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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port | 특별보고서 | 2025-07-17
    싸우는 자와 도피하는 자, 전장의 선 인류

    우주는 그 무대를 마련하고 있었다. 앞으로 오랫동안 그 전장을 걸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지구의 인류가 아는 지식은 ‘전무하다’ 할 수 있다. 그 사실마저도 숨기는데 급급했다. 그 이유는 그 전장을 피하기 위함이다. 그 이유로 그들만의 독특한 세계가 창조됐다. 여기서 할 수 있는 것은 운명으로부터 도피하지 말라는 충고뿐이다. 이곳의 여성들이 지금까지 살아남은 이유는 그만한 ‘군장적’ 위치가 존재했기 때문이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인류세계는 인류권의 전진부대로서 앞으로 그 환경 조성을 ‘준비중’에 있기 때문이다. 지구의 정신과 자세는 인류 세계에 저해되는 상황으로 자칫 인류 세력권으로부터 멀어질 수 있다. 전혀 다른 세력이 형성되는 것이다. 가장 중요한 이곳의 원칙을 위배하고 위반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인류를 사냥하고 노렸던 세력이라는 사실이다. 그 이유로 우주에 의해 갈라서게 된 것이다. <수원화성문화제 사진=김홍범 기자> 외계 약소세력으로서는 ‘연방제도’를 구성할 수밖에 없는 위치다. 그러하지 않으면 고립될 수 있으며, 멸망을 초래할 수 있다. 무엇보다 피할 수 없는 절대 운명 속에 빠져들 수 있다. 이곳에 있는 이유 또한 인류세력으로 싸우지 않으면 어렵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하지 않으면 다른 종족으로 맞서 싸워야 한다. 그것은 더 이상 인류 세력으로 볼 수 없다. 지금도 그들과 멀어지는 이유는 그들의 본성향이 인류세계와 전혀 맞지 않기 때문이다. 길들이기와 국가의 틀로 묶어두려는 그들의 전략이 ‘무용지물’된 이유다. 그 배경은 역시 우주이며, 바로 우주의 성향과 급수를 표현한 것이 바로 ‘연못 위 연꽃’이라 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종교도 마찬가지다. 지금까지 종교 풍토는 여성들에 의해 유지됐다. 그러나 그들이 생각하는 종교는 전혀 다르다는데 있었다. 지금까지 인류로 선 존재들은 모두 인류를 위해 헌신하고 싸워온 존재들이었다. 지금의 사냥세력과 갈라선 것은 절대 당연한 위치로 시간이 흐를수록 그들의 실체만 드러나는 꼴이다. 놀라운 것은 그 위기 속에서도 끝까지 속이며, 유지하는데 안간힘 쓰고 있다는데 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수없이 많은 인류를 함정에 빠트린 전문 함정세계였기 때문이다. 그 와중에도 그들이 사냥감을 물색한 이유다. 또 다른 먹잇감을 찾고자 했던 것이다. 그 목적이 ‘유희’와 ‘환장’이라는데 있었다. 그것이 그들이 숨기고 있는 이면이다. 들통 나면 그 행위를 하지 못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 더 놀라운 것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상상할 수 없는 위기의 지구라는 사실이다. 그것마저 이용해 먹는 부류였다. 지금까지 그들의 기록은 인류 세계가 아님을 선언한 것과 같다. 그 이유로 경계를 지시했다. 왜냐하면 이런 식이면 그들 또한 그 세계로 줄기차게 빠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 사실을 인류에 고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방어하지 못하면 인류로서 종말을 맞이할 수 있다. 말한다고 다 되는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여기서 다루는 내용을 취급하지 말라는 것은 그들의 비정상 머리로는 제대로 되지 않을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든 것을 사기로 시작했고 이용해 먹었기 때문이다.

    report | 특별보고서 | 2025-07-04
    괴물급 '우주(호로)'와 하류 세계의 그 대처 방안

    우주는 자연적일 수 있으며, 창조 우주도 존재한다. 우리가 보던 우주는 인위적으로 조성된 우주이다. 별 하나하나 일군것이다. 거대한 우주 충돌로 발생할 수 있는 자연 우주도 존재한다. 우주 붕괴의 잔해 속에서 새로운 구조가 탄생하기도 하지만, 그 확률은 극히 적다. 왜냐하면 기본적인 구조로는 우주가 성립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기본적 환경이 물질을 이룬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우주의 경계면을 놓고 본다면, 가장 기상천외한 우주는 바로 범 우주라 말할 수 있다. 그것은 그 성향이 바로 호랑이와 같은 호로의 성향을 보이기 때문이다. 한 마디로 귀신 곡할 노릇의 우주라는 뜻이다. 그것이 바로 이 우주의 특성이다. 범과 차별된다. 여러 경험에서 보이듯 인류는 범 우주에서 살아왔다. 뿌리시대부터이다. 월계 창조 우주는 존재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그것을 유지하는 데는 어려움이 따른다. 그것이 가장 기본적 구조부터 우주의 특성이 변했기 때문이다. 그에 비하면 거대한 범 우주는 매우 강한 편에 속한다. 그 영이 매우 무서울 정도로 인류를 심판대에 올려놓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가 나타난 배경 역시 그러한 호로 우주의 특성에 따른다. 과정을 돌아보면 모두 인류를 사냥했던 손들이 태반이라는 사실이다. 그들의 몰락은 그런 사냥 풍토부터 시작되었기 때문이다. 지극히 정상적인 세계라도 사냥풍토가 돌입하면 걷잡을 수 없이 붕괴되는 구조였던 것이다. 우주의 특성이 그렇다. 평범함을 지켰으면 크게 화를 당하지 않았을 터였다. 인류의 외계적 외형은 여러 우주의 사나운 기운에 기반을 둔다. 지금의 모습은 그것을 넘는 인류가 오랫동안 살아온 그 뿌리 모습에 강한 기반을 두기 때문이다. <하류 세계의 대처 방안은 역시 그러한 풍토를 금지해야 하며, 무엇보다 식인을 금지해야 한다. 사냥은 물론 유희와 환장도 마찬가지다. 그러하지 않으면 우주에 의해 최후의 심판을 받을 수 있다. 인류는 그 우주에 의해 도마위에 올려진 것이다. 그 정도의 파괴력이라면 절대로 막을수 없다. 종교는 그 양식으로 그것에 대처하기 위함이다. 그것은 구해야 할 손들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세상의 위치에 맞지 않는 세력이 지구에 상주하고 있음을 인지해야하는 이유이다. 인간의 모습은 어디까지나 뿌리의 강인함 탓이지 그들의 순수 고유한 모습은 아니었다. 뿐만 아니라 그들은 문명을 가지고 있었다는데 있다. 그들의 모든 것들은 인류사냥이 목적이었기 때문이다. 수원지역 옛 지도> 그러한 심판대로서 귀신의 곡할 노릇처럼 범에 보였던 것이다. 한 마디로 “이 새끼들이 말아먹었어!” 그 뜻이었다. 그러나 사냥하기 위해 들어온 세력도 분명히 존재한다. 지금의 자료들이 소실되거나 모르는 것은 범 우주에 의해 잊혔거나 사라졌던 인류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과거에 얽매여 있는 이유다. 범 우주의 특성은 인간을 우선시 한다는 점이다. 지금의 범과 유사하다. 호랑이종을 대표하는 인류로서는 의아해 할 수 있다. 대부분은 식인의 특성을 타며 진화를 거치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호로의 특성은 앞으로 인류의 미래로서 무시 못 하는 영역이 상주한다. 그것은 앞 서 말했듯이 앞으로 인류의 길이 호락부락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 성향을 타지 않으면 절대로 생존해 갈 수 없다. 그 이유로 종교가 내려졌던 것이다. 지키고자 하는 노력이 없다면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기 때문이다. 하류 세계로서 지구는 여러 세계로 갈라섰음을 인지해야 한다. 가장 상급은 멀티 지구로서 여러 외부 세계와 연결될 수 있지만, 하류세계는 고립되고 떨어지는 세계이다. 가장 마지막 단계는 우주에 의해 사지가 썰리는 형벌이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그 부류가 대부분 식인의 손들이었다. 이곳에서 제안한 것 중의 하나가 바로 공허의 공관이다. 하류세계와의 넷 연결과 정보의 공유가 주요한 일이다. 하류세계로 갈라섰다면 동급의 손들과 살아야 한다. 지금이 결혼은 위배될 수 있다. 그 기간 동안 무시 못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것이 바로 호로의 탑의 위치에 있는 가장 거대한 범 우주이다. 인류가 살고 있는 이유다. 범이 구한 것은 외계세력에 당한 인류만 해당된다. 지구의 인류와 우주는 별개이다. 우주를 물로 보지 말라는 것은 떡 하니 인류를 지구에 놓았기 때문이다. 그것도 형용할 수 없는 시간의 건너편 과거의 손들이다. 무엇보다 인류 사냥 세력이 상주하고 있는 이유 또한 그것을 증명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언제적 일’이라 말할 정도로 오랫동안 잠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범 우주(호로)는 인류 사냥세력을 절대로 좋아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범 또한 인류 사냥세력과 식인세력을 절대로 좋아하지 않는다. 우주의 특성은 그 이유로 오랫동안 그들은 인간이 될 수 없었다. 인류는 가장 기본적인 것을 잊혔기 때문이다. 지금은 그보다 더 무서운 심판대에 서 있다는 사실을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지금도 그들의 자세는 오로지 목적이 그것으로 행동한다는 사실이다. 그 이유로 등급별 갈라서게 된 것이다. 그 정도의 괴물급 우주가 호로 성향이면 결과는 뻔하다. 그 과정이 너무나도 예사롭지 않기 때문이다. 그것도 감히 상상할 수 없는 위치였다. 인류는 이러한 스케일은 우주의 본 성향이 아니고서야 이해 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수원에 화령전이 세워졌던 것이다. 인류는 반드시 그 자세를 고쳐 잡아야 한다. 오랫동안 우주에서 이어온 손들은 인류를 위해 헌신의 자세와 희생의 자세였다는 점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여러 외계 세력이 있었다. 대표적으로 백화지옥이다. 무찌른건 최근이다. 그러나 그 산하속의 손들은 이미 지구에서 살고 있었다. 그들의 화는 '유희'와 '환장'에 대한 결핍에서 비롯된다. 그 이유로 여러 대안을 제안했던 것이다.

    report | 메시지 | 2025-07-02
    [코] 너네들이랑 상황이 너무 일치하는데? 세상의 이치에 맞지 않는 거랑?

    이제 그림들이 보일거야 너네들이 나타난 이유랑 우주를 물로 보지 말라고 경고하잖아?

    report | 특별보고서 | 2025-06-11
    [코] 범의 우주적 위치에서 그 궁(宮)을 말하는 것이다

    범과 여손들은 자동으로 그 위치에 오르는 것이다. 그것이 범 우주의 특성이다. 그들 또한 그 위치에 도달할 것으로 그 풍토속에 살지 않으면 언제라도 벌을 받을 수 있다. 그것이 범 우주이다. 뿐만 아니라 다른 외계에서는 절대적으로 살 수 없다. 무엇보다 범의 궁은 인류의 모든 영역을 관장하기 때문이다.

    report | 특별보고서 | 2025-05-03
    두 종족이 만들어낸 세계, 과거 인류가 그려낸 영웅이야기

    지금까지 경우의 수를 말한 바 있다. 인류만 살지 않았다. 지하 깊은 곳에는 인간과 전혀 다른 종이 살아가고 있었다. 시간의 건너편과 맞물린다. 모든 역사에 그들이 존재했다. 시간의 굴곡과 늪에 갇힌 두 세력은 공존할 수 있었으나 서로 다른 탓에 지배자와 피지배적 관계가 성립됐다. 인류가 번영을 누리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들이 세상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애니메이션 중의 하나인 ‘천원돌파 그렌라간’은 그러한 세계의 예를 보여주는 작품이라 말 할 수 있다. 인류가 피 지배적인 단상을 풍자했기 때문이다. 천원돌파에서 설명하는 여러 우주적 환경도 예시됐다. 그것은 인류가 살아온 그 흔적이었기 때문이다. 훗날에 만날지도 모르는 일종의 경고였다. 왜냐하면 우주 붕괴와 사멸에서 그들이 인간으로 나타날 것이라는데 있었다. 앞으로 그들의 길도 예시됐다. 그것은 종의 차원을 넘어 인간의 편에 서라는 일종의 예언이었다. 그 길만이 인간으로 바로 설 수 있다는 것을 표현했기 때문이다. 불가능한 영역에는 항상 진실이 존재한다. 그 이유로 미래 대안을 마련했던 것이다. 제안은 모든 것은 그 진실이 통하기 때문이다. 그들의 지식과 지능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다. 과학으로 풀지 못한 신비의 영역이기 때문이다. 현대 인류만 살지 않았다. 시간의 건너편 과거 또한 인류가 살았다. 그 시대에도 영웅은 존재했다. 여러 작품 중의 하나가 바로 그 시대 세계를 그렸기 때문이다. 그것이 천원돌파 그렌라간이다. 그들의 눈에 비친 영웅이야기를 담아냈기 때문이다. 그것이 지금도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report | 메시지 | 2025-04-29
    암흑시대 거대한 전쟁을 예고하는 시대의 예언서

    시대를 예언하는 예언서 그리고 그전장의 무대 인류가 마주한 시대는 암흑시대이다. 그 주요 무대가 시온땅인 것이다. 모든것에는 그 대가가 있는 것이고 너네들이 알 짬밥이 아니라고 말 하잖아 이제부터는 그게 없다니깐 짤리고 존재하지 않고 그 자체가 없다니깐 그 시대가 앞으로 오는거야 교육용이야 거기는 알기는 하니? 자르는 검으로서 너네들 짤린다고 말하는거야 그 모든 역사와 너네들이 존재 자체를 말야 알기는 하냐고 묻는거야? 그 판에 너네들 그것도 못하면 우주에서 왜 살아? - 범 -

    report | 메시지 | 2025-04-20
    DUNE(1984), 인의 길과 조상의 차이를 보여주는 영화

    한국인들아 너네들은 태반이 초행길이야 거의 그렇게 오랫동안 있는데도 초행길 수준이야 그렇게 어렵다니깐 인의 길은인류가 마주했던 세력은 암흑시대이다. -범-

    report | 특별보고서 | 2025-04-19
    범의 우주적 위치에서 그 궁(宮)을 말하는 것이다

    전 우주적 범의 위치로서 궁(宮)을 말하는 것이다. 우주적 환경에서 궁적인 환경과 군장적 환경(별20개)의 대 함선(우주작전사령부)을 말하며, 대 전차로서 보조의 역할을 말하는 것이다. 전지전능한으로서 전지저능한 우주에 대처하기 위함이다. 그것이 한반도의 궁이었다.그들은 그 우주의 남의 궁들에 관여하고 있었던 것이다. 목적은 그것이었기 때문이다. 그들의 자세는 역린이며, 인류 부정 세력이자, 전문 인류 사냥 세력이다.모든 것은 철저하게 계획된 고도의 인류 사냥 전문 세력 집단이다. 지금의 위치에 도달한 것이다.전설의 유희를 즐기는 식인세력이라는 사실이다. 인류 사냥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계획하에 진행된 대 범죄이다. 범의 궁(宮)은 장소와 공간 시간에 구애 받지 않는다.경복궁은 인왕의 위치로서, 2자리는 주인의 위치이다. 그 외는 인정받지 못하며자유 민주주의의 의미를 안다면 주의 위치 또한 보장받을 수 있다. 산하국가 그 하나로서 조선을 말하는 것이며, 그 레벨과 급수는 콘슨탄틴으로 대변된다. 한반도는 그 궁(宮)으로서 오랫동안 유지해 왔다.현재는 이주한 상태로 그 생활만 가능한 상황이다.- 언제라도 한 순간에 이주가 가능하다. -범미킴동은 자르는 검으로서 인류와 함께하고 있는 것이다.범은 산하로서 광할하고 무한한 세계를 거느렸으며, 전 우주의 탑을 말한다. 다만, 일 할 짬밥은 아니다.그들은 미래 극도의 공포속에 살 것으로 점쳐진다.이번 일은 막으로, 이후는 영원한 여행자로 돌아서게 된다.이미지 = 역린, 한지민편 -범-

    report | 특별판 | 2025-04-19
    인류가 향할 곳은 얼어붙은 대지 옛 시온땅이다

    인류의 있어 대부분은 미지의 땅인 그곳은 낯설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우주적 환경에서 거대한 동굴세계이며, 차갑고 거대한 빙하에 둘러쌓인 곳이기 때문이다. 과거 기록으로 남아 있는것은 창세기가 전부이다. 바로 시온땅이자 에덴동산이었기 때문이다. 태초에 인류는 그곳에서 발판삼아 진일보 했던 것이다. 지구의 지형에서 설명하는 그 모든것이 그곳과 일치하기 때문이다. 그 답을 인류에 고하는 것이다. - 범 에덴 동산(히브리어: גַּן עֵדֶן) 또는 에덴은 구약성경의 창세기에서 야훼가 최초의 사람인 아담과 하와를 위해 만들어 살게 했다는 이상향의 이름이다.

    report | 메시지 | 2025-04-15
    상상초월 문명에서는 인류는 쓰지 않는다

    그들의 목적과 정체가 들통난 사건이며, 심판의 대상에 놓여 있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모든 영역에서 초월 문명에 뒤떨어지기 때문이며 쓰레기들이기 때문이다.지구의 인류는 영원한 생과사 그 경계면과 갈림길에 서 있기 때문이다. 주어진 임무중의 하나는 역시 시온 땅을 수복하는 것이며 수호하는 것이다.그 위치도 모른다면, 그들의 운명은 뻔한 길이 예상된다. 모든 자세는 베르세르크이다.이곳은 언제라도 이별을 고할 수 있다. 지금의 모습이 언제라도 마지막이 될 수 있다.- 범 -

    report | 메시지 | 2025-04-10
    인류 황금세대의 전 우주 평정, 그 위에 서다 - 범(範)

    시온을 평정한 먼 훗날 이야기 함선의 스케일과 전선도 스케일 달라 그게 뭔지 모르겠어? 스케일 자체가 다르다니깐? 지구인들아 그거 봐봐 스케일 자체와 문명척도가 다르다고 말하는거야 백화지옥과 놀아준거 아냐 그거 다뤄봐 너네들은 근처도 못 왔다니깐 영원히 영구적으로 점을 벗어나지 못할거라 졸라 만만하게 봐? 야 한국아 여기를 졸라 만만하게 봐 물어보잖아 범(範) 전설을 이야기 하다 야 한국아 졸라 쉽고 만만해 보여? 영원히 영구적으로 점을 벗어나지 못할 거라니깐? 놈담으로 보여? 너네들 쓰지 않는다고 말 했잖아 근처도 못 와 영원히 영구적으로 점을 벗어나지 못할거라니깐? 촌스럽게 하지 말아 너네들은 재수없다니깐? 머리도 돌머리들이 설쳐돼지 말아 제발돌들이 설쳐봤자 돌아가시는거 아냐어느 시대든 기적은 있기 마련이야 - 범 -

    report | 메시지 | 2025-04-09
    인류사에 남을 우주 정복사업 - 성계의 전기, 은하영웅전설

    전 우주 정복사업편 <은하영웅전설> 시온지에 도달한 인류 앞으로의 미래는? 은하영웅전설, 성계의 전기 편 남겨진 민화와 성곽의 의미는? <실제 함선의 스케일은 비교대상이 없을정도로 거대할 수 있다. 여기는 전 우주 평정세력이지 은하단이 아니기 때문이다.> - 범 -

    report | 메시지 | 2025-03-31
    너네들이랑 상황이 너무 일치하는데? 세상의 이치에 맞지 않는 거랑?

    이제 너네들이 어떻게 흘러가냐만 남았다니깐 한국인들아? 너네들의 목적은 오로지 그거 아냐 조선(예수~정약용)은 다 안다니깐? 유희를 즐기는 전설이 식인세력 그들의 정체는 그들은 인류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지구인들아 상황이 너무 일치한다고 말하는거야 베르세르크가 그렇거든? 그거 어떻게 생각해 지구인들아 너네들은 잘 모를거야 그것에 대해서 논해봐 그 이유로 너네들은 절대로 꿈적이지 않는거야 그게 맞을껄? 한국아 쇼부 보자니깐 이해를 못하나봐 머리가 그 머리라서 그래? 그리고 멋대로 하면 너네들 간다니깐 그게 뭔지 모르나봐 말했잖아 저지른게 뭐고 건든영역이 뭐냐고 묻잖아 개새끼들아? 다시 물을까 저지른게 무엇이고 건든영역이 뭐냐니깐? 한국아 쇼부 보자고 말 하잖아 종교는 계약이라고 말 했잖아 개새끼들아 말 할 때 여기 말 들어 병신새끼들아 말 했잖아 한국아 너네들의 모든 구조는 세상의 이치와 절대적으로 맞지 않는다니깐 너무나도 일치해서 말야 너네들에게 말하잖아 그리고 그 세계 인류의 일부가 돼지우리 속에서 산다니깐 쇼부 보자니깐 지구인들아 그 상황과 너무나도 일치해 너네들이 짤린 영역이랑도 일치해 지구인들아 범이 말 할 때 들으라 했다 분명하게? 여기 능지처참 등 형벌 있다고 했잖아 뭐 상황은 범이 있으니깐 봐줄수는 있거든 그거 있잖아 맞는거

    report | 메시지 | 2025-03-29
    외계행성 상륙전 - 그들은 고도의 문명을 가진 구울 타잎의 우주 식인세력이다

    인류는 현 상황을 인지해야 하며 대비해야 한다. 다만, 그 행위에 있어 인류를 길들이는 것은 양반에 해당된다. -구울 타잎의 외계 식인세력 지구의 인류를 노린 전설의 식인세력과 절대 비교대상이 될 수 없다. 이 판에서도 그들은 오로지 그것이 목적이었다. 표면에 보이는 것은 지극히 정상으로 보이나 이면은 전혀 그렇게 않다. <그들은 구울 타잎의 식인세력이다. 해당 이미지는 현 상황을 참조(베르세르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인류는 우주에 잔류했던 인류와 조우할 수 있으며, 그 작전에 편성될 수 있다. 그 외는 재명이다.지구의 인류가 그렇듯이 사는것과 생김새는 전혀 다르지 않다. 범의 작전사령부(별20개)는 그것을 포괄하는 최상위이다.지구의 인류는 일개 하나일뿐이다. 작전에 투입될 수 있으며, 그들의 관리대상이 될 수 있다.무엇보다 경험이 전혀 없다는데 기반한다. 행성의 스케일을 고려한다면, 수없이 많은 인류가 전선에 합류할 수 있다. 그 수 또한, 지구의 인류와 절대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다. 지구의 인류는 우주전쟁에 대한 기초 훈련부터 받아야 한다. 범

    report | 메시지 | 2025-03-28
    인류 최후의 전쟁 (지구 회고전) 그들은 그곳에 살고 있었다

    인류 최후의 전쟁 - 지구 회고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