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2024.08.21 15:02 인왕<人王(神)>은 군주적 성격과 그 의미가 다르다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기획연재 | 인쇄



    지구의 인류는 월계의 원주민적 외계인으로 앞으로 살아갈 수 있다. 범의 반기는 인적으로 박탈당함은 물론 신계와 관련된 모든 것을 박탈당한다. 또한 그 기간을 산출한 것이 월계 우주이다. 기회는 한번뿐이다. 지구의 인류로서 계속 이어가려면 범의 지시에 무조건 따라야 한다. 인류는 진화의 산물이 아니며 얻을 수도 없는 것이다. 

     

    그 기회를 잃어버리면 영원히 인류와 갈라선다는 것을 말하기도 한다. 인왕<人(神)王>은 그러한 인류의 왕적인 표현으로 지금적 군주적 성격과 그 의미가 매우 다르다. 지금의 인류로 살아가는 것은 인왕<人(神)王>이 있기 때문이며, 그 사항에 반기를 들면 지체 없이 인류로서 다시 설 수 없음을 알아야 한다. 

     

    인류의 문명은 지금의 인류가 이룩한 것보다 월등하다. 다만, 그러한 환경에 적응하는 것이 어려울뿐 보다 더 진보적인 사회를 이루며 인류로서 살아갈 수 있다. 지구는 인왕으로서 인왕<人(神)王>의 그러한 요구를 반드시 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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