 월계 창조라인 또한 지구를 매끈하게 하며, 태평양 가운데 모일 수 있다.-- 베낭이나 식료품 또한 한 순간에 지원된다. -- 지구의 건물과 산 강, 바다까지 모두 사라진다. -- 바다가 사라진 매끈한 광장 한 가운데 이끌리든 파별 모이게 된다. -- 지구의 모든 물질은 옷 몇 벌을 제외하고 모두 사라진다. --그것이 월계 창조라인 파워이다.--지옥스피드가 그 하나인 것이다.-- 지구에서의 일로 도마위에 언제라도 올려질 수 있다.-- 즉각적인 판별이 일어날 수 있다. -- 그 선을 넘으면 언제라도 존재여부가 사라질 수 있다.- - 고향인 지구를 잃을 수 있다.-- 그 판결 시기를 지구 시각으로 2025년으로 산출되었던 것이다. - 지옥가는 그게 뭔지 알겠지 지구인들아? 조심해 지구인들아 휩쓸리지 말아 이번판은 썰리는 지옥행이라고 그 모든것이 월계 산하라고 말 했잖아 오죽했으면 맥의 손들 요하잖아 너네들 그렇게 갈라선다니깐 그 하나 차이야 지구인들아 이해를 하지? 너네들이 알고 있는 종교의 그것은 사냥용이야 지옥은 그 기준이 아니거든? 못 모르는 것들이 졸라 사기쳐 먹은 거거든? 여기는 지옥이 없거든? 떠난 이유중의 하나가 그것이야 한국아 기냥 스르륵 이라니깐 월계 거기는 파 사회가 가장 기본이고 원칙이야 다 그런거 남긴거야 인류에게 한국아 한국아 여기가 그 판이야 절대적이라고 말 했잖아 거기는 너희들의 그 모든것들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거야 그게 월계 창조라인이야


    special | 부록 | 2025-01-09
    하늘 높이의 성벽과 폐기된 월계 대왕행성의 세계

    &lt;이미지, 영상 출처 : red dot AI&gt; 대왕행성(우리가 알고 있는 우주의 스케일은 작은 원자 하나에 비유된다.)에서의 지구가 하늘에 닿을 정도 높이의 성벽(범문명)이 있는 이유는 이러한 거대 생명집단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가장 큰 이유는월계의 폐기된 행성으로 그곳의 나무는 보통 작은 산 높이이다. 성벽 또한 수원화성이 그 시작이라면 그 성벽 또한 초고도의 범 문명의 하나라는 사실이다. 지금 인류는 여러 갈림길에 서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무엇보다 지구를 촌 동네라고 인지하는 이유는 여러 자료들이 소실되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엄연히 신전을 비롯하여 초월 신이 존재하는 상상초월의 세계라는 점이다. 그러나 여기는 월계이다. 월계가 절대적이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그들의 창조 라인은 '존재여부도 언제라도 물을 수 있다'는 점을 인류는 분명히 인지해야 한다. 왜냐하면 그 모든 것이 월계였기 때문이다. 모든 것들이 기록되고 있었던 것이다. 그것이 사냥했던무한대의 판박이 세계까지이다. 우주 스케일이 작은 원자라면 대왕행성 속 괴수들의 세계는 한강에 대변된다. 그 지형이 그렸던 것이다. 자연적인 것으로 볼 지 모르지만 한반도의 산맥은 대한제국의 전선이었다는 사실이다. 이 글들은 실제 상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special | 특별판 | 2025-01-03
    현대 문명사회의 종지부와 인류 역사에 남는 것

    &lt;달과 화성의 개척은 이미 여기서 태어난(고흥 시산도) 범이 과거에 이뤘으며 그곳을 교두부로 먼 우주로 진출해 갔다. 수원화성(범이 자란곳)은 미래 지구가 하늘에 달릴 정도의 높이로 성벽이 놓이게 되며, 건축물 또한 지금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거대화 된다. 앞으로 미래 도시는 여성도시가 발달하며, 다양한 문화적 도시는 인류의 여행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일과 직업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영상참조 : 미래 - YOTA TASAKI&gt; 지구의 멸망은 오래된 물질구조에 기반을 둔다. 그 속에 인류의 이면은 상상초월의 문제를 안고 있으며, 여러 인과연의 관계는 수없이 많은 원한관계를 지니고 있다. 표면으로 보는 것은 백지에 불과하다. 그러한 이유로 그것을 방어하지 못하면 언제라도 지구는 한순간에 몰락할 수 있다. 무엇보다 과거의 폐단은 다시금 그 문명사회에 도달해 있으며 인간사냥적인 풍토가 조성됐다. 우리는 이것을 미처 알지 못하는 것은 그러한 요소의 지능이 퇴보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사실을 발견하지 못하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의 모습은 그 풍토로서 이미 길들여져 있으며 오랫동안 길들여진 사회라는 사실이다. 인류는 본래 보다 강인했으며 미적인 요소들을 품고 있었다. 우주는 이러한 인류를 방어하기 위한 방어진이었던 것이다. 분명한 것은 그러한 지식을 지구 곳곳에 남겨두었지만 소실되었다. 그것은 다시금 인류로서 진보의 길을 걷는 시대가 오면 알려주기 위함이었다. 그 척도 또한 지금의 인류는 알기 어렵게 새겨졌던 것이다. 그것은 그 지식의 변질을 막기 위한 것이었다. 무엇보다 아쉬운 것은 지금의 문명사회로는 우주 진출을 하지 못한다는 사실이다. 탐사영역의 결핍은 우주 진출을 가로막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이는 인강적 요소도 부여된다. 그것을 소홀히 한다면 절대 우주를 건너갈 수 없다. 미래 인류로 본다면 지금의 문명사회는 저급한 것으로 원시부족사회 보다 못한 세계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 그것은 여러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한 문명사회이기 때문이다. 가장 기초적인 것도 풀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나 그것만의 문제는 아니다. 그 이면을 비추자면 사냥적인 풍토가 곳곳에 남아있기 때문이다. 미래 인류는 이것을 발견할 것이다. 이는 인류를 길들이기 위한 풍토라는 사실이다. 그것도 상습적인 방식이며 그 역사의 고리에서 실마리를 풀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 인류사로 보자면 거의 모든 것은 백지화 될 가능성이 높다. 새로운 역사를 그려야 하기 때문이다. 그 외는 가져갈 수 없다. 지금의 여러 모습들은 그 시대를 풍자한 모습이라 판별할 수 있다. 우주관부터 사회와 문학도 빠질 수 없다. 그러한 요소들이 모든 요소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이 문명 또한 인간사냥의 풍토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 시대의 마지막을 달리고 있는 것이다. 그 이후부터는 지금과는 정 반대의 세계가 이어질 수 있다. 그 경고음이 들리는 것이다. 무엇보다 인간사냥과 인류사냥을 서슴지 않고 벌인다는 사실이다. 우주 진출 또한 부정할 것이다. 그것 또한 인류는 도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왜냐하면 처음부터 계획적인 범죄였기 때문이다. 범이 제안한 여러 사항은 인류의 역사에 기록된다. 그 외는 가져갈 수 없다. 승합장을 비롯한 여러 시설물은 인류사에 기록하기 위함이다. 전통식으로 여러 자리를 올리는 것 또한 역사로 기록된다. 미래 대안적 교육시설 또한 기록된다. 그러한 이유로 돈을 들여서라도 미래 지향적인 시설물을 요하는 것이다. 에어모빌리티 또한 기록된다. 그 외는 F22랩터와 레오파드 전차 등은 박물관 전시행이다. 행정기관으로서 두주박이 관청의 주요한 일들도 기록될 수 있다. 지금의 행정구조로는 우주 진출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조선인더스트리라는 산업단지이다. 새로운 우주 구조로서 에어모빌리티는 앞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최선을 다한다면 지구에서도 중요한 위치에 서게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그것도 그 시간을 놓고 보자면 한계가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여기서 간과해서 안 되는 절대적인 이유가 하나 있다면. 측정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천재가 지구에 존재한다는 사실이다. 그것도 절대 측정불가이다. 그러한 천재가 있는 곳은 인류의 대 혁명을 가져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 또한 인류의 미래를 내다보고 설계를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하나의 예시로서 지구만한 농업도시이다. 거대한 도시는 한 순간에 건설 가능한 문명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러한 천재가 있는 곳은 지금의 사회 구조와 국가를 운영할 수 없다. 그것은 당연한 위치이다. 모든 영역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상대가 되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간은 질서와 권력을 부릴 수 없다는 점이다. 이 또한 지금의 현실을 여실 없이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진보에 초점을 잡기 때문이기도 하다. 인류의 미래는 개인생활이 주를 이루며 생활의 모든 것은 주어진다. 기업이나 부를 창조할 수 없다. 정치와 사회구조 또한 탈피해야 한다. 1인 생활이며 결혼문화 또한 변화가 불가피하다. 예를 들어 앞으로 미래 도시는 여행지로 사람이 살지 않을거라는 점이다. 2025년은 그러한 인류의 미래를 그려보는 것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다만, 달려 있는 문제는 쉽지 않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새로운 우주 환경에 눈이 뜨인다면, 범의 생활을 예의주시해야 한다. 그것이 인류의 미래 세계이기 때문이다.


    special | 부록 | 2024-12-28
    원자(原子, atom)의 구성과 목성(木星, Jupiter)

    &lt;영상 :NASA-Juno&gt; 원자는 그 구성원의 수량에 의해 결정된다. 목성은 원자 구성원의 그 산출값인 것이다. 고도의 수학적 산실이다.원자 또한 오래된 기억을 머금는다. 그것이 하얀 잔상이다. 지구 1억 년의 역사로 비추자면, 과학과 수학은 이미 창조적 구체와 인광적 인주에 도달해 있었기 때문이다. 도시, 외간특수전문 넷시티뉴스


    special | 특별판 | 2024-12-12
    도심을 잇는 성간(星間) - UAM(Urban Air Mobility)

    &lt;영상 : SK텔레콤 UAM, 자동항법과 동선을 활애하는 도심설계. 모든 시설물과 주거양식까지 미래는 설계를 고려해야 한다.&gt; 새로운 환경의 우주가 열리면 하늘길이 열리게 된다. 이는 여러 경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며, 신의 존재로서 미래를 미리 내다보는 것이다. 하늘은 상상할 수 없는 크기의 대왕행성이다. 태양계가 그 대기에 걸치는 것이다. 한반도와 수원의 여러 지명과 유적은 그러한 사실들을 기록했으며 앞으로 인류가 생존해 가야 하는 중요한 사실들을 새겼다. 모두 그 내용이다. 인류의 길로서 무시 못 하는 걸림돌에 대해서도 명시되어 있다. 그것은 종교와 철학 그리고 유교와 도적적 자세에 그 기반을 둔다. 다만, 신은 별개의 존재로 인식해야 한다. 그것은 인간으로서 모범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인간의 틀로 놓는다는 것은 그들의 야심과 야욕을 엿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간사냥이며 식인풍토 조성이다. 그러한 이유로 범이 이곳에 존재하는 이유이다. 무엇보다 지구에 있어 여러 우주적 변화는 지금의 인류로서는 감당할 수 없기 때문이다. 걸림돌에 대한 여러 상황은 인류에 있어 위기에 처해 있으며 그것을 보지 못한다면 지구와 함께 멸망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도 모든 것은 평가되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여기는 월계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UAM은 성간 이주에도 이용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상상할 수 없는 스케일의 광활한 대지를 수개월에 걸쳐 날아다녀야 하기 때문에 지금부터 집중해야 하며 고도화 할 필요성이 있다. UAM 은 앞으로 인류는 생활과 문화 전반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것이 분명하다. 시설물 또한 그러한 부분에 대해 설계를 고려해야 한다. 인류의 길잡이로서 범과 관련된 여러 시설물과 생활은 지구의 운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생활 또한 지금의 한국인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 생활을 하지 않으면 구제받을 수 없는 위치에 도달하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신에 대한 것을 인지해야 하는 이유이다. 도달하지 못하고 그 선을 넘는다면 지구는 영원히 멸망의 길을 향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신으로서도 어디까지나 그 한계선이 있다는 사실은 인류가 가늠해야 하는 이유이다. 무엇보다 상상할 수 없는 존재와 상상할 수 없는 이면의 그것은 오로지 신만이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라는 것 또한 명심해야 한다. 인간의 틀로만 본다면 이 세계는 언제라도 영원이 결별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시설물의 위치로는 수원 군 공한 부지를 둘 수 있으며, 오산 비행장 부지 또한 그 영역으로 놓을 수 있다. 어디까지나 수원이 주 단위가 된다면 오산까지의 합병도 고려할만한다. 그곳에서 미국과 함께 투자와 감시, 진출을 모색하는 것도 지금으로서는 가장 현명한 방법이다. 어디까지나 범 문명으로는 탐사 영역만 가능하다. 그 이상은 자체적으로 진보해 가야 한다. 무엇보다 인류의 진출을 좋아하지 않는 세력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길 바랄뿐이다. 특히 그러한 부분을 이용하고 사기쳐 먹는 부류 또한 존재하기 때문에 인류는 경계해야 한다. 그 급수는 앞 서 말했듯이 하늘을 찌르기 떄문이다. 인류의 우주 진출을 절대 부정하는 세력이기 때문이기도 하다. 특히, 여기는 월계라는 초월 우주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상상초월 크기의 대기를 가진 대왕행성을 목전에 두고 있는 것이다.

    special | 부록 | 2024-12-12
    월계 탐사권에 따른 이주 행성에서의 전진기지 구성

    만석공원 일대 승합장이 완성이 되면 탐사권에 대한 영역에 한해 여러 물자들을 대왕행성으로 나를 수 있다. 지구에서 가장 괜찮은 진지 구축형 주거양식이 있다면 BOXABL 형식이다. 수십개를 동시에 실어 나를 수 있기 때문이다. 관련 물자 또한 수용가능하다. 탐사권의 한계는 월계가 지배적 위치이기 때문이며, 여러 걸림돌로 하여금 그 한계가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승합장과 승차장은 미래를 대비해 표준모델을 제시한 것이며,탐사영역은 기자에 한해 그 길을 열어놓은 것이다. 그 외는 여러 이유로 불가능하다. &lt;이미지 : BOXABL&gt; 어디까지나 이곳의 환경은 월계가 주인이며 절대적이다. 인류는 새로운 행성으로 이주를 강행해야 하는 이유는 지구에서는 더 이상 인류의 생존을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곧 새로운 우주 환경에 대해서 인류가 가늠한다면 하루속히 일을 진행해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분명한 것은 월계는 우리 우주가 아니라는 사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