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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14:23 우주 이야기 49편, 우주 월계의 <천상세계>와 <지하세계>의 차이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우주스페셜 | 인쇄
과거의 인류가 걸었던 풍토는 지하세계와 지옥세계로 지금의 세계와는 사뭇 다르다. 그것은 인주를 바탕으로 한 세계가 있는가 하면 영속적인 지옥세계도 존재했었다. 지하 세계로 비추어 본다면 귀신틱한 세계가 교차했으며 수없이 많은 영혼들이 지옥세계에 떨어지곤 했다. 그것은 인류의 본이 거기서 기반을 둔 상황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처음은 그러하지 않았다. 고유의 우주가 있었으며 여러 풍의 세계가 존재했다. 그러한 우주들이 붕괴 후 지하세계가 펼쳐졌던 것이다.
기존의 우주는 지하와 지옥세계의 교차점으로 지금은 천상의 세계와 교차 시대에 맞물린 것이다. 오랫동안 유지된 과거의 우주는 그 특성에 따라 여러 시간차가 벌어졌던 것으로 대 붕괴와 함께 여러 시간을 창조했다. 그러나 우주의 사멸 이후는 그러한 특성을 잃어버린 것이다. 월계 세계는 그러한 시간적 운영 또한 과거에 있었으나 진보적인 상황이라 볼 수 없다. 그래서 이 끝자락에 머물렀던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천상의 세계에 머물게 되는 것이며, 앞으로 여러 적 상황에 대해서 진보를 이뤄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사멸 우주의 특성인 불지옥에 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사회는 보다 진보적이며 초월적 문명도 존재한다. 지금의 지구의 환경을 비추어 본다면 그들은 이미 도달해 있으며 이주를 위한 환경을 건설하고 있다. 우리가 그들을 자세히 볼 수 없는 이유는 물질의 차이를 꼽을 수 있지만,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경험이 없는 것으로 눈 먼 장님이라 할 수 있다.
범파와 동승한 여손파 또한 오랫동안 전통적 또는 근대적 문화 속에 살면서 보안을 유지했던 것이다. 그러하지 않았다면 지구의 인류는 벌써 불지옥에 떨어졌을 것이다. 그것은 구제할 방법이 거의 없는 세계와 같다. 특히 지금의 대부분 한반도인들은 과거의 폐단적 상황으로 매우 어려운 길을 걸었던 것으로 오랫동안 습관적인 풍토 탓에 보다 정신적으로 문명적으로 진보적 상황을 맞이하기 어려운 현실이었던 것이다. 그래서 그들의 정신을 들여다보면 1개 왕조의 밑선 으로 매우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오랫동안 초월의 벌적인 상황에도 놓여있었으며 지금은 마지막 심판대에 오른 상태라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그러한 것을 지키려 노력하지 않는다면 두 번 다시 만나기 어려운 손들이 되는 것이다.
월계 세력은 이미 지구의 모든 구성요소들을 알고 있으며 면밀 주도하게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다. 다만, 시간이 지나면 이주에 대해서 메시지를 전달할 것이며 언제라도 이주를 강행할 수 있다. 그곳은 지금의 문명사회와는 많이 다른 곳으로 거주지와 물자 식량은 거의 무상 지원된다. 정치와 여러 국가적인 조직이 거의 없으며 모든 것은 소식지로 전달되는 환경이다. 상위세계와 하위세계가 존재하며 상위세계는 고도의 문명 또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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