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연재


      오피니언 (지네절터에서...)


          • 인광적 인주 이해를 해? 범은 과거에도 죽지 않았다니깐?
          • 지금 그것을 설명하는거야 모습은 조금씩 차이가 있지만 여기는 달려 있는게 보통이 아니라서 그 속에서도 이 모습 유지 하잖아 근데 지금은 이제 그 모습보다는 신비스럽고 머리 숱도 많고 눈빛은 빛나고 그렇게 왔ㄷㅏ니깐 죽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기 위함이야 그래서 여손들아 너네들 과거 범의 입장에서는 그거라니깐?
          • 34분 전 데스크 MESSAZINE
          • 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이제 범은 과거의 그게 아니라니깐 그래서 너네들에게 일부러 지금까지 계속 이 모습이야
          • 죽지 않는거랑 그 이유를 설명하잖아 거기에 이제는 이 모습이 아니라니깐 범은 죽지 않았다야 이제는 이 모습들이 아니고 눈빛이 백인처럼 그러하지 않아 지능을 여기까지 산출해 주잖아 눈이 빛난다니깐 모습도 변하고? 인간의 모습이지만 눈빛이 그렇게 빛날거야 그리고 우주는 무서운 곳이야 지구인들아 새겨들어 너네들은 인류세계랑 범의 도움 없이는 우주 위험한거야 졸라 무섭다니깐 우주가 왜 범이 전 우주를 평정하겠다고 나서는지 이해를 할거야 우주가 말ㅇㅑ 나가면 고기되는 세계라고 지구인들아 우주는 말야 나가면 지옥과 같고 고기되는 세계라니깐 그거ㅅ을 너넫르이 알아야 하는거야
          • 36분 전 데스크 MESSAZINE
          • 너네들이 고기 운명에서 못 벗어나는 이유가 새돌아리를 무한대로 만들기 때문이야
          • 뺑뺑이 새대가리들이 지천으로 널린다 해도 절대로 너네들을 구하지 않을거야 너네들의 그 목적은 여기서 말야 메달린다고 경고하잖아 모르잖아 너네들 이면에 거기가 있다니깐 한국아 우주에는 너네들도 있지만 그 이면은 졸라 무서운 세계가 있다니깐 범이 있는 이유가 설명돼? 너네들이 아니지 호랑이굴에 너네들인지 착각해 너네들도 문제지만 범이 있는 이유는 너네들이 아니라고 말해주는거야
          • 46분 전 데스크 MESSAZINE
          • 야 한국아 세종이 언제적 인물이냐고 묻잖아 살짝 흘린거 가지고 개 꼴갑을 떨어?
          • 한국아 세종이 언제적 인물이야 물어보잖아 개새끼들아 살작 흘린거 가지고 개 꼴갑떨고 훔쳐간 거 가지고 인테리어 까지 똑같ㅇㅣ 했냐 병신들아 그 세계까 아니지 한국아 그게 너네들 나라 실체라고 한국인들아 그런 나라는 겉으로는 이미지 관리 졸라 하고 뒤로는 가차없이 갈아버린다고 한국인들아 뒤로 기냥 갈아버린다고 미끼르ㄹ 졸라 잘 물었다니깐 야 한국아 세종이 언제적 인물ㅇㅣ냐 물어보잖아 새끼들아 새대가리들아 개 새끼들아 세종이 언제적 인물이냐고 살짝 흘ㄹㅣㄴ거 가지고 개 꼴갑을 떠냐 병신들아? 원시부족사회가 일군거 가지고 이용해 쳐먹냐 씨발넘들아 사기쳐 먹고 개새끼들아 너네드ㄹ 목적이 뭐야 묻잖아? 지구인들아 그들의 수법을 잘 봐 그 수에 놀아놔? 다 갔다니깐? 말 했잔항 사냥은 너네들 보다 위라고 그러다가 너네들 머리통에 고아진다니깐 농담으로 보여? 그 사실을 인정하고 증명한거야 한국아 너네들은 여기 손 대지 못하는거야 1인 라이프 까지 제발 성공하라니깐? 그리고 한국아 그런 나라라서 맛탱이 보내는거야 그러면 보일거야 그것이 범의 지능이 농담으로 보여?
          • 51분 전 데스크 MESSAZINE
          • 야 씨발넘들아 살짝 흘린거 가지고 개 꼴갑떠냐고 씨발넘들아 이전은 원숭이 문양이었고 그 이전은 봉황이었다니깐?
          • 새대가리 새끼들아 개 꼴갑을 떨어? 병신들아 너네들 사냥하는 그것을 설명하는거야 병신 새대가리들아? 흘렸더니 개 꼴갑을 떠냐 개새끼들아 시빡새끼들아 개 꼴갑 떠냐고 세종이 언제적 인물이야 물어 보잖아 한국아 살짝 흘렸ㄷㅓ니 개 꼴갑을 떨고 지랄이냐 개새끼들아? 한국아 물어보잖아 식인천국 지향하고 개새기뜰아 돼질려고 지구에서 식인천국 그 자체는 너네들 사망하건이지 벼인들ㅇㅏ 지구에서 싸그리 돼지는 그 판이지 병신들아
          • 56분 전 데스크 MESSAZ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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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03 10:05 우주 이야기 4편, 우주 탄생은 빅뱅(Big Bang)이 아니다 ②

    김홍범 기자 netcityweb@daum.net | 우주스페셜 | 인쇄



    <세계지도는 과거의 향수로 유사하게 만들었으며, 신의 역사와 우주관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우주를 이해하려면, 과거 속 인류가 살았던 여러 우주환경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하지 않는다면 지금의 지식은 먼지가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인류의 과거는 여러 우주적 환경 속에서 살았었다. 그만큼 우주는 다양했으며 다채로웠다. 우주들의 1차 붕괴 이전까지는, 그 우주 속 여러 인적인 모습으로 살았었다.

     

    지금도 그들의 영상들을 들어다 보면, 여러 풍토가 남아있다. 영국의 문화를 보면 그들의 과거 우주관이 남아있으며, 유럽의 교황청 문명 역시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로봇문화를 이끌었던 문명의 잔재가 남아있다. 여러 인주적 환경은 우주를 이끌었으며, 지금까지 그 역사를 이어왔다. 일본 역시 초월적 인주의 우주관을 가지고 있다. 그들 또한 여러 외계적 환경과 부딪쳤으며, 여러 영상에서 그들의 현실을 표현한 작품들이 많이 공개되어 있다.

     

    한국의 경우도 인주적 환경과 문명적 환경의 손들이 남아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그 역사를 창궐했던 근원적 풍토이다. 그 뿌리적 문명을 이끌었던 전설의 손(신)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문명 역시 최초의 로봇문명 창시자가 있었으며, 인주적 환경과 무림적 검신의 풍토까지 있었다. 이는 외계세력으로부터 인을 보호하기 위한 고도의 문명적 풍토였던 것이다.

     

    그러나 과거 우주적 환경은 지금과는 많이 달랐다. 귀곡산장스럽기도 했으며 귀딱스럽고 신풍스럽고도 외딱스러운 그러한 풍토였다. 그 속에서 인류는 그들의 산하로 또는 독립적인 형국으로, 뿔뿔이 갈라져 우주를 배회하고 있었다. 지금의 우주는 수없이 많은 우주 속 생존우주에 해당된다. 유일하게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은, 수없이 많은 경험과 지식으로 이겨나갔기 때문이다. 그것은 최후의 붕괴적 상황과 맞물려 끝없이 탐구하고 문제를 해결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지금의 인류는 태반이 태동적 인류이다. 그러한 사실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그러한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선대였던 조선(예수~정약용)에서 지금의 지구의 지형을 그렸던 것은, 태초의 고향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과거의 고향적 향수로 지구의 지형을 유사하게 그렸다. 그것은 문명과 여러 능력이 초월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달의 문양 또한 그들의 작품이다. 지금의 인류는 몰락했거나 또는 태동적 인류로 그러한 사실을 이해하는데 매우 어려웠던 것이다. 특히 특정인물을 거론하고 있었던 것은 이 우주뿐만이 아니라 앞으로 미래에도 매우 중요하게 다가올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었다. 그 지형의 주인공 또한 범(한반도)이라고 전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신의 PR로서 여러 전장적 환경까지 역사로 남겨두었다. 지금의 인류가 지구에서 존재하고 있는 이유를 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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