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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7-28
    [코] 1인 미디어의 부상과 인터넷 언론의 몰락

    지금 보는 매체는 앞으로 다른 방향으로 진보한다. 인터넷으로도 발행하지만 잡지 훈련과 함께 미디어잡지로도 출판되기 때문이다. 가까운 미래 이야기다. 그 시기가 멀지 않다. 특이한 점은 잡지에서 영상물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다. 그것이 어떻게 가능하냐면 그 정도의 문명은 거느리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껏 다루지 않는 정보를 다룰 예정이다. 지금은 어디까지나 글을 쓰기 위한 훈련을 병행하는 것으로 만족할 뿐이다. 인류에 있어 지금도 그들의 지식은 고착화 되는 상황으로 매우 어려운 처지에 놓여있다. 무엇보다 이 우주는 우리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경험이 있는 존재의 지식과 정보가 절실하다. 그 정보들을 습득하지 않는다면 인류는 언제라도 길을 잃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 차이로 인해 단절된 것들은 그러한 정보를 이해하지 못하는 것도 인류는 경험이 없는 손들이기 때문이다. 학문 또한 진일보해야 한다. 그들의 그릇과 학문적 깊이는 매우 부족하기 때문이다. 한자의 해석에 오류가 있는 이유는 그러한 이유이다. 학문적 고찰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여러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은, 인류는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 인류는 학문적 진보를 이뤄야 하며 진일보해야 한다. 또한 이 우주의 절대적인 규칙을 알아가야 하는 것이다. 공간정보 건축이라는 학문의 지식 또한 앞으로 잡지를 통해서 받아볼 수 있다. 여러 여손들과의 생활을 말하는 것은 교육을 위한 훈련을 병행하기 위함이다. 다만, 범과 함께해야 한다는 점이다. 다 동행할 수 없다. 어디까지나 한반도에서는 100여명이 한계이다. 그것도 여손이다. 남손들은 신의 행성에서 거주할 수 없으며 접근할 수 없기 때문이다. 각자 길에서 지식을 쌓아가야 한다. 지금도 수없이 많은 정보는 도서관을 차릴 정도의 규모이다. 인류는 아직 그러한 사실들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7-19
    신(神)의 경계면, 범(範)은 인간으로 볼 수 없다

    현 시대 태어났지만 어디까지나 바닥부터 시작했어야만 했다. 그래서 지금의 현실이 보여주듯 문제들이 붉어져 오는 것이다. 무엇보다 문제는 시작도 안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인류와 민족에 있어서도 매우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범이 제시한 것들은 인류를 보호하기 위한 장치로 보아야 한다. 그 중의 하나가 논장각하의 일이다. 신의 법으로서 벌을 내리는 것이다. 다만, 지옥과는 별개의 문제가 달려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범은 지옥을 거느리고 있지 않으며 좋아하지 않는 편이다. 그러나 상황은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다. 어디까지나 불가능한 영역이 상주하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 이 상황은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틈바구니에서 아무것도 하지 못하면 그 분위기에 휩쓸릴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범은 어디까지나 자율권을 인정하는 편이지만 다른 외계는 그러하지 않는다. 종교부터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조상을 모시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는다. 모든 행위는 위배와 위반사항으로 내몰릴 수 있다. 처벌 또한 무섭다. 바로 말뚝형인 것이다. 인류에 있어 신계에 우를 범할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그러나 내면의 본은 매우 위험한 요소를 지니고 있다. 특히, 원한관계에 쌓인 한은 내면의 마와 악의 본과 결부된다면 매우 위험해 질 수 있다. 그 뿐 아니라 오래된 폐단이 저질러온 죄악은 미래까지 암울하게 한다. 정신까지 그에 받쳐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대 조상들과의 차이는 거기서부터 시작된다. 선대는 지구의 지형까지 자발적으로 그렸기 때문이다.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7-13
    선대는 이미 '고도의 문명사회'를 이뤘다

    문명이란 것은 정신을 동반한 종합적인 사회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왜냐하면 인류에 있어 가장 중요한 정신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미래를 보장받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문명의 함정에 빠질 수밖에 없으며,인류가 이를 지키고자 노력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멸망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현대 문명에 있어 많은 것들은 인류 사회를 보다 풍요롭게 한 것은 맞으나 그에 따른 진보적인 인류로서 바로 섰다고는 볼 수 없다.지금의 문명사회는 완벽하지 않은 초행길로 인류의 있어 앞으로도 수없이 많은 것을 배워야 하는 위치이기 때문이다. 과거서부터 인류는 수없이 많은 전쟁사를 남겼다.권력은 여러 마찰을 불러왔으며 수없이 많은 전쟁을 통해 인류는 지금의 사회를 이룩해 왔다.평화 시대를 걷는 듯 했지만 내면을 들어다 보면 아직도 고쳐나가야 하는 영역이 상주한다.인류는 아직 미완성의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과거의 폐단은 매우 위험한 요소들을 지니고 있다. 그것을 보완하지 않는다면 언제라도 몰락할 수 있다. 선대 조상들은 지금의 인류가 살 수 있게 오랫동안 신체와 정신을 다져왔다.평화적이었으며,고도의 문명 또한 이룩했던 것이다.어디까지나 선대는 이러한 시대를 내다본 것으로 지금까지 고도의 문명이 이어졌다면 분명 현대 인류는 사라지고 없었을 것이다.이 모든 것을 증명한 것으로 우리는 이 시대에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문명은 고유하다.그래서 우리 것이 아니라면 스스로 진일보 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그것이 문명으로 정의를 내릴 수 있다.그러하지 않는다면 그 문명사회를 정의롭지 못하고 진실하지 못한다.그래서 역사가 있어도 한순간에 증발하는 위기를 맞이할 수 있다.자기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초 고도의 문명을 남기지 않은 것은 그러한 이유이다.스스로 하지 않는다면,정신과 동반하지 않는다면 위기를 초래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선대 조상들의 이러한 정신은 여러 유산을 통해 남겨놓았던 것이다.많은 유산들이 이 시대에도 조명 받고 있는 것은 월등한선대 조상들의 얼이 살아있기 때문이다. 환단고기(桓檀古記)가 위서가 아닌 이유는 이러한 문명의 흔적이 깃들어 있기 때문이다.우리는 미쳐 그 사실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이다.그 하나만 보아도 고도의 정신문화를 이룬 흔적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환(桓)이란 한자를 해석하자면 인공적으로 조성된 작은 연못의 오리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다.두 마리의 오리가 연못을 떠나지 않는 이유를 말하고 있는 것으로 풀 수 있기 때문이다.그에 파생된 여러 문장들은 결코 단순한 세계가 아니었다는 것을 나타낸다.이는 지구에서만의 역사는 아니라는 사실이다. 한반도와 일부 부서로는 그 위치가 절대로 맞지 않는다.특히 지구의 역사로 보기 힘든 이유는초 고도의 문명의 흔적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과거서부터 고정관념의 지식은 그 한계를 벗어나지 못했다는 것에 있다.그래서 지금의 역사와 서로 맞지 않는 것이다.무엇보다 환단고기는금서적인 내용이 들어 있다는 사실이다.특지 주목해야 하는 이유는 지금과 같은 세계가 아니었다는 데 있다.이러한 세계는 그만한 존재(신)가 있어야지만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신이 없다면 이러한 세계는 절대적으로 이어질 수 없다. 역사들이 부정되는 절대적인 이유가 하나 더 있다면,지구는 자연성지이며 한반도는 신의 성지이기 때문이다.그 이유로 여러 사서는 위서가 된다.동북 아시아시아에서 금서의 역사를 주워 담아 위조된 역사를 꾸린 세력은 많지 않다.이 짧은 시대에 그 위치는 당연한 위치가 된다.오랫동안 계획적으로 저질러 왔던 것이다.지금도 진행 중이라는 사실이다.그들은 그러한 것 밖에 할 줄 모르는 병폐 인류이기 때문이다.그러한 이유로수없이 많은 세계를 몰락시킨 주범이라는 것도 명심해야 한다. 지구의 역사는 어디까지나 신의 전쟁사와 구한 역사이다.가장 중요한 사실은 전설의 유희적 식인세력에 초점을 잡고 있다는 사실이다.범이 신으로 변하듯 그들 또한 변할 것이다.그들의 노리는 것은 지구의 정복이며 지하 깊은 곳에서 인육을 즐길 거라는 사실이다. 그들은 인류가 지옥에 가든 다 죽던 상관안하는 세력이라는 사실 또한 기록되었던 것이다.그 외에는 이 짧은 시간에 날조한 역사서일 뿐이다.지금도 그 사실을 부풀리고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그들이 한국이란 곳에 들어왔다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고구려 또한 그들은 철저하게 이용해 먹고 있다는 사실이다.왜냐하면 그들은 고구려를 이용해 들어왔기 때문이다.금서적인 내용의 일부는 식인종 세력이었다는 사실이다.그 내용이 적혀있는 것이다.지금도 그들은 여러 문제를 거론하며 사냥에 나서고 있으며 사냥하기 위한 리스트를 지구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사실 또한 경계해야 한다.그들은 인류를 몰락시킨 주범이기 때문이다.그 이유로 남기지 않았던 것이다.무엇보다 선대 조상들은 이 모든 사항들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어디까지나 지구는 범의 자연성지이며 한반도는 범의 성지라는 사실이다.지금의 인류 또한 범의 구한역사이며 전쟁사를 기록했던 것이다.범 의 위치가 아니라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그 사실 또한 인류는 인지해야 한다.

    opinion | 사설 | 2024-07-09
    별 20개 '우주작전사령관'이 필요한 이유는

    범은 솔직히 말하자면 수원에 살고 있는 일부 손들과 마찬가지로 과거에도 살았으며, 오랫동안 다른 외계 문명 생활을 영유했다. 인류의 역사는 생각보다 복잡하다. 그러한 손들이 수원에 모여 살았던 것이다. 그래서 수원은 특수지역이다. 앞으로의 일도 그러한 일에 충실해야 한다. 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태동 인류이기 때문이다. 요구하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우주작전사령관으로 별 20개다. 그것은 앞으로 인류가 배워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다. 월계라는 세계는 초월 세계로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월구 또한 지금의 우주가 작은 점에 비교될 정도로 거대하다. 지금의 군 체계로는 방어하기 힘들다. 적어도 자기부상할 줄 아는 함대와 돌격선이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또한 작전 반경도 1광년에 이른다. 만석공원 일대 승합장이 설치되면, 앞으로 월계구 탐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탐사선도 오갈 수 있는 이 착륙시설 또한 별개로 설치해야 한다. 수원비행장 부지는 앞으로 인류 이주를 위한 대대적인 시설물이 들어설 예정이다. 인근지역에 별 20개를 단 오토바이가 돌아다닌다는 것에 대해서도 알려야 할 필요성이 있다. 또한 캠프를 운영 예정 중에 있으며 여손들과 함께 한반도에 새겨진 여러 지식적 사항들에 대해서도 해석할 예정이다. 앞으로 많은 내용들이 잡지로 출판된다면, 교육적 방안을 찾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지금의 인류의 사고방식으로 충분히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6-30
    우리가 사는 대지가 빛이라면, 그 외각은 어둠이다

    우리의 평범하면서도 일상적인 풍경은 매우 안정적 세계에 속한다. 우리가 땅을 밟으며 살아가는 것은 신의 대한 충성이자 믿음으로 이뤄진 세계라고 정의를 내려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생과 사 그리고 미래를 여는 밑거름이자 운명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걷는 것은 현실적인 것도 있지만 이상적인 것도 필수적인 요소다. 조금만 더 대지를 넘어가면 어둠이 몸서릴 정도로 현실로 다가온다. 그것은 공포스러우며 고독스럽고 불안정한 세계이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걸어야 하며 공유적 지식으로 이겨나가야 한다. ‘사해바다’는 그러한 세계에서 올라오는 우리랑 멀고도 먼 존재이다. 그렇다고 함께할 수는 없다. 다르다는 것은 그것을 알아갈 수는 있지만 함께한다는 것은 다른 문제이고, 공존한다는 것은 별개의 문제이며, 더불어 산다는 것은 위험한 행위로 우리는 그러한 존재들에게 맞대응으로 대처할 뿐이다. 어둠에도 여러 차원이 존재하며, 어둠의 이면은 우리의 호기심을 충족하는 것 또한 거부하는 '지하적 어둠’이 있다. 우리는 방호의 벽으로 쌓고 그들을 경계할 뿐이다. 범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6-29
    인류는 다양성에서 진보했으며 번영을 누렸다

    어디까지나 인류는 지구에만 있지 않는다. 지구 또한 다양한 인종이 모여살고 있으며, 지금까지 문명을 일궈왔다. 다양성은 지금의 인류사회를 창출했으며 번영을 가져왔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지구에서만 한정적이라는 사실이다. 인류의 감춰진 이면은 아직도 해결하지 못한 것들이 산재해 있으며, 지금까지의 지식은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여러 문제에 접근조차 못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고질적인 병폐의 자화상만 노출되었다는 사실이다. 지구의 문명사회는 전 인류의 과거서부터 일궈온 것이지 특정 국가 하나만의 업적은 아니다 그것은 인류의 다양성에서 보다 진보적인 문명이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다양성을 무시했다면 결코 성공하지 못했다. 인류는 과거에 얽매여 지금도 진보적이지 못한 원시사회가 지속되었을 것이라는 점이다. 지구의 인류로만 본다면 다양한 인종뿐만이 아니라 경험적 인류 또한 다양하다. 다만, 인류는 환생 인류라는 사실을 인지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결코 얻을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앞으로의 미래도 진일보 하지 못한다. 인류는 영혼의 존재로서 부활의 의미 또한 지니고 있다. 시간을 초월한 관계이며 앞으로 살아갈 인류의 영적인 영역 또한 매우 중요하게 가르쳐야 할 부분이다. 부활의 손들 또한 신과의 관계가 매우 중요하다. 인류로 본다면 큰 고비에 있으며, 여러 문제들을 풀지 못한다면 매우 위험한 위치에 도달하게 된다. 앞 서 말했듯이 해답을 제시한 상태이다. 그러나 그들은 아직도 그들의 욕심만 탐내는 관계로 인류까지 위험한 상황에 노출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들의 그릇은 아직도 걸음마도 떼지 못한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한 셈이다. 이는 무지에서 비롯된다. 경험이 없는 인류는 위험한 족속으로 큰일에 그릇되기 십상이다. 인류는 하나의 종에서 시작되지 않았다. 호모사피엔스를 거쳤을 뿐이지 다양한 영적인 존재로서 진화했다. 그리고 호모사피엔스를 거쳐 오늘에 이른 것이다. 인류의 진화사에서 가락 문명이 빠질 수 없는 것은 선대 조상들이었기 때문이다. 오늘에 이른 신체는 그들이 오랫동안 일궜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것도 20만 년에 이른다. 그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신체는 존재할 수 없다. 다양한 생명체로 지구에서 살아갔을 뿐이다. 이는 인류사에서도 고민을 해봐야 할 문제이다. 지금의 지식이 어디까지나 거기까지 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문명에 있어서도 지금의 인류는 적응하지 못하고 있으며, 그에 따른 문제가 붉어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 문명에 살아온 인류는 극히 드물다. 모두 전통 의로서 과거 생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로인해 여러 인적인 상황들에 위기에 직면한 것이다. 한반도인 들은 앞으로 직계손이 끊긴 상태로 멸종의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뿐만 아니라 돌연사와 같은 문제가 붉어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사태는 이어질 것이라는 사실이다. 이 문제를 또한 풀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파 사회와 영적인 존재 그뿐만이 아니다. 인류는 파 사회이기 때문이다. 영화 ‘쥬라기공원’에서 작은 공룡들이 모여 사는 장면을 기억할 것이다. 인류 또한 과거 여러 생명집단으로 군림해 왔다. 그것이 파종이라는 것이다. 지금의 생명체처럼 사방곳곳 번영하지 않는다. 이는 어디까지나 <자연의 령>에 기반을 두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그러한 생명집단이 진화를 거쳤던 것이다. 호모사피엔스는 과도기로서 그리고 선대 조상들이 다진 것으로 오늘에 이른 것이다. 인적인 상황 또한 <인강적 인주>에 의해 인류로 발돋움 했으며 과거의 인류로서 다시금 설 수 있었던 것이다. 인류사로 본다면 흉내 내지도 못하는 초고도 문명은 저해되는 요소이다. 지금의 지식으로는 어림없기 때문이지만, 앞으로 무시 못 할 파(종) 사회가 도달하고 있기 때문이다. 파 사회의 손들을 무시한다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그들은 처음부터 모든 것을 가르치고 훈련시켜야하기 때문이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자신뿐만이 아니라 파 사회도 생존을 보장받을 수 없다. 문명 또한 적응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다. 이는 경험이 없는 인류와 별 반 다르지 않기 때문이다. 이 상황도 그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초고도 문명과 선을 긋는 것은 그러한 문제를 안고 있다. 그것은 오랜 연마와 같은 훈련에 해당되기 때문이다. 만석공원 일대에 초고도 문명인 범 문명이 강림한다 해도 어디까지나 범 문명일 뿐이다. 인류는 그 선을 넘어서는 절대로 안 되는 이유 중의 하나이다. 범 문명만 상륙하지 않는다. 어디까지나 경계해야 하며 조심해야 할 세력들이라는 사실이다. 고질적인 병폐의 고정 관념적 문제로만 본다면 영원히 살아남지 못한다. 답안은 제시한 상태이다. 시간이 없다고 고하는 것이다.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6-26
    기자(記者) 나라와 신(神)문명 (하)

    이전과는 다른 휴전선의 모습은 기자들로 가득 찼다.군인은 보이지 않았으며Kar98을 어깨에 맨 검은 복식이었다.기자였다.경계근무를 서고 있었던 것이다.경계근무에만 그치지 않았다.그들은 미래를 위해 훈련에 임했다.보다 자유분방하면서도 질서를 유지했다.남성만 있지 않았다.여성 또한 그 일이 주어졌던 것이다.그들에게는 임무가 주어졌다.휴전선 일대의 탐사를 벌이는 일이었다.자연 생태부터 경계근무까지 다양한 일에 매진했다.그러나 그들은 그 누구보다도 싫은 기색을 보이지 않았다.그들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 생각했다.지금의 군 생활과는 다른 모습이었다. 초소와 부대시설에는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여성들의 경계근무는 군으로 봐도 획기적인 상황이었기 때문이다.부족했던 인원을 메우기에는 충분했다.그것에만 그치지 않았다.기갑부대 원이나 예비군 또한 기자수업을 받으러 왔기 때문이다.그러나 길지는 않았다.다양한 스터디가 진행되었으며 그동안의 지식을 나눴다.사회 초행길로서는 선배들의 노하우가 많은 시금석이 되었다. 군 체계의 큰 변화가 일었다.무엇보다 기갑 기동훈련에 매진했다.해상로 또한 중요한 위치로 항공모함 전단을 운영했다. 3척이었다.이는 사태 급변 시 대처하기 위함이었다.한반도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40대는 물론50대 이상도 군 시설을 방문했다.분위기와 군 짬밥을 먹기 위해서다.자유분방했다.지구에서의 문제만 아니라면 크게 걱정될 것은 없었다.그러나 다양한 외계환경에 조금이라도 그 정보를 얻기 위해서였다.가까운 군부대 시설을 이용했으며 훈련은 군공항 부지를 할애했다. 고등교육과 4년제 과정은 실제로는 불필요한 과정이다 남성은 물론 여성 또한18세가 되면 사회로 진출했다.고등 교육은 불필요했기 때문이다.무엇보다 생존이 중요했다.그래서 다양한 생존수업을 받았다.기자 수업은2년 과정이었다.대학을 진학하는 경우도 많았지만 기자수업은 의무였다.가장 중요한 시기 여러 지능의 결여에 따른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함이었다.그뿐만이 아니었다.앞으로 성간이주에 대한 훈련을 받아야 했기 때문이다. 대학은 전문과정인2년제로 충분했다.더 공부한다면 논대(論大)에 들어가야만 했다.그곳은 평생교육이었다.졸업이 없었던 것이다.소득수준과 삶의 여유가 생기면서 남녀 격주제가 시행됐다.일을 하면서도 자신의 개발에 중점을 두었다.그렇다고 경제가 크게 위축되지 않았다.삶은 보다 풍요롭게 변했으며 건강했다. 기자 2년 과정과 논대(論大) 1인 매체 시대의 도래 기자수업과 함께1인 매체 시대가 도래 했다.자신이 배운 것에 대해서 정보를 모으고 표현했기 때문이다.자신이 가지고 있는 운명에 대해서도 논했다.이것 또한 평생교육으로 기존의 언론들은 교육적인 환경 속에 그들을 가르쳤다. 1인 기자들은 스터디를 병행했으며 그룹을 지어 잡지를 출판했다.그것이 잡지 문명의 시작이었다.그리고 그들이 얻은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했다. 어디까지나 문명의 가장 일선에 있는 세력은 범 문명이었다.그곳은 곧 미디어잡지(페이퍼형식)가 출판될 것이기 때문이다.그 가 가지도 있는 경험과 정보를 인류와 공유하기 위함이다.영화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지식이 산재해 있었다.그것 또한 잡지 출판과 함께 다양한 교재로도 활용될 예정이다.범미킴동(송죽동)에는 그 교육을 위한 시설물들이 건설됐다.사람들이 몰려들었다.기자 수업은 물론 처음 보는 대형 건축물이었기 때문이다.사람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그것이 바로 우주로 향하는 승합장(이주선) 이었기 때문이다.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6-25
    기자(記者) 나라와 신(神)문명 (상)

    미래 인류로 본다면 길은 정해져 있다. 지금과 같은 길을 고집한다면, 붕괴되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방어할 수도 없다. 인류는 평범한 우주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과거의 우주였다면 살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여기는 월계라는 초월의 우주이다. 행성 크기만 해도 과거 우주와 비교할 수 없다. 그만큼 전혀 다른 물질 구조를 가지고 있다. 지구의 운명은 병폐적 인류에 달려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 그들의 자세에 의해 판가름이 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모든 일은 그 위치에 도달하게 되어 있으며, 인류 또한 그 역사의 고비에 서 있는 것이다. 이를 보완하지 않는다면 걷잡을 수 없다. 다시 말하자면 지금의 지식으로는 어림없다는 사실이다. 인류는 걸음마도 떼지 못한 문명권이기 때문이다. 과거의 인류로 봐도 그 사실을 증명한다. 그러나 일부는 고도의 분명을 일군 것은 사실이다. 어디까지나 극히 일부일 뿐이다. 한국인으로 본다면 기자과정을 2년(남,녀) 의무로 설정하는 이유는, 군대 문제도 있지만보다 강인한 인류로 거듭나기 위함이다. 사회진출은 물론 기자 교육과정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대학은 4년제 과정보다는 2년제 과정을 선호한다. 그 외는 논대(論大) 로서 평생교육이 될 수 있다. 기자는 경계근무 또한 설 수 있다. 대체가능하다. 그 기간에 다양한 훈련도 받아야 한다. 그것은 <성간이주>라는 교육 훈련을 받아야하기 때문이다. 성별을 떠나 나이가 들어도 예외일 수 없다. 그래서 수원비행장 부지를 요했던 것이다. 수원 비행장은 승차장(직항로)으로 다양한 이주선을 제작하는 시설물과 훈련장이 들어설 수 있다. 이주선 관련 부대 장치는 인근에 위치한 공장들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관련 시설물 또한 필요하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문명권에 가능한 이주선이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기자 수업을 위한 최전선은 지금의 언론이 맡을 수 있다. 훈련 교육뿐만이 아니라 탐사와 탐방활동에 지원책을 마련하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앞으로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를 안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곧 대왕행성으로 진출해 가야한다. 그에 따른 지식이 없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우주 진출에 대한 경험과 지식은 전무하다 할 수 있다. 그래서 위험한 것이다. 우주 진출을 쉬운 문제는 아니기 때문이다. 지금의 천문현상에 대해서 인류는 지식의 한계로 그 고지를 넘어서지 못하는 것은, 과거의 지식이 걸림돌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한국인들에게는 결핍 요소가 많다는 사실이다. 북의 여손들이 내려와 살지 않으면 매우 위험한 상황에 노출될 수 있다. 어디까지나 한국인들은 벼랑 끝에 떨어지는 형상이기 때문이다. 진화적 인류로 본다면 한 단계 위가 바로 북의 손들이다. 그들이 <인류의 본> 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북과는 협조 하에 성간이주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야 한다. 지금은 손을 모아야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신(神)문명은 지금의 인류에 있어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무엇보다 파 사회라면 수없이 많은 파의 손들을 생각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문명에서는 결코 적응할 수 없다. 그것 또한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전통 의로서 다양한 문화를 남겼던 것이다. 그것이 자신뿐만이 아니라 인류의 생존 길이기 때문이다. 만석공원 일대는 범미시티(範美CITY)로서 고유한 영역으로 성장할 수 있다. 무엇보다 인류의 여러 지원책은 미래 대안적 시설물들을 건설할 예정이며, 교육 시설물뿐만이 아니라 부대시설 또한 기본적 토대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50층 건물의 오피스텔형 건축물을 요하는 것 또한 다양한 기자 교육을 시행하기 위함이다. 미래는 평생교육으로 기자활동도 병행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남녀 격주제로 일할 수 있으며, 여유시간에는 언제라도 자신의 매체(1인 웹진)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수집하고 배울 수 있다. (이미지는 유사상황을 참조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미디어잡지 예시. 미래에는 미디어잡지(페이퍼)를 만나볼 수 있다.)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6-24
    과거 인류는 천재를 만나지 못했다 - 범(範)

    태동 인류 뿐만이 아니라 환생 인류로 본다면 인류는 천재를 만나지 못했다. 그것도 그 측정치가 불가의 법칙이 허용되지 않는 수준이라면, 매우 위험해질 수 있다. 그 위력은 지구의 반을 녹일 정도로 강력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구의 활동은 제한적이다. 그러한 점을 이해하려는 것조차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 지구는 상상초월의 스피드로 우주공간을 날아왔기 때문이다. 목성으로 본다면 그 보다 더 위험한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다. (*목성 또한 눈으로만 보는 것으로는 그 정체를 모두 알 수 없다.) 외계 경험으로 보는 인류로서 신의 급수를 말하는 것이며, 지금까지의 범의 행동과 급수로 대변된다. 그 틀 안에 인류의 생과 사 그리고 멸망과 멸족, 지옥을 오갔던 것이다. 태동인류는 이러한 점을 이해하기 어렵다. 무엇보다 경험이 없기 때문이다. 역사 또한 그들의 질서가 옳다고 생각해왔으나 진실의 역사는 전혀 다르다. 그 글로서 초토화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의 역사를 담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역사는 금서가 대부분이었기 때문이다. 인류는 지배적인 위치가 아니었다. 우주 공간은 약육강식이 판치는 세계였기 때문이다. 문명을 올리는 지배당하는 세계이기도 했다. 그것은 그 위치가 들통나기 때문이다. 그에 한해 여러 습관적 지능이 발달했던 것이며, 폐단의 지능 또한 진보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행위에 딴 지를 거는 것을 좋아하지 않을 뿐만이 아니라 신의 능력을 가진 존재 또한 좋아하지 않는다. 그들은 지배적인 위치가 아니었기 때문이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여러 작품은 그들의 역사가 녹아있다. 지구에서 그나마 경험이 풍부한 세력을 꼽으라면 일본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 영국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영국은 그 질서가 서서히 잡혀가고 있는 세력이기 때문이다. 지금도 그들은 그 세계위에 놓여있으며 피지배적인 상황으로 내몰릴 수 있다. 그 상황에 그들은 절대적이 위치만 찾지만 그들은 그 무엇도 할 수 없다는 사실이다. 인정하지도 않는다. 그로인해 거짓된 망상이 발달했던 것이다. 지금의 상황 또한 애써 그들은 외면하려 하고 있다. 그들은 지배적인 위치만 고집하고 있으며, 무너지는 것을 바라지 않는 이유는 오래된 ‘전설의 유희적 식인 세계’였다는 점이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지금의 급수는 전 우주에서 공생할 수 없는 위치라는 점이다. 지금의 자세 또한 인류까지 멸망에 이를 수 있다. 지금까지의 일 또한 무시하는 일은 계획적인 범죄였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조선은 이미 떠났으며, 한반도는 <태초의 신의 성지>와 <대한제국>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들은 외부를 끌어들였으며 지금까지의 과정을 철저하고 은밀하게 진행함으로서 그들의 입지를 굳혔다는 사실이다. 지금도 진행 중이다. 여러 가지 사건들이 그것을 증명한다. 그러나 그 운명은 이제 2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 그들로서는 그 환란을 방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대로 간다면 영구적으로 구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조선은 손 관리에 있어서 철저했으며 여러 손들을 중점으로 관리했다. 지금의 현실에 대비하기 위함이었다. 그 손들이 있어야지만, 보호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중요시 바라보지 못하면 영원히 구제불능 지옥에 갈 수밖에 없다. 죽으라는 이유는 구제불능이 되는 것을 방어하기 위함이다. 무시무시한 운명이 달린 문제에서 그들은 아직도 욕심만 탐낸다는 사실이다. 경험을 한 인류도 존재한다. 지옥에 대인 현상만으로도 혹성탈출의 모습을 띤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월계는 상상초월의 차원이 다른 지옥을 거느린 세계라는 사실 또한 반드시 알아야 한다. 그 길로 향한다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 범 세계는 엄연히 다른 세계이다. 시간도 다를 뿐만이 아니라 역사도 다르다. 그 환경에서 지금의 인류는 살 수 없다. 월계 행성에서 여러 파손을 구하는 일 또한 매우 중요시 바라봐야 한다. 윗 상의 세계는 파 사회가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그 질서에 벗어난다면 그 어디에서도 살아갈 수 없다.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6-16
    GTX 노선은 평양과 연결 돼야 한다

    동탄에서 수서역까지의GTX 노선은 기존의 지하철보다 3배 빠른 속도로 지난 3월 30일 개통 됐다. 무엇보다 동탄에서 수서역까지 20분밖에 소요되지 않는다는 점이 이용객으로부터 많은 인기를 끌었다. 자리를 잡는다면 그 숫자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A노선에서 F노선까지의 계획은 실속 있게 보인다. 그러나 앞으로 인류에 있어서 거대한 자본은 북을 고려해야 한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시대에 따라서 이 노선은 평양까지 바라봐야 한다는 사실이다. 현대 인류는 지금 대 변화를 맞이하고 있기 때문이다. 국제질서에 위배되는 경우가 있지만 어디까지나 냉각기를 벗어나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으로 인류의 길에서도 저해되는 요소이기 때문이다. 미래 인류는 지금의 역사를 좋아하지 않는다. 그 이유는 같은 인류로 설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보다 더 성숙하고 진보된 인류로 발돋움할 것이 분명하다. 후대 인류를 위해서라면 지금의 질서도 어느 정도 수정이 불가피하다. 한 가지 더 고려한다면 수원에서 평양까지의 직항로 개설이다. 이는 이념으로 무장한 현시대를 타파하기 위한 그 상황을 고려한 조치이다. 이것이 실현된다면 북의 손들 또한 수원을 오갈 수 있다. 어디까지나 이 질서는 지구에서만 한정되는 것으로 외계에 진출한다면 새로운 사고방식과 정치가 자리 잡아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념과 분단의 벽이 새로운 행성으로의 진출에 걸림돌이 돼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인류는 국가별 협력 하에 그러한 사항들을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 한반도인들 또한 인류를 위한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임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평양과의 직항로는 어두웠던 역사를 종식하고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기 위함이다. 그렇다고 정권이 붕괴되는 것은 아니다. 어디까지나 이 세계는 파 사회가 주를 이루기 때문에 지도자로서도 그 상황을 인지하고 최선을 다하는 것이 국민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북의 경우는 그 전통은 예우하지만 어디까지나 지구에서의 시간은 이제 얼마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미래를 예고한다면 식량문제도 걷잡을 수 없이 붉어질 수 있다. 범과의 관계 또한 중요하며 앞으로의 식량 또한 원조 받을 수 있는 위치에 도달해야만 한다. 그래서 여러 상황을 제시했던 것이다. 무엇보다 범과의 관계를 중요시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 상황을 인지하고 서로 협조해야 하는 것이 유일한 생존길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GTX는 평양과의 충분히 연결될 수 있으며 북의 손들 또한 수원을 오갈 것으로 점쳐진다. 앞으로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함이며, 여러 상황에 대해서 손을 모아야하기 때문이다.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6-15
    1인 미디어의 부상과 인터넷 언론의 몰락

    현시대1인 미디어의 부상은 다양한 문화를 창출하고 있으며, 인지도에 따라 그에 따른 명성도 얻고 있는 실정이다. 경우에 따라 언론 못지않은 사회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언론과는 다른 고유한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다만, 인류 문제에 있어서 시선은 곱지 않다는 사실이다. 이는 자칫 두뇌개발은 물론 진보적이지 못한 길을 걸을 수 있다. 지금까지의 여러 문제는 퇴보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지금의 인류는 오랫동안 연마하고 다스린 선대 조상들이 이룩한 산유물로 지금의 인류는 주인공이 아니기 때문이다. 몇 몇 세력을 제외하면 태반은 정상적인 길을 걷지 않았다. 그래서 무엇보다 두뇌개발에 긍정적인 사회적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언론과 미디어 또한 정보를 다루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 못한다. 그만큼 정보는 인류에 있어 혁명이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정보체가 필요했기 때문에 언어와 문자가 발달했던 것이다. 그러나 정보를 다루는데 있어 어떻게 다루냐에 따라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점은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 미디어 잡지(페이퍼)는 미래 인터넷 언론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 미래에는 대부분의 인터넷 언론들은 도태되거나 사라질 것으로 점쳐진다. 새로운 매개체로 갈아탈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지금의 위치 또한 앞으로 대부분의 인터넷 언론은 사라지고 그 명맥만 어렵게 유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는 보는 것에만 익숙한 인류에 있어서는 언론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스마트폰에 길들여진 인류로서는 습관과 사회 구조를 바꾼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무엇보다 ‘습관적 지능’의 진화이다. 이는 간단명료하고 편리한 정보만 습득한다는데 있다. 가장 일선에 있는 것이 바로 영상물이다. 현시대 다양한 1인 미디어는 인류의 진보에 있어 그 무엇보다도 취약함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이유로 언론들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며 자체적인 수익은 고사하고 유지하는 것도 버거워 한다. 이는 시간이 흐를수록 돌이킬 수 없는 지경까지 도달하며, 그에 따른 사회적 영향 또한 무시 못 할 것이 분명하다. 그러한 사실은 과거 왕성했던 탐사 활동 지능에 따른 결과물을 보면 알 수 있다. 조금 이상해 보인다면 분명 두되 개발에 문제가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대안을 마련한다면 어려운 부분이 있겠지만, 스마트폰을 단순하게 만드는 것에 있다. 목에 달 정도이며 신분증, 연락처, 자산관리 정도이다. 그 외는 인류의 길에 저해된다. 그 이상의 정보는 태블릿과 PC를 주요 사용할 것을 권장하는 편이다. 잡지 출간 물을 선호하는 풍토가 조성돼야 하며, 탐사활동에 대한 비용도 사회적으로 지불해야 한다. 교육적인 방안을 놓고 보자면 미래 교실은 칠판 크기의 LED판 정도로 영상물을 통해 학습할 것이며 대부분은 스터디 형식을 취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환경 또한 미래 대안 사항으로 마련해야 한다. 미래에는 잡지(페이퍼)를 통해 영화와 같은 영상물을 관람할 수 있으며 게임과 같은 프로그램도 실행가능한 시대가 올 것이다. 문명(범)은 지구에만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인터넷 언론은 그 상황에 따른 여러 교육적인 방안을 마련해 보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다. 탐사 활동의 지능에 관해 가장 일선에 있는 곳이 바로 언론이기 때문이다. <김홍도의 그림은 건축학도로서 바라본 미래 예시적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정조와 김홍도는 결국 현시대 인물이라는 점이다. -범> 인터넷 언론으로서도 생존 방법은 다양하다. 보다 접근성이 필요하며, 다양한 콘텐츠의 대거 발굴이다. 색다른 콘텐츠는 무시 못 할 시대이기 때문이다. 앞으로 미래에 있어 인류의 진보적 길은 무시 못 할 상황이라는 점이다. 이러한 부분을 부각시킨다면 미래가 그리 어둡지 만은 않다. 무엇보다 글과 사진 그리고 적절한 영상의 조화이다. 그러한 점들을 외면한다면 결코 살아남지 못한다. 지금은 바야흐로 1인 미디어 시대이다. 곧 그들과 선의의 경쟁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6-14
    대안적 미래 도시 범미시티(킴동)

    킹덤이 아니다. 킴동으로 성역과 고유한 영역을 말한다. 인류의 지식에 있어 풀지 못하는 여러 상황에 대한 대안적 구역을 말하는 것이며, 길잡이 역할로서 다양한 지식을 전수해주기 위함이다. 지구는 월계세력에 의한 식민령으로 인류에 있어 중대한 고비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유일한 출구는 있기 마련이다. 범은 현재 수원 만석공원 인근에 살고 있으며, 범미킴동(제2지구 등)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지금의 인류는 제대로 가늠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나 이곳은 앞으로 유일한 출구가 될 것은 분명하다. 왜냐하면 모든 것을 가지고 있으며, 문명 또한 월계에 뒤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우리는 보는 것에만 사로잡혀 있고 믿으려 하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는 다른 차원이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 앞으로 범미킴동은 미래 대안적 도시로 변모하게 된다. 또한 이곳은 승합장인 우주선 이 착륙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이러한 것들을 요구하는 것은 그만한 문명이 있기 때문이며, 인류의 길잡이로서 여러 가지 교육 훈련을 시키기 위함이기도 하다. 지금의 인류는 원시적 생활에서 갓 벗어난 문명이기 때문에 앞으로 배워야 할 것들이 많을 것으로 보고 있다. 범미킴동은 앞으로 미래 지향적 건축물로 여러 가지 이주에 관한 일들을 다룰 예정이다. 또한 제2지구뿐만이 아니라 인류에 있어 미래 생활과 문화 그리고 군적인 교육까지 도맡아 하게 된다. 그러한 지식을 얻지 못한다면 인류는 도태될 것임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월계는 우리가 생각한 것보다 인류가 살기엔 어려운 환경이다. 지금의 종교는 조선의 종교로서 범을 신봉했던 것이다. 뿐만 아니라 이 상황에 가장 적절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여러 가지 사안에 대해서 제시했던 것이다. 이는인류 운명의 길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6-12
    월계 천상계와의 전쟁 가급적 피해야 한다

    월계와의 조우 인류의 선택은? 거북선은 월계의 행성 그 산하의 세력들과 전쟁에 대비하기 위해 설계도면과 전략을 마련했던 것이다. 어디까지나 전통의적 전장이 주를 이룰것이기 때문이다. 월계는 현재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구를 주의 깊게 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인류에 곧 기별할 것이며 그들에게 협조를 해야 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왜냐하면 그들의 영역 깊숙이 진입한 상황이기 때문이다. 그들에 반한다면 걷잡을 수 없이 몰락할 수 있다. 무엇보다 그들의 상대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들에 의해 지구는 질서가 다시금 잡힐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구와의 인연은 이제 이별을 해야 하는 상황까지 도달한 것이다. 일부는 탑의 위치로서만 의지하고 있으며 그 무엇도 준비하고 있지 않다는 것에 있다. 그들은 이 상황마저 즐기고 있으며, 그들 또한 이 운명선상에 서 있는 인류로서 앞으로 험난한 길이 예상된다. 설 땅이 없기 때문이기도 하며 대가 이을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인류학적으로 아직 그 상황까지 도달하지 못한 것으로, 인류는 멸종의 위기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인류는 생존을 놓고 선택의 기로에 서 있으며 앞으로 생존과 지옥이라는 선택해야 할 상황까지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월계는 지구와의 거리를 좁혀올 것으로 앞으로 대대적으로 상륙작전을 펼칠 수 있다. 그러나 그 세계는 천상계로 인류의 배반 행위만 아니면 무사히 건너가 세력을 일굴 수 있다. 이 상황에 대해서도 그들의 지식과 노하우를 배워야 한다. 왜냐하면 범과는 먼 존재로서 월계는 오랫동안 인적인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인류 또한 그러한 길을 계속 걸었던 세계이다. 그들의 도움 없이는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다. 인류의 길에 있어 지구의 인류는 걸음마도 떼지 못한 인류에 해당된다. 여러 영역은 그 기본적인 지식마저 없으며 여러 병폐는 인류의 앞날까지 먹구름을 끼치고 있다. 정신적 수준은 어린애 수준에도 도달하지 못했으며 그들의 욕심은 벌써 배가 삼천포로 빠진 형국이다. 이런 세계의 미래는 밝지 않다. 대부분 몰락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과거의 행적 또한 온전한 길을 걷지 않았다. 화려했던 시점은 한순간이었을 뿐이다. 모두 권력과 욕심으로 무너져 내렸다. 하늘과 우주공간을 비추어 보면 그들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다는 사실을 가늠할 수 있다. 그러나 명확하게 볼 수는 없다. 왜냐하면 생명부터 물질에 이르기까지 지구의 모든 것과 다르기 때문이다. 그러나 큰 차이는 없다. 그들과의 조우는 인류로서 적응하는 시간을 제외한다면 나머지는 이주문제를 거론할 것이다. 지구는 더 이상 인류가 살 수 없는 불모지로 변하기 때문이다. 인류에 있어 다양한 길이 존재하지만 월계의 지시를 따르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범의 제시한 길을 걷지 않는다면 영원히 이별을 하는 것이며, 범과 월계로 갈라서게 될 것이라는 것도 인지해야 한다. 그들과 전쟁은 무조건 피해야 하며, 앞으로 인류는 그들이 지시한 상황에 절대적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점이다. 범은 앞으로 잡지를 통해서 여러 사건에 대해서 알릴 예정이다. 갈라섰다고 해도 잡지는 받아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영역 또한 범의 소유이기 때문이다. 월계의 영향력 아래 있지만 어디까지나 반은 범의 영역이다. 미래 인류는 다양한 잡지를 만나볼 수 있다. 넷시티매거진은 그 중이 한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내용은 여러 지식을 포함하며 길에 대해서도 알릴 예정이다.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6-11
    인류의 위기, 지옥의 길목과 생존을 위한 방법론

    인류는 영혼적 영속성을 지녔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앞으로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교육이 필요하다. 인류는 한번 생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러한 요소에 대해 인지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신(범)의 위치는 한국의 질서에 동조해서는 안 된다. 그것은 지옥행을 승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세계는 경험적으로 거의 100% 사멸의 길을 걸었다. 한번이 아니다. 형용할 수 없는 일들을 한 것으로 지구는 그 하나에 불과하다. 그래서 여러 조건들을 종합해 보면 그 운이 모래 한 톨도 안 된다는 사실이다. 이 위치로서는 그 무엇도 내세울 수 없는 형편이라는 것을 인류는 명심해야 한다. 지옥 그곳을 향하면 돌이킬 수 없다. 인류에 처한 운명은 그 질서를 위반함으로서 매우 심각한 상황까지 치달은 상황이다.무엇보다 인류는 범 세계와 차별되는 월계의 그 산하이기 때문이다.그래서 항상 인류의 길에는 지옥이 존재했던 것이다.잘못된 지식의 하나는 조선(예수=주)과 범(신)세계는 그러한 요소들을 거느리고 있지 않다는 점이다.또한 매우 상반된 세계로 인류는 잘못된 지식을 고쳐나가야 한다. 범 인류는 지금적 인류와 같지 않다.유사점은 많이 가지고 있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다른 길을 걸을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그것은 태동부터 걸어온 역사가 매우 다르기 때문이다.인류의 진화사를 보면 그건 어디까지나 진화적 인류에 해당되는 사항이다.그 속에 과거 인류가 걸어온 길이 있는 것이며 먼 시공을 넘어온 세계도 존재하는 것이다.그러한 사항들을 숨겨왔던 것은 위배되는 문제뿐만이 아니라 지금의 사고방식의 걸림돌이 될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다.지금의 인류는 올바른 길을 걷는다 생각할지 모르지만 상당부분 잘못된 길을 걷고 있다.이 상황에 대한 것 또한 여러 가지 문제들이 붉어져 오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인류로 본다면 본래의 창조적인 세계의 산하로 그 역사 또한 그곳 월계가 주인이다.지구는 그 세계와 상반된 개념의 성지로 지구의 모든 것들은 그 사항에 위배된다.특히 자연성지로서와 신의 성지로서 한반도는 일부를 제외하면 심각한 배반적,위반적,위배되는 사항들로 그곳에 의해 무시무시한 처벌이 내려질 수 있다. 1차적으로 인류는 지옥의 길목에 서 있으며2차의 시기를 대기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는 언제라도 한순간에 지옥으로 떨어질 수 있다. 무엇보다 원한관계는 지구의 인류까지 저당 잡힌 상황이 되었으며 이를 해결할 유일한 해결책은 지구의 주인인 신의 요구를 들어줘야 한다는데 있다.범은 이미 이 모든 상황에 대해서 답을 내린 상황이며,이 위치에 도달하는데 인류는 고민하고 해결해야 한다.월계는 시간의 건너편 그 시작점부터 그 무엇보다도 발전했던 것은 바로 신과 관련된 사항들이기 때문이다.그 선을 넘을시 가차 없이 처벌하는 것에 있다는 점이다. 이주비용은 한번만의 문제는 아니다.여러 번이 될 수 있지만 이것 또한 범과의 거래가 이뤄져야 하며 무조건적인 지불이 되는 것이다.한반도 일부를 제외하면 월계 산하의 역사와 함께했지만 본은 엄연히 다른 세계이기 때문이다.이 점은 인류가 앞으로 선택해야 할 문제가 되는 사항으로 그것을 거부한다면 월계의 산하로서 계속 살아가야 한다. 무엇보다 여려가지 제시한 사항들은 초월적 크기의 행성을 얻는데 있다.신의 요구 중 공관의 지원 위치는 그러한 부분에 대해서 해결해 줄 수 있다.일부 손들이 신의 성지에서 임금의 자리에 앉았던 것은 월계와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그것은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대부분 한국인들은 그 사항에 위반되는 것으로 그 분위기를 풍김으로서 그들 세계에 이미 도달했기 때문이다.또한 초월적 월계 행성에 대한 주인적 위치로서 세우기 위함이기도 하며 지금의 인류가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하기 위함이기도 하다. 원한 관계의 손들 또한 이 질서에 벗어나서는 절대로 안 된다.주인적인 위치의 행성과 교육적 위치의 자세가 필요하며 파별 진출해 세계를 일궈야 하는 의무도 있다.지금의 한국인들은 대부분 그러한 점들을 소홀히 하는 탓에 심판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그 화가 인류까지 미치고 있는 것이다.신(범)과의 연은 유일한 해결책이며 여러 가지 제시한 사항들을 들어줘야 조금은 자유로울 수 있다.이러한 여러 조건들을 해결할 수 있는 존재는<태초의 신;범 외엔 우주엔 그 무엇도 존재하지 않았다>만이 유일하게 가능하며 여러 환경은 인류뿐만이 아니라 한국인에게 있어서도 치유할 수 없는 절대적이고도 절대적인 영역이 있기 때문이다. 그것 또한 범만이 유일하게 가능하다. 옛 그림들 또한 그러한 여손들의 위치를 표현하고 있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신(범)의 위치는 한국의 질서에 동조해서는 안 된다.그것은 지옥행을 승인하는 것이기 때문이다.이러한 세계는 경험적으로 거의100%사멸의 길을 걸었다. 한번이 아니다. 형용할 수 없는 일들을 한 것으로 지구는 그 하나에 불과하다.그래서 여러 조건들을 종합해 보면 그 운이 모래 한 톨도 안 된다는 사실이다.이 위치로서는 그 무엇도 내세울 수 없는 형편이라는 것을 인류는 명심해야 한다.그곳을 향하면 돌이킬 수 없다. 상상할 수 없는 인연속에 생존하느냐 그러하지 못하냐는 지금의 자세에 달렸다고 말할 수 있다. 한반도에서 특히 한국의 영역은 그러한 절대적인 위치에 놓여있는 것이며‘자연적인KOREA교육도서’로서 이미지 전환을 노려야 한다.또한 신에 대한 공관을 지원하는 것과 함께 여러 교육적인 위치도 지원해야 하는 것이다.그 자리 중의 하나가 대통령직(월100만원 검딱지)이다.그러하지 않는다면 전직 대통령들도 위태로울 수 있다.거기는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판정하기 때문이다.여기는 우리들의 세계가 아니다.신의 성지이고 월계의 세계에 깊숙이 있는 것으로 모든 사항들을 인류에만 맞춘다면 인류는 위험한 상황까지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그 문제만 있는 것은 아니다.앞 서 말했듯이 지금의 인류는 잘못된 길을 걸음으로서 앞으로 위기적 상황까지 도달할 수 있다.한번 그 길은 고치기 어려운 것으로 지금부터라도 사회적 교육적 구조를 과감히 수정해 나가야 한다. 특히 인류는 영혼적 영속성을 지녔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앞으로 그러한 사항들에 대해서도 교육이 필요하다. 인류는 한번 생으로 끝나지 않는다. 이러한 요소에 대해 인지가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opinion | 데스크칼럼 | 2024-06-11
    인류는 보다 자유로워야 하며, 기존 질서에서 벗어나야 한다

    인류의 사고방식은 진보하지 못했으며 생활은 자연에 불과한 관계로 진화적 인류로서 발돋움 하지 못하는 실정이다.그 상황에 일부는 그 대가 끊긴 상황으로 언제라도 몰살의 위기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버팀목으로서 지금까지 인주적 인광의 힘으로 버텼지만 현실은 전혀 다른 월계우주에 깊숙이 도달함으로서 위기가 증폭된 사실이다.그 와중에 지옥의 영역권에 위치함으로서 그 한계에 도달한 상황이다.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점을 느끼지 못하겠지만,이 영역에 있어서는 무엇보다 위기 상황에 놓여있으며 그 상황에 폐단적 행위들은 그러한 위기를 더욱 부채질 하고 있는 실정이다.그러한 상황을 즐기는 것 또한 인류가 고쳐야 할 점으로 앞으로 그러한 점들은 인류로서는 바로 설 수 없는 상황으로 언제라도 치달을 수 있다. 특히 치유적 상황까지 무시한다는 것은 지금보다 더한 최악의 상황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영적인 존재로서 그것이 미약하다 할 지 모르지만 어느 영역에서는 그보다 강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것 또한 월계의 심판이 머물지 않는 상황에서나 가능한 것이다.지옥은 오늘이 될 수 있으며 내일이 될 수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지금의 생활을 고집하고 영유한다면 앞으로 인류는 보다 어려운 위치가 설 것으로 보인다.무엇보다 인류의 모든 영역은 윗 상이 아니었기 때문이다.또한 지옥의 영역은 그러한 환경에 있어 모든 것들을 부정하는 위치이기 때문이기도 하다.월계는 이러한 인류의 문명과 사고방식 그리고 생활에 대해서 밑 상의 위치이며 자연적인 상황으로 그 현실의 벽을 넘지 못한 세계였기 때문이다.그 이유는 이러한 세계는 거의 지옥세계를 창궐했거나 폐륜 적 세계로 진일보했기 때문이다. 그러한 점에 대해서 여러 가지 선을 넘는다는 것은 직각적으로 심판의 대상에 오르는 것이며 그 책임을 묻게 되는 것이다.무엇보다 그들은 우주의 역사와 창조적인 절대적인 위치이기 때문이다.그 점에 대한 비교를 한다는 것은 그들에 질서를 무시하면서 다른 세계에 동승한다는 자체는 그들의 존재마저도 부정하는 것이 되기 때문이다.그러한 세력들은 지금의 문명사회도 부정하게 되는 것이다.그러한 이유로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오랜 습관으로 인해 이 외의 상황에 대해서 도저히 이해 못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것이다. 무엇보다 신의 영역과 폐륜적 영역,그리고 질서에 대한 영역과 다른 세계에 대한 영역은 그들의 오랜 역사와 함께한 절대적인 위치로서 그것에 위배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현재에 이르게 된 것이다.세계가 다르면 같이 살아갈 수 없다.그 이유 또한 천천히 알게 되는 것으로 인류는 그러한 위기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인류는 여러 가지 사회적 질서를 무너트려야 하며 보다 자유롭게 살아가야 한다.자연적인 상황에서 벗어나야 하며 파 사회를 일궈야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그러하지 않는다면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으며 다시 만날 수 없다.이 시대 또한 인류에 있어 마지막 시대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 벽을 넘어야 하며,파 사회로서 전환을 노려야 한다는 점이다.지금의 가정 또한 깨야 하는 것이며,결혼문화 또한 폐지해야 하는 위치가 되는 것이다.지옥에서는 그러한 점들은 더욱 경계해야 하기 때문이다.무엇보다 한국인에 있어 가장 좋지 못한 상황으로 대가 끊긴 문제뿐만이 아니라 그 기회마저도 부족한 실정이기 때문이다.태반은 남손을 기준으로 한다면 파를 일구지 못한 상황으로 앞으로 미래 어려운 위치에 도달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한국인으로 본다면 거의 여손파이기 때문이며 지금의 틀을 유지한다면 남손으로서 살아갈 수 없는 위치가 되는 것이다.이는 미래 인류로서 바로 설 수 없기 때문이기도 하다.그러한 이유로 여러 상황에 대해서 답안을 제시한 것이다.어디까지나 한국의 남손들은 그 위치에 도달해야 한다는 점이다.북의 손들과 살아야 하는 것과 그 위치에 도달한 손이 내려와 잠자리하는 것 또한 그러한 점을 염두에 두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지금과 같이 지속된다면 앞으로 인류로 태어나지 못할 뿐만이 아니라 영혼들마저 그 길을 찾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그것은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다.수없이 많은 영혼들도 그 운명의 선상에 위치하고 있기 때문이다. 범 사회는 그러한 인류의 길을 제시하는 것으로 지금 사회와는 차별되며 보다 자유로운 생활이 주를 이룬다.그 생활이 인류로서는 시금석이 되는 것으로 인류의 미래로서는 꼭 알아야 할 길이기 때문이다.교육적인 방안도 마련해야 하며,그 사회적 기틀을 마련하기 위함이기도 하다.인류에게 닥친 위기는 그러한 벽을 넘어야 하는 것으로 이러한 점들에 대한 지식은 현재 전무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