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글

    기획·연재 홈 > 기획·연재

    plan | 역사스페셜 | 2024-08-21
    선대는 조상 신이 태어나는 그 시대 꼭 치르라고 말했던 것이다

    선대의 무언의 메시지들은 무수히 많다. 그중의 하나는 그 손이 태어나는 그 시대 꼭 축제로서 그것을 알리라고 전했던 것이다. 그 손은 형용할 수 없는 선대 조상으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시공의 건너편에서 온 자이기 때문이다. 인류의 역사에서는 전설 중의 전설로만 남겨진 인물로 평가하고 있다. 그 전설 중의 하나는 칼로 머리통을 꽂아 전장으로 향한 것이다. 지금으로서는 이해하기 힘들지만, 옛적엔 영속적인 것이 가능한 시대였다. 또 하나는 그를 상징하는 호칭이다. '근원의 하늘'은 그 손 외는 절대로 맞지 않기 때문이다. 그 호칭 또한 넘사벽적인 것으로 지금의 후대 인류에게는 낯설을 뿐이다. 그 손과 동시대 살아간다는 것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으나 그 기간이 길지 않다는 것도 남겼다. 태초엔 그 손 외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모든 것은 무에 해당되는 시기가 있었다. 그에게는 시간을 놓고 설명하기엔 부족함이 따른다. 우주 만물의 모든 역사를 통틀어도 그에게는 원자의 묻은 거리밖에 안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류의 역사는 무수히 길며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역사의 막시대에 해당하는 것으로 인류는 앞으로 이 위기에서 현명하게 걸어갈 것을 요구했다. 우리의 힘은 그러한 운명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게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선대 인류는 여러 세력이 있지만 직접적으로 도움을 주지는 못한다. 그 작은 하나도 해결을 하지 못한다면, 공생해 봤자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는 아직 걸음마를 떼지 못한 인류에 해당된다. 앞으로 배울 것은 무궁무진할 정도로 많다. 여러 가지 진일보하지 않으면 그 시대 생존해 갈 수 없다. 그의 말처럼 파별 세력을 일궈야 한다. 그러하지 않으면 한일생 살다가는 어처구니없는 인류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인류는 수없이 많은 종으로 이뤄진 세계이다. 그 사실을 우리는 모를 뿐이다. 인류로서는 그러한 해답을 찾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하나의 문제만 달려있는 것이 아니다 지금에 있어 여러 문제가 불거져 오는 것은 과거 인류와의 여러 마찰적 문제이다. 그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 자칫 우주의 전 인류세력으로부터 외면받을 뿐만이 아니라 적대시될 수도 있다. 이것은 앞으로 지구에 있어서도 바르지 못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지구의 인류는 호모사피엔스적 인류이기도 하지만 여러 우주적 특성을 지닌 다수 종으로 앞으로 인류는 하나의 종으로 보기 힘들어진다. 뿌리적 성향의 인류로 걷기 때문이다. 인류는 한 모습으로 비쳐질지 모르지만 미래는 다수의 외계적 모습을 변화할 수 있다. 그것은 지구적 환경에서는 그 한계가 있으며 특히 월계우주의 특성을 타고 갈 것이 분명하게 비춰진다. 범 세력 또한 같은 동양인으로 볼 수 있으나 전혀 다른 종이다. 사고방식 또한 다르며 인적인 구성 또한 다르다. 범세력은 다양하며 백인계 또한 무수히 많다. 하나의 종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혀 다른 생명집단은 아니다. 파는 그러한 구성으로도 존재할 수 있다. 태동인류는 그렇나 경험이 부족할 뿐만이 아니라, 파 구성에 있어서도 기초적인 지식 또한 전무하다. 이 시대 갖춰가지 않는다면 멸종당할 수 있다. 인류의 길에서의 가장 기본이 되는 전통의 방식 또한 배워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시간이 흐를수록 인류는 문명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태하게 된다. 현대에 있어서 돌연사 문제가 심각해지는 이유는 여러 종의 교배로서 혼혈적 특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혼혈은 강하지 못하며 시간이 흐를수록 부적응적인 삶을 살게 된다. 그것이 앞으로 자손대로 흐를수록 그 문제는 심각해지는 것이다. 과거의 여러 전통의적 문화를 들여다보면 그러한 문제에 대해서 다룬 것을 알 수 있다. 그것은 앞으로 태동인류에 있어서 가장 중요시되는 사항들을 새겨놓은 것으로 보아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고립되고 고정적인 사고방식은 정신적 발달에 있어 인류의 미래 어두운 양상으로 흐르게 될 것임을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현대 인류는 그러한 것을 잊고 살아가는 탓에 앞으로 문명이 발달할수록 심각해질 수 있으며 멸망과 몰락까지 올 수 있다고 선대는 바라본 것이다.

    plan | 역사스페셜 | 2024-08-21
    영화 십계(The Ten Commandments)의 주인공들은 남부 한반도인들이다

    한 때 인류가 번영기를 누렸을 시 지금의 아프리카는 그렇게 낙후된 지역은 아니었다. 지금으로부터 수천 년 전 영국령이었던 아프리카 대륙은 여러 민족이 모여 살았었다. 피라미드 양식은 아시아 권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 왕조는 영국령으로 아프리카 전 지역을 통치하고 있었다. 종교 또한 다양했지만 대표적인 종교는 유대교가 있었다. 그 국민들의 일부는 유대교를 신봉했던 것이다. 지금은 많이 사라졌지만 유대교의 대표적인 풍습은 가축의 피를 문에 뿌리는 것이 있었다. 민족의 구성 또한 지금과 같이 흑인들이 사는 세상은 아니었다. 백인계가 많았으며, 혼혈적인 민족구성을 가지고 있었다. 지금처럼 아프리카인들이 흑인이 된 이유는 뿌리적 인종들이 다수 십계의 장면처럼 민족이동을 했었기 때문이다. 그 민족들이 돌고 돌아 지금의 한반도 남부지역에 거주하게 된 것이다. 그 숫자가 지금은 여성 100만에 남성 900만에 이르고 있다. 한반도인들은 다수 혼혈적 특징을 갖는다. 우리가 생각할 때 호모 사피엔스적 인류로 같은 종으로 생각할지 모르지만, 전혀 다른 종으로 그 숫자만 수억 종에 이른다. 인류학적으로 되새겨 보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

    plan | 문명 저편에는 | 2024-08-21
    문명 저편에는 ⑤

    현 시대를 살아가는 인류로서는 지금의 문명적 사회가 옳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미래에는 지금과는 양상이 많이 달라진다. 지금의 가부장적 구조는 현시대 그리고 앞으로 미래시대에는 맞지 않기 때문이다. 인류가 생존하기 힘든 구조로 인류의 미래에는 옳지 않다. 그것은 여성의 인강적 요소가 저해되는 환경적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여성은 남성의 유전자를 70~80퍼센트 소유하고 있다. 그것이 오랜 가부장적 환경 탓에 대가 이어질수록 약해졌던 것이다. 여성은 생각보다 강한 존재로서 이어왔다. 인류는 지금 생각한 것보다 강한 종족으로 수명 또한 만 년이상 살았던 것이었다. 여러 혼혈적 상황과 오래된 물질 탓에 지금과 같은 수명이 결정되었던 것이다. 문제 중의 하나는 인류가 한 종이 아닌 것부터 출발한다. 한국의 경우는 거의 128 만파에 이른다. 그것은 선대로부터 얻은 지식도 한 몱 했다. 그러한 사항들을 지면에 새겼던 것이다. 한반도 전체로 보면 220 만파에 이르며 천만 종에 가깝다. 인류가 원숭이부터 진화했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호랑이로부터 진화했다. 20만 년의 역사를 지닌 가락문명은 이러한 점을 중요시했다. 앞으로 후대 인류는 이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연구해야 할 학문이 있을 것으로 내다본 것이었다. 단군신화에서 보이는호랑이와 곰 설화는 곰은 성공하지 못했지만 호랑이는 인류로 진화했다고 아쉬움을 남겼던 것이다. 그것은 곰보다는호랑이 특유의 생물학적 환경이 인류로 진화하는 데 성공했다는 것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인류의 미래적 환경은 지금과는 많이 다르다. 여러 학문적 깊이의 고찰이 생기면 지금적 구조는 대대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하게 된다. 지금의 문명사회의 한 보 앞은 결혼문화가 사라지게 된다. 수명이 만년이상 길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정치와 법 관련사항도 사라지게 된다. 고도의 문명은 그러한 것들부터 해결하기 때문이다. 초고도의 프로그래밍적 환경은 그러한 점들을 이미 해결한 것으로 미래의 주가 된다. 또한 미래에는 기자 수업은 의무사항이 된다. 식량문제와 물자문제의 해답을 찾은인류는 탐사적 창조활동이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하기 시작한다. 탐사적 창조활동은 기자 활동과 흡사하다. 여러 시각적으로 문제를 바라보는 힘이 앞으로 인류의 길에 매우 중요해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plan | 문명 저편에는 | 2024-08-21
    문명 저편에는 ④

    상상 초월의 시간을 머금은 과거의 우주는 표면으로 보기엔 아무런 문제가 없는 아름다운 광경에 지나지 않지만 이면은 수없이 많은 지옥세계가 존재했던 세계였다.그것은수없이 많은 초우주들의 붕괴로 지탱하고 있었던 세계였기 때문이었다.그러한 세계 속의 수없이 많은 존재들은 영혼적 세계를 창조했으며 기상천외한 세력들이 탄생하게 되었다.이면의 우주 속에는 수없이 많은 지옥세계가 창조되었으며,세력들 간의 쟁탈전적인 상황도 연출되었다.그러한 세계는 지금의 역사로 측정하는 건 불가능에 가까웠다.왜냐하면 수백억 년을 훌쩍 넘는 시간이었기 때문이다.태평양의 원자수 측정을 개수가 아닌 단위로서 보아야 그 시간 측정이 가능했다.그 시간만 해도영원불에 가까운 시간이었다. 지구 또한 그러한 운명 속에 놓여 있었다.우리는 인간으로 태어나 우주 진출을 걱정하는 세계에 불과하지만,이면은 수없이 많은 외계세력이 시시콜콜 지구를 노리고 있었던 것이었다.과거의 우주 속에는 문명 또한초월적 세력을 일군 지옥세계가 무수히 많았다.오랜 이면적 환경 탓에 대다수 외계문명들이 식인적 세계로 진일보했기 때문이었다.그것은 한마디로 약육강식 세계였던 것이다.그 세계관은 문명은 높지만 단순한 사고방식을 소유하게 되었던 것으로 사자무리가 먹이를 놓고 사냥하는 그러한 세계였다. 우주의 붕괴는 점차 시간을 압박하고 있었다.영월불에 가까운 그 우주의 마지막 시간이었던 것이었다. 2020년 말기 그 초기현상이 발생했다.영원할 줄 알았던 우주의 붕괴가 시작되었던 것이다.기존의 항성들과 행성들은 종이장처럼 허물어지기 시작했다.그것은 그동안 지탱했던가장 기본적이고 작은 구조의 수명이 다했기 때문이었다.거대한 퀘이사와 은하계 또한 사멸의 길에 올랐다.우리가 눈으로 확인을 못하는 것은 우리는 빛의 거리로 그것을 보았기 때문이었다. 인류사에 있어서 영원불적 우주의 특성을 타는 건 기적과 같은 일이었다.왜냐하면인류는 영혼적 존재로 태어난다는 건 처음부터 불가능한 일이었기 때문이었다.그러나 인류는 모두 영혼을 달고 태어난다.그것은 바로영월불적 우주의 특성을 타고났기 때문이었다.우리가 이것을 이해하려면 그 시간을 달린 인류사의 고유한 지식이 필요하다.그러한 사항 또한 한반도에는 새겨져 있는 것이었다. 인류의 과거사를 돌이켜 보면 수없이 많은 지옥세계와 싸워왔다.그 중심에 우리가 알고 있는 신계가 있었던 것으로 우리는 그 신계를 이해하는데 지금의 지식으로는 부족한 사항들이 많다.이해하려 해도 고정적 사고방식은 걸림돌로 작용될 것이 분명하다.지금의 문명속에 사는 인류로서 가장 이해하기 힘든 영역이 바로신과 관련된 풍토라 생각한다.하지만 그것들은 모두 실화이며,검을 쥐고 정권을 휘두르는 존재가 아닌 그러한 인류의 길에서 지옥세력과 싸운 존재들이었던 것이었다.그 탓에 지금의 인류는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이다.그것을 노래한 건축물들이 바로 그리스 신전 등 곳곳에 세워진 유적들이었다. 뿐만 아니라가락문명은 이미 수만 년에 걸쳐 우주 진출에 성공했다는 사실이다. 우리의 지식은 그것마저도 이해하기 힘든 영역일 것이다. 특히 수원지역의 산하엔워프와 관련된 지식이 새겨져 있다. 인류는 그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 되새겨 볼만하다.

    plan | 문명 저편에는 | 2024-08-21
    문명 저편에는 ③

    인류가 생존 가능한 지역은 월계 우주뿐이었다. 우주붕괴적 피난처인 월계우주는 주인이 따로 있었다. 그들은 초월적 세력으로 문명 또한 넘사벽 문명이다. 빛 보다 빠른 상상초월의 스피도로 태양권은 여러 우주적 세계를 거쳐 월계 우주에 다다랐다. 그러나 그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왜냐하면 지금의 지구의 생명과 물질은 과거의 우주 물질의 연속성으로 그 특성을 잃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다른 세계와는 다른 물질적 구조의 차이로 보이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이미 지구권에 와 있으며 그 시기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야 한다. 그들은 지구의 의사를 전달하고 있지만 모두 이해할 수 있는 건 아니다. 경험의 부족 또한 그러한 대화를 가로막고 있다. 그들은 수없이 많은 우주적 함대를 인근 지역에 배치해 놓았다. 상륙은 태평양이 될 것이 분명하다. 지구는 그들의 우주에 들어온 식민령에 해당된다. 그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그들은 대대적으로 상륙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이 상륙하면 지구의 군부와 법조계 기업들이 수없이 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왜냐하면 식민령도 문제이지만 문명과 사회에 있어 그들이 상상초월로 월등하기 때문이다. 범 또한 22세 되던해 먼 여행을 떠났으며 돌아온 건 지금과는 다른 강인한 모습으로 온 것이다.지금의 모습은 오래된 잔해와 형상으로 비칠 뿐 오래된 물질이 사그라들면 강인한 모습으로 변모해 간다.노화가 진행될수록 그것은 가속화된다. 이것을 이해하려면 차원물리학 적인 학식이 필요하다. 인강적인 모습으로 지금보다 월등한 신체와 정신을 소유하고 있다. 이것은 여러 인적인 상황에서 인류의 진보적 진화의 길에 필수적으로 생각해야 한다. 상상초월의 시간은 인간에 있어 여러 병적인 문제를 안고 있다는 것을 인지했으며 그 해답을 풀었던 것이다. 우주 붕괴에서 살아남는 건 쉬운 문제에 해당된다. 과거의 여러 우주적 특성을 지닌 병적인 상황은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에 생존을 위해선 반드시 치유의 길을 걸어야 한다. 신적으로 답을 찾으려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문제이다. 지금의 인류는 사고방식이 제한적으로 그러한 것들을 이해하는데 부족한 사항들이 너무나도 많다. 지금의 지식으로도 해답을 찾을 수 없다. 왜냐하면 그러한 지식은 다루지 않기 때문이다. 월계의 문명은 초월의 문명이다. 범 또한 초월의 문명을 가지고 돌아온 것이다. 그러한 상황에서 범은 일개 동으로 제한을 했지만 월계는 그렇지 않다. 우선 기업들과 법조계가 망하는 건 시간문제이다. 군부 또한 해체에 들어가야 한다. 그들에 대항하는 건 사자무리에 맨손으로 싸우는 것과 같다. 그들의 우주에서는 그들의 질서에 따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다만, 식민령이라는 것은 기존의 기득권 세력은 그 짐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이주에 있어서 그들이 주가 되는냐 범이 주가 되느냐는 지금의 인류의 선택에 달려 있다. 강요하지는 않으나 자유의지로서 자유영역은 공짜가 아니다. 적절한 대가를 지불해야 하는 것이다. 범은 지구적 차원에서 국가들의 총자산을 지불하라고 요구하고 있다. 그것 또한 지구에서 써야 하는 것이다. 범의 제2지구에서는 그 자본은 쓰레기에 불과하다. 그러한 요구를 듣지 않는다면 제2의 선택지인 그들에 의해 강제 이주를 당할 수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인지해야 한다. 그들은 모든 영역에서 인류보다 현명하며 냉철하고 진보적인 문명을 이룬 초월적 세력 집단이라는 걸 명심해야 한다. 인류는 선택을 해야 할 기로에 서 있는 것으로 그 시간이 길지 않다는 걸 말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초월적 월계우주엔 그들과 같은 세력이 무한대로 많다는 것이다.

    plan | 문명 저편에는 | 2024-08-21
    문명 저편에는 ②

    초고도의 프로그래밍은 지금의 물질 구조로는 저장할 수 없다.저장 방식 또한 지금과 다르다.긴 원통모양으로 될 수는 있으며,그 공간적 특수성으로 관리될 수 있다.긴 원통의 하나만으로 우주선 이착륙 추진엔진을 발동할 수 있다.그 에너지 또한 거대하며,만석공원 호수의 반만한 우주선의 모든 에너지를 공수받을 수 있다.자체적인 전기뿐만이 아니라 화력에 있어서도 운영 가능하다. 에너지양은 프로그래밍이 존재하는 한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다.공간의 특수적 구조는 물의 정화에도 큰 영향을 끼친다.물을 정화해 마실 수 있는 것이다.물은 우주선의 순환적 구조로 관리된다.특수적 넓은 자연적 정원은 비를 내릴 수 있는 구조로도 가능하다. 이주선의 편의시설은 모든 것이 자동화 되어 있다.단추만 누르면 언제라도 먹고 싶은 음식을 이용할 수 있다.각 실은 많게는3인실도 가능하다 대부분1인실과2인실이다.넷 적인 환경 또한 구축되어 있으며 지구 외 영역에서도 언제라도 인터넷이 가능하다.자료 저장소 또한 고도의 프로그래밍으로 관리된다.공간은 제한적이지 않다.지구의 모든 영상을 저장할 수 있다.고도의 프로그래밍은 공간적 활애가 차원을 넘어선다. 이주선은 수송선과 범적 군함인 순양함을 끼고 운영될 수 있다. 이는 언제라도 우주에 있는 적들로부터 보호하기 위함이다. 운영방식은 인공지능적 구조로 자동 운영된다. 해당지역의 지형은 모니터로 확인할 수 있다.

    plan | 문명 저편에는 | 2024-08-21
    문명 저편에는 ①

    과거 전 우주에 걸쳐 범문명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수없이 많은 인류의 문명이 우주 속에서 생존해 가고 있었다. 그들은 수없이 많은 외계문명과 만났으며 전쟁으로부터 그들을 지켜나갔다. 그들의 문명중 하나가 바로 ‘검문명’이다. 검문명은 지금의 인류적 문명과 다르다. 그들은 검을 신봉하며 검술로서 그들의 터전을 지켜나갔다. 그 세계는 조금 색다른 맛이 있다. 그것은 고도의 검술이 신의 경지를 웃돌 듯하기 때문이다. 무공술 또한 그들 나름데로의 철학으로 그 깊이를 더했다. 동서양적인 검 판타지를 보면 유사하나 그렇다가 비슷하지 않다. 또한 검문명은 하나만 존재하지 않는다. 무수히 많은 세계가 존재했다. 지금은 대부분 월계라는 세계에 안착하며 살고 있다. 자유영역인 것이다. 그들은 에일리언을 연상케 하는 월계원주민세력과도 월등한 실력을 과시한다. 월계원주민세력은 난폭하며 군적인 경향이 있다. 지금의 인류에게도 그러한 과거적 군 체계가 필요하다. 현대적 무기는 화기에 있어 그 한계가 있다. 또한 정신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검에 뒤떨어지는 것이 현실이다. 인적인 진보를 이루려면 그러한 검을 지향해야 한다. 지금의 무기체계와 화기는 정신적 진보에 어려움이 많다. 조만간 범문명은 수원 장안구 지역에 도달한다.또한 질서를 위한 공안부대도 상륙할 예정이다.그렇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질서를 위한 것으로 앞으로 이주사업에 보조적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지금의 송죽동 지역은 시청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또한 이주관청을 비롯 여러 이주와 관련된 일을 도맡아 하게 된다. 지금의 범의 공관은 다른 공간에 마련될 수 있다. 그 연계지로서 만석공원 일대를 선정한 것이다. 여러 일에 있어서도 1 봉도의 산하로 앞으로 중대한 일을 치르게 된다. 승합장과 50층 높이의 건물이 들어서는 것도 이주와 관련된 것이다. 박스 영역은 편의시설도 필요하다. 한반도인들은 무조건적인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 비용은 시설물을 쓰일 것이 분명하다. 세계 각 국가에서 지급되는 이주비용 또한 경기남부권의 이주 시설물로 앞으로 쓰일 예정이다. 이러한 사실을 받아들여지기엔 인류의 현실이 막막하다. 인류는 깨어나야 한다. 그래야지만 그러한 사실들이 현실화 될 수 있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13편, ‘우주의 행성’에서

    ‘다차원우주’의 길에서 만난 ‘카오스우주’는 우리에게 경이로움을 선사했다. 그것은 지금의 과학으로는 풀지 못하는 신비로운 세계였기 때문이다. 인류는 감히 상상할 수도 없었으며, 그 호기심을 충족하지도 못했다. 그것은 오랫동안 해답을 찾으려 해도 풀기 어려운 문제들이기 때문이다. 광활한 우주에서 지구의 인류는 나약했으며 초라했다. 그리고 한없이 작은 존재에 불과했다. 지금의 우리는 다시금 거대하고도 신비로운 천체를 마주하게 되었다. 그 행성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 크기로 신비롭고 거대하게 다가왔다. 지금까지 인류가 걸었던 행성은 달이라 할 수 있지만,다시금 한 보 앞은 우리의 공상적 상상을 넘어선다.그것은 우리가 경험해야 할 우주이자 행성으로 진보적 인류로서 화성에 정착하는 시대로 보아야하기 때문이다.인류는 화성에 정착한다는 생각으로 새로운 천문단위에 접근해야 한다.그곳이 곧 우리의 제2의고향이자 삶의 중심이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구로 비추어 본다면 비교자체를 불허한다. 그것은 태양계의 크기보다 컸으며, 은하계보다 또는 우주 단위보다 컸다. 우리가 아는 가장 큰 단위의 우주는 대략 150억 광년으로 지금적 천문단위와의 거리에 육박한다. 그 행성우주는 곧 인류의 시각에 비치며 서서히 다가올 것으로 보아야 한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12편, 우리가 사는 대지가 빛이라면, 그 외각은 어둠이다

    우리의 평범하면서도 일상적인 풍경은 매우 안정적 세계에 속한다.우리가 사는 땅을 밟으며 살아가는 것은 신의 대한 충성이자 믿음으로 이뤄진 세계라고 정의를 내려야 한다.그것이 우리의 생과 사 그리고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자 운명이기 때문이다.우리가 걷는 것은 현실적인 것도 있지만 이상적인 것도 필수적인 요소다. 조금만 더 대지를 넘어가면 어둠이 몸서릴 정도로 현실로 다가온다. 그것은 공포스러우며 고독스럽고 불안정한 세계이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걸어야 하며 공유적 지식으로 이겨나가야 한다. ‘사해바다’는 그러한 세계에서 올라오는 우리랑 멀고도 먼 존재이다. 그렇다고 함께할 수는 없다. 다르다는 것은 그것을 알아갈 수는 있지만 함께한다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공존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며, 더불어 산다는 것은 위험한 행위로 우리는 그러한 존재들에게 맞대응으로 대처할 뿐이다. 사해바다“어둠에도 여려 차원이 존재하며 어둠의 이면은우리가 호기심을 충족하는 것 또한 거부하는 ‘지하적 어둠’이 있다.우리는 방호의 벽으로 쌓고 그들을 경계할 뿐이다."범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11편, 인류의 고향은 '대차막평지우주'이다

    다른 우주적 생태에서는 정상적인 인류로서 살아가지는 못한다. 그래서 과거의 살아온 과정을 들여다보면 괴상하고도 귀신틱한 생활뿐만 아니라이질적인 외계적 또는 외계인적인 형상이 보이는 그 이유이다. 인류는 원래 고향은대차막평지우주로 광활하고도 영원한 크기의 대지에서 살았다.그것이 천지인 사상으로 남아 있었던 것이다. 인류의 고향선대는 인류의 고향은그곳으로 까마득한 후손들이 앞으로살 곳을 예시 했던 것이다.범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10편, 우리가 가야 할 곳은 ‘대차막평지우주’이다

    지구의 인류는 경험적이지 않는다. 지금의 인류는 미래 대차막평지에 첫 발을 딛는 세력으로 경험이 전무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우주적 패자의 위치에 있었던 것도 아니다. 가장 낮고 힘도 없는 세력에 불과하다. 그들은 지금의 상황을 이용해 권력을 남용할 뿐이다. 그들의 지금의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것은 불똥이 어디로 떨어질지 알기 때문이며, 그것은 진실이고 가차 없다는 걸 명심해야 한다. 앞으로 지구의 인류가 살아야 할 곳은 월계 우주이다. 그 시간이 영원에 가깝다는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나 모두 인류로서 같은 길을 걷는건 아니다. 그들의 임무를 소홀히 한다면 지금의 인류는 다시 만나기 어려운 곳인 초월적 외계세계에 살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그들이 가장 실수를 하는 것은 오랫동안 성공한 것에 대한 폐단적 행위이다. 그들은 그저 그렇게 살다 죽고 벌을 받을 것으로 점쳐진다. 그중의 일부는 지옥행(지옥과 같은 길)이다. 오랫동안 그러한 것들을 알렸으며, 그러한 임무를 맡은 곳이 바로 종교이다.지금의 인류는 과거 지금의 인류가 아니었다. 같은 세계에 있었던 것도 아니며, 그 세계로부터 버려진 또는 독자적인 길을 걸은 세력에 불과했다. 여러 우주의 1차 붕괴로 인한 희생자들이었으며 버려진 세력에 불과했다. 그러나 붕괴적 우주속에 다시금 인류로서 설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았다면 구천을 떠돌다 어느 외계세력의 산하에서 살았을 것이다. 이곳의 반은 외계세계나 마찬가지다. 그래서 이 우주의 신을 모르는 것이다. 월계우주는 그 우주에 신이 없다면 존재할 수 없다. 그 점을 인류는 명심해야 한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9편, 다시금 고향을 거닐다

    다시금 고향을 거닐다 대차막 우주는 우주적 고향에서 가장 마지막 무대이다 그것은 인류로서는 승천하기 위한 마지막 발판이며, 그 이후에는 멀고도 먼 우주를 여행하는 차원적 여행자로서 다시 서게 된다. 범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21
    우주 이야기 8편, ‘차원우주인류’와 ‘우주붕괴’

    다차막 이후의 세계는 다차막 우주가 무너지고 순항기(순정우주)를 가졌다. 그 속에는 인류가 걸어온 다양한 길이 존재한다. 다른 외계 세력과의 조우도 많았으며, 공생 또는 대적적인 세계도 존재했다. 유사한 인류적 모습으로 우호적이지만 신뢰적이지 않았으며, 상하구조가 있었다. 지금의 인류는 멀고도 먼 우주의 태생적 인류라고 정의를 내려야 한다. 우주의 사나운 기운이 맞물렸으며 그중의 하나가 우리가 넘지 못할 전 우주적 붕괴 상황이다. 이 상황을 범인류로서 파악을 해야 하며, 불안한 것은 바로 우리들의 미래의 모습이다. 미래가 없다면 우리는 생존할 수 없으며 나아갈 수도 없다.

    plan | 우주스페셜 | 2024-08-11
    우주 이야기 7편, 조우(遭遇)

    막후 인류가 걸어온 길은 순탄치는 않았다. 그것은 관장할 신의 부재를 비롯해 길을 안내하는 안내자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선대 조상도 없었기 때문에 어렵고도 어려운 길을 걸었을 것으로 생각해야 한다. 다만 그것이 알고 있는 것과 모르는 것의 차이가 있으며, 과거 인류는 수없이 많은 외계 세력들과 조우했다. 우주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다양하며 시공을 초월한 공간적 의미를 갖는다. 그것은 시간의 흐름뿐만이 아니라 공간적인 정의도 내리기 어려운 그러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우주를 이해하기엔 지금의 인류는 걸음마도 떼지 못한 인류라고 정의를 내려야 한다. 그것은 인류가 우주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렵고도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보는 우주적 구조는 한 장면에 불과하다. 그 우주 속에서 우리가 살아온 지식은 우주를 이해하는데 턱없이 부족하다. 우리의 지식은 극히 일부일 뿐이다. 우리는 보는 것에 사로잡혀 살고 있고 그것이 진실이라 믿지만 현실을 전혀 다른 구조로 다가온다. 우리가 아는 우주는 아름답기도 하지만, 매우 무서운 곳으로 지금은 그 우주에 대한 적응적 우주 속에 살고 있다. 조우(遭遇) 우주는광활하며시간과공간이일정치 않으며우연하면서도무서우며미지의 길로서아는 존재와모르는 자만있을 뿐이다.범.

    plan | 스토리 | 2024-08-09
    “그들은 뿌리 깊은 왕조를 좋아하지 않는다” ②

    한반도는 주인의 자리뿐만이 아니라 신의 성지였으며 우리가 알고 있는 역사관하고는 전혀 다른 구조였다. 그러나 지금도 한반도인 들은 1개 왕조(왕급)로만 취급한다는 사실이다. 이는 과거의 역사로부터 그들의 오래된 습성이 드러나는 결과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왜냐하면 지금도 여러 위치의 자리를 격하시키는 일에 충실하고 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주인(주)의 위치 또한 왕 급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뿐만 아니라 그러한 위치를 이용해 먹으려는 수작을 부린다는 것은 그들의 야심을 들여다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전통부터 역사까지 그들은 이용해 먹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그들의 역사는 아니라는 것에 있다. 조선(예수~정약용) 또한 전혀 다른 세력이며 세계이다. 대한제국 또한 전혀 다른 세력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이러한 사실들을 아는 건 지구는 범의 자연성지로서 오랫동안 유지되어왔기 때문이다. 지구에서만 1억년이다. 지금의 인류는 범의 전쟁사를 통해 구해졌던 손들이 대부분이다. 그 외는 태동인류인 것이다. 범미킴동(성역)을 요하는 것은 부활의 손들과 범파의 손 등을 관리하기 위함이다. 피라미드는 신과 인연을 맺은 여손과 관계가 있다. 그 부친상을 치렀던 오래된 전통이었기 때문이다. 한반도에서는 왕릉 급의 예우를 받았다. 그러한 이유로 오래전부터 왕릉이 존재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역사를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 길어봤자 수천 년이 고작이다. 1억년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할 뿐이다. 그들은 떠났지만 앞으로의 여러 운명에 달리는 문제를 거론한 이유는 지금의 인류의 길에서 매우 중요한 사실들을 다뤄왔기 때문이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전설의 식인세력이다. 특히 그들은 만나는 세력마다 원한관계를 쌓은 세력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이유로 이러한 세계는 두 번 다시 주어지지 않을 거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지금 우리는 월계라는 우주에 깊숙이 들어와 있기 때문이다. 절대적으로 그들을 피할 수 없다. 무엇보다 그들은 천상계라는 사실이다. 지금의 위치 또한 모든 것을 증명하고 있는 셈이다. 이는 그들 또한 마지막이 될 거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처음부터 계획을 했기 때문에 뿌리 깊은 왕조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러한 위치를 이용해 먹으려는 수작에는 능사하다. 지금도 그들은 남의 역사와 문화를 갈취했으며 이용해 먹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인류가 만난 건 조선이었지 지금의 한국인들은 아니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 조선과의 원한관계는 존재한다. 그러한 이유로 떠났던 것이다. 그 이유로 두 자리이다. 주인의 위치이다. 주인의 위치는 제왕보다도 급수가 높다. 월계 대왕행성(우주 보다 큼)에서의 위치이다. 지금의 인류는 그 자리에 오를 수 없다. 죽었다 깨어나도 얻지 못한다. 그러나 반드시 그 자리를 마련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자율권을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주인의 자리가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직계 손은 왕손이 되는 것이다. 그 선으로서 덕수궁 석조전을 명시했던 것이다. 그러나 현시대 한국인들은 자리뿐만이 아니라 남이 잘되는 꼴을 보지 못할 거라는 것이 현실이다. 어디까지나 자리를 올리는 것은 예우로서 전통식으로 치루는 것이 좋다. 수원이 고향인 관계로 행궁동이나 인근지역에 거처를 마련해 주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인류는 반드시 그 자리를 마련해줘야 한다. 두 자리이다. 그것이 먼 미래 그들(조선)을 다시 만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