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2024.08.21 14:53 지구는 수없이 급창조된 것으로, 창조 건축도 가능하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기획연재 | 인쇄



    우주의 대 환란은 오래된 지구로서 버티기 힘든 것이었다. 그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것으로 과거 고향적 지구는 사멸했다고 판단해야 한다. 지구는 수없이 급창조된 세계에 속한다. 그만큼 우주는 심오하고 복잡한 구조로서 대 붕괴뿐만이 아니라 사멸의 기간을 수없이 거쳤다. 초월적 범 문명은 그러한 것들에 대해서도 이미 해답을 찾았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급창조는 고도의 수학계산에 의한 창조된 고도의 문명이었기 때문이다. 신과 문명은 약속하에 그 임무에 충실했던 것이다. 

     

    지금의 도시구조 또한 초월문명은 순간적으로 창조세계를 이룰 수 있다. 1개 동으로 제한한 것은 지금의 인류 질서에 위배되지 않기 위함이다. 그러한 세계를 눈 앞에 펼쳐진다면 대부분의 인류는 정신적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한국은 선대 뿐만이 아니라 신과의 지시도 이행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들의 지배욕에 저해될 뿐만이 아니라 그들의 욕심과도 멀어지기 때문이다. 지금의 질서는 그들의 야욕에 가까운 것으로 그들은 가능한 그러한 것들을 무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3자의 위치에서는 매우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고 판단해야 한다. 인류를 구한 것은 그들이 아니라는 점이며 월계 식민령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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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미킴동(송죽동)을 별개로 보는 것은 신시로서 고유한 임무를 실행하기 위함이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범인류이주계획에 따른 월계 이주이다. 또한 해당지역의 급창조된 건축물이 들어설 수도 있음을 내비치는 것은 지금적 행정과 관행적 구조로는 시간에 맞추기 힘들다는 것에 있다. 그러한 구조는 한순간에 들어설 수 있음을 지역에 사는 시민에게도 알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범미킴동은 국가급의 세력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군부 또한 막강하다. 우리의 눈으로는 아직 그 사실도 가늠하기 힘들 뿐이다. 그러나 항상 범문명은 지역을 주시하고 있으며 단계별로 진입을 고려하고 있다. 범미킴동은 한국과 차별되는 지역이며 성역이다. 또한 대한제국을 잇는 유일한 세력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앞으로 범미시티 공관은 제2지구와의 교류와 관리의 임무를 가질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지역의 모든 설계는 끝난 상태로 에너지 적인 부분과 식량적인 부분도 수급할 수 있는 구조로 변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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