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2024.08.25 14:21 우주 이야기 48편, 신(神)과 초월 문명, 그리고 '성간 이주를 위한 최적의 환경'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우주스페셜 | 인쇄



    인류는 현시대 맞물려 지구의 인류가 유일한 세력이라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는 잘못된 것이다인류는 지구에만 있지 않으며 여러 우주적 환경 속에 살아가고 있다지금까지 그러한 내용들을 숨겨왔던 것은 지금의 인류는 대부분 멸망의 이르게 한 세력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지금보다 진보적인 환경과 문명에 익숙하지 못하는 것이다지금의 문명 또한 대부분 인류는 적응하기 힘든 상황으로 여러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인류는 지금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앞으로 다가올 그러한 세계에 대해서 가늠을 해야 할 사항으로 그러한 것들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결코 인류는 지구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되는 것이다또한 인류의 미래에 있어 여러 가지 사안들의 대안 답을 찾아야 한다그러하기 위해서는 지금의 인류로서는 매우 어려운 위치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그것은 초월적 또는 월등한 문명과 경험적 인류가 존재해야지만 가능한 것이다그러하기 위해선 그러한 존재에 대한 것을 이해를 해야 하며 특수적 상황이라는 점을 가늠해야 한다.

     

    과거의 우주로 본다면 지금의 인류는 성간 이주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여러 가지 종합적인 상황으로 매우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지금에 얽매인다면 대부분 그 이전에 몰락할 가능성이 높은 세계이기도 하다.

     

    지구로 본다면 월계 세계와 범 세계는 외계에 해당된다특히 월계는 지금까지의 모든 우주의 역사를 지배하는 위치에 서 있었으며 그 속에 살아온 여러 존재에 대해서 관여해 온 초월적 집단 세력이다특히지구의 인류의 태반은 월계라는 세계의 산하에 해당된다는 점이다그러나 과거 여러 문제점들은 형용할 수 없는 운명선상에 놓여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그들은 그러한 점에 대해서 호전적이지 않는다단오하며 상상할 수 없는 무시무시한 경우의 수도 있다는 것을 감지해야 한다.

     

    지구의 인류로서 본다면 외계 이주는 크게 나눠질 수 있다벌적인 경우의 수와 강제이주의 수가 있으며단계별로 요구한 범 세계와 인연의 수도 있다범의 위치에서 요하는 것은 승합장(만석공원 인근지역)과 승차장(수원비행장부지)과 부설시설물이다그러한 요구를 듣지 않는다면 그들에 의해 심판을 받는 것은 물론 강제적으로 이주 당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그들은 순간적으로 이주 시킬 수 있는 초월적 세력이라는 점이다.

     

    만석공원 일대가 최적의 환경이라는 것은 지금의 인류는 그러한 사고방식이 전무하기 때문이다경험적인 경우가 여러 가지 이주적 특성을 지녀야 이주에 수월하다지구의 문명사회는 곧 어려운 위치에 도달하게 되며 그러한 경험이 자칫 대 혼란을 야기시킬 수 있다그래서 범의 위치에서 여러 가지 사안들을 알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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