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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지네절터에서...)
2024.08.25 14:28 우주 이야기 53편, 인류 신(神) 월계 그들과의 조우(遭遇)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우주스페셜 | 인쇄
월계는 무림 판타지적인 하급세계가 있는가 하면 상위세계는 초월적이며 신적인 풍토의 세계이다. 지금의 인류로서는 현실적인 환경 탓에 그 환경을 가늠하기 어려운 것은 현실이나 시간이 흐를수록 그 풍에 휩싸일 것으로 내다봐야 한다. 이곳은 머나먼 거리의 공간속에 있으며 그들의 영향력 아래 지구는 놓여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들은 이미 하늘공간에 도달해 있으며 지구의 인류를 들여다보고 있는 상황이다. 상황이 여의치 않는다면 언제라도 그들의 방식인 순간이주를 강행할 것으로 보아야 한다. 다만, 여러 가지 상황으로 인해 지구의 인류는 여러 길이 있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들이 방식에 어긋난다면 그 길은 지옥과 같은 길을 걸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인류의 과거의 길에서도 월계는 존재 했었으며 그러한 풍토가 바로 월계의 천상계였던 것이다. 죄악이 있다면 그들의 도마 위 환경 속에 갇히게 되며 그들의 심판을 받게 되는 것이다. 지구의 인류라면 그 상황에 자유롭지 못하다.
범 인류는 그들과는 다른 세계이다. 수없이 많은 월계 세력들과 비교되며 이곳 또한 시간의 건너편에서 온 세계이기 때문이다. 수없이 많은 세계로 본다면 범 세계 또한 하나에 불과하다. 다만, 지금의 인류의 소속은 월계이며 앞으로 그 환경 속에서 살아야 생존해 나갈 수 있다.
월계의 거대한 세계는 지구와 접속 중에 있으며, 곧 그들의 시아에 비춰질 수 있다. 인류는 이 사실을 하루속히 가늠해야 한다. 또한 그들과의 관계를 매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왜냐하면 지금의 인류의 모든 것들은 진보적이지 못했으며 원시적 풍토에 지나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인류로서 지구의 환경은 겨우 명맥을 이을 환경밖에 안 되는 것이다. 지금의 풍토가 이어진다면 대대손손 불지옥에 떨어지는 환경으로 치달을 수 있기 때문에 영속을 고려한다면 가장 최악의 환경이라 말할 수 있다.
종교적인 관념은 그러한 사실들에 대해서 인류의 손들에게 메시지를 남겼던 것이다. 지구의 모든 산하는 그러한 내용들이 대부분이며, 과거 살았던 풍토는 지옥 적이며 식인적인 세계였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가 그러한 사실을 모르는 것은 과거 몰락했던 세계였기 때문이며 우주의 붕괴적 상황과 맞물려 오랜 기간 실체하지 않았던 탓도 있기 때문이었다.
월계의 천상세계는 그러한 세계는 아니다. 상상할 수 없이 진보적이며 고도의 세계이다. 다만 그 처벌에 있어서 지옥과 같은 세계를 거느리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과거의 행보에서 좋지 못한 길을 걸은 미약한 정신적 존재이기 때문에 진보에 어려움이 있었던 것이며 몰락했던 이유를 증명하고 있는 것이다.
지구의 산하는 범 세계에 대한 PR과 같은 것이며 월계와 대비된다. 다만, 종교적인 자유는 범 세계가 유일하나 그 규칙을 어긴다면 그리고 그 선을 넘는다면 언제라도 심판받을 수 있다는 점은 유사한 것이다. 지구의 인류는 이미 범 세계로부터 외면을 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이며 앞으로 유일한 생존 길은 월계의 그 산하라고 예언했던 것이었다. 과거의 여러 풍토로 인해 그간 잊었던 신과 그 풍토를 남겼으며 앞으로 그들의 세계에서 조심해야 할 사항들을 명시했던 것이다. 특히 한반도인 들에게는 특수적인 상황에 위치해 있으며 가장 끝자락으로 그들의 자세는 이미 증명한 상태로 앞으로 수없이 많은 경험과 배우는 길만이 유일한 길임을 명심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사실들을 전부 아는 것은 범은 그러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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