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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지네절터에서...)
2024.08.25 14:24 우주 이야기 51편, 무림판타지적인 우주 '월계세계' ①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우주스페셜 | 인쇄
상상초월의 거대한 월구는 다양한 세계가 존재한다. 옛 풍토인 조선의 양식과 유사한 문명권도 있지만, 대부분은 무림 판타지적인 세계로 한도 끝도 없는 세력들이 군집해 있는 것이다. 그들은 오랫동안 검을 연마한 절대적인 고수의 경지에 오른 세계이다. 그래서 지금의 지구의 인류로 본다면 새로운 세계관을 주입할 필요성이 있다. 그 세계로 진입하면 지금의 문명은 대대적으로 수정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상급세계에서의 통제가 절대적이며 그 법도에 따라야 한다는 점이다.
거대한 월구는 기존의 우주의 스케일을 넘어선다. 수백억광년의 스케일은 거대한 월구의 하나에도 비교대상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거대한 월구가 중력 적이지 않는 건 물질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중력이 지구와 유사하기 때문이다. 지구의 환경은 점진적으로 그 세계의 물질에 동화되어 가는 형태이다.
선대 조상들은 그러한 지구적 환경을 월계와 유사하게 만들었다. 지구의 지형 또한 앞으로 인류가 걸어야 할 그 세계를 점지한 것이다. 그러한 일들을 한 것이 조선(예수~정약용)이었다. 또한 한반도는 태초의 신에 대한 예우의 성지로 신의 성지인 곳이다. 그 이유는 지금의 한반도 인들은 생존했을 뿐만이 아니라 그의 그늘만이 미래 유일한 생존 길이기 때문이었다.
옛 이름인 고려(KOREA)는 교육도서로의 이니셜이었다. 지금의 한반도인들은 두 번째로 교육적 위치만이 그곳에서 살아갈 수 있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그들에 의해 정복당하는 건 시간문제인 것이다. 지금까지의 모든 역사는 월계의 역사였던 것이다. 그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 사악하다면 그들의 합당한 처벌이 기다리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그 무엇도 내세울 수 없는 형국이다. 그들에게 순응해야 하며 점진적으로 건너가야 한다. 그러한다면 많은 해답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그 질서에 위배되는 행동을 한다면 언제라도 그들의 지옥적인 세계에서 영원히 구속당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항상 그러한 세계는 그러한 지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여러 가지 상황에서 경험이 전무 한 세계로 정의를 내려야 하며, 점진적으로 배우지 않는다면 도태되는 세계의 하나일 뿐이다. 특히 한반도인들은 범세계 극히 일부인 교육적 환경에 적응해야 하며 교육자의 위치에 서야 그들로부터 어느정도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 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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