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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지네절터에서...)
2024.06.11 09:50 지옥(地獄)에서의 이기주의... 병폐(病弊)와의 전장과 '혹성탈출'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특별기획 | 인쇄
어디까지나 인류에 있어 지구는 탈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곧 지옥과 같은 행성으로 변할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지금의 위치에서는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고질적인 정신자세가 걸림돌이며 상황에 따라 한반도는 특수한 영역이 될 것으로도 내다봐야 하기 때문이다. 상황에 따라서 모든 남손들은 한반도에 거주해서는 안 될지도 모른다. 모든 것은 그러한 전장적 상황에 연장선인 것이다.
현대 인류에 있어 그러한 경험이 없는 것은 매우 유감스런 일이다. 이 상황에 대해서 대처할지도 모르는 인류는 거의 100퍼센트 사멸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다. 그러한 일에 있어 경험이 있는 손이 존재하는 것 또한 그러한 사실들을 막고자하는데 있었다. 지구에 있어 인류는 특수한 환경으로 지옥에 있는 상황 속에서도 그들의 이기주의적 사고방식은 고쳐지지 않고 있다. 이는 자세를 고쳐 잡지 않으면 절대로 불가능한 영역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환경 속에 지구는 탈출해야 할 곳으로 더 이상 미련을 갖지 말아야 한다. 지금부터라도 이주에 대한 준비를 단계별로 진행해야 하며 대비해야 한다. 이주에 관한 여러 지식을 쌓아야 하며 이주 후에도 생존에 대한 훈련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지구는 수년전부터 악화일로 치다루고 있었으며 우리가 모르는 외계 존재들과 수없이 싸워온 곳이다. 뿐만 아니라 그들의 상급 세계로부터 심판의 도마에 올라섰다는 사실이다. 여러 붕괴적 시나리오를 넘은 것은 시작도 안한 단계이다. 앞으로 무시무시한 멸망적 시나리오는 얼마든지 생겨날 수 있기 때문이다. 지구는 그러한 상황에 방어할 수 없는 천박한 땅이라는 점이다.
지금도 그들의 사고방식은 여러 일에 있어 걸림돌 적인 형태를 유지하고 있으며, 산적 산하의 수준에서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자칫 인류의 대 멸망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며, 자손들까지 벗어날 수 없는 곳으로 향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그러한 환경에서 논하는 것은 논장각하집무실과 우주작전사령관(별20개), 교수학생 신분의 교수직, 기자(잡지 매거진)와 깜장 등의 일이다. 시설물 또한 필요하며 걷잡을 수 없이 환경이 변한다면 지구의 인류 또한 심각해 질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대비도 마련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혹성탈출은 지옥에 데인 형상으로 유인원적 모습과는 전혀 다른 존재들이었다. 지금도 마찬가지 그러한 지옥에 다가서고 있으며 천박한 환경인 지구로부터 하루속히 벗어나야 한다는 점이다. 인류의 사고방식은 현재의 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도 매우 어려운 상황으로 허상적 사고방식 또한 경계해야할 매우 위험한 요소들이라는 점이다. 그러한 점 또한 알리지 않으면 그 풍에 휩쓸려 언제라도 종말을 맞이할 수 있다.
천공성과 별개로 범 군부와 공안부 또한 활동할 수 있으며 그 중심무대는 송죽동 일대인 범미킴동(범미시티)에서 맡게 될 것으로 본다. 그것은 인류는 언제라도 광적인 상황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공허의 공관' 또한 마련을 해야 하며 이는 인류의 미래를 위한 초석인 것이다. 그러한 것조차 무시한다면 앞으로 갈 곳은 지옥뿐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인류는 지금, 대 운명의 선상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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